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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보레아스

last modified: 2015-04-12 18:08:2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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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게임 상 특징
4. 다른 모습들
4.1. 홍룡 밀라보레아스
4.2. 조룡 밀라보레아스
5. 소재 장비
6. 또다른 흑룡?
7. 화려한 부활, 몬스터 헌터 4
7.1. 몬스터 헌터 4G
8. 루머
9. 기타 등등


1. 개요


전용 BGM - 내려앉는 전설(舞い降りる伝説)


이름 : 밀라보레아스[1]
일문 : ミラボレアス
영문 : Fatalis
종별 : 고룡종
분류 : 고룡목-원룡아목
별명 : 흑룡(黒龍)
위험도 : ★★★★★★

キョダイリュウノゼツメイニヨリ、デンセツハヨミガエル
(거대룡의 절명에 의해, 전설은 되살아난다)[2]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몬스터 헌터 G》에서 첫 등장.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정점에 군림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최종보스 포지션을 맡고 있다.

원문 번역
数多の飛竜を駆逐せし時 伝説はよみがえらん (수많은 비룡을 쓰러뜨렸을 때 전설은 되살아난다.)
数多の肉を裂き 骨を砕き 血を啜った時 彼の者はあらわれん (수많은 살을 찢고, 뼈를 부수고, 피를 마셨을 때, 그 자는 나타난다.)
土を焼く者 鉄(くろがね)を溶かす者 水を煮立たす者 (땅을 태우는 자, 철을 녹이는 자, 물을 끓게 하는 자.)
風を起こす者 木を薙ぐ者 炎を生み出す者 (바람을 일으키는 자, 나무를 쓸어버리는 자, 불꽃을 낳는 자.)
その者の名は ミラボレアス (그의 이름은 밀라보레아스.)
その者の名は 宿命の戦い (그의 이름은 숙명의 싸움.)
その者の名は 避けられぬ死 (그의 이름은 피할 수 없는 죽음.)
喉あらば叫べ 耳あらば聞け 心あらば祈れ (목이 있다면 외쳐라, 귀가 있다면 들어라, 마음이 있다면 빌어라.)
ミラボレアス 天と地とを覆い尽くす 彼の者の名を (밀라보레아스, 하늘과 땅을 덮어버리는 그의 이름을.)
天と地とを覆い尽くす 彼の者の名を 彼の者の名を (하늘과 땅을 덮어버리는 그의 이름을, 그의 이름을.)
─붉은 옷을 입은 시인의 노래(몬스터 헌터 설정집 '헌터대전 2'에서 발췌)

몬스터 헌터의 게임 내 설정을 보여주는 '헌터대전' 등에서 다른 몬스터들의 상세한 설정이 공개되는 반면 이 흑룡 밀라보레아스의 경우에는 캡콤측에서 설정을 철저하게 규제하고 있다. '밀라보레아스'라는 이름도 위에 언급된 노래에서 나온 것이며, 다른 책에선 밀라보레아스에 대한 정보는 없다. 공략집에서도 밀라보레아스 관련 내용만 빼버릴 정도면 말 다한 셈이다. (육질이나 소재 명칭은 커녕 몬스터 이름조차 안 나온다. 실루엣만 보여주는 정도)

약 1000년 전, 번성하던 고대 슈레이드 왕국을 멸망시킨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기록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고대 슈레이드 왕국은 동서로 양분되어 멸망했고 영화를 누리던 슈레이드 성은 순식간에 썩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 역사의 중심에 흑룡과의 싸움이 있었다고 추측되는 것. 그리고 과거 슈레이드 왕국의 건국자가 배신에 의해 목숨을 잃었을 때, 어디선가 '붉은 옷의 시인' 이 나타나 위에 언급한 시를 노래했다고 전해진다.

밀라보레아스라는 이름은 설정상 미나가르데어로 "숙명의 싸움"이란 의미이며, 실제로는 그리스어의 미라(Moira, 운명의 여신을 가리킨다)와 북풍의 신인 보레아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흑룡 토벌 퀘스트를 의뢰하는 자는 국왕. 흑룡을 토벌하지 못한다면 나라가 멸망한다고 할 정도로 강대한 힘을 지닌 존재이다.[3]

몬스터 헌터 세계관의 정점에 위치하는 고룡으로, 구 대륙에서는 '신이자 악마' 등으로도 불린다. 후기 작품들이 나오면서 어느 정도 거의 비슷한 선에 다다르거나 가까운 신(新) 대륙의 몬스터들에게 비슷한 사족이 추가되기는 하지만, 게임 외, 내적으로 밀라보레아스의 강함과 지위를 실질적으로 건드릴 몬스터는 없다는게 중론이다.[4]

생태에 관해서는 전혀 알려진 부분이 없으나, 흑룡과 마주하고 아주 간신히 살아온 사람이라거나 소재 설명등의 모습을 보면, 단순히 마주한 것 만으로도 뭔가 엄청난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이 존재하는 듯 하다. 고문서에 적힌 생태에 의하면 사냥감의 시체를 자기 둥지로 가져가는데 헌터나 병사의 무기도 같이 들고가서 자기 비늘의 일부로 만든다는 무서운 이야기도 적혀있다.

초기작이나 MHP 공략집에선 라오샨롱이 '무엇인가'의 부활을 감지하고 도망치고 있다는 가설을 소개했는데, 다분히 밀라보레아스를 의식한 부분이다. 다만, 이후 이 설정은 폐기. 라오샨롱이 움직이는 이유는 현재 공식적으로는 의문에 싸인 것으로 되어 있다. 밀라보레아스 자체가 '공상의 존재'로 취급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폐기라기보단 '밀라보레아스의 존재를 모르니 이유를 모른다'로 변했을 수도 있다.

헌터길드에서 영웅이라 불릴 정도의 헌터들을 몇번이나 슈레이드 왕성으로 보냈으나, 대부분 실종되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고...심한 사람은 무엇인가를 두려워하며 미쳐서 죽어버렸다고도 한다. 알바트리온, 그란 미라오스, 나발데우스가 전설로 전해지고 헌터길드에서도 관측되자 바로 토벌에 나서는데 밀라보레아스는 격퇴가 목표고 길드측에서도 정보규제를 하고 있다고 한다. NPC들 반응도 다른 몬스터의 경우는 다들 헌터를 믿는다는 반응인데, 이 밀라보레아스만큼은 우린 이제 끝이야...

사실 이런 반응은 흑룡의 흉폭과 강력함도 있겠지만, 몬헌 세계관 내에서 흑룡이란 존재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전설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대 신화를 현실에 있던 일로 여기는 사람이 없는 것과 비슷하다) 현실로 따지자면 곰이 쑥 먹고 웅녀가 됐다는 걸 진짜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소리. 물론 이건 헌터 길드의 정보규제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일반인들 사이의 이야기고, 헌터 길드의 수뇌부는 흑룡이 실존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다. 실제로 한 번 왕국을 멸망시킨 전적이 있는 만큼, 사회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보를 차단하고 있는 것. 그렇기에 헌터 길드 내에서도 대부분은 일반인과 같이 흑룡전설 자체를 옛날 이야기로 인식하고 있다.[5] 또한 몬스터 헌터 4G에서는 고문서를 해독함으로 인해 홍룡 밀라보레아스 아종의 존재가 확인되는데, 길드의 최정상에 군림하고 있는 대장로조차 당황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밀라보레아스에게 아종이 존재한다'라는 것은 공식적으로는 몬스터 헌터 4G의 시점에서야 처음 알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헌터 길드의 깃발에 그려진 용은 밀라보레아스라고 한다. 신대륙 길드도 똑같은 깃발과 흑룡전설이 있는 것을 보면 흑룡에 대한 공포는 오래전부터 있었던 모양.

