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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도어

Contents

1. 뒷문
2. 컴퓨터 용어
3. 스포츠의 백도어 플레이
3.1. 구기종목 일반
3.2. 야구의 구종
4. AOS의 용어
4.1.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4.1.1. 백 도어에 능한 챔피언
4.2. 사이퍼즈의 경우
4.2.1. 테러에 능한 사이퍼
4.3. 도타 2의 경우
4.4. CHAOS
4.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4.6. 그 외 백 도어 사례

1. 뒷문

Back Door. 말 그대로 뒷문을 의미. 항문이라는 뜻도 있지만 별로 쓰지 않는다.[1]

2. 컴퓨터 용어

운영체제프로그램등을 만들 때 정상적인 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운영체제나 프로그램 등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뒷구멍 같은 개념. 혹은 네트워크에 허가받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허술한 부분을 일컫는 용어.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래머의 실수로 만들어진 취약점(익스플로잇)을 백도어라고 부르기도 하나 대개 백도어라고 하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보안구멍을 의미한다. (쉽게 설명하면 모든 도어락을 열 수 있는 마스터패스워드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백도어는 발각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찾기 어렵게 설계된다. 해당 프로그래머의 제작자가 악의를 가지고 만드는 경우가 많으나 종종 정부기관등의 외압으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2]

백도어는 많은 곳에 있을 수 있다. 운영체제의 커널에 삽입되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도 있다. 암호화 알고리즘에도 들어갈 수 있다. 하드웨어단에서도 백도어가 들어갈 수 있는데, 이 경우는 발견하기가 아주 힘들다.

관련내용

3. 스포츠의 백도어 플레이


3.1. 구기종목 일반

1번의 뒷문을 들어가듯, 목표지점의 뒤로 돌아들어가서 공격하는 것을 백도어 플레이라고 한다.

구기종목의 득점목표인 골대에 뒷공간이 있는 스포츠는 반드시 이런 백도어 플레이가 기습적인 팀 전술로 들어가며 이에 능한 선수는 발이 빠르고 오프 더 볼 무브에 능하며 상대 수비의 등잔 밑이 어두울 때를 매의 눈을 켜고 지켜보다가 침투해 들어가 득점을 성공시킨다.

농구에서는 베이스라인 스윙 플레이나 3:3 컷 인플레이에서 백도어 공략에 능한 선수가 상대 빅맨이 골대 밖으로 나온 틈을 찔러서 골밑슛을 전담한다.


농구보다 훨씬 골대 뒷공간이 넓은 아이스하키에서는 이런식으로 대놓고 골대 뒤쪽에 을 밀어넣고 플레이할 수 있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퍽을 골대 뒷공간으로 밀어넣는 플레이를 덤프인(Dump in)이라고 한다. 골키퍼는 등뒤의 퍽 신경쓰랴 앞으로 뛰어드는 상대 선수 체크하랴 정신이 없다.

골대 뒤를 살짝 돌아나와서 패스를 받아먹는 골등이 백도어 플레이의 기본이다. 웨인 그레츠키나 티무 셀라네(Teemu Selanne, 핀란드와 애너하임 덕스의 에이스 골게터)등이 이런식으로 백도어 플레이로 골을 많이 넣었다.

특성상 축구에서는 불가능하다.

3.2. 야구의 구종

야구의 구종을 논할 때도 백도어란 말이 쓰이는데, 주로 백도어 슬라이더가 90%이다. 이는 뒷문으로 돌아 들어가듯 강하게 휘는 슬라이더를 말한다. 해당 항목의 설명 참조.

만약 백도어 슬라이더를 정확히 넣을 수 있다면 아무리 불리한 반대쪽 타자(우투수→좌타자,좌투수→우타자)와의 승부에도 카드 하나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백도어는 비단 슬라이더뿐만 아니라, 반대 손 타자의 바깥쪽으로 들어오다가 홈플레이트 바로앞에서 꺾이며 바깥쪽 존으로 걸쳐들어오는 모든 변화구를 일컫는다. 그 중 슬라이더가 횡 변화가 가장 심하므로 대표적인 백도어 변화구로 쓰이는 것 뿐이다. 커브나 싱커도 위와 같은 형식으로 던진다면 백도어 커브, 백도어 싱커가 될 수 있는 것. 하지만 이러한 구종들은 백도어 슬라이더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잘 쓰지 않는 것 뿐이다. 싱커는 둘째치고, 현대 야구에서 구속이 떨어지는 커브를 백도어로 던진다면 잘 보이기에, 타자는 빠지면 거르고, 걸치면 파울내고, 들어오면 밀어쳐 버리기 때문이다.

4. AOS의 용어

1, 2번 항목에서 파생되었다. 일종의 전략 전술이라고 볼 수 있는, 상대 플레이어의 캐릭터와 직접 맞붙지 않고 상대의 기지에 빠르게 침투해 타워나 억제기와 같은 주요 건물을 빠르게 파괴하는 행위. 주로 백도어라 붙여 쓴다.

