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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군사기업

last modified: 2017-10-07 13:21:0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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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맨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안경을 끼고 콧수염을 기른 사람은 용병이 아닌 Licenced to kill(번역본 제목:용병, 전쟁산업을 실행하는 그림자 전사들)의 저자, 로버트 영 펠튼이다.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PMC 고용의 이득, 비용
3. PMC에 대한 규범적 논의들
3.1. 옹호
3.2. 비판
3.2.1. 용병이자 사병 집단이라는 정체성
3.2.2. PMC의 악행
4. PMC의 분류
5. PMC의 활동 사례
5.1. 블랙워터
5.2. 한국의 민간군사기업
6. PMC 컨트랙터들의 생활
7.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는 PMC의 사례
7.1. 만화/애니메이션/소설
7.2. 게임
7.3. 영화
7.4. 드라마

1. 개요

Private Military Company/Personal Military Company
(Private Military Contractors)
세계각국에서 각종 군사활동을 벌이는 민간업체. 현대적 의미의 용병이라고 할 수 있으나 시대가 지난 만큼 그 규모와 활동영역, 방식은 과거의 용병 체제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에 이르러 있다. 당연하지만 PMC는 미국에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국가에도 PMC 지부가 있고 PMC를 따라한 짝퉁 중소기업 용병업체도 있다.

관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군대에 가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오는 회사라...지만 현실은 제대했는데 할 게 없는 특수부대 출신 군인들이 먹고 살려고 오는 곳에 더 가깝다고 한다.
그리고 용병의 로망 + 입이 떡 벌어지는 고연봉에 이끌려 특수부대를 전역하고 PMC에 입사했지만 막상 전투에 돌입하니 너무 무서워서 그만두기도 한다.[1]견디지 못하고 도태되면 PTSD에 걸리거나 성격이 변하기도 한다고.


2. 상세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으로부터 비롯된 수백 개의 PMC가 전 세계 약 50여개국에서 활동 중이며 기본적으로는 요인 경호업무에서부터 시작해서 전략입안, 첩보활동, 전투활동, 군사물자수송, 군사훈련지도 등 사실상 전쟁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이라크에서만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남아공, 스위스, 이스라엘, 러시아, 폴란드, 프랑스,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체코 등 다양한 국가들과 60여 개 업체, 10만 명에 달하는 PMC 직원이 활동 중이며 전세계로 추산할 경우 그 수는 막대한 수를 자랑하고있다.

의외로 한국 내에서도 10여 곳의 기업이 있다고 한다. 뉴스링크. UDT, HID, 특전사에서 부사관급 이상으로 복무했던 사람들을 직원으로 뽑았다고 한다.

이런 회사는 냉전 종식 후 군대의 아웃소싱과 효율화를 추진하기 시작한 미국, 영국, EU, 러시아 등 선진국들의 머니 파워를 이용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전직 군인들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국제법상 "민간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군인 전사자 수에 집계되지 않아 전쟁에 대한 여론의 반발을 완화시키는 정치적 장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전직 특수부대 전역자들이 높은 연봉에 이끌려 PMC에 지원하나 실상은 특수부대 전역자뿐만 아니라 유명 특수부대에 지원했다 탈락한 유능한 군인들을 대상으로도 스카웃이 들어가고 있으며, 피지나 동남아 등지에서도 간단한 군사훈련을 시키고 직원으로 스카웃하는 등 막대한 인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닥치는대로 사람을 끌어모으고 있다. 애초에 PMC는 군사활동에 관련한 모든 부분을 지원하는 만큼 전투부분 이외에서도 약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민간인들도 스카웃하고 있다. 물론 군사훈련을 제대로 받은 전문가들이 더 많은 연봉을 받게 되지만.

인터넷에서 PMC들의 사진을 찾아보면 어지간한 특수부대 뺨칠 정도로 삐까번쩍한 방탄복과 각종 전문 장비로 중무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전직 특수부대원들이 자기 현역 때처럼 사비로 장만하는 경우다. 회사에서 각종 중화기와 방탄차량 등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으나, 군대같이 복장규정이나 착용 장비에 제한이 있는 게 아니라서 자기 입맛대로 꼴리는 대로 무장이 가능해서 더욱 그런 감이 있다. 하지만 사기업인 만큼 돈 아끼려고 무장이나 생존 장비를 덜 지급하는 회사들도 많다. 아래에서 설명할 스콧 헬벤스턴 역시 우지 한 자루 들고 들고 승용차로 통행하다 사망. 전투나 경호가 주 임무가 아닌 PMC들의 경우 심지어 권총 따위를 주고는 위험지역에 덜렁 파견해 버리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중동 쪽에서 활동하는 PMC들은 유지보수가 쉽고 현지 탄수급이 쉬운 구 공산권 무기들을 애용하는 편. 이 동네에서는 서방의 무기인 M16, M249, AT4보다 AKM, RPD, RPG-7을 더 많이 쓴다.

현재 PMC 산업은 전세계 약 1000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고 하며 매년 증가 추세이다. 미 국무부, 국방부 등에서도 PMC의 효율적 활용을 높이 평가하여 적극적으로 써먹고 있다. 한국에서도 국방백서에서 주로 후방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한국형 PMC모델 개발이 언급되기도 했다.


2.1. PMC 고용의 이득, 비용

PMC는 민간 기업인 만큼 주인-대리인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군대보다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고용한 PMC에 지속적인 감시와 관리가 필요하다면, 한 단계 줄여서 군대를 쓰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위에서 설명한 대로 정치적 비용이 적은 것에 추가로 몇 가지 이유가 더 있다.

1. 군대가 막장일 경우.

군대가 막장이라 특정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경우는 차라리 일정한 비용으로 일정 수준의 전투력을 보장받는 PMC가 낫다. 시에라리온 내전에서 EO사가 챙긴 수익은 시에라리온 정부군 1년 예산의 1/3 수준에 불과했으나 정규군이 몇 년 동안 하지 못한 업적을 단기간 내에 이뤄냈다. 또한 군사 쿠데타의 가능성이 있는 나라나, 사회시스템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나라들은 더욱 정규군이 제대로 작동하기를 기대하기 힘들다. 아래에서 이야기 할 크로아티아 같은 경우는 신생국에 군대 인프라 자체가 형편이 없었기에 자국군 만으로는 단기간안에 전투력을 건설하기 힘들었다.