이쯤되면 존재 자체가 세계멸망급의 재앙이라 보아도 무리가 없을 듯하다.[6] 여담이지만 흑룡이 등장하는 슈레이드 왕성의 하늘을 보면 시꺼먼 구름이 가득 끼어있고 4에선 아예 하늘에서 뭔가 블랙홀 비슷한 검은 구멍이 뚫려 있다.진짜 대재앙이 맞나보다.

그리고 스토리에서는 본래 단 한번도 나오지 않고 사실상 숨겨진 보스나 진 최종보스 같은 역할이였지만 몬스터 헌터 4G에서는 처음으로 여단 마지막인 10성의 퀘스트로 홍룡 밀라보레아스가 등장한다. 그러나 4G의 스토리에 개입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4의 상위장비를 싸게 푸는 것.

2. 특징

몬스터 헌터 1편 당시에는 라오샨룽을 클리어하면 나오는 최종보스 격 몬스터였는데, 1편 당시에는 노산룡, 키린 퀘스트와 함께 온라인 전용이었다. 덧붙여 Wii로 이식된 몬스터 헌터 G에서는 헌터랭크 29 이상에 라오샨룽을 2회 이상 격퇴하면 최종 긴급 퀘스트로 등장한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온라인 전달 및 훈련소 클리어 등의 조건으로 변경.

최종보스답게 어마어마한 체력과 웬만한 공격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육질, 헌터를 능히 일격사시키는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초기 시리즈에서의 포스는 그야말로 절망적이였다.

그러나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게임과 플레이어의 발전에 의해서 패턴이 파해된 것은 물론, 하메 등 전용 공략법이 나와 버렸다. 하메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격력과 방어력만 높고 실제 패턴은 단순한 흑룡은 패턴만 숙지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다양한 육질무시 공격으로 농락이 가능하기에 요즘은 최종보스로서의 포스를 상당히 잃었다. 다만 워낙 체력이 많고, 특히 검사 계열로 상대하기에는 여전히 까다로운 상대.

체력과 화력이 엄청나서 솔플은 커녕 1전 토벌도 거의 불가능. 다만 다른 고룡과는 다르게 4전까지 할 수 있다.[7] 근성을 가지고 여러번 싸워야 한다.

3. 게임 상 특징

기본적으로 용속이 잘 들어가며 의외로 화속도 꽤 들어간다. 부위파괴는 뿔/눈/날개/가슴.

머리에 경직을 한 번 줄 때마다 뿔이 2번에 걸쳐 파괴되고 한쪽 눈이 째진다(즉, 총 3회에 걸쳐 부위파괴가 진행). 가슴의 경우 몸통에 두 번 경직을 주면 된다. 몸통은 매우 쉽게 파괴되며, 파괴시 붉은 색의 흉터가 생긴다. 날개는 날개에 경직을 5번 줘야 파괴되기 때문에 거너가 아니면 불가능. 거너로도 힘들다. 더욱이 흑룡의 공격은 손으로 할퀴는 공격 정도만 빼면 거너의 경우엔 1대맞고 죽던지 아예 안 맞던지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파괴되면 날개가 너덜너덜해진다.

최신작인 몬스터 헌터 4에선 부위 파괴 난이도가 줄어들었다. 다른 녀석들이 대부분 부위 파괴 부위가 늘어나는등 곤란해진 점과 대조적이다.

추천 무기로는 확산질을 통해 편안한 사냥이 가능한 라이트보우건, 연사력을 통해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이 있다. 궁의 경우 부위파괴에는 패멸궁에 장전수UP을 띄워 연사궁으로 만들어 쓰는 게 좋으며, 토벌에는 용속 확산활 중 최강이라 불리는 용궁[천붕]이 좋다. 라보건의 경우 확산질만으로는 1전 토벌은 어려우므로 보통 조합분까지 모두 소모한 후에는 일부러 죽은 후 2전 ~ 3전을 노려서 토벌하는 편.

검사 무기 중 건랜스도 포격을 통해 육질무시의 타격을 가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쓸만하다. 물론 효율로는 위의 저 둘 보다는 훨씬 못 미친다.

온라인 버전인 프론티어에서는 대체로 화염탄 초속사의 테오=바레타, 철갑유탄 초속사의 진명뢰총 금사작, 육질무시 상태이상탄의 헤비 보우건, 화속성 2100의 염비검 갈애로 잡는다. 간혹 일반탄 Lv2 초속사를 이용하여 흑룡(홍흑룡, 조룡 제외)을 잡는 경우도 있다.

4. 다른 모습들

몸체가 검은색인 '흑룡'이 일반적으로 일컫는 밀라보레아스. 다른 모습으로는 어두운 붉은색을 두른 '홍룡' 미라발칸과 흰색의 '조룡' 미라루츠가 있다. 이 명칭은 홍룡과 조룡 소재 갑옷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유저들 사이에서 흔히 통용되는 비공식 명칭이다.

4.1. 홍룡 밀라보레아스


운명을 풀어헤치는 자

전용 BGM[8]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G G급 홍룡 1페이즈 전용 BGM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G G급 홍룡 2페이즈 전용 BGM

紅龍, Crimson Fatalis
홍룡[9]은 흑룡이 분노해서 전신이 붉게 물들었다는 설정이므로, 사실 같은 존재다. 라잔과 격앙 라잔 정도의 차이. 실제로 긴급 의뢰에선 '슈레이드성에서 도망친 밀라보레아스가 화산으로 도망갔다!'란 설명이 나오고 MHP2나 MHP2G에서 흑룡을 부위파괴한 이후 격퇴할 경우 동 레벨 홍룡 퀘스트에서 똑같은 부분이 파괴된 홍룡과 싸우게 된다. 게임 내에서는 '밀라보레아스', '밀라보레아스 아종', '붉은 밀라보레아스' 등의 명기가 혼용되고 있으며, 일단 최초로 등장한 몬스터 헌터 G에서는 퀘스트 수주문 등에 아종이라는 명기가 있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단순히 밀라보레아스로만 통칭하는 경우가 많고,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밀라보레아스【홍룡】'으로 표기.

붉은 옷의 남자가 말하길 홍룡이 나타나는 것은 종말의 시간이라고 한다.

