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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클리어링

last modified: 2016-04-06 17:13:27 Contributors


이 항목은 야구싸움 또는 벤클로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Contents

1. 개요
2. 정의
3. 지켜야할 룰(?!)
4. 각국의 벤치 클리어링
4.1. 메이저리그의 벤치 클리어링
4.2. 국내의 벤치 클리어링
4.2.1. 연예인 야구단
4.2.2. 한국 프로야구
4.3. 일본프로야구의 벤치 클리어링
5. 관련 항목

1. 개요


2분 39초에 힐끔 보더니 만루홈런치는 이대호가 하이라이트 그리고 마지막은 훈훈하게 끝난다![2]
Bench Clearing. 야구선수들 싸우는 거[3] 프로야구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야구 용어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스하키에서도 종종 보이며 다만 이쪽은 벤클보단 1:1 쌈박질이 압도적이다, 축구에서도 일어난다. 예를 들면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알 사드.

2. 정의

난투극이 일어날 때 보통 양 팀의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난투극이 일어난 곳으로 달려가서 말리는데, 당연히 이렇게 다 나가버리면 벤치(덕아웃)가 비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대개 빈볼 시비로 인해 투수타자가 난투극을 벌일때 이런 상황이 나온다.

메이저리그의 벤치 클리어링 모음.

프로야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거의 격투기 수준으로 난투극이 일어나는 탓인지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난투극을 말리러 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고 한다.[4] 물론 서로 싸우려고 튀어나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하지만 가끔 기아 임준혁(피해자 LG 이대형) 같이 당사자는 그냥 씩씩대고 있는데 갑툭튀한 선수가 한쪽 당사자를 다짜고짜 공격하는 경우도 있다. 천하의 개쌍놈 서승화이승엽이 맞붙은 게 그 예.[5]

안 나가면 벌금이 부과되기 때문에 벤치 클리어링 발생시에는 무조건 나가야 된다. 또한 벤치 뿐만 아니라 불펜이나 라커룸에 있는 선수들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메이저리그든 한국이든 벤치 클리어링 발생시에 안 나가는 선수는 실제로 무조건 벌금이 부과된다. 나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까이지 않는 선수는 불펜에 있는 투수나 다음날 선발투수 같은 컨디션 관리에 신경써야 되는 선수 정도이다. 그래서 이안 케네디잭 그레인키에게 헤드샷 성의 빈볼을 날렸을 때 발생한 벤치 클리어링에서 류현진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6] 무슨 일이 생기든 닥치고 다 나가라
이와 관련해서 서재응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대단한 도전'에서, 양준혁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언급한 적이 있다. 이숭용무한도전에서 언급했다. 추신수라디오 스타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물론 이런 건 팀워크 또는 팀플레이를 위한 차원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만약 자기는 뛰어갔는데 자기 팀 선수들만 안 나오면 몰매맞을 까봐 단체로 나온다는 우스갯소리에 가까운 설도 있다. 그렇다보니 벤치에서 우르르 뛰어나간 선수들이 정작 상대편 선수들과 삼삼오오 모여선 우리 왜 나온 거냐(...)고 정보를 교환하는 웃지못할 경우도 간혹 있다고.

3. 지켜야할 룰(?!)

벤치 클리어링에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불문율은 있다. 바로 도구는 사용하지 않을 것. 주변에서 바로 집을 수 있는 '도구'인 야구방망이 자체가 훌륭한 무기인데다, '싸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걸 다루는데 있어서 프로인 사람들이니만큼 진짜로 죽일듯이 싸우면 말그대로 참사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투수가 공을 세게 던졌는데 상대편 수비수가 잡으면 웃기잖아

예를 들어 2006년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 롯데의 벤치 클리어링 상황에서 펠릭스 호세가 위협구를 던진 신승현에게 돌진하자 신승현이 글러브를 던지고 덕아웃으로 들어간 뒤 방망이를 집어서 그라운드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에 호세가 진심으로 각성분노해서 문학구장을 진호세무쌍 전장으로 만들어버린 전력이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후안 마리칼(Juan Marichal)이 현역 시절이던 1965년에 타석에서 상대팀 포수 존 로즈보로의 머리를 내려쳐 난리가 난 적이 있었다[7]. 상대팀도 방망이를 가져오는등 거의 조폭 패싸움 수준으로 격화되었다

실제로 예전에 국내 고등학교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 중 배트를 들고 덤볐던 선수가 있었는데, 결국 그 선수를 영구제명으로 크게 벌한 사례가 있다. 그 당시 알루미늄 배트를 쓰던 시절[8]이라 더더욱 엄벌을 했던 것.