스플릿 푸쉬(Split Push)와 거의 비슷한 개념이지만, 백도어가 적의 주요 건물 자체를 목적으로 한다면 스플릿 푸쉬는 라인을 밀어서 적의 전력 분산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쓰인다.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와 샘이 이 방면의 일인자라 카더라

4.1.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mayi.jpg
[JPG image (Unknown)]


그림은 이 업계에서 최고의 유명세를 자랑하는 챔피언. 원본은 이것.


슬램덩크 주제가로 패러디한 영상


대부분의 AOS의 승리조건은 적의 본진을 파괴하는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항복 시스템'을 갖춰놓긴 했지만 어찌 되었던 이기려면 적의 본진을 파괴해야 한다.

롤에서 백도어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첫 번째는 챔피언 자체가 백도어의 운명을 타고 났을 때 두 번째로는 게임이 장기전으로 가면서 한 방을 노리기 위해. 양측 모두 백도어를 시도하면 일명 엘리전이 된다.

하는 방법은 크게 어렵지 않으나, 이마저도 적절한 전략 전술이 따라주지 않으면 적팀에게 자진해서 300골드 헌납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우선 챔피언 선택이 중요하다. 타워와 억제기를 빨리 철거하는 것 뿐만이 아닌, 특유의 기동성 혹은 생존력으로 그 자리를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어야만 성공한 백도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백도어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 빠른 타워와 억제기 철거 능력.[3]
  • 빠른 라인 정리 능력.[4]
  • 챔피언 자체의 기동성과 생존력 또는 글로벌 이동 궁극기.[5]
  • 뛰어난 1:1 전투 능력.[6]
  • 와드, 탐지 렌즈를 통한 충분한 시야 확보와 적의 동태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는 맵 리딩 능력.
  •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팀원들과의 협력.

이 외에, 백도어 특성상 남겨진 4명의 아군이 5명의 적군과 상대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아군의 챔피언이나 타워 상황 등에도 충분한 영향을 받는다. 만약 5:5 한타를 해도 무조건 지는 마당에 남겨진 4명이 적 5명을 상대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그러면 안되는 한타를 계속해서 코인을 헌납한후에 밀려주면 된다는건가? 즉 백도어는 팀이 어느 정도 유리한 위치에 있거나 비등비등한 상황일 때 제대로 먹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백도어밖에 갈줄 모르는 마이충들이 욕먹는 이유도 이 때문. 위의 조건을 보면 알겠지만 마스터 이가 텔레포트를 들 경우 위의 모든 조건이 만족되기 때문에 실제 마스터 이 장인들은 보통 텔레포트를 들며, 백도어 운영을 굉장히 즐겨 한다. 다만 소위 말하는 마이충들이 맵리딩과 협력을 등한시한 채 건물만 부수려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여기에 마이충 플레이를 다른 챔피언에 도입하는 짓거리를 일삼기에 백도어 하는 이즈리얼(!), 백도어 하는 자이라(!!), 백도어 하는 정글 리 신(!!!), 백도어 하는 오공(!!!!) 등 온갖 백도어가 속출한다. 심지어 자르반 4세, 올라프 등의 한타지향형 정글러로 강타 텔포를 드는 경우까지 있어서 팀원들의 속을 박박 긁어놓는다.

좀 더 덧붙이자면 이들 충사들의 플레이 지향과 운영방법은 수면 아래 깊이 들어갈수록 백도어 외에는 관심이 없고 운영방법도 모른다. 승리를 위해 많은 운영방식과 캐릭터 조합이 있음에도 백도무사들은 뒷문 부수기에만 집착한다. 일반적으로 이들이 담당하게 되는 포지션은 보통 정글이나 탑이 되는데 탑의 경우 팀의 체력을 담당하는 탱커가 일반적이고 정글은 구조물이나 주요 몬스터를 차지하기 위한 투쟁에 수적으로 밀리지 않게 필연적으로 가세해야 되고 라인전 상황에서도 라인에 영향을 끼쳐주길 바라는 게 일반적인 라이너의 심리이다. 특히 라인전에서는 고도가 낮을수록 혹은 해수면 밑으로 떨어질수록 라이너들의 조심성이 떨어지고 갱킹에 영향을 받기 쉬운데 백도무사들은 이 과정을 등한시한다.