홍룡의 경우 특이하게 화산 결전장 지대에서 싸우게 되며[10], 기존 흑룡과는 달리 특수한 패턴이 몇 개 추가되었다. 그 중 가장 악명 높은 것이 괴성을 지르면서 하늘에서 운석을 떨어트리는 패턴. 속칭 '메테오'. 이 운석은 맞으면 실피남길 뿐만 아니라 땅에 맞아도 파편이 튀니 주의하자. 다만 한 번 떨어진 곳에는 다시 떨어지지 않으니 눈치껏 피하다가 한 번 떨어진 곳에 잽싸게 들어가는 게 상책. 아니면 홍룡의 뒷다리 뒷쪽에 딱 붙으면 맞지 않는다. 대신 다 떨어트리고 홍룡이 몸을 돌릴 때 뒷다리에 치이기 십상이니 주의.

그 외에는 공중에 떴다가 저공비행으로 돌진하는 패턴이 있으나, 날아오를 때의 전조를 보면 그다지 어렵잖게 대처 가능하다. 다만 홍룡이 흑룡에 비해 어려운 것은 역시 결전장 맵 자체가 터무니없이 좁아서 회피가 매우 까다롭다는 것. 4에서부터는 상황이 역전되서 넓디넓은 용암도와 비교했을때 슈레이드 왕성이 상대적으로 좁아보이는 결과가 생겨서 흑룡 원종의 공격을 오히려 피하기가 더 까다로울 정도이다

4.2. 조룡 밀라보레아스


전용 BGM-선조라 불리우는 용(祖なる龍)

운명의 시작
신이자 악마, 왕 중의 왕, 막을 수 없는 재앙

祖龍, White Fatalis

세계관의 정점인 최강의 용
전신을 흰색으로 뒤덮고 눈과 혀에 붉은색이 짙어 악마 같은 이미지가 더욱 짙은 조룡 밀라보레아스 아종은 몬스터 헌터 도스》 및 도스를 기반으로 하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11]의 진정한 최종보스. 설정상 모든 고룡 중 가장 선조 되는 존재라고 한다. 퀘스트 내용엔 '왕'으로 칭해진다.

몬헌 세계관에선 흑룡 이상으로 존재 자체가 의심돼서 조사나 연구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메제포르타에선 극한의 솜씨를 지닌 헌터의 앞에 나타나 최후의 시련을 내린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옛날 이야기'로 치부되어 믿는 사람은 전무했는데...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 조룡을 만나려면(퀘스트를 수주하려면) 헌터랭크가 51 이상이어야 하며, 그에 덧붙여 특수 아이템인 '조룡의 책'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조룡의 책은 '고룡의 책'+'전설의 책'+'종언의 책'을 조합해야만 얻을 수 있다. 또한 도스 시절에는 이벤트 퀘스트 한정이었기에 격퇴 불가. 무조건 토벌해야만 한다. 또한 이벤트 퀘스트였기에 배포할 때만 수주할 수 있다. (즉, 몬스터 헌터 도스의 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된 시점에서 조룡과는 싸울 수 없게 되었다.) 이후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에서는 역시 이벤트 퀘스트 한정(이쪽은 한 번 받으면 상시 수주할 수 있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는 상위와 G급의 수주조건이 서로 다르다. 상위는 고룡종을 각각 5마리 이상 토벌 + 라오샨룽과 밀라보레아스(원종)을 각각 3번 이상 토벌 + 홍룡의 퀘스트인 '종말의 때'를 클리어해야 출현하며, G급의 경우 홍룡의 G급 퀘스트인 '종말의 때' 클리어 + G급의 모든 대연속 수렵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출현한다. 한마디로 평범하게 게임을 진행할 경우에는 보기 힘들다. 그야말로 야리코미 사양.

조룡의 경우 홍룡의 운석처럼 낙뢰를 떨어트리며, 날아올라서 고탑 정상 맵의 꼭대기에 앉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맵에 무더기로 낙뢰가 떨어지게 된다. 이 낙뢰는 맞으면 방어력 관계없이 즉사. 다만 단순히 말도 안 되는 극한의 대미지 공격일 뿐 시스템적인 즉사는 아니다. 따라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는 근성 스킬로 즉사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낙뢰의 패턴이 몇 가지로 나뉘는데 그에 따라 대체로 안전한 지역이 몇 군데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서 대기하다가 낙뢰 패턴을 보고 적당히 대처해도 된다.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는 낙뢰 패턴시 맵 한가운데에 절대 낙뢰가 떨어지지 않는 안지가 존재했지만 이후 수정되었기 때문에 더는 쓸 수 없다.

그 외에도 최강의 용답게 모든 몬스터중 최강의 공격력을 지녀, 모든 패턴이 즉사급의 위력을 갖는다. 다만 흑룡, 홍룡과는 다르게 모든 패턴이 가드강화 스킬 없이도 가드가 가능하다. 덕분에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이후부터는 건랜스를 들고 솔플을 시도하는 헌터도 꽤 늘어났다. 가드 가능한 무기 중 가드가 가장 단단하며, 속칭 경화 상태의 대책이 가장 편한 무기였기 때문이다. 도스 시절엔 건랜스가 도저히 못 써먹을 무기였기 때문에 논외.

홍룡과 조룡 두 아종은 분노시 일명 '경화' 상태에 들어간다. 몸 전체의 육질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데미지가 대폭 경감된다. 홍룡의 경우는 분노시마다 경화상태로 되고 조룡은 체력의 약 30~40%가 되었을때 경화 상태로 들어간다. 홍룡의 경우 분노가 풀리면 육질도 원래대로 돌아오니 상대할 수 있지만, 조룡의 경우 일정 데미지를 입어야만 경화가 풀린다. 따라서 조룡 경화시에는 폭질이나 확산탄 등의 육질무시 공격을 이용하여 공격하게 된다. 사실 보통 때도 육질무시로 때리는 쪽이 효율이 좋다. 육질이 상당히 더럽기 때문에 깡뎀이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조룡은 맵도 결전장보다 움직이기 쉬운 편이고 전체적으로 행동이 굼떠서 확산거너의 표적이나 마찬가지. 확산탄 Lv2를 조합분까지 가득 채우고 몽땅 히트시킨 다음 탄을 다 쓰면 일부러 죽는 행동을 반복하면 대체로 2~3전쯤 토벌이 가능하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 들어서서 흑룡/조룡전이 더욱 편해졌는데, 그것은 신 스킬 근성의 등장 때문. 근성을 띄우면 65 이상의 체력이 있을 경우, 남은 체력보다 많은 양의 데미지를 입게 되면 일격사가 아니라 체력을 1만 남겨서 살려 주는 스킬이다. 이로서 컨트롤 미스로 사망하는 사례가 더욱 줄게 되었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경우 조룡이 날아올라 꼭대기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을 때 사거리 長의 보우건 등의 무기로는 사정거리가 닿기도 하는데, 이럴 때 쓰려트려서 갈무리를 못하고 퀘스트 클리어가 되어버리는 사례가 가끔 보고된다.