그래도 헬멧을 던지는 건 그렇게까지 금기시되지는 않는지 가끔씩 타자들이 도망가는 투수들에게 헬멧을 던지는 모습이 가끔씩 보이기는 한다. 물론 제대로 겨냥해서 던지기보단 그냥 분에 못이겨 던지는 식이 대부분이라 그냥 넘어가는 거겠지만...

그리고 발차기도 금지다. 야구화의 스파이크 때문에. 박찬호가 1999년 LA 다저스 시절 당시 애너하임 에인절스 팀 벨처와 싸웠던 난투극이단옆차기이 크게 이슈가 되었던 것[9] 또한 박찬호가 발을 썼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그날 박찬호는 만루홈런을 맞고 이래저래 말이 아닌 상황이었다.

국내에서도 한화vs현대 경기에서 안영명vs김동수 벤클이 일어났을 때 송회장님께서 안영명의 머리를 때린 김동수에게 그림같은 이단옆차기를 시전하시고(라지만..사실 맞은건 SKH 2호기 같은 팀의 심광호 포수, 게다가 송지만의 블로킹에 걸려 혼자 엎어졌다. 안습) 후에 크보 징계 때 벌금을 먹으신 바가 있다.

4. 각국의 벤치 클리어링

4.1. 메이저리그의 벤치 클리어링


메이저리그 쪽에서는 벤치 클리어링 상황에서 벤치에 있다면 이기적인 놈이라고 까인다고 한다.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일본프로야구, 한국프로야구도 다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스즈키 이치로는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는데도 덕아웃에 들어가 스포츠음료를 마시는 장면이 포착되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안 나갔다는 이유로 까이지 않는 선수는 불펜에 있는 투수나 다음날 선발투수 같은 체력 보존이 중요한 사람 정도이다. [11]

MLB 벤치 클리어링은 팀내에 힘센 사람이 먼저 나서서 기선제압을 하는게 일반적인데...한때 알버트 벨이 벤치클리어링 최강자였고 역대 MLB 최강의 싸움꾼이었다. 알버트 벨은 재는 법없이 바로 쭉쭉 뻗어주는 스타일에 한번 몸싸움 나오면 상대팀이 부상자가 나오는건 기본이었다.

현재 MLB에서 벤치 클리어링때 상대방 팀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카일 판스워스. 그 무시무시한 고릴라 태클을 보라.

메이저리그 마니아가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메이저리그 벤치 클리어링이라면 2013년 6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있다.

4.2. 국내의 벤치 클리어링

4.2.1. 연예인 야구단

연예인 야구단은 벤치 클리어링 상황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나와서 닭싸움을 하는 전통이 있다. 그리곤 이걸 보고 외국 유튜브 유저들이 웃어재낀다. 프로야구에서도 닭싸움 하면 나름 괜찮은 전통이 되지 않을까

4.2.2. 한국 프로야구


헤이 영쑤! 돈 두댔!
국내 기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장면 중 하나.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면 기자들은 항상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라는 식으로 나쁘게 치부하곤 한다. 하지만 심한 사건만 아니라면 팬들은 거기에 개의치 않는 듯. 세상 최고의 구경은 싸움구경과 불구경이라 했던가.

국내 프로야구팀 중 벤치 클리어링 승률 1위는 두산 베어스였다. 하지만 SK 와이번스 상대로는 호구였다. 최준석같이 덩치 크고 키가 큰 선수들이 많기 때문. 예를 들면 김동주가 나서면 상대선수 5~6명이 막아야 할 정도였다. 팀내에 이런 터프가이가 있을 경우 기세 올리는데 이만큼 좋은 경우가 없다.하지만 채병용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사실 두산에서 벤치 클리어링을 할 때 맹활약자주 나선 선수는 의외로 김선우다. 한국 오면서 많이 조용해져서 그렇지, 미국 활동 시절 젊었을 땐 팀 동료하고도 주먹다짐해서 절대 안 졌다고 한다. 게다가 나이와 짬도 어느 정도 있었기에 김선우보다 고참인 선수도 얼마 없었다. 하지만 2010년 넥센과의 벤클에서는 이숭용에게 질질 끌려나간 안습한 기억도 있었다. 위에 상기한 2009년 최준석-진갑용 사태로 인한 경기후 벤치 클리어링에서는 그 유명한 김동주가 고려대 선배인 진갑용한테 웃으면서 참으라고 하는데, 뒤에서 주먹을 꽉 쥐고 있는 모습이 캡처됐다. 참고로 김선우도 고려대 출신이다.

