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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 시리즈

last modified: 2016-03-09 16:52:17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특징
3. 시리즈 일람
4. 등장인물
4.1. 보더랜드의 등장인물
4.2. 보더랜드 2의 등장인물
4.3. 보더랜드: The Pre-Sequel의 등장인물
4.4. Tales from the Borderlands의 등장인물
5. 관련 용어


1. 개요

보더랜드 시리즈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제작하고 2K 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FPS + RPG 게임이다.

2009년 10월 보더랜드가 출시가 되고 3년 뒤 2012년 9월에 후속작 보더랜드 2가 출시가 되었으며 현재는 2014년 가을보더랜드: The Pre-Sequel이 출시 되었다.

youtube(ovF44awauD4)

그리고 현재 2K 중국지사가 '보더랜드 온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2015년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체험판 테스트를 거친 후에 오픈베타를 할 예정이며 배경은 보더랜드의 몇몇 부분을 차용했으며 클래스 역시 보더랜드의 클래스에서 보더랜드2에서 처음 등장한 커스터마이즈를 적용시켰다. 또한 등장 화기들 역시 보더랜드1의 디자인을 따르지만 강화는 물론 자기가 직접 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시켜 컨텐츠를 알차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체험판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튜토리얼, 던전, 마을을 일부 감상할 수 있다. 근데 어떻게 보면 그냥 원본 소스를 짜집기한 것 같은데? 짝퉁이 다 그렇지.

2. 특징

장르는 FPS + RPG 장르이며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스킬트리를 타고 레어템을 루팅하는 등 RPG 성향이 강해지는 동시에 FPS쪽 성향은 하이퍼 FPS와 고전 FPS를 오고가는 느낌을 준다. 그래픽은 카툰 렌더링 기법을 사용한 듯이 보이지만 카툰 렌더링은 아니고 텍스처를 그렇게 보이도록 만든 것이라고. 이 독특한 그래픽 덕분에 현실적인 그래픽을 추구하는 다른 게임보다, 비교적 최적화를 유지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기분이 안든다. 시리즈가 진행되도 그래픽의 변화를 느끼기 힘든게 특징.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광기. 다만 파 크라이 시리즈처럼 암울한 느낌이 아니라 세인츠 로우 시리즈같은 대차게 약을 빤 그것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RPG성이 강해서 그런지 오픈월드지만 파밍과 퀘스트에 비중이 크며 총기가 매우매우 많다.(...) 유튜브의 리뷰어 앵그리 죠는 보더랜드 2총기 포르노라고 할 정도.

이렇게 총기가 많은 이유는 각 무기 회사마다 공용하는 부품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수만가지로 총기가 나뉘기 떄문. 1편에서는 색깔놀이다를게 없었지만 2편에 가면서 회사별로 외형이 다른 무기들을 조합하는 것이 구현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등급이 높을수록 디자인이 화려하고 독특한 반면 낮을수록 진부하고 따분한 디자인이 된다.

특히나 보더랜드 시리즈의 인기 요인중 하나는 시리즈 특유의 센스. 배경인 판도라 행성부터가 워낙 비범한 곳이다 보니 온갖 맛간 케릭터를 다 볼수 있다. 우선 보더랜드 시리즈의 메인 악역인 핸섬 잭부터가 제정신이 아니고 발에 채일 정도로 등장하는 잡졸인 싸이코들에서 마을을 돌아다니는 NPC에 플레이어 캐릭터들까지 정상인 그런 거 없다 근데 듣다보면 은근 재미있다.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있는 퀘스트도 하나하나 스토리가 있는데 그 스토리가 대개 맛이 간(...) 내용이라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 2K 차이나에서 개발 중인 보더랜드 온라인 티저 사이트의 말도 정신나갔다. 대충 "위험한 지구에서 벗어나고 싶나요? 판도라로 오세요. 우린 당신을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켜줄겁니다." 안전하긴 하지. 총기의 바다에서만

그리고 이스터 에그가 매우 많다. 기네스북에 이스터 에그 제일 많은 게임으로 등록 됬으니 할말 다했다. 이스터 에그가 있는 장소에 가면 레전더리나 유니크 템을 파밍할수 있고 퀘스트 내용이나 인물, 대사뿐 아니라 네임드 총기에도 패러디가 넘쳐난다. "보라색의 갱단이라는 ECHO게임 해봤어? 무진장 재밌어!"나 "나도 옛날에는 너처럼 볼트 헌터였지 하지만 내 무릅에 총알을 맞아서..."등 여러 패러디가 넘친다.