2. PMC 고용이 정규군보다 훨씬 쌀 경우.

한국정규군은 제외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정상작동하는 정규군의 체계를 잠시 살펴보면, 한 명의 병사를 지원받아 훈련소에서 훈련시키고 장비를 지급하고 실전부대에 배치하여 월급을 주고 근무시키며, 이를 위해 각종 지원부대를 유지하고 유사시 이 병사를 해외로 보내 근무시키며 이 근무를 위한 각종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을 소모한다. 일례로, 2013년 말리사태때 프랑스군의 비용 지출을 비교해 본 결과 전체 비용의 75%가 병력을 해외에 체류시키는데 들어갔다고 할 정도. 병사 개개인의 월급은 그렇다고 쳐도, 운송비, 물자 등등을 해결하고 이를 위한 지원부대를 편성하는데 결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 가는 것. PMC가 이런 분야에서 작정하고 저 비용 루트를 타려고 하면 군대보다 훨씬 싸게 작동하는 시스템을 쓸 수 있다. 예비역 군필자의 지원을 받아 간단한 군사 훈련과 적응 훈련을 시키며 위에서 언급한 신병체계를 줄이고, 군용기와 비교할 수 없이 싼 민간 항공편을 찾아 작전지역으로 보낸 뒤 같은 방법으로 물자를 지원하고, 군대가 험비트럭을 이용할 때 중고 승용차를 이용하는 식으로 지원 비용을 절약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게다가 현대 서방권 PMC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적자원 조달 방법중 하나는, 미국이나 영국등의 특수부대 전역자를 리더로 경제여견이 열악한 제 3세계 특수부대 전역자들 중에서 서방권 특수부대와 협동작전을 해본 이들을 싼값에 고용하여 인건비를 극도로 아끼는 방식이다.

물론 이렇게 할 경우 군대가 오랜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구축한 시스템보다 안전성은 훨씬 떨어진다. 군사 분야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무조건 저비용과 효율성 추구만이 최선의 답은 아니기 때문. 더군다나 국가 정규군의 경우 필요하면 육군 기갑부대, 해군의 함대 및 항공대, 공군의 비행단 등을 투입하여 작전을 할 수도 있으나, 민간군사기업의 능력으로는 잘 해야 프롭기, 헬기 와 장갑차 수준의 무장이 한계이기 때문에 유사시 대응 능력 역시 군대에 비할 것은 아니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PMC를 대량으로 고용한 것은 군의 전사상자 발생으로 인한 정치적 비용을 막기 위해서지 경제적으로 비용대 효과가 아주 우수해서는 아니었다.

CBS의 "60 minutes" 이라크 PMC 에피소드에서.

CBS 특파원 : (PMC 급여수준을 전해듣고) 이렇게나 받으시면 정부 쪽에선 어떻게 돈을 절약한다죠?(How can the government save money when you get paid this much?)

PMC : 걔넨 돈 안 아껴요.(They don't.)


3. PMC에 대한 규범적 논의들

3.1. 옹호

돈에 팔려다니는 용병이라며 도덕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는 PMC이지만, 시에라리온 내전 및 보스니아, 크로아티아에서의 전쟁에서 사실상 대학살과 인종청소를 방관하고 있던 UN 평화유지군을 대신해 현지의 민간인들을 반군 또는 민병대들의 횡포로부터 보호하는데 기여한 바가 있다. 비슷한 맥락에서, 어쩌면 프랑스가 미국보다 은근히 여기저기 잘 끼어드는 것이 외인부대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다.

  • EO사가 개입한 시에라리온은 95년 경까지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히 방치되어 왔다. 당시 정부군은 반군과 5년째 전쟁중인 상태였다. 반군들은 야간에 촌락을 습격하여 약탈하거나 선거에 투표하지 못하도록 벌채용 칼로 마을 주민들의 팔, 다리를 절단하는 등 무자비한 살상을 일삼아 왔다. 그러나 UN과 NATO, 미국은 시에라리온에 개입할 명분도, 마음도 없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EO사는 개입 몇 주만에 반군을 궤멸시켰고, 그 후 시에라리온에서는 23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자유선거가 치러질 수 있었다. 앙골라나 시에라리온의 몇몇 마을에서 EO사의 전투원들은 마을을 구원해 준 구세주로 칭송받았다.

  • MPRI사가 개입한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후 세르비아계 민병대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다.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의 정부군은 민병대와 경찰로 이루어진 오합지졸이어서 세르비아 정부군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은 세르비아 민병대에게 연패를 거듭했으며, 세르비아계 민병대는 점령지역에서 끔찍한 인종청소를 시행했다. 무려 8천명 이상의 보스니아계 이슬람 교도들이 학살되었고, 집단 윤간이 이루어졌다. 이 희생자에는 10대 청소년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다. 오랜 전쟁으로 인해 인구 400만 명 가운데 25만 명이 죽고 40%가 난민화하고, 1만 7천명이 현재에도 실종상태인 등 엄청난 희생을 치렀다. 그러나 UN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결국 MPRI가 크로아티아 정부와 계약을 맺고 크로아티아군을 NATO 스타일로 재무장 및 재훈련을 시킨후, 새로 태어난 크로아티아군은 세르비아계 민병대들을 몰아내고 자국 국토의 4%를 제외한 전 지역을 수복하여 질서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보스니아 역시 크로아티아의 성공을 보고 역시 MPRI와 계약하여 민병대 청산에 성공하였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PMC의 사용도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으므로, 국제법의 정비를 통해 최대한 민간인의 희생을 줄이면서 PMC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


3.2. 비판

적법한 절차와 정부의 명령체계에 속하지 않는 무력집단의 위험성은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만 봐도 금방 나온다. 왜 세계 대다수의 국가가 국가 소속 군인을 제외한 사병들을 엄격히 금하고 있겠는가? 바로 개인의 이득이나 의지를 위해 움직이는 무력 집단들은 결과적으로 공동체나 국가에 커다란 해악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적어도 PMC의 활동 중 직접적인 전쟁과 전투 참여는 금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평화운동가들은 아예 국제법에 의해 PMC의 활동을 금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3.2.1. 용병이자 사병 집단이라는 정체성

이들의 진짜 문제는, 돈 주면 시키는 대로 일하는 민간기업인 주제에 너무나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아예 전세기에 무장병력을 싣고 다니는 회사들도 있으니, 말이 기업이지 사실상 사병 집단. 아프리카의 막장 국가들의 경우 수백명의 PMC 직원들만 있어도 실제로 쿠데타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나올 지경.

  • 비록 오해이지만, EO계열 PMC가 파푸아뉴기니와 훈련 계약을 맺었다가 쿠데타 음모를 꾸민다는 공격에 시달렸던 사례가 있다. 사설 병력집단이 뭔가를 갈아엎은 사례가 역사적으로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확실히 걱정해 볼 만한 사실.

