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벤틀리

last modified: 2016-09-14 02:26:02 Contributors

_4.jpg
[JPG image (Unknown)]

_15.jpg
[JPG image (Unknown)]

2015 벤틀리 플라잉스퍼

Contents

1. 개요
2. 롤스로이스폭스바겐과 함께한 역사
3. 브라이틀링과의 협력
4. 대한민국 진출
5. 라인업
5.1. 세단 계열
5.2. 쿠페 계열
5.3. SUV
6. 트리비아

1. 개요

1919년 1월 18일에 설립된 영국의 고급 수공 자동차 제조사이자 그 브랜드이다. 그 이름은 창립자인 월터 오언 벤틀리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다. 현재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다.

두말할 필요 없이 현재 가장 잘나가는 고급차다. 라이벌인 롤스로이스보다 상대적으로 더 흔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롤스로이스가 전통을 여전히 고수하는 보수적인 입장이고 실제 가장 잘 팔리는 차도 쇼퍼 드리븐 성향의 팬텀이라면, 벤틀리는 GT 계열의 쿠페인 컨티넨탈 GT 모델이 제일 잘 팔린다. 당연히 쿠페는 오너 드리븐 카다. 특히 젊은 연예인, 셀러브리티, 운동선수 및 돈 좀 번다는 유명인들이 많이 타는 차이기 때문에 차에 별로 관심없는 일반인들도 많이 알아보는 브랜드다. 그만큼 컨티넨탈 GT의 대박은 벤틀리의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그리고 벤틀리의 4인승 4도어 AWD 대형 세단인 플라잉 스퍼는 벤츠 S600, BMW 760LI와 가격대가 비슷해서 벤츠 S600이나 BMW 760Li를 구매하려던 고객들을 빼앗아 오기도 했다.

과거에는 메르세데스-벤츠, BMW졸부의 상징이었지만 요즘은 벤츠 S클래스, 벤츠 CLS 클래스, BMW 7시리즈같은 억대 가격의 기함급 풀 사이즈 세단을 제외하면, 엔트리급 모델은 대부분 1억 이하로 살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벤츠BMW를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여유만 가지만 탈 수 있는 문턱이 낮아져서 흔해진 게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 진정한 부의 상징은 벤틀리롤스로이스로 통하기도 한다.

회사의 슬로건은 "좋은 차, 빠른 차, 최고의 차"(Good car, Fast car, Best car).

고급 수공 승용차 브랜드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스포츠성이 강한 브랜드다.

2. 롤스로이스폭스바겐과 함께한 역사

bentley_t1_4.jpg
[JPG image (Unknown)]
autowp_ru_rolls-royce_silver_shadow_7.jpg
[JPG image (Unknown)]
벤틀리 T1 (1965–1977) 롤스로이스 실버 쉐도우 (1965–1977)
bentley_mulsanne_turbo_2.jpg
[JPG image (Unknown)]
autowp_ru_rolls-royce_silver_spirit_2.jpg
[JPG image (Unknown)]
벤틀리 뮬산 1세대 (1980–1992) 롤스로이스 실버 스피릿 1세대 (1980–1992)
각각 왼쪽과 오른쪽의 두 차가 서로 다른 차로 보이는가? 누...누가 누구지?

아이러니한 건, 과거 오랫동안 롤스로이스에게 인수되어 계열사이자 휘하의 수공 브랜드로 지내왔다. 그래서 이복형제가 된 1929년부터 1997년까지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롤스로이스-벤틀리" 라는 그룹으로 불렸고, 벤틀리는 롤스로이스마개조팩 또는 롤스로이스의 변종으로만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의 벤틀리가 롤스로이스와 다른 점은 고작 내장 시트 색상 등과 라디에이터 그릴, 훨씬 빠른 주행성능 등이었다. 쉽게 말하자면 모기업 롤스로이스의 그늘에 가려 롤스로이스의 세단과 컨버터블을 스포츠 튜닝 형태로 개조한 차량들만 제작[1]해야 했기 때문에 자신들이 만들고 싶던 차를 만들어 내지 못했던 것.안습 그러나 롤스로이스BMW가 인수하고, 벤틀리폭스바겐이 인수하고 나서 다시끔 초심으로 돌아가 명성을 찾는 중. 쇼퍼 드리븐[2]성향인 롤스로이스 보다는 오너 드리븐[3] 성향이 강하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폭스바겐이 벤틀리를 인수하는 과정엔 롤스로이스도 깊숙히 연관되어 있으며 과정이 꽤나 파란만장하다. 1998년 롤스로이스와 벤틀리를 가지고 있던 영국의 중공업 회사 비커스(Vickers Ltd.)에서 롤스로이스&벤틀리의 자동차 부문을 매각하려 했을 때, 우선협상 자격자로 오래전부터 롤스로이스에 엔진 및 각종 부품을 납품하던 BMW가 선정되었다. 그런데 공식입찰경쟁에서 BMW보다 9천만 파운드 높은 4억 3천만 파운드[4]를 제시한 폭스바겐이 이겨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게다가 롤스로이스 소유권 문서에서는 롤스로이스 plc 측이 회사명과 로고를 소유해야 한다는 강제조항이 들어가 있어서, 비커스측은 우선 협상자인 BMW와 공식 입찰 경쟁에서 이긴 폭스바겐 양쪽 중 하나의 손을 들어 주기 난감한 상황이 되버린다.