그리고 이렇게 벌어진 약간의 차이가 조금씩 뭉쳐서 구조물이 하나둘씩 부숴지고 팀원들이 서서히 뭉쳐서 적의 공격에 버티며 뭉기적댈 때 그제야 백도무사들은 적의 밀도가 낮은 곳의 1차 타워를 부수겠다고 밍기적거리나 상대적으로 템이 덜 나온 시점이라 미니언을 밀고 탑을 파괴하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못하다. 이 사이 수면 아래 깊은 곳에서는 숫자가 모자란 곳의 부주의 혹은 숫자가 많은 편의 나이스 플레이로 똑같이 구조물이 붕괴되고 덤으로 사상자가 발생한다. 백도무사가 탑 포지션일 경우 팀의 단단함이 없기 때문에 백도무사 측이 좀 유리한 상황이었더라도 유리함에 취해 경솔한 싸움을 벌이다 일패도지하며 우열이 뒤바뀌기 일쑤다. 즉 구조물로 벌어들이는 이득은 유사할지라도 백도무사 측의 챔피언들이 죽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골드와 경험치 차이가 막대하며 단지 백도무사만이 많은 골드와 경험치를 획득하며 성장을 이어나가게 된다. 이는 백도무사에게 내 백도밖에 없네 레벨도 모자라고 아이템도 덜 나온 무능한 것들아, 와 같은 착각으로 이어지게 된다. 2차 교전도 비슷한 결과가 일어나는 게 보편적이며, 이후에도 백도 무사는 백도어에 열중하나 여유가 생긴 상대측은 수적 우위를 이용해서 하나가 죽더라도 백도 무사를 잡아내게 되며 상대측은 보편적으로 고른 성장을 이루었기에 4:4라 할지라도 이후의 대치에서 유리해 이득을 조금씩 이어가게 된다. 결국 이와 같은 흐름으로 백도 무사가 몇 번 잡히며 성장세가 둔해지고 게임은 바론이나 억제기 등이 넘어가면서 끝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웃기는 점이 뭐냐면 백도 무사가 최초로 백도에 열중하며 1차 타워를 밀어제끼려고 씨근덕거리는 시점에 합류했다면 우리편도 버티면서 고른 성장을 이룸으로 적에게 대항할 여지가 보통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 만약 제드, 트페, 니달리와 같은 챔피언으로 현란한 백도어를 펼칠 수 있는 기량을 보여줬거나 보여주는 중이라면 그건 백도어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스플릿 운영이기도 하다. 왜냐면 그들은 라인전에서 적 라이너와의 1:1 그리고 적 정글러의 급습에도 불구하고 상대 어느 챔피언이 덤벼도 1:1은 이길 수 있을 만큼 성장하여 백도어에 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군의 성장시간 확보와 같은 목적성이 조금 불분명해도, 자기 기량을 과시하거나 즐겜을 위해서라도 일단 운영의 범주에 들어가게 된다, 최소한 너무 섣불리 죽지만 않는다면. 반면 충사들은 픽하는 순간부터[7] 아무런 생각이 없다. 왜냐면 그들은 아무런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백도어에 능한 챔피언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평타 + 결정타 콤보로 타워를 비교적 빨리 철거하는 가렌도 자기만 흥했을 때 탱커 포지션을 버리고 암살자식 템트리로 1:1을 무찌르고 상대 챔피언들을 2차 탑 타워로 끌어들이는 운영을 한다면 스플릿이자 백도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라인전과 전체적 전황이 비등했는데도 자기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미드 2차 타워 인근에서 한타하는데 탑 1차나 밀고 앉아있으면 생각이 없는 백도어다.