    따지고 보면 어디까지나 순수한 훈련 계약이었지만, 웬 외국 군대가 와서 돈을 집어삼키네?! 하고 난리치는 국민과 군대 때문에 EO는 졸지에 돈 받고 쿠데타를 하러 온 용병들 취급을 받게 되었고, 최고 경영자는 모의하지도 않은 반역죄로 엉뚱한 재판에 끌려가야 했다.[2] 이 사건은 비록 오해로 일어난 일이지만, EO가 원했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본격 리얼 재기드 얼라이언스 2.

옹호론에 나온 시에라리온이나 보스니아 같이 PMC가 긍정적으로 사용된 경우도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돈 때문에 움직인 것이지, 인종청소를 막는다는 대의에 의해 움직인 것이 아니다. 만약 인종청소를 벌이는 쪽에서 PMC를 고용했다면 제시된 사례와 정반대의 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는 것이다.


3.2.2. PMC의 악행

정부를 등에 업은 PMC와 청부인들의 모호한 책임전담 + 임무수행으로 인해 그림자 속의 범죄급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 블랙워터의 민간인 차량 총격사건 정도는 약과고, 일개 민간인비밀임무를 수행중인 전직 특수부대원 보안 컨설턴트라며 현지 당국과 내셔널 지오그래픽 취재진까지 속여넘기며 희대의 사기극을 벌이는 사건까지 일어났다.[3]

또한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인을 사살해도 군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활동하는 지역이 사법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니, 외국인 가해자를 피해자 측에서는 어떻게 하기도 힘들다. 심지어는 아에 법적으로 처벌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을 정도.[4]

그리고 중요한 것은 돈을 주는 '고용주'의 명령에 따르기 때문에, 고용주가 어떤 명령을 내렸느냐에 따라 논란이 가중될 수 있다. 밑의 창작물에서 나온 사례에도 있지만, 고용주가 사적인 목적으로 동원하거나, 돈만 주면 테러라도 저지를 수준일 경우 큰 문제가 된다.


4. PMC의 분류

PMC는 《전쟁 대행 주식회사》에 의하면 3가지로 나늰다.


  • 첫째, 군사 공급 기업(Military Provider Firms). 그야말로 돈받고 전장에서 직접 싸우는 현대편 용병단. 대표적인 기업으로 샌드라인(구 EO, Executive Outcomes)이 있다.

    유럽 중세 용병단(Free Company)과 가장 비슷한 존재로, 경영진은 이사회도 열고 회계보고도 하며 넥타이 매고 다니는 등 기업의 탈을 쓰고 있지만 어딜 봐도 그냥 용병단이다. 특히 EO(이그제큐티브 아웃컴즈)는 주로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회사로 정부군이 돈을 주면 반군과 싸우고, 반군이 돈을 주면 정부군을 전복시키는 등 직접적인 전투 용역을 제공하다가 또다른 반군에게 개털리는 등 막장짓을 했다.

    PMC가 겉으로 드러난 첫 사례는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몰락 후 일자리를 잃은 전 남아공 특수부대 출신들이 모여서 결성한 EO(Executive Outcomes)사가 최초라고 한다. EO는 여러 전쟁에 직접 전투원으로 개입하였으며, 95년경 약 4년간 끌고 있던 앙골라 내전과 시에라리온 내전에 참전해 실질적으로 종전시키는데 성공한다. 시에라리온 내전 당시 EO는 BMP-2, BTR-60, Mi-24 등을 활용해 수도에서 20km까지 진입한 반군을 몇 주만에 국경까지 격퇴시켰다.

    현재 PMC가 욕을 먹는 건 전부 이들 EO 때문이다. 비록 EO는 워낙 욕을 많이 먹어 1999년에 해체되었지만, 샌드라인으로 탈바꿈하여 여전히 활동중이다. 군사 공급 기업으로 활동하는 PMC들도 워낙 비난이 거세지자, 자신들은 조국의 반대편에서 싸우는 일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거나, 군사 공급 기업이라는 것 자체를 부정하고 단순히 군사 컨설팅 기업이라고 위장한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대부분의 PMC와 마찬가지로 군사 공급 기업 역시 선진국들의 까다로운 법적책임을 피하기 위해, 면세지역+PMC관련 법률이 없거나 매우 허술해서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처벌을 못하는 지역인 바하마나 케이맨 제도에 본부를 두고 있는데, 그들의 반대편에서 싸울 일이 있겠는가(…).케이맨 제도는 우리의 원쑤입니다! 실제적인 조국이 어떠한 정부를 지원하고 있을때 그 반대편인 반군에게 돈받고 일하는게 비일비재하다. 하기야 남미의 마약왕을 위해 일하는 PMC도 있을 정도니 말 다했다. 하여튼 모든 PMC 계열의 악의 주범이다. 거의 모든 PMC가 실질적으로는 이 분류에 속한다.

  • 둘째, 군사 컨설턴트 기업(Military Consultant Firms). 고객들을 위해 자문 및 훈련 용역을 제공하는 기업. 전장 자체에서는 활동하지 않지만 필요에 따라서는(돈을 주면) 직접 뛰어들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군사 공급 기업들은 대부분 자신들은 군사 컨설팅 회사라고 우기는 일이 발생한다. 이 부분에서 가장 유명한 회사는 MPRI가 있으며 레브단, 비넬, 매킨지, 베인 등의 회사가 있다.

    이런 전투원 외에도 많은 군사활동이 PMC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미국의 MPRI사는 평가, 훈련, 교범 작성 등 군사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로, 이들은 95%가 미 육군 출신이며, 약 220개 대학에서의 ROTC의 교육 등 미군의 여러 훈련에도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들의 훈련능력은 대단하여 민병대 수준이라도 짧은 기간만에 NATO 수준까지 올려놓을 수 있다고 자부한다. 보스니아와 크로아티아 전쟁 당시 MPRI는 보스니아군과 크로아티아군을 훈련시켰다. 그 결과 민병대와 경찰 등을 합쳐서 만들어진 오합지졸이었던 보스니아군과 크로아티아군은 세르비아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던 막강한 세르비아계 민병대를 물리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온갖 막장짓을 다하는 진짜배기 용병단인 샌드라인도 자신들은 군사 컨설팅 회사라고 우기며, 진짜 군사 컨설턴트 기업으로 인정받는 비넬도 걸프 전쟁 당시 비넬에서 파견한 요원들이 카프지 전투 전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 부대와 함께 싸우는 등, 이 두가지 종류의 PMC는 상호간의 경계선이 모호한 면이 있다.