결국 비커스는 폭스바겐 대신에 의리 기존 거래 관계를 고려하여 BMW에 회사명 및 로고의 라이선스를 부여하기로 걸졍을 내리는데,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정당한 경쟁에서 이긴 폭스바겐이 가만히 있을 리 없었다. 폭스바겐은 추가적으로 돈을 투자하여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환희의 여신상 & 파르테논 라디에이터 그릴의 권리를 사들여 버리며 BMW에게 제대로 물을 먹인다. 즉, 폭스바겐롤스로이스 상징적 디자인 2개를 가졌지만 브랜드 상표권은 미보유 / BMW는 브랜드 상표권은 있는데 상징 디자인 2개에 대한 권리가 없는 괴악한 상태에 놓이게 된것.

골 때리는 상황에 놓인 BMW는 자신들이 가진 롤스로이스의 등록상표에 대한 옵션을 매수 - 회사명과 롤스로이스 로고값 4천만 파운드를 폭스바겐에 지불하여 폭스바겐의 양해를 구하려고 노력한다. 폭스바겐은 이를 수용하면서 롤스로이스엔 큰미련이 없으니 벤틀리 브랜드 쪽만 가져가겠다는 입장을 내놓는다. 결국 두회사는 타협하여 1998년~2002년까지 BMW폭스바겐&벤틀리에 들어갈 엔진을 공급하는 대신 폭스바겐롤스로이스의 이름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며, 2003년부터는 BMW롤스로이스 상표 / 폭스바겐이 벤틀리의 상표를 독점으로 나눠 가지기로 한다.

이 타협안에 의해 폭스바겐2003년부터 벤틀리 상표 독점권 확보 + 롤스로이스와 벤틀리를 만들던 영국 체셔 주 크루 공장을 갖게 되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5]

폭스바겐에 인수된 이후로는 아우디 A8, 폭스바겐 페이톤의 플랫폼과 일부 엔진 라인업을 공유한다. 대신 벤틀리에 세팅되는 폭스바겐제 W12 6.0리터 가솔린 엔진은 폭스바겐, 아우디와 달리 터보차저 2개를 얹어서 시속 300km대를 가뿐히 넘어 버린다. 2013년에 나온 신형 컨티넨탈 GT부터는 기존 W12 6.0리터 터보 엔진과 함께 아우디와 공용하는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도 쓴다. 뮬산에는 512마력 V8 6.8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롤스로이스 팬텀을 기반으로 한 팬텀 드롭헤드 쿠페와 같이 아나지를 기반으로 한 대형 컨버터블인 어주어(Azure)가 있었지만 2011년에 단종되었다.

결론적으로, 오랫동안 롤스로이스 밑에서 일하다가 BMW와의 인수전 끝에 폭스바겐에 인수된 상태이며, 마이바흐, 롤스로이스와 더불어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브랜드로 부활했다. 마이바흐가 2013년에 완전히 단종되어 롤스로이스와 2파전 상태인지라,[6] 벤틀리는 롤스로이스와 함께 초호화 수공 럭셔리카의 쌍두마차를 구성하고 있다. 둘 다 영국제인 동시에 독일 기업(BMW, 폭스바겐)에 인수된 상태라는 것이 기묘한 공통점이기도.

3. 브라이틀링과의 협력

브라이틀링00.jpg
[JPG image (Unknown)]

시계 브랜드인 라이틀링과의 합작품인 브라이틀링 포 벤틀리(Breitling for Bentley)라는 시계 브랜드로도 유명하며, 여기서 생산하는 모든 차종에도 브라이틀링 시계가 장착되어 있다. 특유의 고풍스러운 디자인과의 결합은 좋은 조화를 보여준다. 두 회사는 2003년부터 협력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 중이다. 참고로 브라이틀링과 벤틀리의 로고는 서로 날개를 모티브로한 디자인이 매우 흡사한데, 서로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켜주는 터라 서로 윈윈하는 기업 간 협력의 모범으로 꼽힌다.