4.1.1. 백 도어에 능한 챔피언

※ 단지 건물 철거가 빠른 챔피언이 아닌, 백도어를 주로 하게 되는 챔피언을 나열할 것.
  • 니달리 - 특유의 기동성을 이용한 게릴라 형식의 플레이가 일품이다. 스플릿 푸쉬라는 메타 자체가 니달리에서 나왔다고 봐도 될 정도.
  • 마스터 이 - 백도어의 일인자. 항목 참조. 어설픈 마이충이라면 그냥 가서 때리면 막을 수 있지만, 실제 정말로 잘 성장한 마스터 이나 팀워크를 잘 맞추는 마스터 이가 상대편에 있을 경우 정말 환장한다. q와 패시브, 스태틱이나 히드라 같은 아이템들 때문에 라인 푸쉬도 뛰어나고, 피해량을 깎고 체력을 회복하는 w, 잠시 동안 폭딜을 넣게 해주는 e와 궁극기 때문에 1:1이 LOL에서 제일 강한 수준이며, 포탑에 붙는 순간 최상급 dps로 포탑을 작살낸다. 시미터를 올렸다면 CC기도 잘 안 통하니 2:1이나 3:1이 아닌 이상 진짜 답이 없다. 기본 기동성이 뛰어나고 궁극기에 둔화 효과 면역이 있어서 도망도 잘 친다. 백도어 하러 가는 척 블러프무빙으로 적군의 대열을 흐려놓고는 한타 후진입 해서 Q 돌려대는건 덤.근데 충이라서 옆구리를 너무 깊게 베이는것도 덤
  • 샤코 - Q로 신출귀몰하게 이동하며 궁극기를 이용한 빠른 철거를 주력으로 삼는다. 주로 초반에 아군을 흥하게 해주고 그 부산물로 생긴 템을 앞세워 중후반에 백도어에 주력한다. 그나마 마스터 이는 아군이 비슷비슷하게 성장했다면 4:5로 한타를 해서 백도어 신경 안 쓰고 밀어버리는 것이라도 가능하지만 샤코는 초반에 아군을 흥하게 하고 적군을 망하게 하는 데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샤코가 백도어를 하더라도 4:5 한타를 이길 여지가 그다지 없다는 게 무섭다.
  • - 타워에도 데미지가 들어가는 패시브와 아군의 곁으로 이동하는 궁극기를 밑바탕으로 한 스플릿 푸쉬의 대명사. 주로 탱템을 구매하기 때문에 딜템을 챙길 여유가 없어서 타워 철거력 자체는 중위권(다른 백도어 캐릭터와 비교하면 하위권) 밖에 되지 않지만 쉔이 무서운 점은 타워를 철거하다 낌새가 수상하면 아군에게 즉시 이동하여 한타를 유리하게 이끄는 능력에 있다.
  • 야스오 - 쿨타임이 짧은 Q와 E로 미니언 처리에 능하고, 높은 치명타율과 그에 따른 공격력, 공격 속도가 어우러져 높은 타워 철거력을 보인다. W로 원거리 공격을 막아내고, Q 3타로 상대가 쫓아오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으며, 정글 몹에 E를 쓰는 것으로 도주 및 생존도 가능하다.[8]
  • 우디르 - 호랑이태세를 주력으로 삼는 호디르의 경우, 템은 주로 ad캐리와 최소한의 탱템만 가고 딜템을 주로 뽑는다. 이 경우 호디르는 실제로 마스터 이와의 맞다이에서도 꿀리지 않는 딜링을 보여주며, 패시브에 의한 공속 증가와 곰 태세에 의한 빠른 도주[9] 및 스턴과 히드라의 빠른 라인클리어 능력때문에 주로 백도어를 하게 된다. 게다가 어설프게 한명이 백도어를 막으러오면 스턴맞고 다이브에 역으로 썰리는 수가 있다. 게다가 우디르는 주문검 효과를 롤에서 가장 쿨타임 낭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라 호디르가 아니라 피디르라도 삼위일체를 뽑기만 한다면 정신나간 타워 철거 속도를 보여준다.
  • 카사딘 - Q로 적 스킬 사용을 막고 E로 접근하는 적을 둔화시키며, 5초 점멸인 궁극기를 활용하여 적의 접근 및 논타겟 스킬을 회피하는 백도어가 가능 지금은 컨이 좋아도 패시브의 공속 증가 삭제와 궁 마나 너프 때문에 힘들다.
  • 트린다미어 - 높은 DPS와 E, R을 통한 생존력, 롤에서 절정에 달하는 맞다이 능력을 앞세운다. 실제 트린 장인들이 제시하는 트린다미어의 대표적인 용법이 스플릿 푸쉬를 하며 한명이 막으러 오면 짜르고 포탑 깨기 등등 전형적인 백도어식이다. 2013년 초에 반짝했었던 ap 트린다미어는 당시에 백도어로 악명높았다. 항목 참조.
  • AP 신짜오 - 백도어의 숨은 일인자. 어마어마한 생명력 회복과 공격속도 덕분에 포탑에 몸을 대고 때려도 안 죽는다. 타워를 때릴때는 평타에 AP 계수가 적용되는데다[10] 공격속도 80% 증가 효과와 삼조격 덕분에 백도어 속도도 빠른 편. 단 후진입 형식으로 한타도 노릴 수 있는 마스터 이와 달리 이 트리는 정말로 백도어밖에 못한다(…).
  • 티모 : 나름 준수한 철거속도와 버섯을 이용한 시야확보, W의 기동성으로 인한 생존성. 그런데 티모는 한타도 무리없이 할 수 있건만 플레이어의 인식 때문인지 대부분이 백도어를 한다(…).
  • 잭스 : 뛰어난 기동성, 롤 내 최강으로 불리는 1:1 맞다이 능력, 패시브로 인한 미친 건물 철거능력 등으로 인해 최근엔 스플릿 푸쉬용으로 픽하는 경우가 많다. 아군이 지고있을 때 백도어중인 상대 잭스를 보고있자면 정말 환장할 노릇.
  • 제드 : 뛰어난 기동성, 암살자라고 믿기 힘들만한 사기적인 미니언 정리 능력, 강력한 1:1로 백도어 혹은 스플릿푸쉬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 :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백도어를 하며 코어템으로 뽑는 리치베인과 W의 데미지가 포탑에 들어가기 때문에 주문력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괴랄한 건물파괴 속도를 자랑한다. 그리고 궁을 이용한 기습백도어나 탈출, 쉔과 같은 글로벌 지원 등 백도어에 사용하기에 괜찮은 챔프이다.
  • 트런들 : 포탑에도 적용이 되고 평타캔슬까지 되는 q스킬과, 공격속도를 증가시켜주는 w스킬로 인해 엄청난 철거 속도를 자랑한다. 보통 안티탱커로 방어 아이템을 선호하지만 몰락, 트포 같은 공격 아이템을 갈 경우, 최강의 백도어 성능을 보장한다.
  • 탈론 : W로 미니언을 한 방에 정리할 수 있고 Q 대미지는 포탑에도 그대로 들어가기에 백도어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또한 탈론은 1:1이 매우 강하므로 어설프게 한 명만 막으러 오면 오히려 타워와 함께 끊어먹을 수 있고 탈론의 코어템인 요우무의 유령검의 효과와 궁극기의 은신+이속 증가 효과로 도망치기도 쉽다.
  • 징크스 : 징크스의 Q는 로켓 런처 모드일 시, 광역으로 110%의 피해를 주는 평타로 바뀌게 되는데, 이것 때문에 징크스는 시비르, 케이틀린 등과 함께 라인 푸쉬 및 정리 속도가 가장 빠른 원딜로 손꼽히며, 또한 미니건 모드일 시 Q 마스터 기준 공속이 최고 130%까지 증가하게 되는 데다가[11] 이게 트리스타나나 마스터 이와는 달리 유지되므로, 포탑 정리 속도도 제일 빠른 원딜로 손꼽힌다. 또한, 미니건 모드의 빠른 공속을 바탕으로 한 높은 dps와, 강력한 누킹+포킹+슬로우기인 w, 속박기인 e, 그리고 킬캐치에 좋은 '잃은 체력 비례 피해'를 가진 궁극기 때문에 1:1 또한 수월하다. 그리고 패시브의 순간적인 민병대급 이속 증가 때문에 포탑이 깨진 이후 도망가기도 수월하다. 라인전이 강한 것까지 덧붙여져서 봇듀오가 잠깐 집에 갔다 온 사이 포탑이 깨지는 일은 예사이고[12], 한타 전 대치 상황에서 백도어로 라인 한 군데에 억제기까지 고속도로를 뚫어 놓기도 한다.
  • 녹턴 : q와 패시브를 이용한 라인 푸쉬와 w의 40% 추가 공격 속도를 이용한 포탑 철거가 일품. 특히 극딜템을 두른 미드 녹턴의 경우에는 1:1 능력 또한 우수하며, 궁을 이용하여 한타 참여가 가능하므로 꽤나 수월하다. 대략 쉔과 트린다미어를 섞은 듯한 느낌.역시 정체성이 애매하다
  • 아지르 AP메이지 챔프이지만 패시브로 공속이 증가되어 공속이 빠르고 또 AP계수가 붙어있는 W로 포탑에 직접 딜을 주어 후반으로 가면 갈 수록 빠른 철거가 가능하다.
  • 퀸(리그 오브 레전드) : 워낙에 고인이라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마이만큼이나 백도어에 좋다. 타워 미는 속도, 도주 능력, 맞다이 능력 모두 게임 내 최상급이다. 그리고 한타 능력이 영 좋지 않아서 퀸 유저들은 퀸을 백도용으로 보통 사용한다.