5. 소재 장비

방어구는 각각 흑룡 소재로 드래건셋, 홍룡 소재로 밀라발칸셋, 조룡 소재로 밀라루츠 셋을 만들 수 있다. 방어력이 높고 스킬도 유용한 편이나 안습의 용내성을 감안해야 한다. 거기다 방어구의 설명도 마음을 뺏기느니, 환청이 들린다거니 하는 찜찜한 내용이 써 있기도 하다(…). 물론 설정일 뿐 게임 상에 반영된 것은 아니다. 덧붙여 밀라루츠 세트는 '엔세스'라는 단어가 꼭 들어가는데, 이 단어의 뜻은 원초, 최초 정도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는 G급 퀘스트가 추가되어 해당 방어구의 G급에 해당하는 드래건X셋, 밀라발칸Z셋, 밀라루츠Z셋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멋지던 상위 방어구와는 다르게 외형이 무슨 공룡처럼 생겨먹어서(...) 한국 한정으로 둘리라고 불린다.

드래건X셋의 경우 풀셋에서 발동하는 특수 스킬인 호법(모든 상태이상 공격 무효화)이 발동. 독, 수면, 기절, 마비 등 모든 상태이상에 면역이 되는 좋은 스킬이다. 다만 공격적인 스킬 구성이 선호되는 P2G에서는 대체로 찬밥 취급받는 편.

밀라발칸Z셋은 역린이라는 특수 스킬이 발동된다. 화사장력+2와 근성의 복합스킬. 근성으로 살아난 후 화사장력+2로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다… 라는 컨셉으로 볼 수 있으나, 화사장력+2의 조건을 만족시킨 상태에서는 근성이 발동하지 않으므로(…), 역시 큰 인기는 없다. 몇몇 짐승들의 경우 폭탄으로 화사장력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고 하기도…….

밀라루츠Z 풀셋으로 발동되는 진타 스킬은 예리도+1/공격력업(대)의 복합스킬. 셋 중 가장 공격적인 스킬이며 인기도 가장 좋다. 그러나 검사용 밀라루츠Z셋은 일명 백둘리셋으로 불릴 만큼 구질구질한 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안타까울 따름. 다만 최강의 공격력을 확보하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환영받는다.
밀라루츠Z 건너셋의 경우에는 연사활·통상탄 강화 + 확산활·산탄 강화 + 관통활·관통탄 강화의 복합스킬인 '강탄'이 붙는다. 다만… 다 좋은데 풀셋의 특성상 다른 유용한 스킬을 함께 띄우기 어렵기 때문에 역시 찬밥 신세를 면하기 어려운 셋.

온라인 버전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선 SP 머리장비에 가슴, 팔, 허리를 밀라루츠 셋 + 다리를 모노데빌(모노블로스 아종)로 해서 일명 루츠데빌이라는 랜서 장비가 일종의 교복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흑룡/홍룡/조룡 계열의 무장들은 하나같이 최강 용속 무장들이다. 그러나 워낙 만들수 있는 시기가 늦고 제작 난이도가 높아서 성능에 비해서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허나 만들수만 있다면 하나같이 압도적인 위력을 자랑.

쌍검인 쌍룡검 천지->쌍룡검 태극은 상위/G급의 고룡을 1전 토벌이 가능하게 해준다. 활인 섬멸과 파괴의 강궁은 흑룡 소재의 깡뎀궁으로 붕궁에 이은 2위 깡뎀궁, 붕궁이 여러모로 애매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실제 성능은 최강의 연사궁이다. 그 외에 여기에 언급 안된 무기들도 하나같이 최상급의 용속 무장들. 다만 일부 무기의 경우 약간의 역회심은 감안해야 한다.

활은 '섬멸과 파괴의 강궁', '승리와 영광의 용궁'의 2종류가 존재.
섬멸과 파괴의 강궁 1은 상위 최강의 깡뎀 연사궁으로, 속성이 없다는 점을 빼면 G★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깡뎀을 자랑한다. 3,4차지 모두 연사이기 때문에 상성을 잘 타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 G급에서 2로 강화하면 최강의 무속성 연사궁이 되지만 이걸 만들 시점이면 이미 각 속성 궁을 다 만들었을 시점이라 사용할 여지가 적은 것이 흠.
승리와 영광의 강궁은 깡뎀/속뎀 모두 최상급인 용속성 연사궁이지만 차지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이 문제. 패궁에 장전수 UP을 띄워 연사활로 굴리는 것이 더 강력한 지경이라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컨드 G에서 등장한 궁극의 라이트보우건 아무조룡노는 조룡 소재의 라보건. 거너의 꿈의 무기라는 이 무장은 붕노를 제외하면 최강의 공격력, 높은 범용성에 전 속성탄의 속사를 지원하는 정신나간 성능을 자랑한다. 다만 장전속도가 '느림'이기 때문에 스킬의 지원이 필수. 또한 들어가는 소재가 하나같이 물욕템들이라 세컨드G 전 무장을 통틀어 최악의 생산 난이도를 자랑한다.

6. 또다른 흑룡?

몬스터 헌터 트라이 G의 최종보스로 그란 미라오스라는, 정말 오랜만의 흑룡 골격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별명은 연흑룡(煉黑龍). 단지 걷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지각을 뒤흔들어 버리는 녀석으로, 흑룡처럼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이 언급되는 몇 안되는 몬스터. 기실 흑룡과 가장 접점이 많은 몬스터이며, 또 직접적으로 엮일 수 있는 몬스터는 이 그란 미라오스가 유일하다. 팬들사이에선 또다른 흑룡의 아종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

그란 미라오스와는 별도로 황'흑룡' 알바트리온이 존재하는데, 이 알바트리온은 그 존재가 흑룡과 가깝다기 보다는 알바트리온이 지닌 그 특성으로 인해 벌어질 수 있는 재앙의 결과물이 흑룡이 일으킨 피해에 견줄 만 하다해서 흑룡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사실 황흑룡 알바트리온은 황'흑룡'이 아니라, '황흑'룡이 맞다. 황흑룡이 황흑룡이라는 이명을 갖게 된 이유는 단순히 연신 변하는 속성으로 인해 '빛과 같고(煌), 어둠과 같다(黑)하여' 황흑룡이라고 할 뿐이다. 이는 실제로 게임 내 서적으로도 알 수 있는 부분. 대놓고 흑룡전설을 운운하며 아예 골격까지 흑룡인 그란 미라오스와 달리 이쪽은 흑룡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단지 위험도로서 밀라보레아스와 비교되고 있다. 하지만 몬스터의 특징으로 이름을 붙인다고 해도 흑룡이란 이름이 가지는 세계관적인 그 무게를 감안한다면 황흑룡이란 명칭이 쉽게 붙었다고 보기는 어렵다.하지만 현실에선 저 둘과 달리 연신 까이는 리젠트 그렇지만 공식에서도 '흑(黑)'자가 들어가는 고룡들은 전부 정보규제가 들어간다는 점을 보면 뭔가 있긴한가보다.

또한 흑룡과는 전혀 다른 녀석이지만 몬스터 헌터 4G에 나온 고그마지오스의 경우 비록 6족 보행형을 띄고는 있으나, 2족 보행등의 모습을 보면 어째서인지 흑룡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흑룡과 비슷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연흑룡과 관련이 있는 녀석이 아닌가 라는 의견도 있는 상태.

