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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종

last modified: 2018-12-08 00:34:5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종류
2.1. 소형 몬스터
2.2. 대형 몬스터


1. 개요

일문 : 飛竜種
영문 : Flying Wyvern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의 종. 리오레우스가 비룡종의 상징적 존재이며, 모티브는 말할 것도 없이 비룡, 즉 와이번이다.[1]

초기만 해도 몬헌은 비룡을 때려잡는 게임이였지만,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 비룡종 / 아수종 / 갑각종의 3대 골격분류로 나뉘어진 후[2] 계속해서 새로운 골격을 사용한 종별 분류가 대거 추가되었기에 이제는 몬헌 내 몬스터의 분류 중 하나 정도로의 의미만을 가진다. 다만,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종인 만큼 유저들에게 있어 하나의 기준점으로써 의미를 가진다는 건 여전하다.

가장 주가 되는 만큼 가장 많은 몬스터가 포진해 있는 종이다. 비룡이라는 이름답게 앞다리가 변화된 날개를 가지고 비행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제대로 된 공중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는 건 리오레우스와 트라이의 리오레이아와 벨리오로스, 4G의 셀레기오스, 프론티어의 벨큐로스 정도고, 나머지는 공중에서 위치바꾸기/지역 이동 정도를 제외하곤 날지 않고, 혹은 땅바닥에서만 기어다닌다.

비룡종의 선조는 아캄토름이라고 하며, 아캄이 현재의 비룡종으로 진화하기 전 단계의 원시 비룡종으로 지금은 멸종한 와이번 렉스가 있다. 이것이 최근에 다시 발견된 것이 티가렉스. 아캄토름 → 와이번 렉스 → 티가렉스의 순으로 점점 날개가 생기고 비행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후 티가렉스 형 골격에서 각지 환경에 따라서 진화해서 지금의 다양한 몬스터들로 분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 종류

2.1. 소형 몬스터

2.2. 대형 몬스터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4대 메인 몬스터 중 하나. 별명은 번개의 반역자. 숲과 언덕에서 등장한다. 상징하는 속성은 뇌속성. 다른 뇌속성의 몬스터들의 공격은 보통 푸른빛이나 노란빛의 뇌속성 이펙트가 눈에 띄었지만 라이젝스는 초록빛의 뇌속성 이펙트를 가지는 특징을 지니고있다. 지금까지 등장한 비룡종들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곤충의 느낌이 나는 비룡종 몬스터이다. 날개가 곤충의 날개처럼 생겼으며 특히 다리부분은 영락없이 곤충의 형태가 떠오를 정도. 날개막의 경우에는 게임 상 모습에서도 빛에 따라 여러가지 색상으로 비추어 보일 정도이다. 오프닝에서는 집게벌레를 닮은 꼬리를 접고 펴는 등의 모습을 보여서 모티브가 곤충이라는 점이 확실히 보여지고 있다.

몬헌 페스타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성격은 그야말로 깡패. 상대가 리오레우스든 뭐든 싸움을 거는 난폭한 용이라고 한다. 생고기를 먹는 것을 좋아하며 육아는 좋아하지 않아서 방치하며 기른다고 한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에서 청전주 라이젝스라는 특수개체가 추가되었으며 푸른색 전기를 띄고 있으며, 볏으로 긴 광선검을 휘두르거나, 자기장을 형성해서 헌터를 빨아들인후 돌진하는 패턴을 사용한다.

인게임에서 나오는 개체는 모두 수컷이라고 한다
  • 부공룡 파오우르무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비룡종 몬스터로, 몬스터 헌터: 월드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육산호의 대지에서 육산호가 산란하는 알을 주요 먹잇감으로 삼으며 진공흡입 능력을 이용해 알을 한 번에 여러 개씩 빨아들여 먹는 것이 특징적이다. 목 부분에는 공기를 축적할 수 있는 기관이 있는데 공기를 빨아들여 둥글게 부풀리는 것이 가능해서 이 상태에서는 날개짓을 하지 않고 공중을 떠다닐 수가 있다. 천적을 만나면 단단한 꼬리를 휘둘러 공격한다.