그런데 지금은 세 명 다 두산에 없다. 김동주는 당뇨와 기량 저하로 인한 부진으로 2군에서 쳐박혀있다가, 2014시즌 끝나고 방출되었다, 김선우는 스스로 방출되어 2013시즌 후 LG행, 최준석은 2013시즌 후 FA로 데뷔 팀인 롯데로 이적했다. 하지만 2014년 두산은 거구 크리스 볼스테드를 영입 근데 중도 방출당함

그리고 한때 롯데 자이언츠펠릭스 호세가 있었을 땐 벤클 1, 2위를 다투는 구단이기도 했다. 위의 플짤에 나와있는 것도 호세가 일으킨 것. 하지만 몇 년 전부터 KIA 타이거즈 굵직한 벤클사건사고도 많이 내면서 두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벤클에 강한 구단으로 각인된 듯하다. 서재응vs.정근우부터 시작해서 임준혁vs.이대형근데 이제는 기아 팀동료 kt행, 윤길현vs.최경환 등등.

반면 벤치 클리어링이 소극적인 구단은 LG 트윈스. 순둥이 쌍둥이 기본적으로 그런 거 자체를 귀찮아하고 소극적이라 나가면 양손 들고 에에에 하는데 바쁘다. 그래서 전성기의 이승엽과 드잡이질을 벌인 서승화가 별종인 것이다[12]. 서승화도 싸움을 잘한다기보단 빈볼이나 상대 선수(주자) 고의 부상이나 폭행사건 등 각종 사고를 치는 문제아 이미지 덕이 크다.이제는 신승현?? 그러나 2014년에는 정찬헌의 사구 사건으로 인해 한화 이글스와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우규민도 제법 세게 나온 편.하지만 이용규한테 막힘 그리고 다들 김태균 막느라 바빴다 또, 그 해 10월에는 감독이 직접 벤치 클리어링을 일으켰고...[13]



그래도 2000년대 중~후반 벤치클리어링 최강 구단은 한화 이글스였다는 의견도 있다. 당장 이때 선수단이 송진우, 구대성, 정민철등의 짬밥 최강자들이었으니….그리고 2014년에는 2대 참교육자가 계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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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벤클 치트키
왼쪽부터 구대성, 조원우, 송진우, 김민재, 이영우로 2007년~2008년경으로 추정된다.

4.3. 일본프로야구의 벤치 클리어링

NPB의 경우 일본인 선수와 서양 선수간에 싸움이 벌어진 역사이래 단 한 번도 일본인 선수가 이긴 적이 없다. 안습.