7. 화려한 부활, 몬스터 헌터 4

3시즌에서 알바트리온, 아마츠마가츠치, 그란 미라오스에게 그 위치를 빼앗긴 것에 대한 분노인지, 강력한 신규 패턴들과 함께 재참전.

HR 70 때 해금되는 전설의 흑룡 퀘스트로 만날 수 있다. 제한시간은 35분.

첫 조우시 안개로 가득한 리뉴얼된 슈레이드 성에서 등장[12]. 헌터와 마주하고는 입맛을 다시며 포효한다.

기본적으로 육질은 너프되었다. 체력도 다른 고룡들과 함께 1전 토벌이 쉽도록 하락. 문제는 전혀 너프되었다고 보기 힘든 공격력과 헌터들 뒷목을 잡게하는 공격패턴의 추가다.

  • 브레스 : 검사의 피를 1/3정도 깎는 것으로 퍽이나 약화되었다. 그래도 맞으면 아프다.
  • 강화 브레스 : 두 발로 선 상태에서 숨을 들이쉰뒤 정면의 땅에 내뱉는다. 분노 상태에서는 대형나무통폭탄G의 폭발 범위만큼 늘어나고, 대미지도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대신 발사 전 숨을 매우 크게 들이마시기 때문에 측면이나 배쪽으로 파고들면 피하는게 가능하다.
  • 화염방사 : 엄청난 굵기의 화염을 뿜어내면서 전방 180도를 지져버린다. 다라 아마듈라의 어마어마하게 아픈 브레스를 생각하면 된다. 사왕룡 브레스처럼 긴급회피로 피하면 수월하나, 사왕룡보다 브레스를 준비하는 시간이 짧아서 브레스가 어디서부터 오는 지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격룡창을 쏘기 위해 스위치 주변에서 준비하는 동안에는 이 패턴에 주의하자.
  • 분진 폭발 브레스 : 숨을 들이쉰뒤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대각선으로 휩쓸듯 내뱉는다. 어마어마한 범위에 위력 또한 어마어마하지만, 흑룡의 브레스가 다 그렇듯이 뒷다리에 있으면 하나도 안 맞아서 좋은 딜링구간이 되기도 한다. 거너가 문제지.....
  • 꼬리훑기 : 꼬리로 두 번 땅을 훑어내듯이 공격한다. 맞으면 엉덩방아로 끝나지만 뒷다리에서 스탠바이하는 검사들의 HP를 야금야금 깎아내리는 주범이니 HP가 너무 깎이지 않도록 조심하자.
  • 꼬리쓸기 : 뒤를 돌아본 뒤 꼬리를 내리쳐 크게 땅을 쓸어내면서 공격한다. 흑룡의 꼬리가 엄청나게 긴 만큼 범위도 넓어서 뒷다리만 노리다가 얻어맞기 딱 좋다. 브레스를 내쉬는 소리가 들렸는데 흑룡이 브레스를 쏘는 동작을 취하지 않는다면 100% 이 패턴이니 가드를 올리거나 긴급회피로 피하자.
  • 앞발치기 : 빠르게 앞발로 내려친다. 전조가 없다시피하니 가능한 정면에 서는 건 피할 것.
  • 돌진 : 정면에서 보면 위엄있게 나아가면서 물어뜯는 공격이지만, 옆이나 뒤에서 보면 꿈틀꿈틀대는 거 같아서 불쌍해보인다(...). 그래도 정면에서 맞으면 치명적이니 겉모양에 속지 말고 피하자.

4족보행상태에서 가장 치명적인 패턴인 화염방사와 개돌이 나오므로, 4족모드일땐 전방에 절대 위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분진 브레스의 경우, 중거리 정면의 목표를 노린 경우 좌우 범위는 그나마 피할 수는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옆쪽에 위치하는 목표를 노렸다면 좌/우 뒷다리부터 정면까지의 근거리 판정의 분진 브레스를 뿜어낸다. 뒷다리를 노리고 개기다 보면 전조도 거의 없는 이 공격에 당하게 되는데, 눈치가 정말 좋아서 가드를 하려고 해도 가드강화가 없으면 가드가 불가능하고 가드를 해도 방어 450대 검사의 피를 반정도 날린다.[13] 그렇다고 더 뒤로 물러서면 라오샨룽의 그것과 비슷한 꼬리 쓸기에 얻어맞게 되며, 정면에서 가드 올리고 버틴다 하더라도 랜스류에 가드성능을 띄우고 막아도 상당한 대미지를 입게되는 보디 프레스 때문에 매우 힘들다. 가드를 포기하고 대검이나 해머로 싸운다고? 보디 프레스 이후 4발로 걷기 시작하면 기기네블라의 머리/꼬리 휘두르기를 리뉴얼한 2단 단거리 돌진이 있다. 머리로 정면을 두번 물면서 두걸음 나아가는데 이놈 덩치가 워낙커야지... 그외에 돌진과 2족 보행 상태에서 앞발쓸기(오나즈치 앞발쓸기의 타이밍을 생각하면 된다.) 등등... 전작의 샌드백과는 다르다.

그나마 나아진건 전작엔 2족보행 상태에서 방향 전환시 꼬리 판정에 맞으면 나가 떨어졌는데 이번작 부터는 엉덩방아로 끝나는 정도?

상기한 패턴들때문에 거너 솔플은 거의 답이 없고(...), 검사의 경우는 여전히 뒷다리가 안전지대이긴 하지만 분진폭발이나 브레스, 보디프레스등의 패턴때문에 뒷다리라고 마냥 안전하지는 않고 오히려 다리 사이나 앞쪽에서 얼쩡거리다가는 수레타기 십상이다. 방향전환의 공격판정이 약해지고 육질이 약해진 만큼, 뒷다리 뒤쪽으로 여유있게 피해 패턴을 완전히 파악한 후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는게 안전하다. 보디프레스의 경우 패턴 이전에 뀨잉하는 소리를 내니 대비가 가능하다. 뒷다리를 노릴때 실수로 꼬리쪽을 때리면 공격이 튕기게 된다. 꼬리 육질이 매우 드러워서 보라 예리도도 팅긴다.

기동성이 약한 랜스는 뒷다리 안전지대에 위치하기 힘들게되고, 정면을 마주한 순간 막아지지도 않고 막아도 죽는 흉악한 패턴들에 휘말리기 때문에 흑룡전에서 랜스는 상당히 고달프다. 태도, 한손검, 쌍검, 해머 등 기동성이 좋은 무기를 챙겨가는게 수월하다.

패턴들이 강해지고 움직임에 연속성이 생겨 힘들지만 슈레이드 성에 있는 포탄/발리스타/구속 발리스타/격룡창의 존재로 생각 만큼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게다가 몬스터 헌터 4부터는 온라인 지원+휴대기기 보정으로 파티 찾기도 어렵지 않다. 시작하자마자 격룡창 스위치로 냅다 달려가서 격룡창을 먹인 뒤 넷이서 죽어라 패는 것을 반복하면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부위파괴의 경우 조건이 많이 완화되어 좀 더 쉬워졌으며, 머리부분은 뿔과 눈을 별도로 구분해서 부위파괴로 본다.

