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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도

last modified: 2015-04-08 12:16:15 Contributors


넥센 히어로즈 No.51
박헌도(朴憲道)
생년월일 1987년 1월 1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학교 사파초-신월중-용마고-경성대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체격 180cm, 87kg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2차 4라운드 전체 30번
소속팀 넥센 히어로즈(2009~)
등장곡 비 - LA Song
응원가 이승철 - 오늘도 난[1]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6번(2009)
전동수(2008) 박헌도(2009) 박민주(2010)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6번(2011)
박민주(2010) 박헌도(2011) 김규민(2012)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26번(2012)
박도현(2010~2011) 박헌도(2012) 최경철(2013)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12번(2013)
강귀태(2011~2012) 박헌도(2013) 이용하(2014~)
넥센 히어로즈 등번호 51번(2014~)
장민석(2011~2013) 박헌도(2014) 현역

Contents

1. 개요
2. 선수 시절
2.1. 2013년까지
2.2. 2014년
2.3. 2015년
3. 여담

1. 개요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야구선수. 포지션은 외야수.

2. 선수 시절

2.1. 2013년까지

용마고 시절에는 포수를 보면서 팀의 대붕기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졸업 무렵에는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고, 경성대학교에 입학했다. 경대에서 외야수로 전향하면서 타격 재능을 드러냈다. 이때 경성대의 전국대회 우승과 함께 본인은 2007년 대륙간컵 야구 대회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경성대 시절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9년 드래프트에서 2차 30번에 지명받아 프로에 입성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데뷔 첫 해에는 기회를 잡지 못했고, 2009 시즌이 끝나자마자 바로 상무에 입대해서 2010년과 2011 시즌을 보냈다.

2011 시즌 막판 팀에 복귀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프로 데뷔 첫 안타는 2012년으로 미루게 되었다. 그래도 퓨처스리그 92에 나오면서 0.329 9홈런 40타점의 좋은 성적을 냈고, 남부리그 타격 4위에 오르는 등 잠재력은 어느 정도 있는 편.

2012시즌에도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뛰었지만, 후반기 들어서 1군 무대를 밟아 8월 4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마침내 1군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2013년에는 스프링캠프에도 합류했으나 1군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주로 2군에서 활동했다. 2군에서는 주로 강병식 2군 타격코치와 함께 타격 폼 수정을 했다.

2.2. 2014년

2014년 5월 25일 대구 원정 경기에서 18-0으로 개발살이 나고 있는 9회말 투런 홈런을 때려서 영봉패를 면하게 하였다. 프로 데뷔 후 1군 첫 홈런이다.[2] 여담으로 이 1호 홈런볼을 삼성 팬이 주운 후 박헌도의 데뷔 홈런볼이라는 걸 알고 돌려주려고 구단에 연락했는데 구단에서 묵묵부답(...)이라 넥센팬이 삼팬과 만나서 받아다가 박헌도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7월 9일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말소된 비니 로티노를 대신해 1군에 등록되었다.

9월 7일 목동 롯데전에서 장성우의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면서 잡아내는 좋은 수비를 선보였다. 6회말에는 1:5로 달아나는 투런포까지 쏘아올렸다. 그리고 팀이 6:7로 힘겹게 승리하면서 생애 첫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시즌 총 성적은 1군 47경기 출장 타율 .245 출루율 .327 장타율 .394 23안타 4홈런 14타점으로 나쁘다고 보기엔 애매한 성적을 남겼다. 장타력에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내년에도 1군 백업 및 고종욱 등과 주전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27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하여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우규민 선수를 상대로 절묘하게 떨어지는 중전 안타를 기록하여 팀의 2014 포스트 시즌 첫 타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좌익수 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처리할 때 아쉬운 수비를 보여주었다.

11월 8일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되어, 4차전 8회 말 대타로 나와 차우찬을 상대로 한국시리즈 첫 타석 홈런을 기록하였다. 그 때 썼던 배트는 박병호의 것을 받아서 썼다고 한다. 하지만 홈런을 치고도 어머니에게 엄청 혼났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팀도 우승 안했는데 벌써부터 네 기사가 많이 나오면 어떡하냐고.. 그래서인지 6, 7차전엔 조용했다

5차전에서는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 좌익수 쪽 안타를 치고 나가서 서건창의 우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2.3. 2015년

4월 3일 목동 SK전에서 8회말 대타로 나와 초구를 받아쳐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냈다.

4월 7일 잠실 두산전에서 6번타자 좌익수로 출장했다. 이날 6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 본인의 최다안타 기록을 새로이 써냈다.

3. 여담

별명으로 컨도, 에어컨도가 있다. 폼이 좋지 못할 때 선풍기를 넘어 에어컨 수준이라고 지어진 별명.

2014 시즌이 끝나고 12월 20일 여자친구 장성미씨와 결혼했다.

넥센 팬들 사이에서 팬들에게 굉장히 잘해 주는, 착하고 친절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이 선수의 인성과 관련하여 디시 혀갤에서는 훈훈한 미담만이 들려온다고 한다. 특히 그라운드 개방 행사좀비 데이 이후 그 후기가 우수수 등록되는 시점의 혀갤에 가면, 박헌도의 칭찬글을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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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히어로즈 박헌도 안타! X3 히어로즈 승리위해 날려버려라!
  • [2] 게다가 이 홈런 한방으로 릭 밴덴헐크의 완봉승을 날려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