4. 대한민국 진출

대한민국에는 2006년 참존 모터스[7]가 들여왔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전시장이 있다. 지방에는 2013년 12월에 최초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전시장을 하나 더 개장했다.

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오피러스와 혼동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카더라

2014년에는 대한민국에서 322대를 판매했다. 이는 대한민국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이라고 한다. 그 중 가장 높은 볼륨을 차지한 모델은 194대가 팔린 플라잉 스퍼였다.

5. 라인업

2014년 5월 기준. 참고로 작명이 상당히 제멋대로라 비싼 놈들은 다 왜 이모양이냐 는 작명이 일관성 있었다. 하지만 이것 10년 팔아먹더니 망했지F/L만 해도 이름이 그때그때 바뀔 수 있음을 유념하고 참고만 하자. 예전에 단종되었던 모델명을 부활시키는 경우가 있다.

5.1. 세단 계열

  • 플라잉 스퍼(Flying Spur)
_6.jpg
[JPG image (Unknown)]

_10.jpg
[JPG image (Unknown)]


벤틀리의 AWD 세단으로, "날아서 박차를 가함"이라는 뜻을 가졌다. 본래는 컨티넨탈 GT의 세단형으로 파생되어서 차명이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Continental Flying Spur)였지만 2013년에 나온 2세대부터 컨티넨탈이라는 접두사가 삭제되면서 별개의 모델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태생으로 보나 디자인으로 보나 컨티넨탈 GT의 세단 버전이며, 풍만한 앞모습이 특징이다. V8 4.0L 트윈터보 엔진 / W12 6.0L 터보 엔진의 2가지 버전이 판매 중이다. 1세대는 폭스바겐 페이톤과 함께 독일 드레스덴의 수제 공장[8]에서 생산되었지만 크루 공장의 증설 이후 2세대부터는 영국에서 생산된다. 2억 중후반대부터 시작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9]그래도 3억으로 인해 초고급 수공 세단들 중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자주 보이는 모델. 컨티넨탈 GT V8 4.0 터보와 함께 플라잉 스퍼는 대한민국에서 벤틀리의 주력이다. 경쟁 상대는 벤츠 S600BMW760Li,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 여담으로 상위 모델인 뮬산보다 디자인면에서 낫다고 평가되고 있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부인이자 리움미술관의 관장인 홍라희 여사도 벤틀리 플라잉 스퍼를 타고 다니며, 또 유명 연예인인 전지현도 벤틀리 플라잉 스퍼의 오너다.

  • 뮬산(Mulsanne)
_12.jpg
[JPG image (Unknown)]

_14.jpg
[JPG image (Unknown)]


벤틀리의 기함. 1980년부터 1992년까지 생산되고 단종되었다가, 나지의 후속으로 2011년에 재출시되었다. 풍만한 앞모습을 자랑하는 컨티넨탈 GT 및 플라잉 스퍼에 비해 뮬산은 아나지/아주어와 함께 앞모습에 각이 잡혀 있다. 그래도 제대로 각이 잡혀 있었던 아나지에 비하면 뮬산은 곡선이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W12 6.0 터보 엔진을 쓰는 플라잉 스퍼와 달리 뮬산은 512마력 V8 6.8리터[10] 트윈 터보 엔진을 사용한다. 4.9km/L의 저연비가 독보적이다.[11] 2014년 4월에 뮬산을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컨셉트 카가 공개됐고 2014년 11월 LA 모터쇼에서는 뮬산을 기반으로 하는 오픈카인 뮬산 그랜드 컨버터블 컨셉트가 나왔다. 뮬산 그랜드 컨버터블이 양산되면 사실상 아주어를 대체하고,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와 경쟁하게 된다. 2015년에는 고성능 버전인 537마력의 뮬산 스피드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다. 참고로 발음이 좀 어려워서 뮬산, 뮬산느, 멀샌느 등 다양하게 표기되고 있느니 알아 두자. AWD인 컨티넨탈 GT/플라잉 스퍼와 달리 뮬산은 FR이다.

뮬산로고.png
[PNG image (Unknown)]

다른 벤틀리의 모델과 달리 뮬산에는 라디에이터 위에 벤틀리의 로고를 입체화한 장식이 달려서 나온다.

