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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기자)

last modified: 2015-04-06 18:43:4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필력
4. 야구관
5. 논란
5.1. 진행중인 논란
5.1.1. 제이 데이비스 아들에 대한 착각
5.1.2. 한대화 감독 청문회
5.1.3. LG는 LG스럽다?
5.1.4. NC소프트의 현대 야구단 인수설
5.1.5. 프로야구 공인구 스테로이드
5.2. 해명된 혹은 해결된 논란
5.2.1. 박펠레
5.2.2. 류현진 메이저 이적
5.2.3. 양승호 사퇴설
5.2.4. 엠바고 브레이커
5.2.5. 지지부진한 목동런의 실체 추적
5.2.6. 스텟티즈 논란
5.2.7. 배타는 손경수
6. 업적
7. 기타
8. 평가



1. 개요

야구 전문 칼럼리스트 및 1인 미디어(블로그) 기자.

2. 상세

오마이뉴스와 기타 매체에서 야구와 관련된 칼럼을 쓰다 SPORTS 2.0이라는 스포츠 전문 잡지의 창단 기자로 활동, 2008년부터 네이버 스포츠 뉴스란에 <박동희의 스포츠 춘추>[1][2]라는 칼럼을 쓰고 있으며 동명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발음은 부정확하고 어눌한 편으로 MBC SPORTS+의 <야(野)>에도 며칠 출연하고, MBC의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도 출연하고 있다. 이젠 메이저리그 해설도 하고 있다. 시사 주간지 시사저널에도 야구 기사를 자주 기고하고 있다.

자세한 신상은 알려져있지 않으나, 서울에서 태어나서 어릴 때 잠시 대구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경운중에서 목동중으로 전학온 후 신목고 - 동국대를 나왔다고 한다. 나이는 송지만이 동갑내기라고 하는 것을 보면 1973년생인듯 하다.[3]

초창기에는 개념있는 칼럼니스트로 팬들에게 칭송을 받았으나 '스탯티즈' 관련 기사 등으로 한동안 야구 팬들에게 '블로거'라 불리는 등 조롱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중 2014년 '모가중학교' 기사 및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 폭로 기사 등으로 야구팬들의 시각이 그런대로 호의적으로 바뀌었다.

2014년의 이런 맹활약에 힘입어 '박동희'를 다룬 인터뷰 기사가 많이 배출됐다.

그로부터 얽힌 대부분의 논란과 입장이 정리됐고 그의 기자관(記子觀)이 분명히 드러나긴 했지만 박동희에 대한 총제적 평가와 판단은 독자들의 몫.

3. 필력

젋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야구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인물로 빼어난 문체와 깔끔한 문장력으로 평균 이하의 찌라시 스포츠 기자와는 수준이 다른 글을 집필한다. 하지만 기자라고 보기에는 사실 지나치게 애매모호하고 감정적인, 마치 수필같은 기사를 쓴다. 과도한 감정 도출을 위한 미사여구나 쓸데없는 문장을 더덕더덕 붙인 소설식 문장이 남발되고, 육하원칙 같은 기사로서의 기본은 싸그리 무시될 때가 많다. 또한 칼럼이라면 되도록이면 문어체로 써야하거늘, 박동희의 칼럼을 보면 준말을 많이 쓴 것을 볼 수 있다. 전통적인 기사보다 인터넷 단문 위주의 글에 적합한 글쓰기다.[4]

인터뷰 기사에서는 인터뷰 상대에게 매우 높은 확률로 과도한 감정이입을 하고 사실적인 표현 대신 감정에 호소하는 어휘들을 남발한다. 일단 현재 네이버에 올리는 글들은 모두 칼럼이기 때문에 이런 점을 가지고 딱히 문제라고 말하기는 뭣한 상황이라고 반론을 펼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글에 있어서 표현은 옷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소설적인 표현이랄지 묘사적인 표현등은 어디까지나 조미료일 뿐이다. 글 전체의 기둥이 잘 살아있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며 그가 발굴한 사실이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면 그 모든 기교들은 사치일 뿐이다.

하지만, 이는 흔히들 박동희 안티들이 박동희를 맹목적으로 폄훼하고 싶어할떄 쓰는 말들의 레파토리이기도 하다. 이들은 박동희 본인이 직접 취재를 하고 직접 전화를 걸거나 만나서 인터뷰를 하는 내용이 전혀 출처가 적혀있지 않기 때문에 찌라시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애초에 어딘가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취재를 하면서 인터뷰를 하고 특정 인사들의 말들을 인용한 것을 두고 출처를 대라고 하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박동희 본인에게 있어서는 인터뷰를 한 본인과 특정 인사들이 출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하는 말처럼 자신이 취재한 기사에 인터뷰와 전언들에 대해 출처를 대지않으면 찌라시라고 한다면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기자들의 취재나 제보, 인터뷰 등은 모두 출처가 없고 근거가 없는 "찌라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박동희의 안티들은 박동희는 기사를 쓸 때 항상 본질에서 벗어나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하고 세련된 문체로 수필을 써가며 독자들을 현혹시킨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반론의 여지가 있는 것이 박동희가 쓰는 칼럼이란게 수필의 커다란 테두리 안에 있는 중수필이다. 또한 애초에 박동희는 취재기자이면서 편집기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본인이 직접 취재한 내용을 기행문마냥 단계적으로 그려나가는 경우도 있기에 이를 통해 독자들이 알게 모르게 몰입되면서 독자들이 박동희의 기사를 수필처럼 느껴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야구팬들에게 자주 지적되는 감성적인 표현 역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아마추어 야구 선수 이야기, 특정 일본 야구 선수의 분투기, 특정 야구 선수의 일생 등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야기에 한해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 야구관

글이 매우 직설적인데 이는 가끔 야구계의 비리나 관행 등에 대해 매우 신랄하게 비판하는 기사 등에서 장점으로 나타나지만 한 선수 개인 혹은 팀에 대한 비판을 할 때에는 직선적인 면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이런 면 때문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것 또한 특징.[5] 자기 자신은 이런 '의제 설정'을 의도적으로 하는 편이라고 밝히고 있다.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사람들이 토론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는 모양. 하지만 대부분 야구팬들의 야구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의제설정은 겉으로는 보다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박동희)의 예상대로 팬들을 이끌게 된다는, 다시 말해 팬덤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우려가 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에는 논란이 있다. "팬덤을 만든다, 그리고 그 것이 우려스럽다"라는 표현은 박동희의 의견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자들을 지칭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기는데 만약 저 주장이 실제로도 그러한 의도로 쓰인 내용이라면 잘못된 것이다. 박동희는 단순히 의제를 던지고 의견을 내놓은 것 뿐이고, 만약 누군가 그 의견에 동조한다고해서 그게 맹목적인 추종의 행위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 박동희가 제시한 의제에 동조하는 것이 우려스러운 행위라던 위의 말대로라면 박동희가 팬이 아닌 사람이라면 무작정 박동희의 의견이 옳던 그렇지 않던 반박해야만 하는 것이 옳다는 소리인가? 그렇지 않다. 적절한 판단에 따라 누군가의 의견을 옹호하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없다. 만약 누군가 잘못된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면 그건 토의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이고 논박으로 해결될 문제지 의제를 내놓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 아니다.