4.2. 사이퍼즈의 경우

일단 테러(백 도어. 사이퍼즈/관련용어 참고)를 하려면 양 옆 샛길로 가서 1, 3, 4, 5번 타워를 밀어야 한다. 2번은 팀원들 주고 막타나 먹자. 그리고 수호타워를 밀고 수호자를 죽인다. 테러 끝.

성공적인 테러를 위해선 많은 조건이 필요하다.
  • 1-적의 전광판(=죽어서 리스폰 대기중인 적)을 잘 보자. 안 보고 그냥 갔다간 영구동토.
  • 2-미니맵에 뜨는 적들의 위치나 포지션을 잘 보자. 안 보고 그냥 갔다간 크리스탈 허리케인. 카인이 있다면 카인에게 센트리 박아달라 하고 마틴이 있다면 스캐닝을 부탁하자.
  • 3-적 철거반과 수호자의 위치를 잘 보자. 시야에 들어가지 않게 철거반은 피하거나 멀리서 죽이고, 수호자가 내가 가려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갈 때 가자. 생각없이 닥돌했다간 용성락.
  • 4-위 1~3의 조건이 모두 성공하였다 하더라도 적군의 움직임이 이상하다면 즉시 후퇴하자. 계속 깝죽대다간 비행.
  • 5-적팀에 각종 상태이상으로 무장한 캐릭터나 기동력이 좋은 캐릭터가 있으면 테러는 자제하자. 무시하고 갔다간 터미네이터 스윙.
  • 6-가장 중요한, 팀원들과의 소통.

