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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last modified: 2014-12-16 16:22:3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항목이 분리된 베놈
3. 월야환담 시리즈
4. 풀 메탈 패닉 시리즈
5. 락밴드
6. 암스에 등장하는 독
7. 영국 공군제트전투기


1. 개요

Venom. 영어로 독을 의미한다. Poison이 독성 물질, 혹은 식물이 가진 방어용의 독을 의미한다면 베놈은 생물이 가진 공격용의 독이다.

2. 항목이 분리된 베놈

베놈이 왜이리 많은거냐

3. 월야환담 시리즈

월야환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진마. 아일랜드 아스테이트의 클랜 로드이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새하얀 피부, 녹색 눈동자에 약간 곱슬진 금발을 가진 백인 미남. 1960년대의 실버 펄 칼라의 람보르기니 미우라를 매우 애용한다. 60년대 모델이라곤 하지만 8기통 하이사이클 엔진에 과급기, 터보가 붙어있고 더해서 차체 균형을 제어하는 닛산의 최신형 스포츠 컴퓨터마저 부착했다나 뭐라나. 겉모습은 옛 모델이지만 전부 풀 튜닝을 거쳐 최신 스포츠카와도 맞먹는다. 본인은 자신의 애마를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듯 하나 주변의 생각은 다른지 많이 까인다. 베놈 사망 후,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세인에게 전승되어 실베스테르의 코베트 쿠페와 경주를 벌이다 결국에는 실베스테르에게 '코베트 쿠페 수리시의 대용'으로 넘어간다.(하지만 람보르기니 미우라는 사혁 사냥때 폭사하셨다. 정확히는, 세건이가 마무리를 위해 TNT바를 던졌는데, 사혁이 자인의 혈인능력으로 도망쳐버리자 그대로 주차장에 떨어졌고, 거기에 주차되어있던 람보르기니와 팬텀의 바이퍼는 한꺼번에 터져버렸다…)

독을 다루는 혈인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스카르라는 최상위 개발능력은 시야에 들어온 대상 모두를 중독시킬 수 있는 무지막지한 능력이다(혹은 시야에 든 대상의 피를 독으로 바꾼다고도 한다.). 쉽게 말해 바실리스크코카트리스를 떠올리면 좋을 듯. 이 독은 실제하는 독이라기보다는 독에 대한 이미지를 현실화 시키는 능력으로 너무나도 그 독성이 강해 중독보다 아예 산처럼 대상을 녹여버리는 성향도 있다. 하지만 습득이 너무 어려운 바람에 에스콰이어조차 제대로 습득하지 못하고 있었다. 단지 손톱이나 이에서 독을 분비하는 수준. 그러나 한번 습득하게 되면 전투에 있어서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하는 혈인 능력이라, 언급되는 진마 중 VT가 가장 낮음에도 베놈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위치로 올려놓았다. 테트라 아낙스에게도 신임받고 있는 강력한 진마였으나 등장기간은 짧았던 소위 '엑스트라'.

진마 유다와 싸움을 벌이다 실베스테르에게 토막나서 세피아의 에스콰이어였던 셰인 브라이스에게 먹혔다. 이후 셰인마저 실베스테르에게 조각나버려서, 결과적으로 아일랜드 아스테이트 클랜은 한국에서 괴멸.

강한 능력에 비해 비중도 적고[1] 최후도 허무한 편이다.

첫등장시 코믹스 북을 읽고있었다. 흠... [2]

훗날 저 스카르 같은 무지막지한 레벨은 아니지만 창월야의 등장인물인 조반니가 러시아편에서 중독 능력을 들고 나온다. 그래도 조반니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생각하면 가지고 있는 게 이상하지는 않다.

사용 능력 일람-

  • 스카르:아일랜드 아스테이트의 최고난위도의 기술. 공격 범위는 시야 전체이며, 상대의 혈액 자체를 독소로 변화시키는 기술로, 베놈의 독은 이미지에 가까운거라 뭐든지 녹여내는 독이라는걸 생각하면 사기급의 기술. 이걸로 유다도 잡았다. 다만 실베스테르는 육신의 대부분을 붙여놓은 거라서그런지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그리고 저지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상대의 체내에 독액을 생성시키는 방식이라 수세에 한 번 몰릴 경우 스카르로 위기 극복은 일종의 도박인 셈.[3]
  • 이쉘:상세 불명. 세인이 진마를 계승한 이후 "스카르나 이쉘 등의 고급 능력은 습득하지 못했다"라는 말이 나오는걸로 봐서는 스카르와 동급, 혹은 그에 준할 것으로 추정.(스카르 이상의 기술이 있을거라곤 생각하기 어렵다.)
  • 독조(가칭):세인이 사용. 손톱 끝에서 독소를 만드는데, 이게 일단 베놈의 독이라는건 스카르나 마찬가지지만, 문제는 이쪽은 직접 맞추지 못하면 효과 없음이라는것이 치명적인 단점. 세인이 이걸 쓸때마다 '카악!'따위를 외치는데, 설마 기술 이름이 '칵'은 아닐것이다...

4. 풀 메탈 패닉 시리즈

풀 메탈 패닉 시리즈에서 아말감코다르미스릴측에서 부르는 코드네임.

5. 락밴드

1978년 결성된 영국헤비 메탈/스래쉬 메탈 밴드.

메탈의 원초적인 힘으로 돌아가자는 이념에 충실했던 밴드로서, 녹음조차도 무대에서 한번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특유의 지글지글거리는 로우파이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1집 Welcome to Hell 앨범은 특유의 직선적인 구조로 스래쉬 메탈이라는 장르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2집 블랙 메탈를 내면서 블랙 메탈이라는 장르의 생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6. 암스에 등장하는 독

레드캡스의 아이조라시 침공당시 자바워크를 해치우기 위해 가우스 대령이 사용한 독. 나노머신을 파괴하는 바이러스로 자바워크를 행동불능에 처하게 만들었으나, 자바워크를 구하기 위해 의식 내부에서 열심히 활동한 다카츠키 료앨리스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능력으로 바이러스가 소멸되어버렸다. 이 사건으로 틈만나면 료를 차지하려고 했던 자바워크는 그를 인정하고 따르기로 결정했고, 료도 자바워크를 제어할 수 있게 되어 둘이 일체화되어 제어되는 강력함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게 된다. 의식 내부에서는 벌레의 군집형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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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도 업적은 대단하다. VT 40만의 팬텀도 (비오는 날이라 크림슨 글로우를 못썼다지만)어쩌지 못한 유다(추정 VT 7,80만)를 추정 VT 32만의 베놈 혼자서 때려잡았다!
  • [2] 이것 때문인지 나중에 헤카테는 스파이더맨이나 괴롭히러 가라고 비꼰다.
  • [3] 실제로 실베스테르에게 효과가 크지 않다고 해도 치명적인 피해를 받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독액으로 바꾼 것만으로는 실베스테르의 공세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그대로 공세에 휘말려 사망에 가까운 피해를 입었고, 그 후는 셰인에게 쳐묵쳐묵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