또, 애초에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게 우려를 일으킬만한 일인 것인가? 앞서 말했듯 위의 "의제 설정"에서의 "의제"는 하나의 문제 제기이자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박동희가 쓴 기사를 옹호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일차적으로는 팬이기에 앞서 단순히 박동희의 의견을 옹호하는 사람이라는 소리다. 그렇기에 박동희가 제시하는 의제에 동조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박동희가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 혹은 많은 사람들이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던 내용에 대해 의제를 제시하거나 의견을 개진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해석이다. 그리고 누군가 박동희의 의견에 거듭 동의하면서 박동희를 인정하고 그 사람의 팬이 되는거라면 이는 지극히 문제없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전혀 우려스러운 일이 아니다. 일반적인 팬과 맹목적인 빠는 엄연히 구분되기 때문. 오히려 의견 그 자체가 옳냐 마냐에 초점을 두는게 아니라 누구의 의견을 옹호하냐 마냐에 초점을 맞추고 보는 것은 생산적인 토론을 저해하는 자세이고, 이 자세야말로 우려해야할 자세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쓰고 판단은 독자에게 맡긴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스포츠 찌라시들보다 그나마 낫고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이 돋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한국 스포츠 기자들의 수준이 너무 낮아서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것일뿐 실제 야구 식견은 그렇게 높지 않고 기득권에 영합하는 편이다. 게다가 신랄하게 글을 쓴다는 평가와는 달리 실제 KBO의 치부나[6] 한국 야구계의 또다른 어두운 면(학연, 파벌)에 대해서 제대로 쓴 적은 거의 없다.[7]


하지만 이 역시 반론이 있다. 첫 째, 한국의 스포츠 기자가 한국의 일반적인 스포츠 기자들보다 나은 기자라는 말은 오히려 한국 스포츠 기자에서는 우수한 기자라는 말의 방증이 될 수 있다. 만약 "KBO에서 활약한 슈퍼스타들은 MLB보다 수준이 너무 낮아서 KBO에서 두드러지는 것이고 실제 실력은 별 볼일 없다"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이 의견은 MLB에 비해 수준이 낮다는 점에서는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MLB보다 못하다고 KBO의 선수들을 폄하한다는데서 상당히 무례한 행동일 수 있다. KBO는 KBO만의 발전사가 있으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그 발전이 MLB보다 못하다. 하지만 그 것이 비난받을만한 일이 아니라는건 모든 이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모든 것에는 각자 자기만의 상황과 발전사가 있으며 그 상황과 발전사에 따라 상대적으로 다른 평가 가치가 있다. 따라서 발전사가 서로 다른 영역이나 다른 집단을 끌어들여서 상대성을 고려해야하는 것들을 모조리 무시하고 단순 비교하는건 지나치게 근시안적인 행동에 불과하다.

두 번째로는 박동희의 신랄함에 대한 평가에 대한 반론이다. 위에서는 박동희가 국내 체육계의 암담한 모습에 대해 기사를 쓴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신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우선 신랄함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자. "신랄하다"는 "사물의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매우 날카롭고 예리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도 볼 수 있듯, 즉, 신랄하냐 마냐의 잣대는 '모든' 잘못된 것에 대해 지적했느냐 마냐가 아니다. 단순히 분석이나 비평 따위가 날카롭고 예리하다라는 소리이다. 따라서 국내 체육계의 암담한 모습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신랄하지 않다는 소리는 어귀에 맞지 않는 소리이다. 그리고 박동희에 대해 하나 더 변론해보자면, 앞서 언급했듯, 국내 체육계에 대해 언급하는건 매우 예민한 사항이다. 그렇기에 박동희 자신의 처신에서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으며, 기사의 내용은 상대에게 매우 치명적인 스캔들로 이어질 수 있다. 혹여나 무고한 내용을 쓰기라도 했다면 본인이나 상대나 커다란 피해를 입을 수 있기에 취재를 할 때도 기사를 쓸 때도 거듭 거듭 숙고를 해야하는 내용이다. 거기다 박동희는 일개 기자이다. 구단 관계자도 아니고 외부인으로서의 일개 기자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구단의 모든 사항에 대해 통괄하고 있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모두에게 독이 될 수 있는 기사를 쉽사리 터트릴 수 있겠는가?


신랄하다는 표현은 어느 사안의 내부와 외부를 완전히 통괄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로 하여금 아연실색케 하는 그런 표현들에 어울리는 표현이나 박동희의 칼럼에 신랄하다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재론의 여지가 있다. 감상적인 수식어구가 많다는 것이 표현의 문제라면 박동희가 비판한 내용들 대부분은 음모론 수준에서 제기되는 이야기들이었다는 점이 글 내부의 문제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지난 2차 드래프트 당시 김응룡 감독과 개성고의 유력한 상위 랭커 후보선수 사이의 커넥션을 지적하면서 마치 한화 이글스와 어떤 관계가 있지 않나 의심하게 했으나 사실 무근이었음이 밝혀졌다. 칼럼이라고 면죄부를 주기가 어렵다. 칼럼이란 자신의 주장이 반영되는 것인 까닭에 훨씬 치밀하게 따져보고 근거를 살펴야 하지만 글을 자세히 뜯어보면 감정적인 수사 외에는 가정적 진술이거나 혐의 있다 수준으로 혐의를 받는다는 사실들이 박동희가 내세우는 근거들이다. 정황적 근거들 역시 다른 방향으로 따져보면 전혀 인과관계를 찾아볼 수 없는 것일 수 있음에도 흡사 탐정놀이를 하는 것처럼 밀어붙인다. 어떤 사람이 상처입을 수 있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좌시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스스로 기자를 자칭하지 않고 박동희와 마찬가지로 기자 수련을 정식으로 받지 않았으나 네티즌들로부터 심지어 평론가에 준하는 감식안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김형준과 비교할때 이 차이는 무척 커보인다. 신중하지도 치밀하지도 않으나 어설픈 글빨로 팬들을 속이는 것.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문제 제기 과정에서 과도한 비약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봤다는 사례에 대해서는 박동희 기자의 오점이며 반성해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위에서는 박동희가 일개 기자임을 간과한듯 지나치게 가혹한 잣대를 박동희에게 들이밀며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박동희가 일개 기자에 불과하다. 국내 스포츠와 외부와 내부에 대해 모두 쉽게 통괄하는게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그리고 그게 모두 객관적인 내용이라고 스스로에게 세간에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없기에 기자들은 대게 일부의 증거를 통해 정황석인 해석을 하며 문제 제기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정황상의 해석에서는 종종 비약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이러한 과정이 꼭 나쁘다고도 볼 수 없다. 이러한 문제 제기에 대해 스캔들의 당사자가 해명을 하는 과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도 하면서 언론의 순기능이 작용하기도 하니 말이다. 즉, 저런 비약은 잘못되었지만 정황적인 해석을 통한 문제 제기는 언론인 활동에서 필연적으로 나오는 활동이라는 소리다. 그리고 위에서는 "김형준" 기자와 비교를 하는데 애초에 김형준 기자는 "박동희" 기자와 쓰는 기사의 방향성 자체가 다르다. 김형준 기자는 주로 해외 야구(MLB)를 다루면서 MLB에서 검증된 역사를 소개하거나 세이버 메트릭스를 기준으로해서, 선수들의 역량을 평가하거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객관적으로 추론해보곤 한다. 그러나 과연 김형준 기자가 국내 야구를 취재하면서도 세이버 매트릭스를 잣대로 평가하듯 국내 스포츠계의 모든 비리나 국내 야구계의 스캔들을 다룰 수 있을까? 김형준 기자가 위의 말처럼 모든 국내 스포츠계의 스캔들을 세이버 매트릭스에 통괄해서 지금 쓰는 기사들처럼 철저하게 객관적이면서도 신랄한 칼럼을 쭉쭉 뽑아낼 수 있을까? 또, "어설픈" 글빨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신중하지도 치밀하지도 못한데 글빨마저 어설픈 자가 어떻게 팬들을 속일 수 있을까?