이런 조건들과 전황을 살피지 않고 무분별하게 건물만 부수는 짓을 닥테라고 한다. 다른 AOS와 마찬가지로 눈치없이 "나 닥테가요 ㅎㅎ" 하면 욕먹는다.

4.2.1. 테러에 능한 사이퍼

  • 캐논 도일 - space 스킬인 근육 다지기의 슈퍼아머로 공격을 무시할 수 있고 높은 건물 추가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매우 짧은 쿨타임의 궁극기 초 스트레이트도 한 몫 한다. L+R 후 초 스트레이트면 피가 반이 빠지고 운이 좋아서 둘다 치명타가 터지면 그냥 그걸로 끝.
  • 불의 마녀 타라 - 도일과 마찬가지로 높은 건물 추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원거리 캐릭터이기에 빠지기도 비교적 용이하고 안개 속에서도 공성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사거리가 매우 긴 궁극기 유성 낙하로 한참 떨어진 곳에서도 건물을 공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 두 명이 있다. 다른 캐릭터들도 테러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 둘이 가장 효율적. 공성 능력이 높은 세 명을 묶어 라고도 하는데, 정확히는 닥테만 일삼는 유저들을 비꼬는 말이며 샬럿은 테러용 캐릭터가 아니다. 격류의 샬럿 문서 '공방 파괴자 닥테샬럿' 항목 참고.

  • 강각의 레나 - 대인 능력에 묻혀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공성점수가 샬럿과 같은 2.5개이다! 궁극기까지 쓰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철거한다. 게다가 압도적인 기동성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히트앤런에도 유용하다. 백도어 도중에 한타가 일어나면 질주로 한타참여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백도어를 막으러 왔는데 금강쇄+질주로 도망치는 레나는 혈압을 올릴 정도이며 레나 자체가 1:1특화된 캐릭터인지라 역관광 당하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이 캐릭터들이라고 해서 공성만 해야 하거나 닥테를 가는 건 절대 아니다. 어디까지나 테러는 상기한 조건들을 두루 고려해서 필요할 때만 실행해야 하고, 애초에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전략도 아니다. 도일은 탱커, 타라는 딜러, 샬럿은 서포터로 한타에서도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으니 건물만 보고 달리지 말자.

4.3. 도타 2의 경우

순간이동 주문서와 여행의 장화의 존재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동력이 좋은 도타지만, 그렇다고 백도어 플레이가 마냥 쉬운 것은 아니다.

엄밀히 말해서 도타에서 백도어 플레이의 원래 의미는 아군 크립 없이 영웅 단독으로 적의 건물을 공격하는 행위로, 특히 광역 이동기와 아이템이 많은 도타 올스타즈에서 이런식의 플레이가 일반 게임이나 대회에서 빈번해지자 얼개는 이른바 백도어 방지 시스템을 도입하기에 이른다. 백도어 방지 시스템은 1단계 타워를 제외한 모든 건물에 대해서 주변에 아군 크립이 없을 때 영웅 단독으로 건물을 공격하게 되면 그 건물이 초당 90의 체력을 회복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영웅 단독 테러 플레이를 지연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다만 3단계 타워를 포함한 본진 건물의 경우, 본진 안에 크립이 들어온 경우엔 그 크립이 탑, 미드, 바텀 어느쪽이던 간에 본진 안에 있는 모든 건물들의 백도어 방지 시스템은 해지된다.

한국에서 흔히 일컫는 백도어 플레이의 도타2 용어는 스플릿 푸시로써,자연의 예언자의 경우 만인이 인정하는 사기스킬 텔레포트의 존재도 있고, 자연의 부름으로 나무 정령을 소환하여 라인을 밀거나 몸으로 세울 수 있기에 비교적 쉽게 백도어를 하게 된다. 이오와 캐리의 조합도 레인 크립의 상황을 잘 살펴 보다 궁극기로 타워를 미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TI3 결승전 나비와 얼라이언스간의 마지막 경기에서 얼라이언스 팀이 자연의 예언자이오, 혼돈 기사를 이용한 글로벌 조합이 백도어 운영을 통해 초반에 밀리던 전세를 뒤집고 우승을 차지하였는데, 이후 RAT DOTO[13]라고 통용되는 백도어/스플릿 푸쉬 전략이 프로 경기에서 자주 보인다.

도타의 건물은 재생성의 개념이 없고 배럭이 밀렸을 때 생성되는 크립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공성 전략이 잘 먹히는 편이다.

