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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last modified: 2014-11-02 02:28:00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1.1. 시놉시스
1.2. 특징
2. 애니메이션
3. 등장인물
4. 설정
5. 기타
6. 웹라디오


1. 소개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1](よんでますよ、アザゼルさん。)는 일본만화다. 작가는 쿠보 야스히사(久保保久).[2] 강담사의 격주간 잡지 이브닝에서 2007년부터 연재 중.

1.1. 시놉시스

겉보기에는 멀쩡한 탐정인 아쿠타베. 그러나 그 정체는 악마를 소환하여 어떠한 의뢰라도 해결해버리는 악마 탐정이었다!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탐정 아쿠타베(男)와 불쌍한 알바생 사쿠마(女), 그리고 지저분하고 덜떨어지고 못생긴 악마들이 만들어내는 곱게 미쳐버린 이야기.

1.2. 특징

국내에서는 2010년 7월부터 대원씨아이를 통해 발매를 시작해, 2014년 7월 현재 10권까지 나왔다. 표지에 적힌 그대로 엽기+에로 개그 만화...는 굉장히 순화한 표현이고, 톡 까놓고 말한다면 원초적인 소재인 똥과 섹스를 가지고 웃기는 만화다. 이런저런 패러디가 많이 나오는데 특히 사자에상 패러디가 자주 나오는 편. 장르는 개그물이지만 내용자체는 표현상으로는 대충대충 넘기지만 곰곰이 따져보면 상당히 하드한 편이다.

잘 살펴보면 사회나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면도 있다. 이런 개그물에서는 악마가 하는 악행은 보통 단순장난으로 좋게 좋게 넘어가는 경우가 흔하지만 여기서는 그런거 없다.[3] 악마들도 조금만 방심하면 개그치는 것 그만두고 언제든지 계약자를 잡아먹을 준비가 되어있고 특히 계약자의 경우 계약을 어기면 반드시 끔살 당한다. 가끔가다 별 상관없는 일반인도 끔살 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일을 겪을 때도 있고 장르와 설정의 괴리가 있는 편이다.

2. 애니메이션


TV 애니메이션화가 되었다. 제작사는 Production I.G, 감독은 미즈시마 츠토무. 방영은 2011년 4월. OVA판으로 나온 내용 이외에도 상당부분 내용이 생략되었다. 2011년 2/4분기 애니메이션 중에선 헨제미, 30세의 보건체육과 더불어 15분 편성이다.

등급은 BA-17 (17세 이상)을 받았고 심야 15분 편성이라는 약점이 있지만,[4] 예약 순위에서 꽤 선전하는 편. 1권 초동 판매량이 8000장이다. 전파녀와 청춘남이나 비탄의 아리아보다도 더 잘 팔렸다.

성우진은 꽤 화려한 편. 연기 평도 좋아 오노사카 마사야는 과장섞어 아자젤을 하기 위해 태어난 성우라는 평을 들을 정도. 거기에 오노사카 본인 역시 십몇년 전부터 머리를 금발로 염색하고 다니고, 라디오나 사석에선 시모네타 내공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같이 녹음했던 동료 성우들로부터 레알 아자젤이라는 칭호도 얻었다. 친한 성우 중 한명인 카미야 히로시에게는 얼굴도 레알 아자젤이라고 칭찬까인다.

게스트 성우들도 빠방하다. 1화의 쿠기미야 리에를 시작해서 유명한 성우들이 단역으로 출연.했다가 혼신의 연기로 2기에서는 레귤러 승격

80년대 만화부터 현재까지 나온 만화들의 패러디가 은근히있다. 그것도 소소한 재미.

2013년 2분기, 15분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Z라는 제목으로 2기를 방영을 하였다. 2기까지 방영을 하면서 원작의 1권에서 9권까지의 내용을 다 커버를 하였다. 3기는 원작의 분량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면 제작이 될 것 같다.