물론 박동희가 야구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많고 박동희의 장점은 오히려 그런데 있다. 많은 야구팬들은 박동희가 실제로 잘하는 것과 박동희가 비판받는 것을 잘 구분 못하는데, 박동희가 잘하는 것은 야구계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손쉽게 잊혀질 법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대중에게 퍼나른다는 점에 있지 냉철하고 직설적인 비판에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잘 모른다. 예컨대 지난 포스트 시즌 동안 임재철 선수에 관한 인터뷰는 박동희가 얼마나 야구를 사랑하는지 보여준다. 박동희는 그 자신의 어설픈 필력이나 분석력을 최대한 숨기고 선수들과 야구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실제로 들려줄때 빛이 난다. 그것이 박동희의 능력이다. 음모론을 제기하거나 야구계 뒷얘기랍시도 똥오줌 못가리고 싸지른 결과가 kt, 스탯티즈, 볼 걸 논란 같은 사태들이다.

또한 사실을 그대로 적기는 하는데 자신의 주장에 불리한 사실은 언급을 안하고 슬쩍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과연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는 걸까? 일본 야구의 오치아이 감독의 예를 들어 명분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국내 야구에서 '자진사퇴'의 형식을 빌어 해임하고 감독의 계약기간을 헌신짝처럼 여기는 풍조를 비판했지만, 정작 한신 타이거즈의 마유미 감독이 성적부진과 팬들의 비난을 이유로 계약기간 1년을 남겨두고 사임한 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 야구 소식에 정통하다고 자처하는 자신이 그걸 모를 리도 없고. 여기서 마유미의 사례는 자신의 주장에 정면으로 배치되니까 그냥 씹고 넘어갔다. 그 기사만 보면 사정을 모르는 독자라면 한국 구단들만 계약서에 적힌 계약기간을 헌신짝처럼 여기는 막장들인 것처럼 인식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이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지금의 항목은 야구관을 달다루는 란이지만 실제로는 박동희의 야구기자관을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의 관이라는건 대게 일반적인 성향에 대해서 말한다. 그런데 위의 내용에서는 한 두개의 사례. 그 것도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호한 내용을 들어 박동희의 야구기자관인 것처럼 일반화하고 있는데 이는 박동희의 야구관을 호도하는 행위이다.

인물간 호불호가 매우 분명해서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내용의 기사를 쓰곤 한다는 비판도 있다. 근거는 한화 김인식 감독, 롯데 제리 로이스터, SK 김성근 감독에게는 호의적인 반면 전 기아감독 선동렬 감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똑같이 투수를 혹사시키고 팀을 막장으로 끌고갔음에도 선동렬은 비판하고 김인식에 대해서는 모기업의 투자 부재라며 쉴드를 쳤다.

또한 가끔 하는 해설의 내용이나 박동희가 쓴 칼럼을 살펴보면 관심에 비해 한국 야구에 대한 이해가 생각보다 낮은 편이며 때때로 미국 메이저리그와 한국 야구의 기본적인 차이점조차 무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2년부터 MBC Sports+의 MLB 해설에 참여하고 있지만, 전형적인 국빠해설을 보이고 있다. 애덤 던이 KBO에서도 2군에서 밖에 못 뛸 선수[8][9]라든가, 카를로스 산타나박경완에게 배워야 한다 등등.

일본 야구에 관심이 많아 보이고 관련기사도 많이 쓴다. 심하게 말하면 극일빠스러움이 자주 보인다. 경기 내의 요소보다는 경기장 밖의 일을 자주 다루고 강점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일본 미디어가 야구를 다루는 특유의 오글오글 접근론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하다.

이에 대해서는 반론이 있다. 위에서는 박동희를 "극일빠스러움"이 있다고 말하는데, "극빠"라는 표현은 상대의 맹목성을 조롱하는 표현이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박동희가 맹목적으로 일본에 대해 찬양하고 있냐는 의문이 나오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에 위의 표현은 명백하게 잘못된 표현이다. 그리고 일본 미디어식 표현이 장점이 있다면 있지 무작정 나쁜 것이 아니기에 그 것에 영향을 받은 것이 나쁜 것도 아니다.

또한 위에선 일본 미디어가 야구를 다루는게 "오글 오글"하다고 표현하는데, 그건 타국의 언론이 야구라는 스포츠에 접근하는 방식이 국가 차원에서 문화 차원에서 단순히 다른 것 뿐이기에 상대성을 인정하고 이해해줘야 마땅한 부분인데, 이를 두고 오글 오글거린다고 조롱하는건 매우 무례한 행동이다.



5. 논란


박동희가 불러일으킨 논란과 오해라고 밝혀진 논란들을 정리해보자면...


