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바이오쇼크

last modified: 2015-04-08 15:44:20 Contributors

바이오쇼크 시리즈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BioShock
BioShock_cover.jpg
[JPG image (Unknown)]
개발사 이래셔널 게임즈
유통사 2K 게임즈
출시일 2007년 8월 21일
장르 FPS
엔진 언리얼 엔진 2.5 개량판
플랫폼 PS3, XBOX 360, PC, OS X, iOS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Somewhere, beyond the sea...
(저 바다 어딘가에...)[1]


디젤펑크 전설이자 예술작품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2007년 GOTY 최다 수상 대작


Contents

1. 개요
2. 관련 항목
2.1. 등장 인물
2.2. 등장 NPC
2.3. 관련 용어
2.4. 등장 무기
2.5. 엔딩 분기
3. 게임 음악
4. 기타
5. 시스템 및 사운드 문제
6. 외부 링크


1. 개요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첫 작품. 비행기가 추락해 대서양 한가운데에 떨어진 주인공 잭이 우연히 바다 위의 건물을 발견하고, 아틀라스라는 인물을 도와 해저도시 랩처를 탐험하는 복합형 FPS 게임. 2K 보스턴(현 이래셔널 게임즈)에서 제작하였으며, 독특한 요소들을 갖춰 많은 게임사이트나 잡지 등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고, 2007년에 가장 많은 GOTY를 수상한 게임이다.[2] 게임을 넘어선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도 많다.

2014년 8월 28일, iOS 버전이 출시되었다#. BiOShock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잘 살려낸 시스템 쇼크 2에 이어, 이번 작품은 디젤펑크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언리얼 엔진 2.5를 개량한 엔진으로 해저도시라는 공간을 잘 표현하였으며, DX9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3] 그리고 1930년대에 미국에서 유행했던 아르데코 풍으로 각종 건물과 사물들을 세세하게 디자인한 점 역시 감상 포인트 중 하나.

바이오쇼크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총감독인 켄 레빈(Ken Levine)은 원래 할리우드에서 영화 각본가로 일했다. 과거 시프 : 다크 프로젝트시스템 쇼크 2의 개발에 참여한 경력이 있으며,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바이오쇼크는 시스템 쇼크 시리즈의 정신적 계승작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쪽 모두 호러를 표방하고 있지만, 단순한 공포와 생존의 측면에서는 시스템 쇼크보다 빈약한 편이다. 아무래도 스플라이서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이고, 기본 근접 무기인 렌치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 준다면 렌치로 뭐든지 때려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도 콘솔 게임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스템 쇼크 2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지고 시스템도 많이 단순해졌다.[4] 때문에 시스템 쇼크 시리즈의 팬들 중엔 바이오쇼크를 물을 타서 희석시킨(Watered-down) 시스템 쇼크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그만큼 진입 장벽도 낮아졌다.

미국의 자유의지주의인 랜드(Ayn Rand)의 유명 소설인 <아틀라스>[5]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실제로도 게임 설정상 여러 가지 오마주들이 있다.[6] 그런데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아인 랜드의 사상을 그대로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거꾸로 비틀어 버렸다.

내용 누설 주의!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내용 누설(반전 및 결말) 가능성이 있는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가령, 작중 아인랜드 사상의 대변자인 앤드루 라이언을 보면, 나름대로 카리스마와 신념을 갖춘 위대한 인물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이익이 달린 면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도덕적이고 편협한 인간으로 묘사된다. 자신의 생산물을 일부분이라도 사회와 공유하느니 아예 아무도 가질 수 없도록 파괴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며[7][8] 권력 유지와 이윤을 위해 리틀 시스터대디, 스플라이서로 대표되는 아담 산업과 인체 개조 등, 비도덕적인 제도 운용을 조장하는 추악한 자본가의 모습을, 나중에는 무고한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이고 죽이는 폭군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준다.[9]