2015년 현재 뮬산의 롱 휠베이스 모델 출시를 위해 벤틀리에서 테스트하는 모습이 잡혔는데, 스트레치드 리무진 타입이다.

5.2. 쿠페 계열

벤틀리의 쿠페형 차량은 컨티넨탈(Continental)이란 이름이 붙는다. 1952년에 나온 Mark VI이 시초. 컨버터블 모델도 출시 중이며, 모델 코드 뒤에 C가 붙는다. 이름부터가 럭셔리 GT를 표방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W12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을 쓰며, 2세대부터 아우디의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12]이 추가되었다. W12 6.0 터보의 경우 시속 300km을 가뿐히 넘는 괴물같은 성능을 자랑하며, AWD이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선 2억원대 중후반의 가격에 판매 중이며 2세대의 출시 이후 V8 4.0 터보의 판매 비중이 증가했다. 세단형인 플라잉 스퍼도 본래 이름이 컨티넨탈 플라잉 스퍼였으며, 컨티넨탈 GT는 플라잉 스퍼처럼 풍만한 앞모습이 특징이다.

_16.jpg
[JPG image (Unknown)]

_17.jpg
[JPG image (Unknown)]

일반적으로 '벤틀리' 하면 떠올리는 가장 대표적인 차량. 2003년에 1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2012년부터 2세대 모델이 판매 중. 아래에 나온 것처럼 고성능 라인업인 "스피드" 트림이 별도로 존재한다. 벤틀리의 차종들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그래도 기본 2억 경쟁 상대는 벤츠 S클래스 쿠페.

  • 컨티넨탈 GT Speed
_19.jpg
[JPG image (Unknown)]

일반 컨티넨탈 GT 모델보다 고성능의 스펙을 추구하는 자랑하는 상위급 모델. 6.0리터 W12 트윈터보 엔진이 625마력으로 세팅되어 320Km/h의 속도를 자랑한다. 탑기어에서 제임스 메이가 성능을 테스트해 본다며 WRC 오프로드 트랙에서 굴린 적이 있는데, 경주사향으로 튜닝된 WRC 차량들과 대결하여 뒤에서 2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컨티넨탈 GT Supersports
컨티넨탈 계열의 최상위급 성능을 자랑하는 하드코어 모델.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630마력을 자랑하는 6.0L W12 트윈터보 엔진 + 기존 모델에 비해 20Kg 경량화가 가해졌다.

  • 컨티넨탈 GTC
    GTC.jpg
    [JPG image (Unknown)]

Gran Turismo Convertible의 줄임말로 2006년부터 판매 중인 소프트탑을 사용하는 컨버터블 모델. 그래서 모델 코드 뒤에 C가 붙는다. GTC는 컨티넨탈 GT 라인업의 모든 차량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5.3. SUV

SUV.jpg
[JPG image (Unknown)]

럭셔리 SUV 시장이 커지는 추세에 맞추어 벤틀리측도 자체 브랜드를 내놓겠다고 선언했다.이름은 벤테이가(Bentayga). 2016년 즈음부터 양산형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다.

6. 트리비아

  • 국내에선 차덕후들이 아닌 한 한동안 듣보잡 취급이었지만[13], 인터넷을 통해 소개된 광고 짤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마지막의 FXXK이 오히려 위엄 쩔어준다. 너무나 직설적인 광고라 진위 여부를 놓고 공방이 펼쳐지기도 했으나, 결국 패러디로 결론이 난 듯하다.
    나중엔 지드래곤송승헌이 벤틀리 컨티넨탈 GT 모델을 타는 덕에 빅뱅 팬들에게도 유명해졌다. 세빈도 컨티넨탈 GT를 직접 타고 다니며, 권상우대한민국에 몇 대 없는 아나지(RL)의 오너다. 그리고 연정훈전지현도 플라잉 스퍼의 오너이며,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라희 여사도 벤츠 S600과 벤틀리 플라잉 스퍼를 번갈아 타고 다닌다.

  •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002년에는 아나지를 기반으로 스테이트 리무진이라는 의전 차량을 별도로 제작했다. 그래서 단 1대[14] 뿐인 이 의전용 리무진은 일명 "여왕의 차"로 불리고 있다. V8 6.8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했고 193km/h에서 최고속도를 제한한다. 2013년영국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도 이 리무진을 타고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러 갔다.
    영국 택시와 은근 닮았다

  •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벤틀리 엠블럼의 좌우 깃털 수는 다르다! 정확히 1개 차이가 난다. 이렇게 한 이유는, 언젠가는 우리 엠블럼을 따라하는 자동차 회사가 나올 테니까 이왕 만드는 김에 따라하더라도 확실히 차이가 나게 하자는 취지다.