5.1. 진행중인 논란



5.1.1. 제이 데이비스 아들에 대한 착각


2010년 12월 22일 블로그에 올린 기사#에서 제이 데이비스의 아들이 NBA 진출을 앞둔 고3 농구유망주라는 헛소문을 퍼뜨렸다. 성이 Davis인 'NBA 진출이 유력한' 농구선수는 Anthony Davis Jr. 한 명뿐인데, 당연히 저 선수의 아버지 이름은 Anthony Davis Sr.이다. 소스로 추정되는 이인영 대리가 알려준 소식#에는 분명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었'다고 나와 있는데 왜 갑자기 나이를 세 살이나 더 먹었는지는 의문. 그리고 대학을 진학했다는 데서 Anthony Davis Jr.는 기사 게재 시점에 에이전트가 없을 수밖에 없다. NCAA 소속 농구선수는 에이전트를 둘 수 없으며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선수가 에이전트를 두었다면 NCAA로 돌아올 수 없다. 그리고 현재 고등학교 졸업 후 NBA 직행은 금지된 상태이므로 Anthony Davis Jr.가 에이전트를 둘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대체 무슨 소스에서 저런 괴소문을 창작해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Anthony Davis Jr.는 NCAA 명문 켄터키 대학을 1학년만 마치고 2012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번으로 뉴올리언즈 호네츠에 지명됐다.





5.1.2. 한대화 감독 청문회


2011년 2월20일 한대화 감독과의 인터뷰 중 "몇년이라, 누군가 또 감독님 자리에 와서 대역을 해야 하겠군요." 라는 말을 하면서 인터뷰 내용에 안그래도 열받아있던 한화팬들보..보살님?? 꼭지를 돌게 만들었다. 게다가 실시간 문자중계 인터뷰가 끝난 후 올린 정리본에서 비판받을 여지가 있는 원본 발언들을 모두 삭제하고 왜곡해 올린게 아닌가라는 주장이 제기됬으나 아무도 원본 발언들에 대해 뚜렷한 증거를 내놓을 수 없으니 네티즌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기만하는건 객관적이지 못한 자세일 수 있다. 그리고 감독이라는 직책은 대외적으로는 대중에게 제일 팀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다. 따라서 팀에 관련된 질문들은 한대화에 대한 일방적인 질책이 아니라 팀을 대표하는 사람의 입을 통해 질문의 답변을 듣고자 한 것일 뿐이다. 댓글에서 열받은 한화팬들의 성토를 볼 수 있다.


5.1.3. LG는 LG스럽다?


4월 8일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LG스럽다라는 말로 인해 일부 LG팬들에게 욕을 왕창 먹었다. 그런데 엉뚱하게 피해본 사람은 송지선... 이에 대해서는 애초에 LG스럽다는 말이 그렇게 비난받을만한 것은 아니다라는 반론도 있다. 당시의 LG는 종종 모래알스러운 면모를 보인다거나 프로답지 못하고 허당스러운 플레이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던게 당시 LG의 모습이었으며 DTD 박동희 역시 이 점에 대해 비판한 것이다. 그리고 LG팬들 역시 이 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곤 했다. 그리고 일부 LG팬들은 박동희를 비난했지만 박동희는 이런 비난글을 못본척 철저히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파워 블로거답게 소득없는 키보드 배틀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반면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달린 비난 댓글에 일일이 대응을 함으로써 결국 비난의 화살을 혼자 맞는 독박을 썼다.


5.1.4. NC소프트의 현대 야구단 인수설


NC소프트에서 야구단 창단의사를 밝히자 NC 김택진 사장이 3년전 현대 야구단 인수의사를 밝혔다는 낭설을 근거로 제대로 소설을 써냈다. 한동안 이를 사실로 믿은 사람들이 많았으나, 결국 본인의 잘못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는 이 사과도 허민 대표를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허민 대표가 현대를 인수하려고 하일성 사무총장을 찾아간 것을 숨길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사과부터 하고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판단은 독자의 몫.

박동희의 말에 의하면 당시 KBO 전(前) 사무총장과 관계자들을 인터뷰했을 때 하나같이 KBO에 찾아온 이가 김택진 대표였다라고 주장해서 본인도 믿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 2014년 7월 25일 '과연 목동런은 존재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썼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글처럼 보이지만 중간에 '모 구단 중심타자는 도발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라는 구절을 넣은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



5.1.5. 프로야구 공인구 스테로이드


2014년 10월 16일 네이버 칼럼 '프로야구 공인구 스테로이드 볼이었나'를 기고하며 모 구단이 상대팀 공격 때 습기먹인 공을 준다는 의혹을 사실 여부 확인 없이 모 아르바이트 생의 제보란 형식을 빌어 제기했다. 수정 전 해당 부분. 그리고 모 구단이 즉각 부인했으므로 확인할 수 없다는 식으로 책임회피 밑밥을 깔아놨다 실제라면 프로야구 전체에 굉장한 물의가 될 내용이지만 박동희의 전력 때문에 함부로 믿을 수가 없다. 이게 기자들 사이에서 돌던 내용이 박동희가 선수쳐 기사화시켰다든지, 또는 박동희의 단독취재력으로 확보한 내용이라면 모르겠지만 별 근거도 없이 작성한 내용이라면 박동희 본인에게 큰 물의가 될 수 있다. 네티즌들은 기사를 보고 처음에는 공격력이 강하고 탁구장 소리를 듣는 모 구단으로 몰아갔는데, 박동희가 이를 의식했는지 몇 시간 후 "해당 의혹 구단은 올 시즌 홈런 레이스와는 무관한 구단" 이라는 코멘트를 추가해, 현재 그 외의 팀에 대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본인이 먼저 익명의 구단으로 써놓고 논란이 커지자 '어떤 구단은 아니다' 라며 기사를 수정한 것 (그것도 애매모호하게) 역시 문제. 나중에 기사가 문제가 될 경우 도망칠 구멍을 만들어 놓은 꼴 밖에 안된다.

결국 사람들이 메일로 넥센이냐고 직접 묻는 지경까지 가게 되고,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했다. 답변 1, 답변 2. 본인 말로는 "공인구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점을 밝하기 위해 든 사례" 라고 하는데...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공격할 때와 수비할 때 일부러 서로 다른 공을 쓰고 있다는 것은 공인구 관리를 잘하냐 못하냐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즉 어줍잖은 변명 밖에 안된다. 또한 넥센은 절대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이런 식이면 다른 구단 팬들도 "우리 구단인가요?" 하고 물어보면 어떻게 대처할 건지도 문제다. 즉, 석연찮게 문제 제기를 하고 이후의 행보도 문제 되는 부분에 대해 확실하게 해명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되는 부분.