2014년 6월 23일, 원작 코믹스 11권 발매와 함께 OAD(Original Anime DVD)말미잘편이 발매되었다.
감독 미즈시마 츠토무는 원래 말미잘편을 TV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 넣어 방영하고 싶었으나, 방송국 심의에서 검열삭제 를 말미잘로 표현했다는 자체로 NG를 받았기 때문에 애니화 할 수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리고 OAD로 결국 만들어 발매했다

4. 설정

  • 아쿠타베 탐정 사무소

  • 악마
    말 그대로 마계에 사는 생명체. 다양한 개체들이 존재를 하고 수명을 대체로 인간의 수백배가 되는 듯 하다. 작중에 등장을 하는 악마들은 솔로몬의 72 악마들을 모티브로 한 악마들이다. 글리모어에 소환이 될 수 있는 악마들은 한 개체당 한 마리씩이고 소환이 되는 악마들은 나름 엘리트 취급을 받고 있는 듯 하다.

  • 악마술사
    작중에 아쿠타베나 사쿠마 등 악마들을 소환을 하는 사람들을 의미를 한다. 악마의 소환에는 엄청난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리버리한 중학생이나 여돼도 악마를 소환이 가능할 만큼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모양이다. 마계의 악마들은 인간계에 소환이 되어서 활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환자체를 어렵게 만들지 않은 모양이다.

  • 솔로몬의 링
    아쿠타베 및 다른 사람들이 소환하는 악마들은 형태가 작고 통통한데, 마계에서의 진짜 모습은 그렇지 않다. 악마술사들은 '솔로몬의 링'이라는 기술을 통해 인간계에 나타난 악마를 약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자젤이나 벨제부브의 경우 아쿠타베가 사무실 건물에 쳐놓은 대악마용 결계 덕분에 그런 모습으로 소환된 것.[5]

    이 솔로몬의 링은 아쿠타베만이 사용을 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고 여타 다른 악마술사들도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묘사가 되어있다. 악마를 소환을 할 때 사용하는 소환진에 결계 주문도 같이 적어서 사용을 하는 것 같다.

  • 글리모어
    악마와 계약하려는 인간이 지켜야하는 규칙이나 악마에 대한 모든 것이 적혀 있는 악마 사용 설명서. 악마의 사용법이나 제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이 적혀있기 때문에 제대로 글리모어를 파악을 하지 않는 다면 저주를 받아서 엄청난 피해를 받는다. 그 피해는 사망 혹은 동물이나 곤충으로 변환이 된다. .[6]

    글리모어는 소환된 악마들의 불사의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소환이 된 악마는 철저하게 글리모어에게 보호를 받고 죽을 정도의 부상을 입어도 원래대로 재생을 시켜준다. 그리고 그 반대로 악마술사를 악마에게 지켜주는 물건이기도 하다. 악마를 처벌하는 각종 주문이 적혀있지만 주문의 힘에 따라 악마술사의 정신력이나 체력이 소비가 된다.

    글리모어에게 보호를 받는 악마들이 죽는 방법은 딱 하나, 바로 자신의 글리모어를 천사에게 회수가 되어서 천계에서 제거를 당하는 것이다. 글리모어가 회수가 되는 즉시 해당 악마는 소멸이 되면서 사망을 한다. 하지만 해당 악마의 종족의 글리모어는 다시 인간계에 부활을 한다.

    보통 한 글리모어당 악마 한 마리씩 소환이 되지만 가끔 한 마리만 소환을 했는데 해당 악마와 같이 있던 악마들이 같이 딸려서 소환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서 사쿠마가 아자젤만 소환을 했는데 벨제부브랑 몰렉의 동생이 같이 손잡고 동시소환이 된다거나, 아자젤이 여친이랑 한참 검열삭제 중일 때 여친이랑 같이 소환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작중에 나타난 글리모어의 규칙으로는
    • 글리모어를 파손하면 안 된다. 악마술사들에게 가장 큰 금기로서 글리모어를 고의로 파손을 하면 처벌을 받는다. 작중에 묘사된 처벌은 곤충으로 변하는 것.
    • 악마들은 글리모어를 만질 수 없다. 글리모어는 악마들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악마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힌다. 이것은 자기 글리모어뿐 아니라 다른 악마의 글리모어도 마찬가지인 듯. 글리모어에 접촉한 악마는 온몸이 터진다거나 무시무시한 처벌을 받은 후 다시 재생이 된다. 작중에서도 사쿠마가 아자젤을 응징을 할 때 글리모어를 찍어버린다거나 루시퍼가 마계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쿠타베가 마법진 위에 글리모어 책장을 엎어버리기도 했다.