구글에서 동영상을 검색해봐도 일본인 선수가 죽어라 얻어터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성질머리 더러운 걸론 카네다 마사이치 감독에게 걸린다면?... 하지만 카네다는 재일교포잖아? 그 때문인지 심한 견제에 대한 자구책으로 의도적으로 일본인선수에게 거친 폭력을 가하는 외국선수들도 많이 있다. 일본인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싸움자체를 싫어하고, 좋게 끝내려는 성향이 강한데다 체격이 상대적으로 작기도 하다. 타이론 우즈는 이걸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의도적으로 폭력을 가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해서 자신한테 몸쪽 공을 못던지게 한 후 긴팔을 이용해서 바깥쪽 공을 홈런으로 연결시켰다고 한다.[15]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우즈의 그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야마사키 타케시가 일본인 선수 중에서 힘이 좋긴 하지만, 주니치 드래곤즈 시절 상대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발비노 갈베스와 시비붙었다가 주먹연타를 얻어맞고 치아까지 부러진 적도 있었다. 그리고 레미 파웰과 두 번 시비가 붙었는데 그냥 목소리만 높일뿐 동료 나올 때까지 기세만 올린걸 보면 겁을 먹은게 분명하다. 서양인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동양선수보다 골격이나 힘이 월등하기 때문에 생기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다. 그 외에 기요하라 카즈히로도 악동으로 알려졌지만 역시 외국인 선수 앞에서는 기세를 올리질 못했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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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이미지는 2009년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조시 베켓LA 에인절스 원정경기에 등판했다가 바비 아브레우에게 브러시백을 던지고 나서 일어난 벤치 클리어링. 이 사건은 벤클보단 벤클 이후 조시 베켓의 고인드립때문에 일이 더 커진 케이스이다.
  • [2] 2007년 올스타전 당시 우규민강민호 사이에서 미리 연출된 장면이다. 화난 듯이 달려들다가 씩 웃으며 안기는 강민호가 포인트. 둘이 85년 동갑내기 절친에다가 올스타전이여서 가능했던 이벤트. 우규민은 몰랐던것 같은데?
  • [3] 하하는 이걸 몰라서 유재석에게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던 적이 있다. 나중에 유재석은 길의 설명을 듣고 곧바로 답을 맞춰 하하를 두 번 죽였고.
  • [4]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학연이 얽혀있고 선후배 문화가 강해서 후배쪽이 고개숙이고 마는 것이 대부분이나, 미국은 팀도 많고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이 있는 곳이라 선수생활 내내 한번도 못보고 친하지도 않은 선수들이 많기때문에 벤클이 격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 [5] 사실 이건 이승엽도 엄연히 잘못한거다. 대열에서 이탈해 김한수에게 다가가는 서승화를 김한수에게 위협을 가하려는 것으로 간주한 이승엽이 서승화에게 달려들어서 드잡이질을 벌여 사태를 키웠기 때문, 근데 당시 이승엽은 국민타자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지가 좋아서 그 상황에서는 서승화가 덤터기로 욕을 먹었다. 물론 빈볼을 던진 게 잘못이긴 하지만 경기출전 금지처벌을 받은 항목에서는 명백히 이승엽도 잘못했다. 본인도 힐링캠프에 나와서 그 당시 매우 괴로웠다고 한다. 서승화하고는 절친한 선후배 관계이기도 했고.
  • [6] 라커룸에서 이 장면을 보고 화가 난 류현진이 나가려고 하는 데 다음 날 경기 선발투수가 다름아닌 류현진이라서 코칭스태프가 극구 말렸다고.
  • [7] 평소 위협구를 잘 던지던 마리칼이 타석에 들어서자 포수였던 로즈보로는 당시 선발투수였던 샌디 쿠팩스에게 몸쪽 위협구를 요구했다. 하지만 쿠팩스는 이를 거부했고, 로즈보로는 대신 쿠팩스에게 공을 돌려준답시고 마리칼의 귀에 스칠 정도로 공을 던졌다. 이에 마리칼은 로즈보로에게 화를 냈고, 로즈보로도 포수 마스크와 헬멧을 집어던지며 서로 말다툼했다. 그러다가 마리칼이 방망이로 로즈보로의 머리를 내려친 것. 로즈보로는 이후 14바늘이나 꿰멨고, 로즈보로는 마리칼을 고소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훗날 로즈보로가 자기가 먼저 시작한 것도 있으니마리칼을 용서하면서 둘은 친한 친구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 [8] 그리 먼 옛날은 아니고 2000년대 초중반 얘기다.
  • [9] 아직도 MLB에서 난투극 top 10을 선정하면 순위권에 걸린다. 또 최근에는 'MLB 역사상 용서받지 못할 행동' 44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 [10] 위 동영상에서 포수 배럿을 밀쳐낸 주자 피어진스키가 잘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포수 태클은 정당한 플레이다. 태그 아웃을 당하지 않기 위해 포수를 밀쳐내서 홈플레이트를 밟거나 위 동영상처럼 역시 공 받는 행위를 방해하는 것 역시 정당한 플레이. 그래서 덕아웃에 들어가서 찰진(...) 하이파이브를 한것. 어째 국내야구에선 비신사적인 행위로 알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카림 가르시아가 前 LG 트윈스 포수 김태군에게 태클한 사건.
  • [11] 1번 항목 동영상에서 홍성흔다니엘 리오스를 그렇게 만류한 이유가 다음날 선발 투수이기 때문이었다.
  • [12] 허나 2011시즌부터 1군에 없으니 의미없다. 더군다나 생각 외로 싸움에서 위력을 보인 것도 아니었다.
  • [13] 이 날은 LG가 두산 상대로 8회에 A를 선물하면서 승리하여 두산을 4강 들러리로 만들어버린 날이다. 근데 이 날은 상대팀 투수인 유네스키 마야상대팀 덕아웃을 향해 을 날려 논란이 된 지라...
  • [14] 실제로 구대성은 오만한 꼰대 기질 다분한 진갑용을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기도 했고, 벤클 최강자 김동주를 그냥 들어가게 만들기도 했다.
  • [15] 상대 투수에게만 쓴 것이 아니라 번외적으로 당시 한국과 일본에서 같이 뛰어본 적이 있는 이승엽이 호구잡기 좋은 약한 멘탈을 지녔다는 걸 간파하고 의도적으로 이승엽을 위축되게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