게다가 기사에서 제시한 반발력 수치 또한 조사방식이나 적용 자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태. 즉, 자신의 주장에 유리한 것만 골라서 만든게 아니냐는 지적. 실제 KBO 자료도 입맛대로 골랐다. 예를 들어 A,B 제조사의 경우 2014년 2번의 조사에서 나온 결과 중 높은것만 반영했고, 2012년 반발력이 낮아서 징계 받은 제조사들의 수치도 해당업체의 자체 검사결과랑 섞어은 후 정상값으로 표시했다. (제조사들이 자기입으로 자신들의 제품에 대해 말한 수치는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럼 KBO에서 자기들이 직접 발표한 수치는 어떻게 믿는데? 이런 논리라면 아무 것도 못믿으니까 그냥 기사 쓰지말란 소리)



5.2. 해명된 혹은 해결된 논란



5.2.1. 박펠레

박동희가 특정 팀이나 선수에 대한 칼럼을 작성하면 해당 피해자(...)가 부진하는 저주가 있다. 간혹 이걸 빌미로 박동희를 공격한다거나 박동희의 식견에 대해 지적하는 이들이 있으나 특정 팀이나 선수의 부진은 박동희의 탓이 절대 아니므로 이는 매우 잘못된 행동이다. 박펠레의 대표적인 예인 타어강만 해도 그렇고 박동희가 해당 팀이나 선수들에게 쓴 저주의 칼럼은 단순 예상이 아니라 여지껏 잘해온 활약에 대해 서술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즉, 그 선수들이나 팀의 거듭된 상승세를 보고 기사를 적었다는 것인데, 모든 팀이나 선수들은 기나긴 시즌동안 기복을 타기 마련이고 당연 엄청난 상승세에 있던 선수나 팀들은 어떤 식으로든 곧 내려오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렇기에 박동희가 기사를 적은 뒤에는 다들 하향세를 타는 것이다. 절대 박동희가 기사를 적어서 내려오는게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동희가 칼럼을 적는 것과 선수들의 부진에는 뚜렷한 인과 관계가 존재하지않는다. 그냥 단순 우연일 뿐이란거다. 뭐 자세한 것은 박동희의 저주 참조.




5.2.2. 류현진 메이저 이적


2010년 MBC 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접촉해[10] 6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를 받고 메이저리그에 갈 수도 있다는 떡밥을 투척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두고 이가와 게이, 마쓰자카의 실패 사례나 이와쿠마 히사시의 포스팅 금액을 근거로 삼아 어느 팀이 저런 금액을 제시했겠느냐면서 "터무니없는 금액이다!"라고 박동희를 비난했다. 하지만 스캇 보라스를 고용한 류현진이 2012시즌 후 LA 다저스와 6천만 달러대에 계약하면서 가장 근접한 제시 금액을 예측한 기자가 되었다!! 흠좀무. 그리고 저런 떡밥은 팀케미스트리를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박동희를 헐뜯는 까들이 있었는데 박동희의 기사가 단순히 이적설 기사를 실제로 박동희가 구체적인 금액과 에이전트의 이름 등을 거론하고 그거에 맞아떨어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단순 찌라시가 아니라 나름의 출처가 있었다고 여겨진다. 그렇기에 찌라시가 아니라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출처를 통해 제시한 기사가 사실로 판명되었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 아무런 도의적 하자가 없다면) 이 보도로 인해 팀케미스트리가 무너지더라도 그건 박동희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결과론적으로 봐도 이로 인해 류현진과 한화 선수단 간에 불화가 있었다는 내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이 과정에는 CBA룰이 개정[11]되면서 해외계약 FA들에 대한 경제적 가치가 급상승했다거나, 직전해에 일본을 포함한 해외계약 FA들이 맹활약을 하면서 기대치가 다시 상승한 것[12] 등이 반영되어 있다. 박동희가 처음 들은 것도 마쓰자카의 7~80%선이라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이었으며 이후의 상황변화를 모두 알수는 없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예상발언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것이고 본인이 맞췄다고 우쭐해 하는 모습은 지금까지도 없었으며, 비난 하던 사람도 시장 상황이 바뀌든 말든 틀렸으면 틀린것을 가지고 욕했을 것이므로 결국 맞췄냐 못맞췄냐만 중요해진 상황. 근데 이걸 맞춘다고 누구에게 무슨 이익이 생긴것도 아니고, 한국야구가 발전하는것도 아니다. 국내 전문가 모두가 틀렸다고 해도 피해를 보는 사람도 없지 않은가? 결국 그냥 재미요소일뿐.

박동희는 본인의 예상이 아닌 현지의 예상을 전달한 것이었고, 실제 후에도 자신이 전달자라는 것을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서 재차 말했다. 얻어 걸리지도 못한 수십만의 사람들이 지금와서야 박동희가 얻어 걸렸다고 폄하하는 것은 매우 졸렬한 행동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박동희 본인은 스캇 보라스와의 계약도 맞는 내용이었다고 다시 자신있게 발언했다.

5.2.3. 양승호 사퇴설


2012년 10월 22일 롯데 자이언츠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자, 양승호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기사를 올려 야구팬들에게 혼란을 줬다. 하지만 이후 박동희는 양승호 감독의 말을 조금 오해를 했다고 해명한다. 확실한 사의 표명이 아니라 그런 뉘앙스의 말을 전해받아 쓴 것으로 밝혀졌으며, 결국 기사의 제목과 내용을 조금씩 수정했다. # 그런데 양승호 감독은 24일 구단에 사의를 표명하고 30일에 정식으로 구단에서 사퇴발표를 했다.그리고 여론은 박동희를 나노 단위까지 까다가 박펠레 찬양으로 돌변했다.


5.2.4. 엠바고 브레이커


2007년 시즌 종료후 KT의 현대 유니콘스 인수가 진행될때 다른 기자들이 모두 지키고 있던 엠바고(보도관제)를 무시하고 협상 내용을 공개해서 결국 협상을 파토냈다고 욕을 먹고 있으나 박동희의 블로그에 올라온 시각은 12월 26일 19시 26분이고, 그보다 한 시간 전에 한국일보 한국경제에 KT 기사가 올라왔다. 박동희에 의하면 이미 언론사들은 다들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루에 들어오는 인원도 적었던 블로그가 이름있는 언론사보다 늦게 올린 단어 하나가 파급력이 더 세다는 것은 누가 봐도 억지.

박동희를 맹목적으로 까는 이들은 여전히 이를 과장해서 까고 있지만 박동희는 먼저 올린 사람도 아니고 저 글 역시 영향력도 없는 블로그의 한 글이었으며, 다수 언론사가 발표했음에도 KT가 계속 협상을 진행했던 것을 보면 당시 언론들의 보도로 협상이 실패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2.5. 지지부진한 목동런의 실체 추적


박동희는 '과연 목동런은 존재하는가'라는 칼럼을 서술한 바 있고 이에 대해 많은 야구 팬들이 호응을 했다. 그리고 칼럼의 말미에 '다음 2편 ‘항공학·기상학자·심리학자가 실험으로 밝히는 목동구장의 비밀’에선 구장 규격을 제외한 다른 방식으로 '목동런의 실체'를 알아보겠습니다.'로 기사를 마무리 지음으로서 2편을 예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나도 이에 대한 소식이 없자 일부 야구팬들에게 ' 기대만 띄워놓고 슬그머니 빠지는게 아니냐'고 빈축을 사고 있다.