3. 시리즈 일람


4. 등장인물

4.1. 보더랜드의 등장인물

* 롤랜드
* 릴리스
* 모데카이
* 브릭
* 클랩트랩
* T.K. 바하
* 닥터 제드
* 마커스
* 가디언 엔젤
* 목시
* 스쿠터
* 패트리샤 테니스
* 헬레나 피어스 - 뉴 헤이븐의 시장. 과거 남편이 스캐그 진주로 장식한 반지를 선물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식욕을 돋구게 하는 페로몬이 분비되어 얼굴에 지독한 상처가 남는 사건이 일어났다. 정상인이라곤 존재하지 않는 판도라 행성에서 얼마 없는 상식인 중 한 명. 유감스럽게도 후속작인 2편에선 핸섬 잭에게 사살 당해서 등장하지 않는다.
* 미치광이 얼 - 자기 이름이 붙은 고철소에서 암시장을 열고 혼자 살고 있는 인간. 이름처럼 제정신이 아니라 거래를 끝내고 떠나는 플레이어에게 "다신 오지 마!"라는 등 형언할 수 없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산다. 본디 스크래피라는 스캐그를 애완동물로 기르고 있었는데 은혜를 모르고 덤볐다가볼트헌터들에게 죽어버린다. 2편에선 생츄어리로 이사와서 살고 있으며 여전히 암시장을 열고 있다. 성우는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사장인 랜디 피치포드.(...) 오너캐
* 아테나 - 후속작인 Pre-Sequel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 녹스 장군

4.2. 보더랜드 2의 등장인물

* 액스턴
* 살바도르
* 마야
* Zer0
* 게이지
* 크리그
* 핸섬 잭
* 타이니 티나
* 빌헬름 - 후속작인 Pre-Sequel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 니샤 - 후속작인 Pre-Sequel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
* 해머록 경 - 판도라 행성의 생물학자 겸 사냥꾼 겸 과학자. 한쪽 팔과 다리를 쓰래셔 Slappy에게 먹혀서 의수와 의족을 달고 살고 있다. 판도라 토착 생물과 정착한 외래종들의 생태에 관심이 많아 플레이어에게 동물 관련 퀘스트를 주로 준다. 나름 신사적인 태도와 품위있고 지식인스런 말투, 그리고 무엇보다 클랩트랩의 지랄맞은 성격에 대한 느낌을 플레이어와 공감해주기 때문에 나름 인기가 많은 편이다. DLC3편에서는 아예 주역으로 격상. 여기까지만 보면 판도라 행성에 얼마 없는 상식인으로 보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사람은 여자의 유혹이 먹히지 않는다.
* 엘리 - 더스트에서 캐치 어 라이드를 운영하고 있는 뚱녀. 첫 등장부터 밴디트를 차와 함께 고철 압축기로 뭉개버리는 맛간쌈박한 모습을 선보인다. 취미는 껴안기, 그리고 살인. 블러드샷 소굴에 잠입하기 위한 밴디트 차량을 개조하는 작업을 도와준다. 놀랍게도 목시의 딸인데 오빠인 스쿠터의 과도한 관심을 몹시 부담스러워한다. 여담으로 일본어판 목소리가 쓸데없이 귀엽다.
* 스칼렛 선장
* 셰이드 - DLC1에서 등장하는 NPC. 상당한 또라이로 죽은 사람의 시체를 박제해서 전시하거나 자기가 목소리 연기한 ECHO 테이프를 놓아서 살아있는 것처럼 꾸미는 괴악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웃음소리도 그렇고 불쾌하기 그지없는 녀석.
* 미스터 토그
* 나카야마 교수

4.3. 보더랜드: The Pre-Sequel의 등장인물

* 오렐리아 해머록
* 감시자(The Watcher) - 볼트의 지식을 수호하는 고대 외계인... 의 모습을 본 따 만든 로봇. 프리시퀄의 보스인 자페돈 대령과 동맹 관계였으며. 총살당하려던 아테나를 구한 뒤 릴리스에게 전쟁이 다가오고 있으니 최대한 많은 볼트 헌터들을 모으라는 충고를 해주고 사라진다.
* 텅스티나 자페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