올라타기 시도시 올라타는 위치가 머리라 머리의 부위파괴도 좀 더 쉬워졌다. 단, 모든 몬스터 중에서 가장 올라타기 버티기가 힘들다. 포효를 미친듯이 질러대고 날뛰는 동작이 길어 올라타 실수할 경우 떨어지기 십상. 흑룡의 크기도 만만치 않아서 섣불리 접근했다간 꼬리에 맞고 나가떨어지니 동료가 단차공격을 하는 중에는 반드시 떨어지자.

출시 후 7일여 만에 조우 영상과 사냥 영상이 올라온 다라 아마듈라와는 달리 조우 영상이 뜨고도 수렵성공 소식까지 3~4일정도가 걸린것을 보면 중수 정도의(대략 전작 플레이 1000시간 이하) 플레이어는 고전할듯 싶다. 특히 4인팟으로 플레이시 정면 브레스에 3명이 따다당하고 얻어 맞고 죽으면 그걸로 끝이니 솔플로 패턴연구를 해야한다. 전작을 플레이 해봤더라도, 상기한대로 그 때의 샌드백과는 다르므로 충분한 준비를 할 것.

무기는 용속성이 붙어있으며, 검사 무기의 경우 눈꼽만한 흰예리가 붙어 있거나 아예 흰예리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예리도+1을 띄우면 흰예리도와 함께 보라색 예리도가 나온다. 몬헌4에서 보라색 예리도를 띄울 수 있는 유일한 무기군. 전통의 용속 최고의 무기로서 흑룡 소재 조충곤인 '흑룡곤[천명]'은 깡뎀이 고어 마가라 소재의 최종 트리와 같은 558이지만 용속이 480으로 훨씬 높고 방어가 15+, 거기에 예리도 보정까지 합해서 용속 약점인 몹들에 한하여 괴랄한 위력을 낸다.

방어구는 드래곤 세트. 디자인은 도스까지의 레우스 세트와 흡사한 디자인이다. 물론 안습의 용내성은 여전.

또한 홍룡 밀라보레아스도 다운로드 퀘스트로 등장한다. 등장 인트로
아캄토름 전용 맵인 용암섬에서 등장한다. 아무래도 빡친 흑룡이 아캄을 쫓아버린 것 같다. 처음에 주의해야 하는건 만나서 이벤트 동영상이 끝나자마자 정면으로 저공활공으로 날아오는 몸통박치기. 이걸 제대로 못 피하면 거너의 경우 시작하자마자 1수레다.

180도 브레스는 (몹기준)오른쪽에서 왼쪽이며 기존의 홍룡은 사용하지 않던 4족보행 돌진을 사용한다. 흑룡보다 홍룡이 쉽다는 사람들은 대개 이 돌진의 부재를 원인으로 꼽는데 이젠 그런 거 없다. 또한 내내 괴성을 질러대는지라 바디프레스 패턴을 울음소리로 파악하기가 힘들다.

운석은 4개를 떨어트리는 듯 하며 판정이 약화, 앞발휘두르기는 대굉룡과 같은 폭발분진이 수반된다. 분노 경화시 주변에 8개의 운석을 떨어뜨리는 패턴이 추가되며 180도 브레스를 내뿜는 중에 앞,뒤로도 이동을 한다.이건 미친짓이야 백점프 브레스로 공중모드에 돌입하기도 한다. 주변에 운석을 마구 떨구는 패턴은 옆구리에 바짝 붙으면 맞지 않고 딜을 넣을 수 있으므로 잘 보고 있다가 준비동작이 나오면 바로 옆구리에 붙자.

흑룡과는 다르게 격룡창의 지원이 없어서 딜이 빡빡하다. 돌진등의 패턴도 추가되었지만 대신 공격 템포는 느린 편. 특이점으로는 평상시에 육질이 제법 단단한데(특히 꼬리는 흑룡처럼 보라 예리도 팅긴다), 분노하여 몸이 빨갛게 빛나면 오히려 육질이 부드러워져 튕김 없이 공격을 넣을 수 있다. 때문에 분노시키고 꼬리를 노려주는 것이 좋은 전법.

지형 판정이 이상해서 토벌했을때 운이 안 좋을 경우 갈무리를 못하는 수가 있으니 참고.

흑룡 밀라보레아스와 홍룡 밀라보레아스는 잡은 횟수를 구분하지 않고 공유한다. 흑룡을 잡든 홍룡을 잡든 밀라보레아스 토벌 횟수가 올라간다.

홍룡 방어구인 미라발칸셋도 다시 나왔으며, 홍룡 소재의 무기로는 폭파 속성의 무기를 만들 수 있다. 무기의 예리도나 특징은 흑룡소재 무기와 동일. 단, 유일하게 쌍검만 폭파와 용속성의 이중속성 무기이다. 폭파속성을 살리기 힘든 차지액스의 경우 대신 높은 깡뎀과 3슬롯을 지원한다. 아주 좋은 무기인만큼이나 제작난이도 또한 무지막지 한데 목록을 정리한다. 흑룡과 홍룡의 무기는 각각 (흑룡), (홍룡)으로 표기 흑룡 무기 하나만 있을경우 표기하지 않음.

한손검(홍룡), 수렵피리, 슬래시액스(홍룡): 강룡 보옥(크샬다오라의 홍옥)
차지액스(흑룡), 한손검(홍룡): 공폭룡 보옥(이블 죠의 홍옥)
슬래시액스(흑룡), 건랜스, 랜스(홍룡), 해머, 대검: 옥랑룡 혼옥(진오우거아종의 홍옥)
태도, 한손검(흑룡), 쌍검, 랜스(흑룡): 염룡 보옥(테오 테스카토르의 홍옥)
차지액스(홍룡): 패룡 보옥(아캄토름의 홍옥))
나머지 조충곤, 건너무기들은 홍옥류가 들어가지 않음 이로써 여러 몬스터들이 헌터한테 사냥당하고 있다


데이터 상으로는 홍룡까지만 존재. 조룡은 존재하지 않는다. 조룡의 경우 차기작인 4G에 등장한다.

갈무리는 머리 3회, 상반신 3회, 하반신 3회로 총 9회 가능하다. 부지런히 갈무리하자. 상반신과 하반신은 겹치는 부분이 있어 몸통과 날개가 붙어있는 부분쯤에서 갈무리하면 움직이지 않고 6번을 할 수 있다. 홍옥이나 천린같은 레어소재는 없지만 각종 무기를 만드는데 안 빠지는 법이 없는 뿔이 물욕소재다.

7.1. 몬스터 헌터 4G

G급 흑룡은 몬스터 헌터 4G의 몬스터 중 가장 마지막으로 해금된 몬스터로 '운명의 흑룡'이란 이름으로 2015년 3월 13일 해금되었다. 발매로부터 5개월이 걸린 셈.