그리고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이 주제인 바이오쇼크 2를 고려하지 않고 1편만 본다면, 시종일관 아인 랜드의 극단적인 자유의지주의를 이리저리 비꼬면서 비판한다. 어떤 정부의 간섭도, 규제와 법도, 사회적 윤리도 배제한 자유의지주의자들의 낙원으로 건설된 랩처는, 통제되지 않는 개인들에 의해 내전 상태에 빠져 붕괴한다. 앤드루 라이언이 믿었던 '위대한 사슬'이나 '자유 시장'은 내전 중에도 공격 플라스미드나 탄약 자판기 따위를 이용해 돈을 버는 데 급급할 뿐, 전쟁을 멈추는 데는 관심이 없었다. 그나마 붕괴하는 랩처를 구원하려고 노력했던 이성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살해당했고, 랩처는 결국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하기 시작하여 광기가 넘치는 디스토피아가 되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며 가지게 된, 랩처를 진정으로 구원하는 방법은, 자유의지주의자인 아인 랜드가 자신의 저서를 통해 '비이성적인 감정'이라고 여겨 깎아내렸던 (리틀 시스터에 대한) '동정심'과 '박애'였다. 요약하면 극단적 자유의지주의[10]에 대한 안티테제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2편에서는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주제가 약간 바뀌긴 했지만, 그럼에도 1편과 2편 모두 좌와 우를 막론하고 극단주의는 파국으로 흐른다는 점과 과도한 엘리트주의를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스토리를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1930~40년대 미국 사회에 대해 알아보자. 물론 어디까지나 참고 사항이라는 것이지, 굳이 이런 걸 알지 않아도 게임을 즐기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인터넷상에서 게임 한번 했다고 철학자가 된 양 자랑하는 유저들 때문에 짜증이 난다는 사람들이 좀 있는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본 게임에서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인 점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나쁘지 않다.

옥에도 티가 있듯이 몇몇 게이머들이 몇 가지 꼽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지도 시스템이 그리 좋지 못해서 길눈이 어두운 사람은 길 찾기가 힘들고, 해킹 시스템이 복잡하며[11] 정식 보스전이 마지막 한 번 뿐이라서 RPG성 위주로 플레이하는 사람에게는 밋밋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건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공통된 사항이지만, 게임이 너무 스토리 위주로만 진행되어서 정작 게임성에 지나치게 기대했다가 실망한 사람들도 있다. [12] 또, 주요 등장인물 여러 명이 모델을 공유하는 문제도 있다.[13]

처음 스팀에 출시되었을 때는 지역락이 없었으나[14], 한때 지역락이 걸려서 한국에선 스팀을 통한 구매가 불가능했었다. 그러나 2012년 3월 28일부터 지역락이 풀려 속편과 함께 구매가 가능해졌다.[15]

2012년 5월 4일, 소설 <바이오쇼크: 랩처>가 정식으로 번역되어 한국에 출판되었다. 시대상 1945년부터 1959년 말까지의 랩처와 주변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스토리의 전개가 상당히 빠른 편이다. 빌 맥도나의 시점으로 주로 서술되며 랩처의 주요 사건을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했고 앤드루 라이언, 프랭크 폰테인등의 주요 인물의 갈등이나 심경 등을 잘 표현했으며 그 외에 게임에 없던 부분의 창작도 높게 평가된다. 그러나 단점으로 설정오류가 좀 많은 편이고[16], 국내판에는 번역상의 문제도 존재하는데 전반적으로 어투나 문체 번역의 품질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17]

원래 기획은 주인공이 종교 재교육관이 돼서 광신자 그룹에 강제로 개입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 내용이 나치의 강제수용소를 연상시킨다 하여 스토리를 갈아엎으며 지금의 바이오쇼크가 등장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PC판은 출시 당시에 온라인 인증 횟수를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SecuROM이 DRM으로 걸려 있었지만 이후 패치를 통해 삭제되었다. #

2. 관련 항목

2.1. 등장 인물

대부분의 인물에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 더 많은 인물을 알아보려면 랩처 항목 참조.