  • 셋째, 군사지원기업(Military Support Firms). 부수적인 군사 용역을 제공하는 기업들로, 병참, 정보, 기술지원, 보급, 수송등을 비롯하여 비살상 비원 및 조력이 포함되는 회사이다. 한마디로 주한미군에서 취사병이나 일반 사병들 대신 밥하고, 빨래하고, 정문 경비서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군대가 아닌 특정 기업에서 관리한다면, 이들이 바로 군사지원기업이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으로 코소보 평화유지군을 지원하며 10억 달러짜리 계약을 따낸 브라운 앤 루트가 있다.

    전투원, 훈련 외에도 건설, 수송, 급식(식량, 식수, 의약품 등), 설거지, 세탁 등 병참 업무를 담당하는 PMC들도 있다. 이 중 잘 알려진 것이 켈로그 브라운 앤 루트(KBR)인데, 코소보 전쟁 당시 건설, 수송, 급식 등 병참업무의 대부분을 이들이 담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의 하청업체 중 하나가 이라크전 당시의 가나무역이며, 故김선일씨가 일하다가 살해당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여기까지 들으면 군대에서 짬밥이나 만드는 취사병의 저주받은 손맛대신, 전문 요리사들의 맛있는 식사, 괜히 청소나 빨래 가지고 뺑이치지 않아도 되는 훈련에만 집중하는꿈의 군대가 떠오르겠지만, 현실은 시궁창.

    위에서 말한 브라운 앤 루트는, 석유군수 업체인 핼리버튼의 자회사와 인수합병되어 캘로그, 브라운 앤 루트(KBR)가 되었다. 그런데 핼리버튼은 조지 부시 시절 실질적인 대통령으로 전세계가 공인한 부통령 딕 체니가 최고 경영자인 회사이다. 즉 이라크 전쟁에서 전비가 수천억 달러에 달했다는데, 현지에서의 후방병참은 자신들 말로는 엄브렐러 방식이라 하여 그 일체를 핼리버튼/KBR과 독점 계약했다. 결국 이라크전에서 헬리버튼/KRB는 약 130억~150억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핼리버튼/KRB에게 돈을 많이 쓰는 만큼 현지 병사들에게 해택이 돌아가는가? 그런 거 없다. 몇 년 전 '그것이 알고 싶다'(시청하신 분 확인바람)에서 나온 것처럼,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등 미군 수십만 명이 동원된 전역에서 이들 핼리버튼/KBR과 연락담당 군인은 국가별로 단 2명 뿐이었다. 그래서 현지 지휘관이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이들 연락담당 군인은 24시간 통화중이라 결국 통화를 포기하게 되고, 이 때문에 전장조차 네트워크 중심전의 시대가 된 21세기에 가족의 안부나 중요한 일도 왕복에 한달씩이나 걸리는 편지로 확인해야 하는 베트남 전쟁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13년 전에 치러진 걸프 전쟁에도 참여했던 상당수의 현장 지휘관들은, 10년 전에 왔을때보다 더 안좋은 여건이라고 불평했다. 상황이 이렇게 막장으로 흘러가도 미군의 가족들은 핼리버튼/KBR에게 어떠한 클레임이나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없었다. 또한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엄브렐러 방식은 자신들 말로는 선진적인 방식처럼 포장하지만, 실제로는 독점계약이며 핼리버튼/KBR아래로 엄청나게 많은 2차, 3차, 4차 하청업체갑,을,병,정를 운영하고 실질적으로 미군 현지부대를 지원하는 업체에게는 쥐꼬리만한 비용만 주어,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게 되고 상위업체로 갈수록 비용이 점점 늘어나, 최상위 업체인 핼리버튼/KBR(딕체니)은 엄청난 돈을 벌도록 되어 있는 전형적인 하청의 폐혜를 보여줬다.

    다시 말해 군이 직접 병참업무를 담당하는 것보다, 병참업무를 민영화한 것이 서비스는 떨어지고,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 것이다. 일단 발상 자체는 신자유주의 군대를 추구한 도널드 럼스펠드의 생각과 겹쳤었고, 거기다 핼리버튼의 CEO가 실질적인 미국 대통령이었던 딕 체니인데 못할게 뭐 있는가. 심지어 오바마가 이라크에서 병력을 철수시킨다고 하자 딕 체니는 오바마가 미국 안보에 위험을 끼친다며 병력철수에 반대했다. 현재까지도 불공정계약사기계약에 가까운 계약조항 때문에 이라크에 미군이 계속 주둔하는 한 KRB과의 계약은 자동으로 갱신된다(…). 그야말로 군납비리의 끝판왕. 미국이 어쩌다 이리 호구가 되었는가 원래 있는집 애들일수록 절약정신이 좀 약해서


5. PMC의 활동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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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의 전신인 EO

수호이사는 에리트레아-에티오피아 전쟁에서 에티오피아 전쟁에 직접 참전하였다. Su-27을 팔면서 조종사, 정비사, 지휘관 등 모든 운용인원과 장비를 세트메뉴로 판매하였던 것이다.

대한민국의 PMC로는 대표적으로 Bullet-K 호플론 오션와이드 등의 회사가 있다.또한 넓은 의미에서 병참업무에 동참하는 민간회사들도 PMC로 보기도 한다.[5]

5.1. 블랙워터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인 '블랙워터'의 경우 군사 교육 회사를 표방하고 처음 설립되었다. 그러던 것이, 미 특수부대 네이비씰 대원들을 대량으로 고용하여 경비와 경호를 표방하고 실제 작전까지 가능한 회사가 되었다.

블랙워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지만, 특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맹활약 중이며 이들 직원 3명이 이라크인들의 공격으로 사망한뒤 교량에 매달린 모습이 방영되는 등 이런저런 안 좋은 사건으로 유명세를 더욱 탔다.[6]

경비업무를 서는 이라크 정부 건물에 고립된 대원들은 회사 헬리콥터로 계속해서 탄약과 무기를 지급받으며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이라크인들에게 사격을 가해 거의 1,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것으로 추정되는가 하면, 미국의 카트리나 재해 당시 미국 현지법으로 인해 개입할 수 없는 군대를 대신해 치안유지에 나선 것이 확인되는 등 온갖 치외법권지대로 안 좋은 이미지가 쌓여있다. 아무리 이라크가 믿을사람 하나없는 험악한 동네라고는 하나 상대방이 무장을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확인 안하고 마구 쏴죽이는 이런 모습은 충분히 과잉대응이라 할만한 것으로서 분명한 문젯거리다.

가장 최근에는 이라크 부통령 경호원에게 사격을 가해 사망케 하는 사건으로 결국 계약이 파기되고 국회청문회에 나가기도 했다. 이 정도면 가히 막장이다.(...)

