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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판매원

last modified: 2015-02-16 00:45:3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명칭
3. 생활상


1. 개요

보험을 판매하는 사람.

2. 명칭

삼성생명의 SFP, 한화생명의 HFA, LIG손해보험의 RFC 등 보험사 별 여러명칭이 있지만, '자산관리사, 재무설계사, 보험상품 판매'라고 써 있으면 보험판매원으로 보면 된다. FP (Financial Planner), FC(Financial Consultant), FM(Financial Manager) 같은 명칭으로 많이 부른다.

투자은행 같은 금융권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우 Trader, PB(Private Banker) 같이 소개하기 때문에 구분 가능하다.

보험사에서 보험을 연구하는 사람은 보험계리사라고 하는데, 이 사람들은 수학과 통계학의 전문가로 보험판매원과는 전혀 다른 직업이니 참조.

3. 생활상

예전에는 보험아줌마라고 해서 아줌마들이 기존 인맥을 활용해서 보험을 판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요즘은 대학을 갓 졸업한 취준생을 많이 채용한다. 보험사와 관련되어 있지만 정직원인 경우는 '본사 소속 영업사원'이나 '지점장' 정도 외에는 대부분 비정규직이거나 인턴, 자영업 개인사업자 등의 신분이다.

성공한 사람은 20대 말에 벤츠를 끌고 다니는 억대연봉자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사람의 숫자는 적다. 보통은 힘들어서 몇년 못 가고 그만둔 뒤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같은 다른 일자리로 간다.

2013년 말 현재 보험판매원 1년 평균 영업생존률(정착률)은 생명보험사 34%, 손해보험사 46% 정도이며, 영업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면 절반 넘는 보험판매원이 1년 안에 보험사를 그만둔다.

초보 보험판매원은 한 달 정도 보험사에서 교육을 받은 뒤 지인들에게 접근해 영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3개월~6개월 정도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