2.5. 엔딩 분기

엔딩은 트루 엔딩과 배드 엔딩, 이렇게 2가지로 나뉘는데 이것은 리틀 시스터를 몇 명이나 채취했는가에 따라 갈린다. 리틀 시스터를 2명 이상 채취했을 경우 무조건 배드 엔딩이 뜨며, 그렇지 않은 경우 트루 엔딩(해피 엔딩)을 볼 수 있다. 즉 실수로 딱 한 번 리틀 시스터를 채취한 것까지는 용납되나, 그 이상부터는 얄짤 없이 배드 엔딩 루트를 타게 된다. 어떤 엔딩 루트를 탔느냐에 따라 등장 인물들의 대사나 반응이 조금씩 달라진다. 맨 마지막에 테넨바움의 목소리도 변하는데, 해피 엔딩에는 행복한 목소리, 배드 엔딩에는 화난 목소리인데 리틀 시스터를 다 안 채취하고 두명 이상만 했을 경우 슬픈 목소리로 변한다.

3. 게임 음악

게리 슈만이 작곡한 게임 OST가 상당한 수준급이다. 음악을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게임을 한 번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뇌리에 잊혀지지 않을 음악들이 많다. 한번 들어보자.


바이오쇼크 1의 메인 테마곡이다. 제목은 해석하면 '그의 어깨 위에 있는 대양'으로, 몰락해버린 디스토피아 랩처의 운명(구원)이 플레이어인 잭의 손에 달려있다는 의미이다. 애처롭고 감동적인 선율이 감상 포인트이다.[18]


플레이어가 랩처로 입성할 때 나오는 음악으로, 제목을 해석하면 '랩처의 환영(Welcome To Rapture)'. 라이언의 대사가 담긴 영상을 보다가 투사기를 내려가면서 랩처가 보이는 명장면에 나온 그 음악이다.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절로 소름이 돋는다.

]
미치광이 예술가 센더 코핸을 만나는 중반부 챕터 '포트 포를릭'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코헨이 그의 제자인 츠패트릭을 폭탄과 함께 피아노에 묶어두어 강제로 치게 하는 곳이다. 이후 피츠패트릭은 코헨에 의해 폭사한다. 올림포스 하이츠에 있는 센더 코헨의 집에서도 들을 수 있다. 예술의 광기가 느껴진다.


음악의 제목은 '빈 집들(Empty Houses)'. 랩처 내전이 발발하고 도시가 총체적으로 붕괴하는 비극을 표현하였다. 게임 내에서 목격할 수 있는 랩처 시민들의 비극을 생각하며 들으면[19] 슬프다.


바이오쇼크 트레일러에서도 나왔던 음악. 니모를 찾아서에서도 나왔던 그 음악이다. 한번쯤 들어보면 경쾌한 음에 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해당 음악에 대해 생판 몰랐다가 이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도 부지기수. 포트 프롤릭 1층의 상가의 주크박스에서 흘러나온다.


포트 프롤릭의 포세이돈 플라자에 위치한 싱클레어 스피릿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마찬가지로 듣기에 좋다. 이것도 꽤 유명한 음악이다.


The Ink Spots의 'If I Didn't Care'. 첫번째 챕터인 '환영 센터(랩처의 환영)'와 '넵튠의 항구'에서 들을 수 있다.

이 노래들 외에도 Andrew Sisters의 'Bei Mir Bist Du Schön', The Ink Spots의 'The Best thing in the life are free' 등 상당히 많으니 한번 게임하면서 들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전투 시 나오는 BGM도 있는데, 웅장하고 스릴 넘치는 분위기이며 경우에 따라 소름끼치기도 한다.

바이오쇼크 1의 OST 모음.

4. 기타

사실 주 소재인 자유의지주의 때문에 잘 안 느껴지긴 하지만, 잭의 세뇌 및 페로몬을 이용한 스플라이서 조종 같은 걸 보면 전체주의 사상을 소재로 한 부분도 보인다. 이 부분은 2편에 가서 비중이 커진다.

처음에는 그냥 한 편으로 끝내려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 이후 2K 게임즈에서는 바이오쇼크를 6부작 시리즈로 만들 수도 있다는 계획을 밝혔다. # 실제로 후속작인 바이오쇼크 2가 전작에 비해 스토리의 완성도가 약간 떨어지는 편인데, 미리 장기 시리즈 계획을 세워 두었다면 처음부터 그에 걸맞는 내용을 구상하고 제작했을 것이기 때문에 조금 아쉬워지는 부분이다.