패턴은 4때의 패턴 그대로 가져오면서 슈퍼노바 브레스를 원거리로 쏜다음 날아서 돌진하는게 추가되었다. 슈퍼노바 브레스를 피해도 근처에선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안보이기 때문에 후속돌진 맞고 수레타는 거너가 생기고있는 상황.몬스터가 헌터한테 섬광구슬 날린다! 상위부터 거너 카운터 패턴이 많이 추가된 상황이라 곤혹스러운 상황에 더 상대하기 힘들어졌다. 조룡<흑룡<홍룡 정도의 난이도가 될듯.

G급 흑룡 검사 무기는 최강의 용속성 제작 무기. 대검 '블랙밀라블레이드'의 경우 각왕검 아티라트에 필적하는 깡뎀 1488 / 보라 예리도 20 / 슬롯 1개에 역회심도 없고 용속뎀이 430이나 붙어있는 정신나간 무기다.

G급 흑룡 장비인 드래곤X셋은 강격[14], 납도, 예리 / 관통탄·관통살 UP이 한 번에 뜨고 장인 / 장전수도 6 붙지만, 잡념이 나오므로 집중 스킬의 영향을 받는 무기를 쓴다면 주의해야 한다.

4G에서 밀라보레아스는 총 4가지 개체가 존재하는데, 3체는 기존의 흑룡, 홍룡, 조룡의 3체였으나 다른 새로운 한 개체가 더 존재한다고 나왔었다. 해당 개체는 국내에서는 초기에는 홍염룡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게임상에서는 다른 개체와 똑같은 이름으로 밀라보레아스라고 칭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해당 홍룡의 소재 장비 이름이 라스라는 이름을 가져서 미라라스라고 부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G급 홍룡이나 홍룡 밀라보레아스 강화개체 정도로 부르는 중.

여단 10성 퀘스트에서 홍룡 밀라보레아스가 시리즈 처음으로 싱글 퀘스트에서 등장하며, G급에서 10번째 고문서를 해독하면 홍룡 밀라보레아스 강화개체가 해금된다. 인트로 영상

강화개체는 홍룡보다 밝은 적색을 띄고 있으며, BGM도 기존의 흑룡의 것과는 다른 새로운 것을 사용한다. 신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우선 지면을 걸을 때마다 다리 주변에 불꽃이 일어 지속적으로 헌터 몸에 불을 지피니 화내성은 필수로 챙기자. 메테오는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으니 주의할 것. 또한 온 몸이 붉어지면서 전방으로 붉은 열풍을 날려보내는 패턴이 있는데, 열풍에 닿는 순간 경직도 뭣도 없이 맹독의 2배 이상 빠르게 HP가 깎인다. HP 150을 기준으로 최소한 20~30%는 깎인다. HP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이 열풍에 맞으면 약먹을 새도 없이 바로 수레 라이더가 되니 주의할 것. 대신 흑룡 브레스가 다 그렇듯이(...) 뒷다리에 있으면 피할 수 있다. 또한 리오레우스의 간판 기술인 백점프 브레스도 사용한다. 대신 이쪽은 브레스탄을 쓰고, 브레스탄이 폭발하면 바로 공중 돌진을 사용한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홍룡의 주변에는 신기루 같은 화염이 용솟음치듯 발생한다. 한번 닿으면 데미지와 함께 나가 떨어지며, 다운된 자리에서 또 발생하여 여러 번 나가떨어질 수 있다.

홍룡 무기를 G급 무기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상위 장비가 없던 무기들은 화속성 무기가 제작이 가능하다. 단, 조충곤만은 예외적으로 폭파속성이다. 홍룡 무기의 화속성들의 수치가 매우 절륜한 편인데, 대검인 '플레임밀라블레이드'는 깡뎀 1200에 화속성 1000, 태도인 '밀라포티아'는 깡뎀 759에 화속성 750. 특히 밀라포티아는 예리도 +1 없이도 보라 예리도가 뜬다. 또한 G급 홍룡 소재의 헤비보우건과 라이트보우건이 추가되었는데, 헤비보우건의 경우 2nd G 최강의 범용 헤보건으로 명성을 떨친 '디스티아레'가 부활했다. 레벨2/3 통상탄 9/12발 + 전레벨 관통탄 6발 장전 + 대부분의 레벨1 상태이상탄 3발 장전 + 탄 발사 시 흔들림 없음에 작중 최강의 깡뎀을 자랑하는 무시무시한 무장. 파워배럴 + 리미터 해제 + 극한강화를 모두 마칠 경우 공격력이 무려 632까지 증가한다. 역회심 15%는 눈에도 안 들어올 정도. 가히 OP를 넘어선 제작 헤비보우건의 TOP라 할만하다.

방어구는 라스세트. 예전 2ndG의 미라발칸Z이 홍룡의 색상에 맞게 변한 장비이다. 기본 스킬로는 공격력UP「대」, 역린, 신검합일 / 암약, 마이너스 스킬로는 방어력DOWN「중」이 발동된다.

2014년 12월 26일에 선조룡[* 몬스터 헌터 4g 번역명칭 밀라보레아스가 에피소드 퀘스트로 해금되었다. 전투 맵은 의외로 도스 시리즈까지의 고탑이 아닌 4의 슈레이드성에서 출현. 전작에선 고탑의 주변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등장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슈레이드성에 일식이 발생하며 태양 주변에 알 수 없는 기운이 모이더니, 흡사 블랙홀 같은 모습으로 뒤바뀌며[15] 그 장소에서 조룡이 날아온다. 그야말로 위엄이 넘치는 등장. 전용 BGM은 전작과 동일하다.

그러나... 흑룡과 홍룡이 정말 무서웠던 이유인 화염방사가 삭제되어 오히려 선조룡이 상대적으로 쉽다. 말 그대로 번개 빼면 별볼일 없는 수준. 물론 번개만으로도 충분히 무섭다(...). 랜덤으로 떨어지는 번개는 방어력에 투자한 검사도 사경을 헤매게 만들고, 기존의 일직선 분진브레스가 가로방향의 번개지대 생성으로 바뀌어 까다롭다. 분노시엔 경화하여 보라 예리도도 튕길 정도로 온몸이 딱딱해지지만, 가슴팍의 번개 에너지가 고여있는 곳은 두부살이 되므로 조충곤 등이 있으면 찰지게 때려줄 수 있다. 슈레이드 성의 격룡창과 대포 및 구속탄 등 지원수단도 건재하니 흑룡을 많이 상대해봤다면 생각보다 쉽게 잡힐 것이다.

밀라루츠셋은 자체 슬롯이 2개밖에 없어서 스킬 커스텀이 곤란한 대신 달인 +28 (통찰력+3), 진타 / 강탄, 체술+1, 건강제일 +7이 붙는다. 단 마이너스 스킬로 재난이 나오므로 호석 등을 이용해 지우는 것이 좋다. 또한 조룡이 G급에서만 나오게 되면서 백둘리라며 놀림거리가 되던 안습한 디자인이 상위 밀라루츠셋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룩을 중시하는 유저들에게는 다행스러운 일.

