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분신

last modified: 2015-03-05 15:15:46 Contributors

Contents

1. 焚身
2. 分身
3.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 보스판 온교우키가 쓰는 전용 스킬


1. 焚身

사고 위험 행위! HELP!

이 문서는 행위자 자신 또는 타인에게 직·간접적인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행위를 다룹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전 세계 어디에서든 실행에 옮길 경우 행위자 본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고: 전문가의 자문이나 충분한 안전 대책 없이는 절대로 실행에 옮기지 마십시오.



d0032514_487f10314555b.jpg
[JPG image (Unknown)]

Rage Against The Machine 1집 표지자켓에 쓰인 故 틱광둑 스님의 소신공양

스스로의 몸을 불사르는 행위. 이걸 해서 죽으면 분신자살이 된다. 대표적으로 전태일이 알려져 있다.

분신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자살 중에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운 자살이다. 모 자살 메뉴얼(부적절하므로 제목은 여기서 밝히지 않음)에도 유일하게 난이도 5로 되어 있다.[1] 자살은 절대로 하면 안 되지만 꼭 어쩔 수 없어 하게 되더라도 이것만은 하지 마라. 며칠에 걸쳐서 고통받고 죽는다. 게다가 자칫 실패하면 죽음만도 못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분신은 이처럼 어려운 선택이기 때문에 엄청난 임팩트가 있어서, 정치적인 프로퍼갠다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 세상에 호소하고 죽고 싶은 사람들이 이 길을 택한다.[2] 하지만 정 호소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살아있을 때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도록 하고, 이런 깜짝 쇼는 하지 마라. 잊지 마라. 고통받는 건 당신이다!

승려가 하면 소신공양이라는 말로 불리게 된다. 다만 엄밀히 말하면, 분신과 소신공양을 구분하는 것은 행위자의 직업보다 그 행위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진다. 승려라도 홧김에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면 분신자살이고, 일반 불교 신자라도 부처님께 공양한다는 의미로 분신을 하면 소신공양이 된다. 틱낫한에 의하면, 틱광둑의 경우 정권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부처에게 공양하고 그로 인해 남베트남 정권이 부처로부터 가르침을 얻길 원하는 염원이 있었기 때문에, 소신공양으로 불리우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 불교계는 2010년 5월 31일에 일어난 문수스님의 분신 또한 같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소신공양임을 공론화하고 있는 것이다.

2. 分身

픽션속에 등장하는, 자기의 힘이나 신체 일부를 나누어 숫자를 늘리는 기술. 롤롤 단순히 잔상을 남기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실체가 있어 본체와 함께 다굴치는 경우도 있다.(나루토마법선생 네기마의 분신술은 후자에 속한다.)


이들 중에서도 개별적인 인격을 가진 경우가 있는데, 인격을 가진 분신들 항목 참고.

3. 진 여신전생 3 녹턴에서 보스판 온교우키가 쓰는 전용 스킬

자신의 몸을 4개로 늘린다. 하나를 뺀 나머지 세개는 허상이며, 본체가 아닌 허상을 치면 턴이 날아간다. 거기다가 본체의 위치는 분신을 할때마다 매번 바뀌기 때문에 그냥 상대할 경우엔 상당히 성가신 스킬.

하지만 의외로 꽤 간단히 파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카구츠치가 풀일때 싸우면 본체 밑에 그림자가 보인다.(...) 그러다보니 온교우키와 싸울 땐 카구츠치가 풀일때 가는것이 정석. 방법만 알고 가면 무지 쉬워진다.(본체를 때려주면 다시 분신 쓴다고 공격을 안한다.)
----
  • [1] 참고로 할복이 난이도 4이다. 할복보다 어렵다.
  • [2] 예를 들어, 중국에 강점당해 있는 티베트에서 항거의 수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신을 하고 있다. 승려들은 물론 일반인들, 청년들과 심지어는 10대 청소년들까지… 티베트 불교달라이 라마의 '비폭력'이라는 가르침 때문에, 무장 독립운동을 하지 않고 이런 방법을 택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