그러나,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출시 이후 이래셔널 게임즈의 직원들이 대량으로 해고되면서 사실상 더 이상의 시리즈 제작은 어렵게 되었다. 그래도 DLC를 통해서 나름 깔끔하게 마무리짓기는 했다.

원래 영화로도 제작될 계획이었으나, 감독도 계속 바뀌고[20], 예산 문제도 거론되고, 12세 관람가로 제작하라는 투자자들의 압박에 시달리다가 결국 영화화가 취소되었다. 켄 레빈은 아직 완전히 영화화가 중단된 것은 아니고 여전히 대화가 진행 중이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런칭 이후 좀 더 많은 것이 확실해질 것이라고 2012년 5월경에 언급했다. 그러다 2013년 3월 13일, 켄 레빈의 새로운 입장 발표가 나왔는데, 더 협상을 할 바에는 차라리 파기할 것이라고 했으며 결국 2013년 말에는 무한연기로 사실상 취소되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질질 끌어대는 게 상당히 맘에 안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슬슬 잊혀져 가는가 했으나, 2014년 4월경 소니 픽쳐스에서 바이오쇼크를 포함한 3개 작품의 영화 소유권을 등록함으로써 다시 만들어질 희망이 보이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 영화 포스터와 감독이 등록되었는데, 감독은 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28주 후를 제작한 바 있다.

5. 시스템 및 사운드 문제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을 쓰는 일부 유저들에게 사운드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녹음장치에서 스테레오 믹스를 사용함으로 설정하면 제대로 사운드가 나온다. 단, 윈도우 7의 경우에는 운영체제의 특성상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가 안 깔려 있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 경우 '스테레오 믹스'란 기능 자체가 목록에 없을 수도 있다. 이 경우는 자신의 사운드 카드에 맞는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스테레오 믹스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스테레오 믹스가 보이지 않을 경우 녹음장치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연결이 끊긴 장치 등을 전부 확인하면 보인다. 사운드가 뚝뚝 끊겨서 들릴 경우, EAX 미지원 사운드 카드이니 해당 기능을 오디오 옵션에서 끄면 된다.

또한 윈도우 7에서 호환성 문제로 실행 자체가 되지 않는다면 정품 기준으로 Program Files\Steam\steamapps\common\Bioshock\Builds\Release 에 있는 바이오쇼크 실행파일의 속성 탭에 들어가 호환 모드를 'XP 서비스 팩 3' 로 설정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실행해보면 1024x768 해상도로 고정되어 있어, 해상도를 바꾸어도 흰 화면만 나오는 오류가 나오게 된다. 이때는 위의 경로에서 Default라는 메모장 파일을 연 후 FullscreenViewportX= , FullscreenViewportY 를 원하는 해상도로 수정해주면 해당 해상도로 변경되니 참고하도록 하자.

와이드 스크린의 기본 시야각 설정이 이상하게 되어 있다. 어떤 식으로 설정되어 있냐면, 4:3 화면에 비해 좌우 시야각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좌우 시야각은 그대로 내버려두고 상하를 잘라낸다. 이는 옵션에서 Horizontal FOV Lock 옵션을 꺼서 해결할 수 있다.