최근에는 각종 언론에 안좋은 얘기만 나가고 소송이 잇따르는 등, 그나마 쥐꼬리만큼이라도 남아있던 이미지마저 실추되어, 사명을 기존의 유명한 '블랙워터'에서 'Xe(지)서비스'로 바꾸었다고 한다. 게다가 블랙워터의 이런 행보는 다른 PMC들로부턴 "에~ 언론에 노출됐다고? 기분나빠!" 소리를 듣고 있다. PMC들은 그 업무의 특성상 업무는커녕 정체조차 철저히 숨겨야 하는데 블랙워터가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계속 환기하기 때문이다.

6. PMC 컨트랙터들의 생활

이들의 봉급은 매우 높다. 기본급도 꽤 센 편이지만 위험수당이 포함된 건당 인센티브도 제법 세게 붙는다고 한다. "이곳(이라크)에서 유일하게 제 값 받고 싸우는 사람들"이라 불릴 정도이다.

하지만 지출 자체가 많기 때문에 그게 럭셔리한 생활이나 저축과 연관되는 게 아니다. 우선 개인장비 가격이 자기 봉급에서 빠져나간다. 기본적으로 컨트렉터들은 개인장비들은 모두 알아서 마련한다(...) 기본적인 보급을 위해서 회사에서 사용탄종을 정해놓는 등 기본적인 틀은 있지만 총기에 부착하는 악세서리나 개인 보호장구인 방탄/방검복등의 기타 장구류는 제각각 형편대로 구입한다. 근데 개인장구가 좋을수록 목숨이 걸린 전투에서 더욱 유리한건 물론이고 특히 방탄복의 경우엔 자기 목숨과 직결되는 물건이라 당연히 굉장히 비싸고 성능좋은 고가 장비를 구입한다(...). 위의 사진들만 봐도 총기나 방탄복등이 다 제각각이다. 거기다 일이 꼬이거나 본인이 죽거나 하면 그 돈도 날아간다.

게다가 건강 보험이나 의료비 지출도 크다. 미국 출신일 경우 의료 보험이 없거나 있어도 쓸모가 거의 없는 경우가 허다해서[7]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그 돈이 사소한 질병이나 상처 치료용 병원비로 다 빠져나가서 어느 순간부터는 병만 얻고 돈은 없는 몸이 되는, 참 아스트랄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도 있다.

물론 꽤 오랜 기간동안 무사히 일을 끝마치고 큰돈을 만지게 되는자들도 많지만, 이것도 운이 아주 좋은게 아니면 세계 정상급 특수부대 실력을 갖춰야 가능한 일이라서 여전히 PMC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은 별로 좋지 않다. 또한 용병일이나 하는 정도의 사람들이 다들 그렇듯이 큰 돈을 만진다고 얌전히 저금하거나 미래를 위한 사업에 투자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서(...) 기껏 모은돈을 도박이나 사치품 구입 등으로 탕진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또한 컨트랙터들은 몸상태를 최고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8]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테로이드에 의존한다고 한다[9]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러한 무리한 운동이 지속되면 장기적으로 몸이 삭아 들어가 늙어서 엄청나게 고생하거나 단명할 수밖에 없다. 운동 선수들이 말년에 자기 운동과 관련된 신체부위로 고생하는지 생각해 보면 된다.[10] 애초에 스테로이드 자체가 인체에 좋지 않은 약품이므로 컨트랙터들의 몸상태는 운동 선수와도 비교할바 없이 무리가 심하게 간다고 보면 된다. 이런 생활 계속하다가 나이먹으면 거의 반드시 망했어요.

당연히 격렬한 전투를 치루므로 따라오는 PTSD등의 정신병은 덤. PMC는 경호원과 하는 일이 차원이 다르다. 경호도 하지만 이쪽은 경호 대상에게 총탄과 RPG 로켓이 날아오는 수준. 게다가 경호만 하면 또 모르겠는데 진짜 전투를 해야 하는 일도 흔하다. 물론 이쪽 한명 죽고 두세명 다치는 동안 적은 수십명씩 죽어나가긴 하지만 중요한 건 그 한명의 전사자나 두세명의 부상자에 내가 포함될 수도 있다는 것.[11]

그리고 이쪽 세계도 채용시장처럼 스펙의 세계다.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영향력이 강한 국가들(미국, 영국, 러시아 등)에서 소령 이상으로 전역했다면 PMC에서도 사무직, 중간관리직, 일선 부대장쪽으로 영입된다. 또한 특수전 요원 등으로 활동하는 경우도 상당수. PMC도 엄연히 비즈니스 활동이기 때문에 계약을 따내는데 유리한 조건을 가진 정부 수뇌부에 연줄있는 사람을 선호하며, 일류 선진국 군대가 전술적으로도 우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3세계 출신의 전역병 출신이라면 그냥 병사로 채용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PMC 병사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전장에서 게릴라 수십명 죽는 동안 한두명 기준으로 꾸준히 죽어나가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제3세계 출신. 한국의 민간군사기업의 경우는 그럭저럭 대우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선진국 보다는 대우를 좋게 받지 못한다.

결국 현실은 시궁창인 셈이다.

7.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는 PMC의 사례

나라의 군대에 소속되지 않은 '용병'이란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대체로 나쁜놈 역이 많다. 사실 특정 국가의 군대를 미디어에 등장시켜 악당으로 내보내면 해당국가에서 기분 나쁘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적당히 국적없는 용병으로 설정하는 경우다. 어지간한 군산복합체 설정보다 써먹기도 훨씬 편하고 현실적이기까지 한지라[12] 때문에 요즘은 돈 많은 악당이 PMC를 고용해 주적으로 등장시키고 그 자금원으로 군산복합체를 등장시키는 경우도 많다.이럼 레알 군산복합체물론 정신제대로 박힌놈들도 있어서 악당에게서 돈받고 나중에 뒷치기하는 경우도 존재한다.다만, 이러면 기업의 신뢰성이...
악당이 PMC 직원들의 고국을 공격한다면 회사에서 사표를 내서라도 악당과 싸우는 제대로 정신박힌 놈들도 있다.이게 정상이지만...

그이외에도 국가의 간섭을 받지않는 '군인'이라는 점에서 자유로운 활동이 주류인 매체에서는 주인공의 동료로 활약한다.

그 대신 어째, 설령 주인공이 PMC에 소속되면, 주인공과 주변인물만 제외하면 주인공 보정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드물게 예외도 있다 밀덕후중2병이 만드는 창작캐릭터의 설정으로도 많이 등장한다.

