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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족

last modified: 2015-01-20 21:08:45 Contributors


반달족의 약탈 모습.

Vandals, Half moon t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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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기원
유럽 중심주의의 피해자
복수형은 보름달

Contents

1. 개요
2. 북아프리카의 반달족
3. 관련 항목


1. 개요

절대 반달리스트가아니다!!!대부분 반달->반달족->이곳으로 왓으니..
게르만족의 일파로 일찍이 로마 제국과 접촉하여 2세기에서 3세기 사이에는 도나우 강 국경에서 로마와 충돌한 적이 있는 것이 최초의 기록이다. 반달족은 실링기 반달족과 하스딩기 반달족으로 나뉘며 연구에 따르면 하스딩기 반달족은 콘스탄티누스 1세고트족과 경쟁캐삭빵관계에 있었고 그가 죽자 판노니아로 밀려와서 도나우 강 안에서 살고 있었다고 한다.

5세기 초에 훈족의 침입에 밀려 대이동에 나서 서쪽으로 진군하여 로마의 국경으로 밀려들어 왔으며 반달족의 대부분은 아리우스파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한다.

406년에는 도나우 강을 건너 판노니아로 밀려들어가 갈리아 북부에서 로마에게 동화되고 있던 프랑크족의 저항을 받아 2만명이 사망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으나 그 해 겨울에 라인강이 얼자 라인강을 넘어눈 속의 독수리 갈리아를 남하하면서 황폐화시키고 아키텐까지 몰려갔다고 한다.

5세기 초에 계속 남하하여 레네 산맥을 넘어 지금의 스페인스파니아로 들어갔다. 이때 단독으로 로마에 대항할 만한 세력은 못됐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훈족을 피해 달아난 수에비족, 알란족 등과 연합한 상태였다. 초기엔 알란족이 연합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던 듯하다. 이들은 알라리크가 이끄는 서고트족이 서로마 제국후장을 터는 동안 스페인을 접수했지만 알라리크가 죽고 아타울프의 협력을 얻는 데 성공한 서로마가 고트족과 함께 반격을 가해오기 시작했다. 결국 이 공격으로 인해 실링 반달족이 몰락, 하스딩기의 일원으로 흡수되고 알란족도 약화되어 주도권은 반달족으로 넘어오게 된다.


반달족의 족장인 군데리크는 알란족의 왕위를 얻은 후 북아프리카를 진출하기로 하였고, 이후 군데리크의 동생이자 왕위를 이은 가이세리크는 북아프리카의 로마 영토인 카르타고를 점령하는 동시에 지중해 연안의 영토를 침공하여 점령한다.

서로마는 훈족의 침입에 전념하고 있었는데 아틸라가 사망하자 반달족에 대한 대책으로 정략결혼을 추진했지만 트로니우스 막시무스렌티니아누스를 죽이고 황제가 되자 교섭은 결렬되고 455년에 로마에 침공하기까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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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년 6월 가이세리크 휘하 북아프리카 반달왕국 군대에 의한 로마 약탈. 약탈반달은 2주에 걸쳐 자행됐으며, 서로마 제국은 410년 서고트족의 침탈에 이어서 두 번이나 로마가 이민족에게 점령당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2. 북아프리카의 반달족


462년까지 북아프리카 전역과 지중해 연안의 섬들을 장악하여 강력한 왕국으로 성장하였지만 정치, 종교, 인종적으로 피지배인들을 너무나 억압하였기 때문에 점차 쇠퇴하였으며 결국엔 비잔티움 제국의 장군인 벨리사리우스의 공격으로 멸망한다.

게르만족의 대이동 때 로마에 침입하여 수많은 약탈과 문명 파괴행위를 저질렀다고 하여 이들에 유래한 반달리즘, 반달리스트라는 말이 생겼지만, 사실은 이민족이 로마를 침공했다는 자체에서 로마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기 때문에 생긴 말로 반달족은 문화 파괴행위보다는 조직적으로 로마의 재물을 배로 실어 북아프리카로 옮겼다고 한다.

3.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