그런데 이는 박동희가 문제 있는게 아니라 참을성 없는 팬들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2015년 2월 넥센의 애리조나 캠프에서 작성한 박병호와의 인터뷰에 보면 기사 중간에 '슈퍼컴퓨터로 목동구장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시즌 시작을 앞두고 ‘과학적인 목동구장 파크펙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아마도 슈퍼컴퓨터와 친숙한 기상학자에게 정식으로 연구 의뢰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 말이 허언이 아니라면 아직 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 2편을 쓰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지 슬그머니 넘어간게 아니라는 거다. 1편의 경우 실측작업을 2014 시즌 중에 진행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까지 기다렸다 쓰게 되면 시의성의 문제도 있으니 1편을 먼저 쓴 듯 하다.




5.2.6. 스텟티즈 논란

5.2.7. 배타는 손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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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는 손경수의 근황이 담긴 기사를 썼는데 손경수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해서 팬들에게 비웃음을 샀다. 근데 그 사람은 실제 손경수 맞나? 발경수일지 알게 뭐야 그냥 까고 보자 그래도 손경수의 재능을 기억하던 올드팬들은 열심히 살고 있는 손경수의 근황을 보고 다들 흐뭇해했다고 한다. 손경수가 선수 시절 성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점은 일단 넘어가자. 대차게 씹히는 장면

그러나 박동희는 본인이 출연한 트루볼쇼에서 반박 댓글을 단 사람이 손경수라는 증거도 없고, 자신은 두산 프런트의 취재를 바탕으로 쓴 내용이라고 재차 발언했다. 그러나 다들 이미 관심 밖(...) 거기에 이에 대해서는 손경수라 주장하는 댓글뿐 아니라 손경수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댓글들이 있었지만 그래서 손경수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사람은 손경수 지인이 맞냐고 그 역시 손경수의 지인이라는 증거는 없다. ~ 박동희 블로그 원글] 그리고 본인이 손경수라고 주장하는 이가 손경수가 맞다고 하더라도, 박동희는 두산 프런트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과거 두산 선수 근황에 대해 짤막하게 쓰고 넘어간 것 뿐이니 박동희가 뭇매를 맞는건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평이다.



6. 업적

이래저래 초기에는 여러모로 미숙한 면도 있었으나 기본적으로 다른 기자들보다 많이 뛰고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업적은 많다.[13] 우선 야구 게임의 저작권 문제를 처음으로 들고 나온 인물이기도 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은퇴선수들의 네이밍 라이센스 관련 문제. 직격을 당한 것은 MLB의 라이센스를 가진 마구마구로 당시 은퇴선수들도 실명을 상용하고 있었는데[14] 이게 논란이 되어서 이니셜화 되기 시작했다[15]. 직접 그쪽에 이런 상황을 알렸기 때문에 밀고자 이야기도 나왔고 마구마구 팬들은 말은 틀리지 않는데 마음에 안든다는 식의 반응이 나왔다. 이후 이상훈 선수로 대표되는 은퇴선수들의 권리와 관련된 최초의 사례. [16]



2010년 8월 13일 LG 트윈스의 고교 야구 선수 사전 접촉에 대해 지적하는 기사를 올렸다. 그리고 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야구선수는 바로 임찬규.

2013년 9월 27일에는 아마추어 야구의 알루미늄 배트 사용 재개 논란에 대한 기사를 썼는데, 타어강때문에 말이 많은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해당 기사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박동희의 장점인 발로 뛰고 깊이있는 분석으로 쓴 기사가 작두를 탄 사례.

아예 자신이 새로운 세이버사이트를 만들어버렸다. 이름은 KBReport 2014년 4월 8일에 오픈했는데 현재는 13~14시즌 타격기록만 확인가능하고 4월중으로 대부분의 기록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이트는 선수협과 개인 서포터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철저히 합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박동희 본인은 현재 사이트 운영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고 한다[17]. 박동희의 사이트 소개글에 의하면 '스탯티즈 사태'때 자신도 매우 당황했으며 설마 그런 일이 벌어질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한다. 이번일로 세이버쟁이의 원쑤에서 세이버의 구세주(?)로 평가가 급변했다. 물론 깔 사람은 깐다.

그리고 그 외에도 허구연과 함께 아마추어 야구나 야구 인프라에도 관심이 많아 기사를 많이 썼다. 강진 베이스볼 파크의 위기에 대한 기사나[18], 원동중학교 야구부 창설이나 원동중학교의 우승,원동중학교의 기적기사나, 모가중 야구부 사건[19][20]모가중 야구부 사건후기등 다른 기자들은 다루지 않는 좋은 기사들을 많이 쓰기도 했다. 이런 기사들만 썼으면

2014년 리틀 리그 월드 시리즈에 한국 대표팀이 진출하면서, 한국의 리틀 야구 역사와 리틀 리그 월드 시리즈 기사들을 계속 쓰고 있다. 84년, 85년 우승, 한국 리틀 야구 그리고 결국 리틀 야구에 대해 국내 언론들의 관심을 끌어내는데 성공했으며, MBC 스포츠의 중계까지 이끌어냈다. 박동희 이전에 리틀 야구에 대해 주목하는 기사를 쓴 언론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부분 역시 업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리틀 야구에 대해 취재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프로야구 취재나 열심히 하라”등 의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에 대해 박동희 본인의 입장은 의무감으로 썼다고 한다. 프로 정신 하나는 있는 듯 하다. 리틀야구 결산, 이것이 국가대표팀이다!

또한 2014년 10월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과 관련하여 엄청난 사실들을 밝혀내면서 롯데 자이언츠의 어두운 일면을 밝혀내었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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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원 선수가 안치된 청아공원에서 박동희 기자가 남긴 글.

  • 야구 중계하러 방송에 나와서 과거 SK의 삼청태 유니폼 행사를 '동북공정'이라고 표현하며 비난하였으나 시간이 몇 년 지나 SK를 취재하면서 생각이 바뀐듯 태평양 삼총사 중 한 명인 최창호와의 인터뷰에서는 태평양의 뒤를 잇는 인천 야구의 적자는 SK라는 대답을 끄집어내도록 떡밥을 던지기도 하였으며#, 공공의 적 시절 유난히 안티 기자들이 많았던 SK에게 단비가 되는 해명 기사를 자주 써주면서 SK팬들의 인식이 많이 좋아진 상태이다. 김성근 감독과도 그다지 우호적인 관계가 아니었는데 전지훈련 인터뷰 이후 급격히 관계가 좋아진듯 하다.

  • 김성근감독 외에도 김응룡, 김인식 등 유독 80-90년대에 활약한 노감독들에게 굉장히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김응룡 회고록과, 김인식 감독의 한화 이글스 감독 시절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일 것이라면서 은근슬쩍 그래도 한화는 김인식 감독과 재계약을 해야한다. 라는 발언만 봐도 알 수 있다.