7.1. 만화/애니메이션/소설

  • 기동전사 건담 00에는 AEU 소속인 유럽의 소국 '모랄리아'에 존재하는 민간 군사 기업들이 등장한다. 민간 군사 기업이지만 용병의 파견, 병사의 육성, 병기 수송, 군대 유지, 병기 개발 등으로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임과 동시에 국가를 부흥시킨 기업이다. 솔레스탈 비잉의 계속되는 무력개입으로 타격을 입게 되자 AEU와 함께 상호간 이익이 일치됨에 따라 군사 증강 계획을 발동시켰으나 솔레스탈 비잉에 공격을 받아 타격을 입었다. 아리 알 서셰스가 모랄리아의 PMC들 중 하나인 PMC 트러스트의 용병으로 소속되어 있다.[13]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신약 3권에서는 PMC 트라이덴트가 미국의 거대 미디어 기업과 마술 조직 그렘린의 후원을 받아 하와이 제도에 침공했다! 흠좀무. 지대함 미사일과 특수전파교란 전투복을 갖추고 진주만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지만, 최종적으로는 패배했다. 제3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군을 지휘했던 인물이 해임된 뒤 하와이 침공 작전을 지휘했다.

  •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주인공인 사오토메 알토미하엘 브란등이 소속된 S.M.S도 PMC이다. 여기서도 PMC의 CEO는 나쁜 꿍꿍이를 가진 것으로 나오나, 정작 PMC의 대원들이 사표를 던지고(...) 무단이탈한뒤 선행을 한다. 결론적으로 여기선 악의 조직이란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 원피스에서 버기칠무해에 올라 세운 해적파견조직도 PMC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보물은 아니지만 고용주에게 고용된 용병 자격으로 안전하게 수익을 올리는 구조이고, 칠무해 산하의 해적단이니만큼 그 실력은 익히 보증되어 있기 때문.

  • 블랙 불릿의 민간경비회사도 PMC, 엄밀히는 PMSCS(민간군사경비회사)의 형태를 한 기업으로 가스트레아 전쟁으로 기존의 수많은 방위, 치안유지 인력이 갈려나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생겨났다. 저주받은 아이들이 그나마 나은 대우를 받으려 이니시에이터로써 들어가기도 하며(즉 소년병...아니 소녀병이나 다름없다) , 자위대와 경찰 양쪽에서 서로 굴러온 돌 취급을 받는다(...)

  • 이퍼스 크리드도 작품의 배경인 다이버 시티의 경비를 담당하는 PMC 업체, 아르콘 글로벌 시큐리티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 시온의 아이들에서는 <엔터프라이즈>라고 불리는 PMC가 있는데, 작중에서는 PMC에 소속된 직원들을 중심으로 아예 이야기가 써진다. PMC와 정식 군(軍) 사이가 아예 틀어져있다. 그렇기는 해도 카르마를 물리친다는 뜻은 같으므로 어찌어찌 합의는 조금 하는듯. 츤데레? 여기에서는 악의 조직은 아니다.

  • 풀 메탈 패닉!미스릴아말감은 목적이 돈이 아니긴 하지만 PMC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양쪽 모두 병기의 개발과 생산까지 관여하고 있으므로 군산복합체라고도 할 수 있다.

7.2. 게임

  • 메탈기어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우터 헤븐.
    2의 맨하탄 사건으로 미군의 군비절감 및 타국에의 표면적 군사개입의 감소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각 주둔지의 미군도 점차 감소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미군이 철수한 분쟁지역에서 PMC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덕분에 그 규모도 상당히 커지게 된다.
    문제는 이후 펜타곤에서 추천한 전장관리 시스템, SOP의 채용으로 인해 전장의 실시간적인 제어가 가능해지면서 U.N.결의안으로 PMC의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전장관리 시스템 SOP가 PMC의 증가에 미친 영향은 SOP 항목을 참조) 이것은 안전하고 쓰기 쉬운 병사인 PMC의 폭발적인 증가라는 결과를 낳았고, 정규군과 PMC의 규모역전현상이 일어남으로서 전쟁경제가 활성화되는 원인이 된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본편 기준으로 PMC의 규모는 분쟁지역에서 활동하는 병력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리퀴드 오셀롯이 이끄는 PMC 아우터 헤븐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미군도 함부로 건드릴 수 없을 정도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퀴드가 보유하고 있는 PMC는 가장 거대한 5개의 PMC 회사로 분산되어있고, 이중 아우터 헤븐을 중심으로 다른 PMC가 하나로 뭉친 상태이다. 단, 아우터 헤븐과 타 PMC는 성향이 다르다.

  •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의 시대에서는, 4에서 SOP가 무너짐에 따라 PMC의 규모는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작은 정부화의 경향에 발맞춰 치안유지 및 이에 대한 지원 등을 주로 하는 민간군사경비회사(PMSCs)로 변모하여 지속 중에 있다. 본편에서 등장하는 PMC는 라이덴이 소속되어있는 매버릭 시큐리티 컨설팅과 본작의 적으로 등장하는 데스페라도 엔포스먼트가 있다.

  • 모던 컴뱃 4에서의 주 적이 SGS(선더스 글로벌 시큐리티)라는 이름의 PMC다. 사장은 전직 그린베레 출신인 에버렛 선더스이며, 그를 이용해먹는 에드워드 페이지의 계획에 따라 움직인다. 이들은 시애틀의 정보기관 건물을 날려먹고 시내를 개판으로 만드는 기만작전을 실시함과 동시에 하와이에서 열리는 국제 회담의 보안책임권을 따내고 회담 중이었던 미 대통령을 납치한다. 허나 미군의 추격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안 그래도 페이지에 대해 불만이 많던 사장 선더스가 미군에게 드론 암호를 내어주고는 튀다가 주인공에게 죽고[14] 남아공에선 미군이 기지를 급습하고 주인공이 대통령을 구출했으며 마지막 남은 남극 기지까지 급습당해 생산 중인 생물무기가 파괴되고 페이지마저 죽으면서 패배한다.