  • 제물
    악마를 소환할 때마다 소환자는 악마에게 제물을 바쳐야 한다. 제물은 그 소환자에게 가치있는 물건이어야 하며 이러한 대가가 악마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부하면 소환자는 저주를 받는다. 사쿠마가 실수로 몰렉을 소환했을 때 제물로 카레를 줬다가 젖소가 될 뻔한 적도 있다. 반대로 아자젤은 자쿠의 한쪽 다리를 제물로 받는다. 안습. # [7]

    하지만 아쿠타베와 사쿠마에게 소환이 되는 악마들은 제대로 된 제물을 못 받고 있다. 위에서 언급이 되었 듯이 아자젤은 족발이나 고기 찌꺼기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벨제부브나 여타 악마들은 간식이나 식사 등으로 제물을 대충 때워지는 중이다. [8]

5. 기타

  • 배상과 사죄. 13화에서 벨제부브가 말하는 대사 중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가 있다. 정확하게는 철회와 사죄라는 대사긴 했다. 2ch의 혐한관련 대사 이기 때문에 사용 의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작가가 신문에 '아소 내각 발족' '지지율 100%?!' 해두고 코딱지를 파고 있는 그림을 그려둔다거나(...) 오사무가 그리는 만화에서 망언을 일삼는 극우 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를 찔러 죽이는 장면을 그린다거나 하는 등 정치개그를 좋아하는 듯하다. 고도의 극우까

6. 웹라디오

2011년 2월 22일부터 아니메이트TV에서 방송되는 웹라디오.

퍼스널리티는 아자젤 아츠시역의 오노사카 마사야로, 매회 게스트가 오거나 혼자서 진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듣고 있어요, 아자젤 씨 항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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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아자젤'과 '씨' 사이를 띄어써야 한다.
  • [2] 작가는 작 내에서 자기를 따온듯한 캐릭터를 안여돼 여성 오덕작가로 그렸다...(실제로는 남성이다)
  • [3] 아자젤이 중간에 마계로 가서 친구들과 노는 장면도 개그풍으로 묘사되었지만 사실 웬만한 상업지의 수위는 가볍게 넘어간다.
  • [4] 15분짜리라서 특정 에피소드들은 앞부분을 잘라내면서 해당 에피소드들을 만들었다.
  • [5] 실제로 아자젤 아츠시의 전 주인이었던 마리아와 활동했을 당시에는 본 모습으로 활동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납득이 갈 것이다. 그리고 루시퍼도 본 모습으로 활동을 하였고 벨제부브에 딸려서 소환이 되었을 때는 코알라의 모습으로 나왔다.
  • [6] 변화되는 경우 계약한 악마 또는 계약자 자신과 속성적으로 연관된 동물이 된다. 예를 들어 도마뱀 모습인 샐러맨더와 계약했던 스토커의 경우 도마뱀이 되었고, 아자젤과 일시적으로 계약했던 호스트사마귀(!!!)가 되었다.
  • [7] 허나, 아자젤은 나름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며 마음에 안들어도 아쿠타베 앞에서 안 받을 수야 없을것 같다만 키요코라는 악마와 함께 떡방아를 치다가 소환된 적이 있는데 안테나가 붙어있는 샤아자쿠라며 나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 [8] 보통은 카레 라이스이다, 가끔은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