6. 외부 링크

----
  • [1] 바이오쇼크 예고편, 그리고 바이오쇼크의 컨셉을 상징하는 Bobby Darin의 "Beyond the sea"라는 곡의 첫 부분이다. 60년대 특유의 몽환적인 재즈 음악이 인상적이라 메인 음악만큼이나 인기가 많으며, 니모를 찾아서의 엔딩곡으로도 쓰이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바이오쇼크에 쓰인곡은 Django Reinhardt가 어레인지한 버젼이다. 모 초콜릿 원료 회사의 음악 어플에도 있다. 바이오 쇼크덕은 배경과 프사를 일러스트로 바꾸고 저 노래를 튼다카더라
  • [2] 다만, 바이오쇼크가 정말로 1위를 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게 IGN, 게임스팟, 임트레일러, EDGE 등 메이저 웹진들의 GOTY는 거의 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가져가 버렸다. 물론 슈퍼 마리오 시리즈는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이 있다는 것과, 원래부터 GOTY는 독점작에 더 후하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당장 엠파이어즈 인기 캐릭터 투표에서 1위를 누가 했는지 생각해 보자. 하지만 이것과는 상관없이 플레이해 본 사람들은 대체로 명작이라 평가한다.
  • [3] 너무 사실적인 물 그래픽 때문에 멀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 [4] 시스템 쇼크 시리즈가 RPG에 FPS 요소를 섞은 느낌이라면 바이오쇼크는 FPS에 RPG 요소를 섞은 느낌이다.
  • [5] 원제인 <Atlas Shrugged>를 직역하면 아틀라스가 어깨를 들썩이다.라는 뜻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지구의 주요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모두 파업함으로써 오는 대혼란의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다.
  • [6] 앤드루 라이언의 성장 배경은 아인 랜드와 똑같으며(두 사람 다 본래 러시아 태생이지만 공산 혁명을 피해 미국에 이민을 와서 미국인이 되었다.), 두 사람의 사상 또한 자유의지주의로 거의 같다.
  • [7] 작중 라이언의 녹음 일지와 무전 대사를 참조
  • [8] 아카디아에서 찾을수 있는 일지에 따르면 미국에 살던 시절 가지고 있던 숲이 있었는데 이 숲을 정부가 국유화하자 숲에 불을 질렀다
  • [9] 그는 랩처가 몰락하기 전부터 이미 조금이라도 자신의 이상ㅡ정부의 개입이 전혀 없는 완전한 시장원리주의ㅡ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불법으로 체포하여 비밀 감옥인 페르세포네에 잡아 가두는 짓을 했다. 자기가 그토록 부르짖던 자유의지주의 사상을 스스로 저버린 셈이다.
  • [10] 자유방임주의
  • [11] 해킹은 파이프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때는 게임이 일시 정지되므로 흐름도 끊기는 문제가 있다. 이런 점들은 2편에 와서 수정되었다.
  • [12] 하지만 게임성과 스토리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도 많아, 결국은 유저의 취향 문제인 듯하다.
  • [13] 본래는 테넨바움이나 폰테인도 전용 모델이 나올 계획이었다. 테넨바움의 경우 본래 공장 노동자 같은 복장이었으나 취소되었고, 새로 만들어질 계획이었으나 제작진이 폰테인의 인간 모델과 함께 새로 집어넣는 걸 깜빡했기 때문이다.
  • [14] 적어도 2010년까지는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다.
  • [15] 지역락이 풀리기 17일 전에 75%를 세일하였다.
  • [16] 리틀 시스터가 성장을 멈춘다라든가, 리틀 리스터의 얼굴이 전부 똑같아진다거나 등등. 플라스미드와 강화제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는데다 빅대디가 완성될 때까지 이수종이 살아있는 등 게임의 설정과 안 맞는 내용이 다수 존재한다. 사실 대개 이런 멀티소스 매체의 설정 문제는 소설이 게임/영화의 완성 전부터 쓰이면서 생기는 부분이니 심각하게 고민할 것은 아니다.
  • [17] 특히 앤드루 라이언의 별명인 'The Great'이라는 단어는 표준어도 아닌 '대인배'라는 얼토당토않은 단어로 번역되었다.그 외에 번역된 인명의 통일이라던지 조금만 신경쓴다면 꽤 거슬릴 정도로 퀄리티가 나쁘다.
  • [18] 정작 앞부분과 뒷부분은 바이오쇼크 2의 엔딩에서 구현되었고, 1편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잘려서 나온다. 아무러면 어떤가. 이 게임을 표현한 음악으로는 적격이다. 2편도 1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 [19] 자기 딸이 리틀 시스터로 개조되어 충격을 먹고 이팅 맥도나의 객실에서 자살한 마샤 부부나, 올림포스 하이츠의 상층 거주지에서 자식과 함께 수면제 복용으로 자살한 부모의 광경 등등
  • [20]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3부작으로 유명한 고어 버빈스키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비용 문제로 감독이 바뀌었다. 새 감독은 28주 후를 맡았던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딜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