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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어로이드

last modified: 2013-10-30 07:49:40 Contributors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에 등장하는 설정이자 주역 메카닉.
읽기에 따라서는 버철로이드라고 읽을 수도 있다.

Contents

1. 소개
1.1. 세대별 및 세력별 구분
1.2. 참조항목
1.3. 슈퍼로봇대전 출연 플레이어블 기체
2. 모형화


1. 소개

DN社의 XMU프로젝트와 달의 유적을 복원한 기체의 데이터를 총합적으로 해서 만들어진 한정전쟁에 쓰이는 기체. 초기의 0플랜트에서 목표로 했던 VR은 전뇌허수공간(C.I.S)로 들어가기 위한 장치였으나 개발을 위한 자금을 충원하기 위해 기동병기로 개발의 방향을 틀었고 결국 이것이 그대로 정착되어 원래의 목표는 없어졌다. (다만 기존의 목표대로 완성된 기체가 3기 존재하는데 바로 오리지널 페이 옌오리지널 엔젤란, 극파괴소녀전기 가라야카이다.)

설정상 자율 A.I를 가지고 있는 VR이 존재하는데, 이 기체들은 오리지널 엔젤란과 오리지널 페이 옌, 극파괴소녀전기 가라야카이며 이들은 자신들의 사이버 컨텍터를 이용하여 크기와 외형(VR형과 인간형)까지도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 전뇌허수공간과 현실공간도 자유로이 왕복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이들 오리지널은, 페이 옌을 제외하고는[1] 게임상에 실제로 조작 가능한 기체로 나온 적이 없다. 같은 이름의 기체들은 전부 이 기체들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만들어낸 레플리카(복제품)들이다. 다만 레플리카 엔젤란들은 오리지널 엔젤란의 의향 없이는 안 움직인다(…)

거대로봇의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V컨버터에 도면을 입력하는 것으로 전뇌허수공간에서 끌어온 프레임을 기초로 만들어지며, BBB유니트를 이용해서 구성된다. 현재는 초기(DNA)의 1세대. RNA가 나타나면서 새롭게 개발된 2세대. 마즈 크리스탈로 인해 성능이 저하되어 버린 이전 기체들을 커버하기 위한 신기술을 투입했지만 2세대와 비교하면 성능은 오히려 떨어진 3세대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생산은 플랜트에서만 하기 때문에 형식 번호를 보면 대충 어느 플랜트의 기체인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서 MBV-04-G는 0번 플랜트의 4번째 기체라는 의미이며 템진의 제작이 7번 플랜트에 넘어가면서 이후에는 7번 플랜트의 7번째 기체라는 의미로 MBV-707라는 형식 번호를 쓴다. …최근에는 개조나 불법 유통과 더불어 검증되지 않은 엉터리 복제품이 많아서 초기 출하 플랜트만 알 수 있다.

이들은 V크리스탈질을 재료로 해 만든 'V디스크'를 끼워넣는 V컨버터를 등에 장착하고 있는데 1세대형은 세가 새턴, 2세대형 이후부터는 드림캐스트의 외형을 하고 있다. 이는 어느 VR이든 마찬가지인데, 가라야카의 경우는 덩치가 작기 때문에 그것이 모자에 붙어 있다.

여담이지만 일부 팬사이트에서는 의인화된 버추어로이드의 이미지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는 그리스복/VOX 시리즈처럼 팔이 2쌍인 의인화 버추어로이드의 이미지도 있다.

게임 상에서 조작하는 기체가 바로 이 버추얼로이드들이다.

1.3. 슈퍼로봇대전 출연 플레이어블 기체

2. 모형화

버추어로이드는 웨이브, 하세가와, 코토부키야등 많은 업체를 거치며 상품화 되었다. 웨이브 제의 경우 뒤떨어지는 조립성과 색분할, 스케일에 비해 비싼 가격이 단점이며, 하세가와 제의 경우 아쉬운 조립성과 낮은 색분할, 그 색분할을 모두 커버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데칼이 단점이다. 백홍기사단 템진이나 747A/c '눈의 훈장'기 등이 무자비한 데칼의 대표적이다. 코토부키야 제의 경우 스냅 타이트 기술이 앞의 두곳보다 뛰어나므로 조립성은 가장 좋으며, 라인업이 몇개 안돼서 데칼로 떼워야하는 기체는 발매되지도 않았으며 코토의 아이덴티티라고 해도 좋은 부분도색과 무자비한 부품 분할로 해결해줘서 가장 만들기 좋다.

메카닉중 웨더링이 가장 안 어울리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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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S2판 세가 에이지스 버추얼 온 OMG에서, 최상급 난이도로 하여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중기동요새 지구라트 대신 본인이 등장하는데, 30초 내에 쓰러뜨리면 플레이어블로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