  • 조인성을 조바깥으로 평가받게 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장본인이다. 내막을 살펴보면 조인성은 투수가 투구 동작에 들어가기도 전에 포구 위치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요지로 기본적인 풋워크를 지적했지 (투수 리드로 대표되는) 인사이드 워크를 지적한 것이 아닌데, 이상하게 '박동희도 말하길 조인성이 바깥만 요구한다카더라' 식으로 퍼지는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 양준혁 은퇴 당시 감독 이기는 선수는 없다라는 명언을 남겼.... 으나 사실 불사조 박철순은 선수 신분으로 감독을 이긴 적이 있다. 박철순 참조. 구타를 명분으로 감독에 항명하던 박철순은 코치가 되어서 역시 선수를 때리는데...

  • 2009 시즌 전 일본에 가서 각 구단의 전지훈련 캠프를 돌아다니면서 실시간으로 문자중계를 하는데 김성근 감독 편에서 많은 감동을 주었으나... 김경문 감독에게 lotte-씨X 이라는 엄한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물어본 '왜 큰 경기에 약한가요?'를 당당하게 질문했다(...). 앞으로 계속 돌아다닐 예정.

  • 2015년 각 팀 전지훈련 취재에 나가기에 앞서 각 팀별로 하고 싶은 질문을 받았는데 넥센 히어로즈편에서 박병호에게 목동용 타자라고 악플을 다는 한 네티즌에 대한 질문을 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다.# 네티즌은 설마설마했지만 진짜로 박병호에게 질문했다! 박병호도 해당 네티즌에 대해 알고 있다는 듯.

  • 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이른바, 타어강. 항목 참조.2탄도 나왔다. 한강못 그리고 대망의 3탄이 나오고야 말았다. 충공넥 넥어메라고도 한다 4탄도 나왔다. 따따불

8. 평가

잦은 방송출연과 페이지뷰가 많은 네이버 스포츠 섹션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어놓고 칼럼을 쓰기 때문에 마찬가지 입장인 김형준, 민훈기 기자 등과 함께 야구 전문인중 인지도가 높은 편이지만 박동희나 다른 두 사람이나 스토리 텔러, 글쓰기 능력 이외의 야구보는 식견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게 현실이다.[21]부연설명과 본문이 자아분열중. . 제대로 된 전문기자가 거의 없는 한국 스포츠계 전반의 문제이기도 하다. 아니 애초에 야구를 잘안다, 식견있다의 기준이 뭔데? 얼마나 잘 찍나겠지 미국 기자들도 자주 틀리던데? 그냥 까는거지 뭐.. 기준이 어딨어

하지만 김형준과 박동희를 비교하는 것은 오버인게, 김형준의 주요 소재는 미국 야구이고 박동희의 소재는 한국 야구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MLB 관련 기자라고 말하려면 직접 미국에서 발로 뛰면서 기자 생활을 해야한다는 의미인데, 사실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다. 대표적인 MLB 기자물론 그것보다도 오타로 유명한김홍식의 경우에도 현재는 기사를 현지 신문이나 ESPN, MLB.com 등에서 뽑아서 뒷북으로 쓰고 있다. 그나마 민훈기의 경우에는 가끔씩 한국 선수들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지만, 그 역시 국내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해외에서 직접 취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히 직접 발로 뛰지 않아서 기자 자격이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생각이다. 아니 일단 국내 대다수의 찌라시 기자들만 보더라도 저들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를 알 수 있지 않나?

일단 항목 자체가 박동희의 부정적인 면이 지나치게 부각되었지만 과거의 야구관련 인물, 국내 야구계에서 영영 잊혀진 재일동포 출신 야구 관련 인물등을 직접 발로 뛰어서 인터뷰와 기사를 적어내는 것을 보면 박동희의 취재능력과 열의는 우수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본 언론인들도 만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들다는 가네다 마사이치와의 장문의 인터뷰, '슬픈 전설' 재일동포 야구단 시리즈 등은 박동희의 장점이 극대화된 사례. 박동희를 까는 사람들에게서도 이런 칼럼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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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자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지 않은 듯 하다. 이거 레너드 코페트가 역사상 최고의 투수에서 월터 존슨을 설명하면서 한 말과 똑같은 것이다.[22]

이렇듯 2014년 전반기까지만 해도 글을 몰입감 있게 쓰는 재능은 있지만 화제가 되는 핵심적인 사건에 대한 논평력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 기자로서 높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는 평이 대세였다. 그러나 2014년 후반기가 되자 '모가중 야구부 사태' '목동런은 존재하는가?' '고양원더스 해체사태' '프로야구 공인구 결함문제' 등의 기사를 연이어 터뜨리면서 순식간에 재평가를 받고 있다. 야구관련 커뮤니티에서는 2014년 기자상에 가장 유력한 후보라 평가되고 있으며 박동희를 좋아하지 않던 야구팬들도 2014년 후반기에 보여준 박동희의 취재력은 인정하고 있다. 기자로서 재평가가 이루어지자 과거 박동희의 흑역사라 널리 알려졌던 루머들도 어느정도는 진실이 밝혀지고 박동희에 대한 옹호여론이 형성되었고 이러한 옹호여론이 박동희의 기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선순환이 벌어지는 중.

2014년 후반기 화제가 되었던 기사의 특징은 야구 내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보다 야구 외적으로 벌어지는 사건에 그 포커스를 맞춘 경우가 많다는 것. 이전부터 취재력과 글의 몰입감은 인정받았던 박동희인만큼 자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를 확실하게 파고들고 있는 점이 평가 상승의 원인으로 보인다.