4.4. CHAOS

한 시대를 풍미했던 aos인 카오스에도 백도어는 존재했다. 이 당시에는 외국 용어가 전파되지 않아 백도어를 보통 테러라고 불렀는데, 카오스의 경우 이 테러가 매우 강력하고 권장되는 편.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타워가 강하지 않고, 푸쉬의 개념이 중요하지 않았다. 따라서 어지간히 몸 약한 캐릭터라도 몰래 슥 돌아가서 건물을 깨부수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

2. 상당수의 기술이 건물에 들어갔다. 정확히는 카오스의 기반이 되는 워크래프트 3에서 건물에 들어갔던 스킬은 카오스에서도 전부 건물에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 따라서 스킬 데미지 위주로 싸우는 지능캐는 대개 건물을 기가 막히게 잘 밀었다. 궁극기 한 방에 타워를 없애는 캐릭터가 비일비재할 장도.

3. 포탈의 존재. 플레이어가 실수하지 않는 한 영웅의 목숨을 보장해주는 무적포탈 덕분에 건물을 깨고 도주하는 플레이가 용이했다.

이 3가지 조건이 합쳐지다 보니 테러(=백도어)가 강력한 전략의 하나로 대접받을 수 있었고, 대개의 조합에는 테러 전문 캐릭터가 하나씩 들어가게 되었다. 이하는 테러가 특히 강력한 테러범들(...).

그르르 : 일반적으로 영웅의 공격은 건물이나 용 등에 피해를 덜 입히지만, 그르르의 궁극기는 페널티 없는 카오스 데미지에 스플래시까지 있기 때문에 템이 좀 나오면 정말 기가 막힌 속도로 건물을 밀어제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풀템 그르르는 궁극기 지속시간 1분 내로 상대 본진을 모조리 초토화시킬 수 있을 정도. 건물 미는 데 드는 시간보다 배럭과 배럭 사이를 이동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

레오닉 : 근접 캐릭터인데다가 매우 미약한 조건부 cc기밖에 없어 영웅킬은 매우 힘들지만, 궁극이 분신 6마리를 만든다. 분신의 공격력에 페널티가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공격력이 360% 증가한다. 덕분에 궁극기를 사용한 레오닉은 궁극기 지속시간 동안에는 그르르보다도 더 강력한 건물 철거력을 보인다.

탈론 : 일반 기술인 코끼리는 탈론의 버프와 각종 오라를 받으면 타워와 맞다이가 가능한 괴물인데, 이놈을 최대 4마리까지 몰고 다닐 수 있다. 그리고 궁극인 검은곰은 어지간한 영웅보다 철거속도가 빠르다. 덕분에 탈론은 오라템을 둘둘 두르고 시도때도 없이 건물을 부수러 들어오는, aos 역사상 유례없는 건물 철거반으로 활약하게 된다. 물론 단점도 상당히 큰데, 일단 소환수와 버프 위주의 영웅인지라 장판 + 디스펠이 난무하는 한타에서는 기여도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며, 버프가 없는 소환수는 상당히 약하기 때문에 디스펠 한 방에 고자가 된다. 그리고 소환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기 때문에 강력한 장판기를 가진 캐릭터에게도 약하다. 그리고 본체에는 거의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단일대상 화력이 강력한 그롬이나 실바나스에게 걸리면 그대로 맵에서 삭제된다는 점도 문제가 된다. 그야말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테러리스트인 셈.

켈자드 : 궁극기인 화신이 조종이 힘들고 순간 화력이 약해 한타에서 쓰기 힘든 대신, 클리빙 어택을 가지고 있어서 계속 때릴 수만 있다면 엄청난 지속딜을 보여준다. 이 점을 이용해 도망치지 않는 건물을 상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특정 위치에 정확히 사용하면 아트화신이라고 하여 근처의 모든 건물을 공격할 수 있는데, 제대로 들어간 아트화신은 비성장형 영웅 중 거의 유일하게 궁극기 1방으로 배럭 2개를 날려버릴 수 있다. 단점은 켈자드 본체가 근처에 있어야 화신의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본체는 화신의 지속시간 동안 화신 곁에서 버티면서 화신을 통제하기 위한 방템을 강요받는다는 점과, 도망치는 테러 대상인 중간보스를 상대로는 개인 테러가 상당히 힘들다는 점이 있다.

퓨리온 : 소환수인 트렌트가 공성 데미지에 공속도 빨라서 건물을 무지, 무지, 무지하게 잘 민다. 거기다 궁극기로는 트렌트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고, 점멸도 있어 잡기 힘들다. 도타 2를 해 본 사람이라면 자연의 예언자를 떠올리면 된다. 돈은 좀 못 버는 대신 압도적인 백도어 능력을 지닌 셈. 단점이라면 소환수의 체력이 심히 낮아 광역에 엄청나게 취약하고, 광역 공격을 퍼붓는 중간보스를 단독으로 잡는 건 엄청난 준비를 해야 성공할까 말까라는 점.

