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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원

last modified: 2015-03-23 17:59:15 Contributors


삼성 라이온즈 No.3
백상원(白相元)
생년월일 1988년 1월 2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남도초-경상중-경북고-단국대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0년 삼성 라이온즈 4라운드 전체 28순위 지명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2010~ )
응원가 승찬 - 그대를 사랑합니다[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56번(2010)
이지영(2008~2009) 백상원(2010) 윤영삼(2011)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3번(2013~ )
임익준(2010~2011) 백상원(2013~ ) 현역

Contents

1. 소개
2. 선수 시절
2.1. 2013 시즌
2.2. 2014 시즌
2.3. 2015 시즌
3. 기타
4. 연도별 성적

1. 소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내야수. 이름 때문에 별명이 백상아리이다.또 백병신 추가[2]

2. 선수 시절

대학 시절에는 2루수로 활약했으나 삼성 입단 후에는 유격수로 전향했다. 4월까지만 해도 퓨처스리그에서 1할대의 타율을 기록했으나[3] 2010 시즌 삼성 2군 선수 중 가장 많은 경기(101경기)에 출장해 0.306의 준수한 타율을 기록하며 남부리그 타율 1위가 되었다. 하지만 고만고만한 선수가 많은두터운 선수진 때문에 1군 데뷔는 못 했다.

2010 시즌 종료 후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꾸준히 1번타자로 출장하고 있는데다 시즌 초반에는 2루수로 나왔지만 5월무렵부터 기존 유격수였던 최주환에게서 유격수 자리를 뺏었다. 시즌 초반에는 3할 중반대를 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지만, 체력 때문인지 타율이 점점 떨어지고 1번타자 자리도 허승민에게 내주면서 결국 타율 0.308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012년에도 상무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다. 1번타자로는 이영욱이 자리잡으며 5번이나 6번타자로 출장했다. 한때 3할대의 타율을 기록했으나 이번에도 체력 때문인지 타율이나 장타율이 전년도보다 하락한 채로 시즌을 마쳤다. 그래도 2군 타자들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볼넷/삼진 비율은 여전했다.

차기 삼성의 테이블세터 후보로 손꼽히는 김경모, 정형식보다 도루 개수가 떨어지는 것을 비롯해 주루 툴은 좋지 못하지만, 대신에 사사구 개수가 많으며 볼넷/삼진 비율도 좋다. 수비도 비슷한 포지션인 김경모보다 나은 편. 제 2의 손주인

2.1. 2013 시즌

시범경기에선 경북고-단국대 1년 후배 정병곤에게 밀려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2군에서 시즌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상무에서 2년을 포함해 3년간 유격수로 뛰어왔던 것과 달리 정현에게 유격수 자리를 내주고 2루수로만 출장했다. 4월 24일까지의 2군 성적은 타율 2할7푼(37타수 10안타) 5타점 3득점 6도루.

팀의 기용을 보면 정병곤, 정현에 비해 수비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2루수로 밀린 듯 하다[4]. 1군 2루수 자원인 조동찬, 김태완이 죄다 유리몸이기에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문제는 꾸준히 2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음에도 입대하기 전이나 상무 시절의 타격[5]을 전혀 못 보여주고 있다는 것. 팬들의 관심은 1군 활약이 더 돋보인 정병곤과 성의준에게 쏠리게 되었는데, 백상원과 달리 정병곤이나 성의준 둘다 2군에서 백업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4월 25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다. 최근 노쇠화로 인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4월 24일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신명철의 2루 백업용 및 같은 날 2군으로 내려간 강명구를 대신해서 대주자 역할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4월 27일 KIA전에서 9회초 대수비로 교체되면서 데뷔 이후 첫 1군 경기를 출장하였다. 하지만 이후 벤치에만 있다가 5월 1일 1군 엔트리에 올라온 박석민의 반대급부로 인해 2군으로 다시 내려갔다.

2군으로 내려간 후론 타율이 계속 하락해 2할 3푼대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7월 29일 김상수정현이 동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7월 30일 1군에 올라왔다. 대수비로만 3경기 출장했고 8월 8일 김상수와 조동찬이 복귀하면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10월 1일 손등 골절로 인해 2군으로 내려간 김상수의 반대급부로 다시 1군으로 올라왔으며, 10월 3일 롯데전[6]에서 6회말 박석민을 대신해 대수비로 출장하였다. 이후 3:7로 뒤진 8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데뷔 첫 안타를 2루타로 장식한데 이어 6:7로 뒤진 9회초 2사 2루 상황에서는 상대 마무리 김성배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치면서 맹활약했다.

