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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last modified: 2017-11-23 02:12:47 Contributors

Contents

1. NC 다이노스 포수
2. kt 위즈 소속 투수
2.1. 소개
2.2. 시즌 기록
2.2.1. 2014 시즌
2.2.2. 2015 시즌
2.3. 기타
3. 삼성 라이온즈 투수

1. NC 다이노스 포수

NC 다이노스 No.36
박세웅(朴世雄)
생년월일 1993년 8월 12일
출신지 청주시
학력 우암초-청주중-청주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2년 5라운드
(전체 50번, NC 다이노스)
소속팀 NC 다이노스(2012~ )

NC 다이노스 소속 포수.

한해 선배인 이태양과 호흡을 맞추면서 청주고가 고교 무대의 다크호스로 성장하는데 영향을 미쳤던 포수였다. 고교 무대에서는 제법 준수한 포수였지만, 그 해 포수들 수준이 썩 높지 않았다고 판단한 스카우트들은 주로 대졸 포수 위주로 지명을 했고, 실제로 NC도 박세웅 전에 이미 김태우를 지명하는 등 대졸 포수들이 많이 지명되었다. 여하튼 5라운드에 지명을 받아 프로 입성에 성공하면서 퓨처스리그에서 뛰게 되었고, 2012년 한 시즌만 퓨처스리그에서 뛴 후, 2013년에 경찰청 야구단에 입대하여 군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있다. 그러나 전역 후 처음 맞은 2014시즌에는 부상이라도 있었는지 거의 출장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시즌을 날렸다.

2. kt 위즈 소속 투수


kt 위즈 No.21
박세웅(朴世雄)
생년월일 1995년 11월 30일
출신지 대구광역시
학력 도산초-경운중-경북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1차 지명 (kt 위즈)[1]
소속팀 kt 위즈(2014~)

kt 위즈 등번호 21번
팀 창단 박세웅(2014~) 현역

2.1. 소개

kt 위즈 소속의 우완 투수. kt 위즈가 공 들여서 키우고 있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경북고 시절에 대구상원고이수민과 쌍벽을 이루는 대구/경북 지역의 유망주였다. 삼성 구단이 둘 중에 누구를 선택할지에 대해 행복하지만 난감한 고민을 할 정도의 유망주였고, 실제로 1차 지명 마지막까지 고민은 이어졌다. 결국 삼성은 외모가 팀컬러에 맞고 좌완의 이점과 고교시절 한 경기 26탈삼진(!)이라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수민을 1차 지명으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이어진 신생팀 NC와 kt에게만 주어진 전국 단위 1차 지명에서 먼저 선택할 기회가 있었던 NC는 내야진의 보강을 위해 당시 대학 최고의 내야수라는 평가를 받던 민국을 선택했고, kt는 고민의 여지 없이 박세웅을 골랐다.

2.2. 시즌 기록

2.2.1. 2014 시즌

kt가 드래프트에서 선택한 희운, 심재민, 조현우 등의 고교 유망주 투수들이 하나같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부진했던 것과 달리, 꿋꿋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버티면서 퓨처스리그에서 kt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118이닝을 소화하며 9승 3패, 평균자책점 4.12, 123 탈삼진을 기록했다. 북부리그 다승 1위, 평균자책점 4위, 탈삼진 1위다. 당시 홈 구장이었던 성균관대 야구장이 센터 110m에 불과한 극악의 타자친화적인 구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고졸 1년차로서 놀라운 활약을 선보인 셈.

2.2.2. 2015 시즌

즉전감으로 기대했던 주권, 홍성무가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고, 그를 능가할 마땅한 투수 자원이 없기에 2년전 NC 다이노스에서의 이재학 처럼 팀 내 선발투수 로테이션의 일원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다.

4월 1일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하여 KBO 리그 신고식을 치뤘다. 공교롭게도 상대팀은 자신을 1차 지명으로 뽑을 뻔 했고, 고교 대선배들이 감독, 수석코치, 1군 트레이닝 코치, 지명타자, 유격수, 백업 내야수로 있는 고향팀 삼성 라이온즈였다. 3회까지 삼성 타자들을 꽁꽁 묶으며 호투했으나, 4회 부터 흔들리기 시작하여 4회에만 4점이나 내 주었고, 5회까지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4피안타, 4피볼넷, 3탈삼진, 4실점, 4자책점으로 프로 첫 경기에서 아쉽게 첫패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첫 번째 탈삼진 상대는 박한이, 첫 번째 피볼넷 상대는 나바로, 첫 번째 피안타 상대는 최형우였다.

4월 7일 인천 SK전에서도 패전투수가 되었다.

4월 12일 목동 넥센전에서는 3이닝 3실점하여 노 디시전이 되었다. 애초에 조범현 감독은 신인인데다 여름을 대비해 투구수를 조절해 일찍 내릴 예정이었다고 언급했다. 다만 경기내내 제구가 잘 되지 않아 긴 이닝 소화에는 실패. 이 경기에서 유한준에게 투런홈런을 맞으며 데뷔 첫 피홈런을 기록하였고, 박병호가 첫 번째 몸에 맞는 공의 상대가 되었다.

2.3. 기타

두 살 터울의 동생 박세진도 야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2015년 현재, 박세웅이 나온 경북고에서 3학년 투수로 뛰고 있으며, 삼성의 1차 지명 후보로 꼽히고 있다. 형과는 달리 좌완 투수다.


3. 삼성 라이온즈 투수

삼성 라이온즈 No.
박세웅
생년월일 1996년 5월 10일
출신지 청주시
학력 청주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15년 2차지명 4라운드
(전체 번, SK 와이번스)
소속팀 SK 와이번스(2015~2017)
삼성 라이온즈(2018~)

SK 와이번스에 지명된 좌완 투수.

한 해 선배인 영국과 동기인 주권과 함께 2013년 청주고의 돌풍을 주도하면서 맹활약했다. 비록 창단 40년만에 처음으로 전국 대회 결승에 오른 청주고의 돌풍은 협회장기와 전국체전 준우승으로 끝나며 아쉽게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당시 2학년이던 주권과 박세웅이 원투펀치를 이룰 청주고는 2014년 강력한 고교야구의 패권자로 꼽혔다. 그런데 주권은 기대대로 잘 했지만, 정작 박세웅이 썩 빼어낸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면서 청주고의 돌풍은 아쉽게 2013년 한 해의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어쨌든 자질은 있다고 평가를 받은 선수이기 때문에 4라운드에서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계약금 7천만원에 입단했다.

그러다가 2017 시즌이 끝난 뒤 시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목되어 삼성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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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생팀 혜택으로 연고지 관계없이 전국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