폭탄 센티넬 조합 : 센티넬은 탈론이나 퓨리온 같은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배럭 테러에 전문화된 캐릭터가 거의 없다. 대신 배럭 체력을 1/3에서 절반 정도 날려버릴 수 있는 광역기를 가진 영웅은 꽤 많은데, 이 점에 착안해서 스콜지 배럭의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 낮에 궁극기를 쏟아붓고 도주하는 조합. 주로 사용되 영웅은 실크, 갈리토스, 이레아, 자이로스, 엘딘, 퓨리온, 적혈귀, 프로드 정도. 다만 이 조합을 제대로 하면 립에 갈 캐릭터가 없다는 점과, 지능캐가 많아 한타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한타를 최대한 피하고 적 건물의 피해를 누적시킨다는 점에서 롤의 1/3/1 스플릿 운영이나 도타의 랫도타와 비슷한 점이 있다.

4.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이 게임에서 영웅들은 전사형, 암살자형, 지원형, 전문가형으로 나뉘는데 전문가형이 주로 이런 백 도어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웅들이 다수 포진했다. 해머 상사, 나지보, 아즈모단, 자가라, 아바투르), 가즈로가 대표적인 백 도어 역할이 가능한 영웅들. 해머 상사는 방어 건물의 공격을 받지 않고 원거리 포격이 가능하며, 나지보는 좀비벽이나 두꺼비, 거미를 불러내는 기술이 건물 체력을 깎는데 적합하다. 자가라와 아즈모단은 부하들을 불러내 머릿수로 밀어붙이고, 가즈로는 포탑, 폭탄, 레이저 등을 활용하거나 특성과 궁극기도 이런 백 도어에 적합한 것들이 여럿 있다. 아바투르는 특이하게 아군 돌격병이나 영웅에 공생체를 붙여 라인을 제압해 서서히 말려죽이거나 궁극기 중 돌격병 하나를 돌연변이 괴물로 만들어 확실히 미는 전술이 가능. 다른 직업군 영웅들도 일부는 상황에 따라 백 도어가 가능하다.

이 게임에서 건물을 파괴하는 건 경험치도 경험치에 라인을 밀어 공격로 확보를 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만 적의 본진 건물 성채를 밀 경우 성채가 파괴된 라인으로 아군 돌격병에 투석기가 추가되어 적의 건물 사거리 밖에서 공격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핵을 제외한 성채와 요새, 포탑은 탄환 제약이 있어 탄환이 떨어지면 일정시간 무력하게 되는지라 여차하면 그 무방비한 틈을 타 순식간에 건물 한곳이 철거된다.

보통은 아바투르를 제외하고 용병 캠프를 돌면서 백 도어에 힘을 보태거나 아군이 한타나 용병 캠프 사냥, 오브젝트 확보로 한눈을 팔 때 빈틈을 노리니 동선경로를 파악하고 대처해야하며, 백 도어를 하는 쪽이라면 동선파악을 당하지 않으며 눈치싸움을 잘 하는 것이 필수.

4.6. 그 외 백 도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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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주 노골적인 성적 농담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
  • [2] 중국이라던가... NSA등도 하고있을 가능성이 있다.
  • [3] 마스터 이와 같은 높은 DPS를 보유했거나 평타 이외에 특정 스킬이 건물과 억제기에 먹히는 챔피언들이 두각을 나타낸다.
  • [4] 위의 철거 능력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 [5] 대표적으로 쉔
  • [6] 백도어중인 챔피언이 어설프게 막으러 오는 상대 1명을 죽이기 쉬워질수록 백도어를 막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롤내 DPS최강 마스터이라던가 qq두방이면 피 1800정도는 가볍게 뺴는 렝가라던가.근데 렝가 백도 고자됐잖아.
  • [7] 해수면 아래 깊이 위치할수록 그들은 팀플레이에 열중하거나 단단함을 갖추어 주어야 할 포지션에서 백도무사들을 픽하는 경향이 강하다.
  • [8] 물론 거리가 어느 정도 가까우면 거리를 순간적으로 줄이는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생존이 어렵다.
  • [9] 유체화 곰태세를 같이 사용한 우디르는 궁킨 마이보다도 빠르다.
  • [10]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타워를 공격할 때는 유닛을 공격할 때와는 다른 피해 공식을 쓰는데, 기본 공격력+추가 공격력과 주문력 중 높은 쪽의 수치*0.4의 피해가 들어간다.
  • [11]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공속 버프 중 가장 빠른 공속 버프이다! 물론 그 대신 기본 공속이 형편없이 느려터졌지만.
  • [12] 물론 포탑이 깨지면 드래곤 주도권도 내 주게 된다.
  • [13] 한타를 하지 않고 조금씩 적을 갉아먹는 게 마치 쥐 같다고 조롱적인 의미로 붙여진 이름
  • [14] 이 경우엔 백도어 한번으로 아예 게임을 종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