선조룡 소재의 무기는 대다수가 용속성이며, Tri 이후부터 나온 무기군인 슬래시액스, 차지액스, 조충곤은 뇌속성이다. 또한 쌍검은 용속성과 뇌속성의 이중속성이다. 흑룡 소재의 무기와 비교하면 깡뎀이 낮은 대신 보라 예리도와 속뎀이 높다. 헤비보우건에 홍룡 소재의 디스티아레가 부활했다면 라이트보우건에는 조룡 소재의 '부선조룡노'가 부활. 수준급의 깡뎀에 멸룡탄을 제외한 전반적인 속성탄의 속사가 지원된다.


8. 루머

전 프로듀서 왈, 몬스터 헌터는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진 시대가 한 번 멸망한 후 다시 재건된 시대라는 설정을 염두에 두고 세계관을 짜고 있다' 라고 한다.

이 발언과 선조룡의 '선조가 되는 자' 라는 설정을 맞춰 보면, 선조룡이 (유전자 조작 등에 의해)'가장 먼저 창조된 고룡(프로토타입 키메라?)'이라는 의미가 되지 않느냐는 주장이 있다. 다른 몬스터와는 달리 고룡종은 특히 모습과 능력에서 큰 이질감이 있으며, 밀라보레아스와 다른 고룡들 간의 연관성도 겉보기엔 그다지 없어 보이는 만큼, 고룡종 전체가 일종의 키메라이며 그 중 가장 먼저 창조된 것이 밀라보레아스(중 조룡)가 아니냐는 것이다.

물론 상기 서술한 것처럼 캡콤 측에서 밀라보레아스에 관련한 어떠한 설정도 공개하지 않는 만큼[16] 추측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 단순한 루머이다. 캠콤도 모를가능성이 농후하다

9. 기타 등등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51랭 공식 수렵 퀘스트. 이 단계에서 맞출 수 있는 검사셋으로는 거의 못잡기 때문에 흑룡전에 대비하는 마비확산거너셋을 만드는 게 정신 건강상 좋다. 거너셋만 맞추면 날아다니는 과녁으로 보일 정도. 물론 나중에 장비들이 좋아지면 혼자서 검사 장비로 솔플뛰는 용자들도 있긴 하다.

덤으로, 흑룡이 나타날때마다 흑룡을 쫒아 같이 나타난다는 '붉은 옷의 시인'은 바로 이 남자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그런데 MHP2G에서 라잔 2마리를 토벌하는 '마지막 초대장'과 MH3에서 알바트리온 강화개체를 잡는 '신에게로의 도전'퀘스트도 붉은 옷의 남자가 의뢰하는 것이다. 이쯤되면 정말 그 남자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저 위의 고룡의 노래를 부른 사람도 붉은 옷의 시인. 정말로 이 남자 정도가 아니면 불가능할 정도. 이 남자에 대해선 흥미로운 가설이 하나 있는데, 홍룡이 '종말의 시간'에 나타난다는 것과 붉은 옷, 슈레이드 왕국이 망하기 조금 전에 나타나서 노래를 불렀다는 것을 연관시켜서 붉은 옷의 남자가 홍룡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17]

조룡의 경우 예외적으로 2ndG '백광'퀘스트에선 '하얀 드레스의 소녀'가 의뢰했다. 의뢰 내용도 경치가 '멋진 곳'이라면서 헌터보고 오라고 부르는 의뢰인데... 올라가보니 조룡이 나온다!으아니 팬들 사이에선 조룡이 인간으로 변한게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진상은 불명. 맞다면 조룡은 암컷이란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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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몬스터 헌터 4 번역 명칭.
  • [2] 아이들의 노래에서 등장하는 흑룡 전설(의 이야기)의 첫 부분. 설정상 이것을 흑룡 전설의 시초격으로 보고 있으며, 여기서의 '거대룡'이란 라오샨룽을 나타낸다는 추측이 있다.
  • [3] 퀘스트명은 "검은 전설을 쫓아내라!". 내용 중에선 "흑룡전설대로 세계에 재앙을 가져온다."라고 나온다. 그리고 돈도르마 대신의 말에 의하면 며칠 만에 전 세계를 불태워 멸망시킨다는 설명까지...
  • [4] 현재 몬스터 헌터 세계관에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언급이 공식적으로 나온건 연흑룡사왕룡, 그리고 흑룡 뿐이다. 걸어다니는 지각 수렴장치우주의 별마저 끌어오는 초거대 뱀만이 흑룡에게 겨우 비견될 수 있다는 소리.
  • [5] 몬스터 헌터 4에서 HR 70을 찍으면 반입되는 '밀라보레아스의 책'은 사실 집회소 상점 NPC가 주인공 헌터의 헌터생활에 휴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멋대로 들여온 옛날 이야기 책이다. 죄, 죄, 죄, 죄, 죄송합니다! 옛날 이야기에서나 나올 법한 존재를 직접 때려잡으러 가야 하는 헌터의 입장은...
  • [6] 실제로 흑룡전설은 과거 번영한 문명과 흑룡들의 전쟁을 예언한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 [7] 다른 고룡은 3전까지 대미지 누적이 가능하다.
  • [8] 몬스터 헌터 4G의 G급 홍룡 개체 전용. 이 개체를 제외하면 흑룡과 동일한 내려앉는 전설.
  • [9] 한국에서는 홍흑룡이라는 잘못된 명칭으로 흔히 알려졌으나, 공식적으로는 밀라보레아스 아종이며 해당 아종의 이명이 홍룡이다. 즉 해당 설정 및 공식적인 명칭을 모두 고려한다면 '홍룡 미라보레아스 아종' 정도로 부를 수 있다.
  • [10] 따라서 쿨드링크를 먹지 않는 이상 체력이 계속 감소한다.
  • [1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 [12] 참고로 헌터들이 밀라보레아스하고 싸우는 곳은 슈레이드 성의 새로운 일면, 그것도 지금까지 어떠한 정보도 밝혀지지 않았던 성 내부라는 것이다. 슈레이드 성의 자세한 모습을 보고 싶어하였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일종의 팬 서비스인 셈.
  • [13] 가드 불능 공격의 경우, 판정 자체가 그렇거나 아니면 판정이 사방으로 생기는 경우로 해서 2가지가 있는데,테오나 나나의 분진은 후자에 속하지만 밀라보레아스는 일단 다른 모든 브레스가 가드불능이라 확실치 못하다.
  • [14] 약점부위를 공격 시 대미지가 증가하는 '약점특효' + 회심률이 15% 증가하는 '통찰력 +2'의 복합 스킬.
  • [15] 흑룡 토벌 퀘스트의 배경과 동일하다. 슈레이드성의 하늘에 뚫린 구멍에 대한 의문점이 풀린 것.
  • [16] 설정의 치밀함과는 거리가먼 캠콤인 만큼 별다른 설정이 없이 팬들의 설정중 가장 그럴듯한것에 끼워맞출 가능성이 농후하다
  • [17] 다만 아래의 하얀 드레스의 소녀에 비하면 개연성의 부족 등으로 그다지 호응 받는 추측은 아닌편. 오히려 폿케마을의 장식주 안내 아이루의 대사로 추측하면 붉은 옷의 남자는 길드 소속의 길드나이트 일 가능성이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