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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호

last modified: 2015-02-07 20:48:2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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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야구 선수.
롯데 자이언츠 No.49
배장호(裵莊鎬)
생년월일 1987년 6월 25일
출신지 경기도 수원시
학력 신곡초-수원북중-유신고-영남사이버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언우타
프로입단 2006년 롯데 자이언츠 2차 4라운드 25순위 지명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6~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49번[1]
이대호 (2001~2004) 배장호(2006~2007) 마해영 (2008)
홍성민 (2013) 배장호(2014~ ) 현역

Contents

1. 개요
2. 2009 시즌
3. 2010 시즌
4. 2011 시즌
5. 2014 시즌
6. 별명
7. 야구 외


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사이드암 투수. 사이드암에서 나오는 140km 초반대의 직구와 싱커가 주 무기다. 유신고 재학 중이던 2005년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모교에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선물하고 MVP로 선정 된 경력이 있다.고3 초만해도 잇따른 집중력 부족과 경기운영 능력에서의 아쉬움으로 인해 눈에 띄지 않았지만 대회를 거치며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드래프트 된 케이스.

187cm의 장신 사이드암치곤 밸런스가 안정적이고, 손목활용도가 좋은 선수라 우타자 상대시 바깥쪽 패스트볼이 매우 위력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드암 투수들이 그렇듯 손목과 허리, 어깨에 무리가 가는 팔스윙을 가지고 있고 체질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진다. 거기다 아직 변화구 구사율 및 제구력도 인상적이지 못해 좌타자를 효율적으로 상대할 무기가 없다. 0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롯데의 주축 불펜으로 활약하기 시작하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 때 정면승부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투구 덕에 '배짱'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07시즌 4승 0패 5홀드, 3.42의 평균 자책점, 1.16의 WHIP 의 상당히 좋은 투구를 보여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08시즌에는 서서히 맞아나가기 시작하며 쉽게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다.

2. 2009 시즌

2009시즌에는 2008시즌보다는 좀 더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 중간계투의 추격조였지만 필승조로 편입될 가능성도 보였다. 특히 2008시즌에 비해 제구력이 상당히 향상되었다.

2009년 9월 20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 경기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로 등판해 5 2/3이닝 1실점을 올리며 무려 10개의 땅볼아웃을 잡아내며(무려 2, 4회는 땅볼아웃으로만 삼자 범퇴) 데뷔 후 첫 선발승을 올렸다. 이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멸종되어 있는 사이드암 선발투수가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는 떡밥이 나돌기도 했다.
그리고 2010년 이 예상은 이재곤으로 맞아 떨어지게 된다. 2011년에도 박현준으로 맞아 떨어졌지만...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구질이 다양한 것도 아니고 김병현 처럼 구위가 무지막지한것도 아니라서 선발론 부적합하다. 애초 선발릴리프로 내보냈는데, 생각외로 잘 버티며 오래 끌고간 케이스로 위에 적었듯이 우타자 상대로 바깥쪽 자기존을 갖고 있어 이종욱-김현수만 피해가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었고 이 점이 적중한 것. 계속 우타자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장차 제구력을 보완하고 좌타자 상대로 이점이 있는 변화구를 장착시켜 임경완의 부담을 덜어줄 차세대 불펜 에이스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2009년 10월 3일 준플 4차전에서 다시한번 선발로 나왔는데 잘던지다가 3회 수비의 실책 등으로 인해 흔들리며 7실점(3자책점)하고 패전투수가 됐다.[2]

2009시즌은 32경기 56⅓이닝 2승 1패 2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15, WHIP 1.51을 기록.

3. 2010 시즌

시즌 극초반에는 상당히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 임경완 선수와 함께 2군에 내려가 있었다. 2009시즌보다 훨씬 나빠진 모습을 보여 1군에 올라와서도 추격조(패전처리조)로만 활약했다. 하지만 이 때문에 44경기 45⅓이닝을 소화한 시점에서는 불펜진 중 김사율 다음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8월 13일 KIA전 8회말에 등판하여, 2사 만루에서 안치홍에게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 후 김상훈에게 쐐기 만루포를 얻어맞고 김사율을 분식회계했다. 공두오 항목 참조.

2010시즌 정규시즌 기록은 51경기 55⅓이닝 1패 1세이브 2블론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4.55, WHIP 1.64.[3]

배장호는 두산 베어스와의 2010년 준플레이오프 5경기 중 3경기에 등판하여 2이닝 5피안타 4실점 4자책점 평균자책점 18.00, 1패를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4. 2011 시즌

홀수해에만 잘하는 듯 시즌 초반은 좋은 편. 불펜 위치는 세컨드리 셋업맨 내지는 롱 릴리프로 완전한 승리조라고 보기는 어렵다.

4월 16일 LG전에서 롱 릴리프로 4이닝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하여 다음 등판을 기대하게 만들다가 24일 SK전에 나와서 0.1이닝동안 2실점 해버리고 만다.

결국 4월 30일 KIA전에서 ⅔이닝 4실점 하면서 2군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2군에서 에이스가 되었다. 2군에서 13경기 1승 3홀드 평균자책점 1.17 WHIP 0.70을 기록했다.

2011년은 8경기 8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상무에 입단했다.

5. 2014 시즌

2013년 상무 야구단에서 전역한후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캠프에 참가했다. 2014년 스프링 캠프에도 참여 예정.

5월 6일 두산 베어스와의 야구가 아닌 농구 경기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해서 3 2/3이닝 2실점을 기록하였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5월 11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4 2/3이닝 3실점을 기록하였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5월 16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 1사 1, 2루에서 선발투수 김사율을 구원하여 볼넷 2개로 분식회계 1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무실점으로 2⅓이닝을 던져 2승째를 기록하였다.

6. 별명

별명은 짜오차오와는 다르다! 차오와는! 및 (자칭) 12등 투수. 야갤에서는 배팅호라는 별명도 있는듯.

7. 야구 외

  • 필력이 상당해 2009년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프로 선수의 애환과 자신의 각오를 말해주는 명문을 남겨,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 트위터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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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등번호는 49번인데 사이드암 투수인 김병현이 MLB시절 달던 번호이다. 아무래도 BK처럼 되고 싶어서 이 등번호를 고른것 같은데 하필이면 3년차에 49번의 원래 주인인 마해영이 오면서 49번을 내어줬다. 2008시즌 끝나고 마해영의 은퇴와 동시에 등번호를 가져가나했지만 FA로온 홍성흔이 지명타자 자리를 잇는 동시에 등번호까지 넘겨받으면서 다른 등번호를 전전했다. 결국 2013시즌까지 다른 등번호를 전전하다가 49번의 주인인 김주찬의 보상선수 홍성민이 19번으로 등번호를 바꾸면서 6년만에 다시 49번을 달게 되었다.
  • [2] 김경문 감독은 좌타자들을 다수 배치하고 바깥쪽 공략에 약점을 보이는 최준석을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철저한 대비로 다시한번 요행수를 바라던 로이스터의 기대를 분쇄했다.
  • [3] 추가로 승계 주자 실점율이 46.2%로 09시즌과 달리 주자가 있을수록 실점율이 높았다. 거기다 피안타율도 2009시즌에 비해 꽤 많이 올라가서 무려 0.366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반대로 병살타 유도율은 2009시즌에 비해 많이 올라가 팀내 최다 병살타 유도율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