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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너클 시리즈

last modified: 2018-12-05 16:54:46 Contributors


Contents

1. 게임 소개
2. 시리즈 일람
3. 등장인물
4. 비기 일람
4.1. 베어 너클 1
4.2. 베어 너클 2
4.3. 베어 너클 3
5. 기타
6. 취소된 게임들


1. 게임 소개

세가에서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벨트스크롤 액션게임 시리즈
일본판은 ベア・ナックル(BARE KNUCKLE), 영문판은 STREETS OF RAGE.

메가드라이브는 액션에 강한 게임기라는 것을 다시금 증명한 게임이기도 하다. 아케이드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과 비교해도 2편과 3편은 상당한 퀄리티의 게임이었기에 90년대 초반 당시 일부 오락실에서는 시간제로 가동하기도 했다.

게임음악 작곡가로서의 코시로 유조를 알리기도 한 게임.

세 작품 모두 소닉 젬즈 콜렉션, 닉 얼티메이트 메가드라이브 콜렉션에 수록되거나, wii 버추어 콘솔, 세가 에이지스 온라인으로 나왔으며 2011년에는 아이폰용으로 베어 너클 1, 2, 3편이 모두 앱스토어로 출시되었다.

현재는 판권이 다른 회사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비기 일람

4.1. 베어 너클 1

  • 잔기증식,스테이지 셀렉트: 2P가 →와 A,B,C를 누른채, 옵션에 들어간다.

4.2. 베어 너클 2

  • 스테이지 셀렉트,난이도 추가: 2P의 A,B를 누른상태로 옵션으로 들어가면 난이도가 추가되며 스테이지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된다.
  • 같은캐릭터 고르기: 타이틀에서 1P는 →+B, 2P는 ←+A를 누른채 2P의 C를 눌러서 메뉴 화면으로 들어갈때까지 양쪽 다 계속 누르고 있는다.

4.3. 베어 너클 3

  • 같은 캐릭터 고르기: 2P에서 ↓와 C를 누른상태로 2인용 게임에 들어가면 두명이 같은캐릭터를 고를 수 있다.
  • 플레이어로 캥거루 사용: 타이틀 화면에서 ↑와 B를 누른 채로 스타트를 눌러서 메인화면으로 가면 캥거루 빅티를 선택할 수 있다. 또는 2스테이지에서 캥거루와 싸울 때 캥거루는 죽이지 말고 조련사만 제거할 경우 이후 컨티뉴시 캥거루를 선택할 수 있다.

  • 호모(애쉬)사용: 1스테이지 중간보스로 나오는 호모를 제거하자마자 A버튼을 다음화면이 넘어갈 때까지 누르고 있으면 이후 컨티뉴시 호모를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해외판에선 호모 자체가 아예 짤려서 액플이라도 쓰지 않으면 선택이 안되니 주의.

  • 시바 사용: 1스테이지 보스로 나오는 시바를 이긴 후 B버튼을 점수화면이 나올 때까지 누르고 있으면 이후 컨티뉴시 시바를 사용할 수 있다.

  • 슈퍼 액셀: 엑셀을 선택한후 첫 번째 스테이지 오프닝 이후의 본격 시작 타이틀이 나오는 화면 딜레이동안 방향키를 시계 방향으로 마구 돌린다. 성공시엔 이후부터 A버튼 필살기가 미친듯이 회전하면서 두들기다가 드래곤 팽으로 개발살내는 기술로 파워업되어 있다. 사용해도 HP가 줄어들지 않으며, 보스도 정통으로 맞으면 . 두 말이 필요 없는 최강의 밸런스 붕괴 기술1.

  • 슈퍼 새미(스케이트): 새미를 선택한 후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맞아 죽어 목숨이 하나 날라간 상태[1]에서 플레이 하면 된다. 기본 공격이 두 손 모은 상태에서 빠르게 3연속 내려찍기 바뀌는데 제대로 맞으면 웬만한 졸개들은 한방에 나가 떨어질 정도로 데미지가 꽤 강하다. 다만 아무리 빨라도 공격 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이 있고 리치가 짧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긴 공격을 하는 적을 상대하거나 둘러싸여 있으면 공격당하기 십상이다. 리치만 길었어도 무적이었을 기술.

  • 슈퍼 잔: 잔을 선택한후 스테이지1이 시작할때까지 1P,2P의 C버튼을 계속 누르고있으면 된다. 기본공격이 연속 스트레이트로 바뀌는데 새미와 마찬가지로 위력이 상당하다. 하지만 새미와는 달리 리치가 길어서 이거 하나로 뒷골목을 제패할 수 있다. 시전시간이 길어서 조금 불편한 액셀과는 달리 시전시간도 짧다. 최강의 밸런스 붕괴 기술2.

  • 잔기증식: 옵션에 들어간후 2P가 ↑와 A,B,C를 동시에 누르면 목숨을 9개까지 늘릴 수 있다.

  • 스테이지 셀렉트: ↑와 B를 누른 채로 옵션에 들어가면 스테이지 셀렉트 옵션이 추가된다.

5. 기타

스페인의 게임 동호회인 봄버 게임즈에서 스트리트 오브 레이지 리메이크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를 만들기도 했다. 역대 베어너클 시리즈를 총 집대성한 게임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게임이지만 세가 측의 저작권 행사로 인해 개발이 중지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세인츠 로우 4에서는 쟈니 겟을 구출하는 미션으로 오마주했다. 원판처럼 그래픽도 도트 그래픽(을 가장한 3D)으로 바뀌고, 특이점이라면 주인공의 의상이 전혀 변경 없이 반영된다는 것이다.

6. 취소된 게임들

  • 베어너클 4 & 3D - 세가 측에서 개발계획만 세우고 폐기한 게임. 참고로 이 게임의 개발컨셉은 다이너마이트 형사로 넘어갔다. 드림캐스트 시절 세가 게임의 개발 파트너였던 에인션트(코시로 유조의 회사. 現 오버웍스)에 의뢰해서 베어너클 4의 개발 컨셉을 잡고 리메이크로 계획해 놓았는데 세가 본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폐기.

  • 베어 너클 리메이크 - 제목은 북미판제목인 Street of Rage(스트리트 오브 레이지)라고만 되어있기 때문에, 리메이크에 해당된다. 2010년대 초 세가는 랙다운 2의 개발사인 루피안 게임즈에 하청으로 개발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0년대 중반부터 지속되어 온 세가의 재정악화로 인해 해당 게임의 개발은 폐기되었다. 프로토타입판 데모 티저가 추후 유출되었는데, 데모 비디오에서 알수 있는 흔적은 무쌍 시리즈 스타일 조작감의 3D로 기획되었다는거와, 액셀로 추정되는 캐릭터, 가르시아(추정), 도노반, 시그널(추정), 베어너클 2의 1면 중간보스인 잭의 3D 모델링이 나온 것이 전부였다. 즉 베어 너클 타이틀만 넣은 별개의 작품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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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엄밀히 말하자면 점수가 0점인 상태에서 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