  • 발드 스카이에 등장하는 PMC 펜리르는 주인공 카도쿠라 코우 중위의 아버지인 카도쿠라 에이지 대령이 이끄는 조직으로, 평범한 택배업체(…)로 가장한채 암약하는 가상공간 전투의 최고 실력자들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 셰퍼드 중장이 이끄는 그림자 중대도 PMC라고 볼 수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도 등장하며. 이 항목에서도 몇 안되는 선한 PMC. 멀티플레이시 스페츠나츠와 아프리카 민병대를 상대한다. 이들의 정체는 니콜라이가 이끄는 러시아 보수파의 "전" 정규군. 그렇다. 모던1에서 같이싸운 그 러시아군인들이다. 현재는 국수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국외로 추방된데다가 자금난 때문에 PMC로 돈을 벌면서 궁핍하게 살고 있다. 안습.누구들이 생각나는데... 다만, 군장을 제외하면 장비는 꽤나 고급장비[15]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던2에서도 니콜라이가 간접적으로 태스크 포스 141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원이 러시아 국내로 다시 귀환되었고, 대통령을 구조하는데 큰 공을 세웠기 때문에 훈장도 받았다고 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의 2025년 스토리에서는 전 쿠바 민병대 계열과 미국계, 다국적계의 세 종류의 민간군사기업들이 등장하는데 전부 의상이 똑같아서[16] 삼국의 인물들이 다거기서 거기일정도(...) 라울 메넨데즈가 마약 팔아 벌어온 돈으로 부리고 다니는 말이 PMC이지 사실상 메넨데즈의 사병이자 광신도들. 작중 행적도 누가 테러리스트와 한 패 아니랄까봐 케이먼 제도의 수상도시 콜로서스의 클럽에서는 카르마 한 명을 잡겠다고 무고한 민간인들도 마구잡이로 쏴 죽이는 짓까지 불사하며[17] 그것도 모자랐는지 메넨데즈가 USS 버락 오바마 호에 잡혔을 때는 오바마 호에 무인 드론들과 대규모 공수작전을 펼쳐[18] 오바마 호를 난장판으로 만들고[19], 무인 병기가 해킹당한 후 LA가 불바다가 된 미션에서는 해킹된 무인기들과 함께 아주 대놓고 LA를 침공하여 시내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멀티플레이에서도 PMC 세력이 등장하는데 이 놈들은 아예 미국 PMC인데 네이비 씰FBI와 적대 세력이다.(...) 국가좀 배신하면 어떠냐 돈만 벌면 그만이지 이런 용자짓을 했다 걸렸다간 그날로 본사는 끝장(...)[20]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는 아예 주인공부터가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이라는 PMC의 컨트랙터로 등장하는 등 본격적으로 PMC를 다루고 있다. 작중에서 아틀라스 코퍼레이션은 KVA라는 테러리스트 조직이 세계구 급으로 깽판을 치는 과정에서 고용한 정부보다도 더 뛰어나다 자부할 정도로 초거대 PMC로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후반부에 모종의 이유로 주인공을 죽이려 들며 아군에서 적으로 돌변. 결국 주인공은 센티넬 태스크 포스에 들어가 버린다.

  • 스토커 시리즈용병(스토커)들 역시 PMC에 해당된다. 돈에 따라서 여러 세력과 서로 적이 되었다 아군이 되었다 그때 그때 바뀐다. 아 물론 이성이고 나발이고 잃어버린채 앉아서 머리 돌리는 놈들은 무조건 적이고 그리고 작중에서 하는 깡패짓들을 보면 묘하게 현실적이다(...). 다른 세력들처럼 ZONE 여기저기에 세력권을 형성할 정도로 크진 않고 각각의 자율적인 팀으로 행동한다.

  •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디스플레이스 인터내셔널(3편 혼돈 이론), 블랙 애로우(5편 컨빅션). 두 PMC 모두 흑막으로 등장한다. 디스플레이스는 2차 한국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보고자 북한의 미사일을 조종해 USS 월시를 침몰시켜 전쟁을 유발했고 블랙 애로우는 비밀조직 메기도의 대통령 암살을 통한 정권 전복에 동원되기도 했다. 근데 블랙 애로우는 타이밍 잘못 잡았으면 테러리스트로 덤터기 쓰고 끝장날 뻔 했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

  • 오퍼레이션7의 캐릭터들은 사실 PMC에 더 가깝다. 무기 및 방어구 등의 개인장비들이 자유자재로 커스텀이 가능한데다가, 딱히 '어느 군 소속'이란 배경이 없기 때문이다. 아예 'PMC복'이란 복장 셋트도 있다.

  • 워페이스의 블랙우드 역시 PMC. 애초에 블랙우드란 이름이 블랙워터의 패러디다. 한낱 PMC 주제에 전차에 공격헬기에 심지어는 이족보행병기까지 굴리는걸 보면 뭐하는 녀석들인지 궁금해질정도.(중동에서는 석유시설 점령하고, 발칸에서는 불법으로 무기 거래하고, 생화학물질 유출시키고, 남미에서는 생체실험(!)을 하면서 애들 유전자 갖고 장난치고, 중국에서는 무기를 생산(심지어 모든 생산을 중국으로 이전한다고 한다!)하고 텡스텐 광산을 만들려고 한다!)세계를 지배할 셈이냐?! 세계 곳곳에서 위와 같은 각종 만행을 저지르면서 소속 병사도 많고 전차나 공격헬기, 이족행병기같은 최신병기를 가지고 있고, 블랙우드가 자체적으로 이용하는 본사 건물까지 있는 걸 보면 무슨 대기업 같다. 아니다. 무기를 생산할려고 하니까 군산복합체로 봐야 하나? 애초에 이쪽 세계관은 이 블랙우드가 중국에서까지 깽판치고 다닐 정도로 막장이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에서 등장하는 '뱅가드 컴퍼니'는 모든 용병단들이 계약하고 싶어하는 선망의 대상(……)이며, 이들은 정규군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중장비를 잔뜩 동원하여 공격하는 막장 집단이다. 개발비용 문제로 폐기된 RAH-66헬기도 가지고 있고 파워수트에 기지 내부에는 자가 치료 장치를 구비해두는 등 여러 모로 부자 집단.

  • 톰 클랜시의 H.A.W.X에 등장하는 '아르테미스 글로벌 시큐리티'사도 PMC이다. 세계적인 군축 분위기에서 세력을 키우던 중, 천조국의 군대개입으로 인해 회사의 이익이 줄어들 위기에 처하자 천조국을 공격한다.(...) 미 해군 항공모함 전단을 씹어삼킬 정도의 엄청난 함대를 끌고오는 걸 게임에서 볼 수 있다. 물론 주인공이 그 함대를 전멸시켜준다.(...)

  • ArmA2에서는 DLC 'ArmA2 :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추가로 등장한다. 회사의 이름은 ION[21]. 주인공은 Operation Arrowhead에서의 영국군 캐릭터인 브라이언 프로스트로 전역후 PMC에 들어간 것이다. ION은 UN과의 군사계약으로 UN 핵무기 조사팀을 경호하며 함께 타키스탄 내에 버려진 핵무기 프로그램을 추적, 조사하며, KA-60, 방탄무장 SUV, XM8, AA-12같은 정규군과는 확연히 다른 화려한 장비를 사용한다. ION은 ArmA3에서도 등장이 확정되었다.