2.2. 2014 시즌

2014년 1군 전지훈련 명단에는 빠져 있었으며 이후에 진행될 2군 전지훈련 명단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괌 캠프 도중 조동찬, 강명구, 정현, 정병곤 등이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됨에 따라 오키나와 캠프부터 1군 전지훈련 명단에 합류하였으며, 작년과는 달리 시범경기에서도 여러 차례 출장하였는데 이는 위 선수들의 부상에 의한 내야 백업 부재로 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차화준, 김재현[7] 등 다른 내야 백업 후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개막전 엔트리에도 포함되었다.

2014년 4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진행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에선 경기 후반에 대타로 나와서 3타석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에 삽질만 기록한 우동균 대신 좌타 대타로 기용되기 시작하였으며 4월 12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는 6:10으로 뒤진 7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시즌 첫 타점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 후에는 타석에서는 별 다른 활약 없이 주로 경기 후반에 야마이코 나바로를 대신해서 2루수 백업으로의 출전이 대부분이었기에 5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될 9연전을 대비한 류중일 감독의 6선발 체제 전환 계획에 의해 어깨 통증으로 인해 잠시 2군으로 내려가 있던 릭 밴덴헐크의 1군 콜업을 대신해 5월 8일 2군으로 내려갈 예정이었으나, 5월 7일 문학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김상수를 대신해 유격수 백업으로 경기에 출전 후 9회초 4:4 동점인 9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결승 타점을 기록하면서 507 대첩의 마침표를 찍은 활약으로 인해 류중일 감독 역시 당초 계획 대신 5선발 체제 운영으로 선회하게 되면서 계속 1군 엔트리에 남을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6월 5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회초 채태인의 경기 도중 부상으로 1루로 간 박석민 대신 3루수로 출장하였으나 실책을 1회 범하였고 2루수로 옮겨가서도 실책을 1회 더 범하여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결국 9회에 지명타자였던 이승엽이 1루를 보게 되었고 경기를 진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6월 5일 패전의 빌미를 제공했고 이후로도 별 활약이 없어 엔트리 1자리만 차지한다고 까였는데, 6월 25일이 돼서야 2군으로 내려갔다. 대신 강명구가 등록되었다.

2군에서는 26경기에 출장해 78타수 30안타 타율 0.385 19타점 11득점을 기록했다. 9월 12일 아시안게임 휴식기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진 배영수를 대신해 1군에 올라왔다. 10월 5일 배영수가 1군에 등록되면서 대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3. 2015 시즌

조동찬과 김태완이 모두 DL에 오름에 따라 내야 백업으로 기용되고 있다. 본인도 수비가 예전보다 안정화된 모습을 보인다.

3. 기타

2010 드래프트 당시 넥센 히어로즈가 노리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넥센은 백상원을 바로 1군 2루수로 발탁해서 황재균(3루)-강정호(유격)-백상원으로 이어지는 동기생 내야진을 구상하고 있었으나, 삼성이 4라운드에서 먼저 지명하면서 물거품.[8]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13 삼성 라이온즈 5 4 .500 2 1 0 0 1 1 0
2014 31 22 .182 4 0 0 0 2 7 0
통산 36 26 .231 6 1 0 0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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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려라 안타 백상원~ 날려라 안타 백상원~ 날려라 안타 백상원~ 날려라 백~ 상원~ 날려라 안타 백상원~ 날려라 안타 백상원~ 날려라 안타 백상원~ 삼성 백상원~
  • [2] 박석민 트위터에 너나잘해 ㅂㅅㅇ 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너나잘해 백상원 이라는 설도 있어 붙은 다른 별명이 백병신.
  • [3] 저런 타율을 기록하면서 꾸준히 주전으로 기용되었다. 흠좀무
  • [4] 다만 정병곤 역시 2군 경기에서는 유격수보다는 3루수로 출장한 적이 많았다.
  • [5] 입단 후 2012년까지 3년간 백상원의 2군 통산 타율은 0.299였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2010년에는 남부리그 타격 1위도 했었다.
  • [6] 2013시즌 최종전
  • [7] 사실 김재현은 신고선수로 등록되어 6월 1일까지 1군 등록이 불가능하다.
  • [8] 넥센은 대신 5라운드에서 이창섭을 지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