개발진의 이야기에 따르면 파오우르무가 목주머니를 부풀리는 모습은 다람쥐와 같은 일부 설치류가 입 안에 먹이를 집어넣기 위해 발달한 주머니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크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파오우르무의 디자인을 보면 박쥐나 비버와 같은 여러 포유동물의 모습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름은 중국어로 방울처럼 둥글둥글한 것을 뜻하는 "파오(泡, pào)"와 프랑스어로 털처럼 부드러운 것을 뜻하는 단어를 합친 것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조룡종으로 나올 예정이 였다가 비룡종으로 바뀐걸로 보인다
  • 풍표룡 레이기에나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처음 등장한 몬스터로 외형상 몸통 윗부분은 푸른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를 띄고 있고, 몸통 아랫부분은 밝은 흰색을 띄고 있다는 점이 바다에 사는 등푸른 생선이나 저서 어류를 연상시킨다. 위의 이미지만 보거나 인게임 상에서 멀리서만 보았을때는 어류를 연상시키지만 가까이서 보면 머리의 형상과 등 무늬와 색체가 푸른갯민숭달팽이를 연상케하며 배의 무늬가 매를 닮았으며 다리 골격 또한 맹금류의 발을 연상시키며 포효소리 또한 맹금류 특유의 찢어지는듯한 음색이다. 전체적으로 어류+맹금류를 섞은듯한 외형. 또한 날개막 부분이 상당히 독특한데, 다른 비룡종들의 날개막이 날개발가락 사이사이에 연결되어 있는 것과 달리 레이기에나의 날개막은 날개발가락마다 따로따로 붙어 있고 넓적하게 펴진 형태이다. 이러한 이질적인 형태 때문에 게임 정보가 풀리기 전에는 비룡종이 아닌 신규 종족 몬스터로 의심받기까지 했었다. 익막이 특이하게 생긴 것과 관계가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레이기에나의 익막은 상승온난기류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 폭린룡 바젤기우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처음 등장한 몬스터로 이블조나 라잔같은 먹이사슬 정상급의 폭군이라고 한다. 솔방울 같은 외관 때문에 셀레기오스의 근연종으로 추정되나 확실한 정보는 없다. 전작에서 같은 포지션으로 등장해왔던 이블조나 라잔과 같이 성격이 기본적으로 포악하며, 그래서인지 얼굴도 사자를 연상시키는 매우 험악한 인상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상위 퀘스트가 열리면 바젤기우스가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고대수의 숲부터 시작해 개밋둑 황야와 육산호의 대지 등등, 헌터가 갈 수 있는 맵 모두에 등장하며 등장할 때마다 헌터의 사냥을 훼방놓고 깽판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젤기우스를 포획한 뒤 생태연구소에서 NPC의 얘기를 들어보면 구대륙에서의 목격 기록이 없는 신대륙 고유종. 신대륙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또한 바젤기우스 특유의 폭발성 비늘은 체액을 변질시킨 특수한 비늘로 추측되며, 충격 등의 자극을 주게 되면 폭발하는 성질이라 생태연구소에서도 조사는 하고 싶은데 건드리기가 어려워 고심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몇몇 몬스터의 꼬리(소재 아이템)을 접수원에게 맡겨서 화덕구이를 통해 휴대식량 등의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는데, 바젤기우스의 꼬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그걸 화덕구이 했다가 화덕주변 일대 초토화 시킬일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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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영문판에서는 고룡종을 제외한 모든 용 형태의 몬스터들은 전부 'Wyvern'으로 불린다. 일문판에서 고룡종은 '龍'으로, 그 외 나머지 용 형태의 몬스터들은 '竜'으로 표기되는 걸 의식하고 이렇게 표기한 듯 하다.
  • [2] 고룡종은 개체간의 공통점이 희박하기 때문에 예외.
  • [3]몬스터 헌터 4》에서 사룡종으로 재분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