  • GTA 5의 메리웨더 시큐리티 컨설팅. 해외 활동 뿐만 아니라 국내의 치안 유지 활동에도 투입되며 작중에서는 중반의 항구 관련 미션에서 마주친후 게임 끝까지 내내 강적의 한 축으로 등장한다...만은 잘 보면 그냥 탈탈 털리는 호구(...). 그것도 주인공들의 강도질 와중에 투입되어 장렬히 전사(?)하는 케이스보다 처음부터 강도질 대상으로 지정되고 털리는 케이스가 대다수다(...). 우선 정부에서 의뢰받고 보호 중인 실험 무기도 털리지, 회사 돈 싣던 비행기도 털리지, 엄청난 가치가 있는 화물들도 털리지, 기껏 복수하려고 추적했더니 FIB, IAA 같은 정부기관과 얽혀 개난장판이 된 와중에 대원들이랑 헬기까지 잃지, 여기에 회장 친구 명령으로 강도 중 한 명의 집에 쳐들어갔다가 역관광당하는 건 덤이고, 마지막 미션에서는 결국 그 회장 친구마저 납치되어 끔살당함으로써 평판이 바닥을 치게 되어 미국 내의 활동은 완전히 망했어요.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의 머키 워터(Murky water).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미션중 Slaughterhouse 맵에 등장해 무장 수송차량의 호송을 맡으며, 페이데이 2에서는 Shadow raid 맵에 등장해 창고 안에 불법으로 입수한 코카인, 무기같은 물품들을 고이 모셔놓고 감시한다(...).

7.3. 영화

7.4. 드라마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4 2화에서 실버풀이라는 이름의 PMC가 등장한다. 안 그래도 이미 감시 시스템으로 기계사마리아인이 있음에도 PMC 주제에 용병업이나 할 것이지괜히 새로운 감시 시스템을 만들겠다 뒷북질설치자 열받은(?) 사마리아인이 신입 요원도 뽑을 겸 해서 회사 치부 파일을 빼돌려 매스컴에 뿌리는 바람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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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모든 특수부대원이나 군인들이 다 용맹하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 [2] 신속한 대처로 사장이 무기 밀반입(호신용 리볼버!!!) 판결을 받는 정도에 그쳤다.
  • [3] 처음 현지에서 한 거짓말이 계속 새끼를 쳐 아예 사실이 되었다! 이후 이 사람은 현지에서 사설 감옥을 경영한 죄로 기소되었다.
  • [4] 이라크의 경우, 2003년 6월 미군 주도의 임시행정처(CPA) 훈령에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민간 기업을 이라크 사법기관이 처벌할 수 없다'란 항목이 존재. 이라크가 범죄에 사법권을 행사할 여지조차 차단하여 민간군사업체는 치외법권에 있게 되었다.
  • [5] 반월공단에서 사건을 일으킨 컨택터스의 경우 자신들은 용병업체를 표방했지만 실제 이들은 그냥 말만 거창한 용역깡패들이다.
  • [6] 이라크 팔루자에서 사망한 이들은 4명이다. 이들은 급작스런 공격을 받고 응사할 시간도 없이 사망했다.
  • [7] 한달에 100달러 이하인 저렴한 건강보험도 있지만 감기치료나 아주 가벼운 타박상 정도가 보장의 전부이다. 이조차도 직업의 특수성으로 인해 보험사에서 계약을 꺼려하고 보험을 들더라도 엄청난 고가의 보험이 아닌 이상 컨트렉터들이 필요한 자상,총상과 같은 중증외상치료등은 당연히 보장이 안된다(...)
  • [8] 체력이 딸리면 현장에서 죽음과 직결되기도 하지만, 매분기마다 체력측정을 한다. 통과 못하면 감봉 혹은 해고. 마약 등의 불법 약물검사도 병행한다고 한다.
  • [9] 하나는 유지용, 하나는 키우기용 해서 전부 2종. 물론 몇시간씩 죽어라 운동하는 것이 배는 낫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
  • [10] 특히 야구에서 투수들의 팔은 심할경우 거의 기형에 가까울 정도로 손상된다
  • [11] 월간조선에서 인터뷰한 한국인 PMC 직원은 실지로 RPG 로켓때문에 죽을뻔한 적도 있다고 증언했다(…). 차 한번 뒤집히고 나니 할줄도 모르는 프랑스어 욕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 [12] 무기 팔아먹으려고 전쟁한다는 논리는 군산복합체 항목에서 신명나게 반박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진짜로 전쟁을 해야 돈을 번다. 그리고 이 항목에서도 서술된 것처럼 위험성은 충분하다.
  • [13] 그리고 게리 비아체의 신분으로 프랑스 외인부대에도 소속되어 있다.
  • [14] 건물에서 떨어졌지만 사실 죽지 않았다. 그리고 선더스는 페이지가 싫은 것이었지 미국에 동조하는 사람은 절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을 조종하는 페이지를 미군을 유인해 죽여버리는 계획으로 드론 암호와 정보를 내어준 것이며, 자신은 죽은 '척' 하며 이제 전열을 재정비하고 미국과 선진국들에 대규모 테러를 실시할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 [15] PMC주제에 UGV, AK-12같이 화장개조된 AK-47에 광학장비를 팍팍달고, Mi-24에는 태블릿 PC로 조종하는 센트리건을 달고, 심지어 마지막 미션 '먼지에서 먼지로(Dust to Dust)에서는 프라이스와 유리에게 러시아제 저거너트를 제공하기도 했다.흔한 러시아계 PMC의 돈지랄
  • [16] 블러드 패턴의 위장복에 베스트, 방탄 헬맷 뿐만 아니라 피부색까지 똑같다... 사실 게임의 특성상 텍스쳐가 많을수록 용량이 높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
  • [17] 특히 이 참사는 이 PMC에게 콜로서스 경비 용역을 맡긴 멍청한 담당자가 자초한 바가 크다(...). 뒷조사도 안 해 봤나
  • [18] 의심을 피하기 위해 민항기로 접근한 뒤 제트팩을 사용해 떼거지로 강습을 한다.
  • [19] 분기에 따라서 침몰하기까지 한다!
  • [20] PMC산업이 가장 수익을 많이 얻을수있는 곳은 바로 미국이다. 근데 그런 미국에게 깽판을 부렸으니...
  • [21] In time...생략...Our philosophy...생략...Notable clients...생략...의 약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