즉 ,여지껏의 박동희의 기자 역사를 총체적으로 보자면 박동희는 기자로서 한 단계 성장한 것이다. 과거에는 열의는 대단했지만 미숙한 면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짬밥을 먹었는지 과거 열심히 뛰어다닌 경험과 더불어 여러모로 기자로서의 완숙기에 접어들어가고 있으며, 과거와 비해서도 변하지않은 열의와 함께 이 경험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다만 위에 링크한 인터뷰들에 나타나듯 자신이 지적받는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있는 듯하지만 아직은 이를 고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보이지 않고 있어서 향후 행보에 따라서 평가가 다시 갈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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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춘추라는 것이 아마도 중국의 고전 '춘추'에서 빌려왔는지는 몰라도 일본 잡지들이 흔히 쓰는 일본풍 이름이라(문예춘추, 주간문춘 등) 일빠라는 의심을 지우기 힘들다. 라고는 하지만 그가 네이버 스포츠에 입성하며 맨 처음 블로그 올린 글에 따르면 이와 같은 추측은 안티들의 근거없는 악의적 폄하에 불과하다는걸 알수 있다. * http://blog.naver.com/dhp1225/120050003952
  • [2] 이태일 NC 다이노스 사장이 네이버 스포츠 팀장으로 있으면서 고정 칼럼 자리를 주었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박동희는 다른 구단과는 달리 NC에 대해서는 전혀 비판적인 글을 쓰지 않는다. KT가 타 구단에서 프런트를 빼간 것을 비판한 것과는 달리 2011년 시즌 도중 NC가 고교야구 일선 지도자들을 데려간 데에는 철저히 침묵한 것이 그 증거. 박동희가 마음대로 활개치게 했다는 점이 이태일 사장이 비판받는 점이다.
  • [3]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0765&m_url=/comment/all.nhn?gno=news295,0000000765 인터뷰 처음 참조
  • [4] 따라서 이러한 필력으로 인해 다루는 사건이 개인의 시선에 얽매인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흡입력있게 다룰 수 있게되는 장점 또한 있다.
  • [5] 이런 성격은 # 이 글 하나만 봐도 곧바로 알 수 있다.
  • [6] 표면에 드러나 널리 알려진 정책들 말고도 많다. 자신들에게 복종하지 않는다고 사람 하나를 아예 매장시켜버린 사례가 있을 정도... 대표적인게 짱꼴라란 별명을 가졌던 장 모씨. 이 사람이 매장당하면서 모 구단탑 프로스펙트 하나가 멘탈이 무너져내렸던 바 있다.
  • [7] 아예 그런 사람이 없다면 할 말이 없지만 국내 체육계에 만연한 구타에 대한 기사를 썼다가 좌천당한 기자도 있고 의외로 한국 스포츠계의 어두운 면을 알리려고 노력한 기자들이 꽤 있다.
  • [8] 사실 이는 억울한 면이 있다. 실제로는 "한국에서 애덤 던 같은 스타일(낮은 타율, 그리고 높은 출루율과 장타율)의 타자는 2군감" 이라는 의도였다고 볼 수 있는데, 약간 곡해가 된 점도 없지는 않지만 대개의 반응은 박동희가 오해받을만한 말을 했다는 평이다. 엠팍에서의 논의글 참조. 그리고 한국 야구가 상대적으로 타율에 비중을 크게 둔다지만, 거포에 목마른 구단이 한두군데가 아닌 것을 보면 저 말도 맞는 말이라고 보긴 어렵다.
  • [9] 같은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메이저리그 해설을 하는 김형준 기자 역시 이 말을 정면으로 디스했다. 6월 15일 오늘의 MLB 기사.
  • [10] 말 그대로 접촉이다. 이 시점에서는 류현진의 부친이 보라스와 얼굴 한 번 본 것이지 계약이 이뤄지지도 않았다. 당시 기사 링크. 하지만 후에 그 당시 계약한게 맞다고 주장했는데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후라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아닌 논란거리.
  • [11] 이 CBA룰은 2011년 말에 개정되었으며 2016년까지 적용된다.
  • [12] 이건 마쓰자카, 이와쿠마, 다르빗슈, 다나카의 포스팅 금액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 [13] 애초에 스포츠기자 대부분이 프론트의 기사만을 무식하게 받아쓰기하는 현실에서 박동희를 욕하는 사람도, 옹호하는 사람도 모두 사건이 터지면 박동희 기사만을 기다릴 정도이니까
  • [14] 현역선수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관리하지만 은퇴하면 그런 것 없음이 된다. 은퇴하기 전에도 자기 권리는 자기가 챙겼던 배리 본즈 같은 경우도 있다. 때문에 MVP 시리즈에 흑인 배리 본즈 대신 Jon Dowd라는 딱 봐도 존 도우 패러디 백인 선수가 등장하는 일도 있었다. 그런데 사실 Jon Dowd는 제작자 이름. 크레딧을 보면 등장한다.
  • [15] 그런데 애초에 의욕이 없었고, 어차피 걸리기 시작하면 이것으로는 해결이 안되기 때문인지 당시도 수십명의 은퇴선수가 그런 것 없어라는 식으로 그냥 남았고, 이후에 은퇴한 선수들의 이름도 안 바뀌었다. 결국은 그냥 공중엔 뜬 상황.
  • [16]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것이 과연 업적인가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다. 박동희가 쓴 기사가 당시에 마구마구+KBO+일구회 vs 슬러거+선수협 이런 대립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구마구 측을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기사라는 점과 슬러거와 선수협간의 초상권 비리가 터진 것을 연결지어 선수협+슬러거측의 사주를 받았다는 음모론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루머는 루머에 불과하고 만약 그런 이해 관계가 있었다고해도 결과론적으로는 엄연히 업적 맞다.
  • [17] 사실 박동희가 사이트에 계속 관여하면 자칫 '자기 사이트를 위해 스탯티즈를 박살냈다'는 음모론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으로, 이는 현명한 선택이다.
  • [18] 결국 강진 베이스볼 파크는 경매 매물에 넘어가, 27억원에 팔렸다. 매입자는 야구와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 [19] 2014년 7월 25일자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이 사태가 방송되었다. 방송 말미에 추궁을 하다 빡돌아서 미친듯이 돌직구 질문을 쏟아내는 PD를 피하고 경찰을 부른 김XX 교장의 진상짓이 압권.
  • [20] 다행히 김모 교장은 2014년 7월 17일자로 직위해제되었다.
  • [21] 민훈기는 자타 공인 MLB빠, 김성근식 야구까로 SK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고스란히 담은 어이없는 해설이나 근거가 부족한 글로 SK팬들의 엄청난 반감을 불러모았는데 미국식 자율 야구에 익숙한 사람의 시선이므로 일본식 특타문화나 조율된 훈련을 강제하는 김성근 감독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점은 양해해야 한다. 종종 그게 지나친 것은 문제지만.. 김형준은 자신의 레전드 스토리나 메이저리그 관련 글들은 위키만 뒤져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내용을 소스로 하여 간략한 소개 수준이지 메이저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고찰이나 정보는 없다. 단지 그것을 읽기 좋게 포장하는 능력이 좋을 뿐이다. 쉽게 말해서 김형준 기자의 경우에는 기자라기보다는 칼럼니스트에 가까운 위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포장하는 것도 기자보다는 칼럼니스트의 성격에 가까운 행동이기도 하다. 박동희 역시 위에서 적은 엠바고 위반은 물론 잘못된 정보 혹은 한국 야구계와 외국의 간단한 차이조차 무시하고 글을 쓴 적이 많다. 인터뷰한 사실을 왜곡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다른 기자들보다 나은 평가를 받고는 있지만 야구를 잘 안다는 말은 절대로 못한다.
  • [22] 그런데 선동열의 경우는 박동희가 1973년생이고 선동열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해가 1986년이니 중고등학생때 본 셈인데, 이때쯤 되면 단순히 야구선수를 좋아하는 선을 넘어 어느 정도 평가도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구경백의 디스는 최소한 이 짤방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구경백 역시 여러가지로 좋은 소리를 못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