  • 불륜 6걸 중 전 소망교회 담임 목사인 곽선희 목사의 차량이 컨티넨탈 GT였다.기사 붙일까? 이는 2008년 1월 MBC 뉴스 후에서 공개된 바 있다 G.DRAGON도 컨티넨탈 GT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2013년에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중고로 구입하며 처분한듯 하다.

  • 야구선수 김병현도 벤틀리 플라잉 스퍼의 오너 중 한 명. 그런데 플라잉 스퍼를 소유하게 된 배경이나 사후 관리가 좀 깬다."사고 싶어서 산 차가 아니다.","번호판도 안 달았다." 등등.[15]

  • 벤틀리 컨티넨탈 GT같은 경우는 유명 헐리우드 스타나 배우, 가수 혹은 재력가들에게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있는 초 인기 모델이다. 독일 프리미엄 3사보다 우위에 있고 포르쉐보다 좀 더 럭셔리한, 그러나 다른 수공 브랜드인 롤스로이스보다 좀 더 가격이 저렴하고 안전 최고속도 300km/h를 넘는 트윈 터보의 고성능, 상대적으로 덜 부담스러운 유일무이한 마켓 포지셔닝 덕분에 새로운 부의 상징으로 거듭났다.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아니지를 타고 도피 행각을 벌였다고 한다. 결국 유병언이 시신으로 발견된 후 운전기사는 자수했다.

  • 유아용 인기 물티슈 브랜드인 "몽드드"의 유정환 대표가 강남 한복판에서 컨티넨탈 GT로 광란의 질주를 벌였고, 결국 컨티넨탈 GT에서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결국 추돌 사고까지 내 가면서 도망가다가 검거되었으며, 마약 성분인 졸피뎀이 검출되었다. 여담으로 "몽드드"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함께 2009년에 런칭한 브랜드다.

  • 아이폰 5s아이패드 에어, 기타 악세사리와 이무비 등의 앱만을 이용하여 촬영한 광고가 있다. 다만 이것이 아이폰을 촬영에 도입한 최초의 TV광고는 아니다.
----
  • [1] 이때의 벤틀리의 모습은 마치 메르세데스 벤츠AMG 버전이나 BMW의 M 버전과 비슷한 실정이었다.
  • [2] 운전수(쇼퍼)에게 자주 운전을 맏기는 자가용
  • [3] 오너가 직접 운전하는 자가용
  • [4] 정확한 가격 수정바람.
  • [5] 참고로 크루 공장을 뺏긴 BMW영국 굿우드에 롤스로이스를 위한 새로운 생산 라인을 신설했다.
  • [6] 마이바흐는 벤츠 S클래스를 기반으로 마이바흐 S500, 마이바흐 S600으로 다시 재생산 예정
  • [7] 아우디의 딜러 중 하나다.
  • [8] 폭스바겐에서 페이톤의 수공 생산을 위해 드레스덴에 별도로 하나 더 만들었다.정작 페이톤은 너무 안 팔려서 미국에서는 철수하고...
  • [9]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다. 다이아몬드에 비해서 이 저렴하긴 하지만 금이 절대로 저렴한 것은 아닌 것처럼.
  • [10] 정확히는 6.75리터. 롤스로이스 팬텀과 배기량이 같지만, V8인 뮬산과 달리 팬텀은 V형 12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을 이용한다. 뮬산의 엔진 커버에 6과 3/4 리터 트윈 터보(6 3/4 LITRE TWIN TURBO)라고 명기되어 있다.
  • [11] 뮬산 이전의 모델이자 권상우의 애마로 유명한 나지도 비슷한 연비를 자랑했다.
  • [12] 아우디 S8과 엔진을 공용한다.
  • [13] 차를 잘 모르는 여성이 '벤츠 짝퉁'이라고 했다가 지나가던 사람들의 눈총에 집중 포화를 당하고는 황급히 자리를 떴다는 일화도 있다.
  • [14] 미국 대통령의 의전용 캐딜락 리무진처럼 혹시 모를 문제(예를 들자면 고장)를 대비해 예비차 1대가 더 있다고 한다.
  • [15]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앞면에 번호판을 안 달아도 된다. 물론 대한민국에선 번호판 안 달면 짤없이 벌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