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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last modified: 2017-01-31 17:22:5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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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호칭 Ms.
2.
3. WWE 프로레슬러
3.1. 소개
3.2. 경력
3.2.1. 프로레슬링 이전
3.2.2. 안습 시절
3.2.3. Chick Magnet & Dirt Sheet
3.2.4. 싱글 레슬러로서의 성공
3.2.5. AWESOME
3.2.6. 하락세?
3.2.7. Awesome-Truth
3.2.8. 무비스타 미즈
3.3. 평가

1. 호칭 Ms.

영어권에서 여성에 붙이는 호칭. 원래는 혼인 여부에 따라 Miss[1]와 Mrs.[2]로 나뉘었으나, 페미니스트들이 "이건 불공평하다!"[3]라고 들고 일어나서 혼인 여부에 상관없이 Ms.로 부르게 되었다.

한국어에도 아가씨, 아줌마라는 비슷한 호칭이 있기는 한데, 혼인 여부를 드러내지 않는지라 맥락이 다르다.

2.

일본어을 뜻하는 말.

3. WWE 프로레슬러

Miz.jpg
[JPG image (Unknown)]



현 헐리우드 기믹


파릇파릇한 데뷔 시절



헐리우드 기믹

The Miz. WWE 소속 프로레슬러.

3.1. 소개

본명 Michael "Mike" Mizanin
별칭 The Awesome One
생년월일 1980년 10월 8일
신장 188cm
체중 105kg
출생지 미국 오하이오 파마
피니시 미자드 오브 오즈[4]
리얼리티 체크[5]
스냅 DDT
스컬 크러싱 피날레
리틀 지미 피날레[6]
피겨 포 레그락[7]
테마곡 Reality
I Came to Play

WWE 그랜드 슬래머
숀 마이클스
(Shawn Michaels)
트리플 H
(Triple H)
케인
(Kane)
크리스 제리코
(Chris Jericho)
커트 앵글
(Kurt Angle)
에디 게레로
(Eddie Guerrero)
에지
(Edge)
랍 밴 댐
(Rob Van Dam)
부커 T
(Booker T)
제프 하디
(Jeff Hardy)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John Bradshaw Layfield)
크리스찬
(Christian)
빅 쇼
(Big Show)
미즈
(The Miz)
대니얼 브라이언
(Daniel Bryan)

프로레슬링을 하고 싶다는 열정 하나로 꾸역꾸역 올라와 WWE의 스타로 발돋움 하게 된 인생역전 케이스. 다만 프로레슬링 경력이 짧아 연기력등의 엔터테이너 능력에 비해 경기력이 매우 딸리는게 문제. 존 시나 하위호환

처음 WWE 등장 당시에는 마이크 미재닌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나[8], 데뷔 전부터 본인이 사용하던 캐릭터 "더 미즈"를 기믹에 적용시키면서 현재는 "미즈" 혹은 "더 미즈" 라는 이름으로만 불리고 있다.

밑의 경력란을 참고하면 알 수 있지만, 짧게 말해 레슬링 팬들의 예상을 깨버리는게 경력인 선수다. 기술적으로 튼튼한 테크니션도 아니고 덩치나 외모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9] 것도 아닌 선수가 모자란 실력에도 불구하고 슬금슬금 푸쉬를 받으면서 레매 메인까지 장식했으니까. [10]

유행어로는 2009년부터 밀고 있는 "I'm The Miz and I'm Awesome!" [11] "Awesome~~!" "Be Jealous!" "Really?" "Hoola!" 등이 있다.

현재 사용중인 피니쉬 무브크리스 제리코가 예전에 사용했던 브레이크 다운과 동형기인 풀 넬슨 자세에서 페이스버스터로 연결하는 스컬 크러싱 피날레. 서브미션 무브는 러 20주년에서 릭 플레어로부터 배운 피겨 포 레그락.


WWE TV 쇼에서는 미즈 TV라는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한다.

3.2. 경력

3.2.1. 프로레슬링 이전

프로레슬링 데뷔 직전에 <리얼 월드>, <피어 팩터> 시리즈 등 다수의 리얼리티 쇼에 참여해 이미 대중들의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던 남자였으며 WWE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는 이 시기부터 나왔다. 참고로 리얼리티 쇼 방영 시기까지도 미즈는 어떤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한 경기도 가지지 않은 그야말로 그냥 레슬링 팬에 가까운 존재에 불과했고, 이는 단지 쇼에서 웃기려고 하는 소리로 받아들여졌었다. 그러나 지금 이 시기에는...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레슬링 계에 들어옴과 동시에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건 2004년 개최된 WWE 터프 이너프 시즌 4에 참여하면서부터였다.

당시 WWE에서 터프 이너프를 개최해 또 다른 프로레슬러를 뽑는단 소식에 전국 각 지에 수많은 건장한 체구의 사내들과 경쟁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선을 뚫어 최종 8인 명단에 든 뒤 다른 경쟁자들보다 우월한 마이크웍을 보여주면서 최종 2인까지 진출한다. 아쉽게도 UFC 격투가 경력이 있던 대니얼 퓨더와의 실전 권투 경기에서 패하며 팬들의 득표수를 잃으면서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콩라인??

3.2.2. 안습 시절

그러나 미즈의 활약을 높게 본 WWE는 수련단체 계약을 제시하며 그를 프로레슬링 계에 들어오게 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그 후 2006년 중순 스맥다운에 데뷔하게 된다. 데뷔 당시 역할은 그냥 리포터. 좋게 말해 저렇지 실상은 백스테이지 아나운서보다도 못한 역이었다. 말 그대로 아무 레슬러한테나 접근해 인터뷰를 걸고 디바들한테는 찝쩍대는 느낌의 캐릭터였는데 안습스럽게도 이는 번번히 얼마 못 가 UPN 관계자 캐릭터였던 파머 캐넌에게 쫓겨나는 것으로 이어지기 일쑤였다.

이 때문에 결국 할 일이 없어진 그는 WWE 디바 서치 2006의 진행자로 활동하다가 몇 달 후인 10월 무렵 스맥다운으로 복귀해 드디어 레슬러 활동을 하게 된다. 과거 WWF 선수였던 타탕카를 데뷔전에서 잡은 후, 스카티 2 하티, 푸나키, 매트 하디 (?!?!?!?!) 등의 자버 급 선수들을 잡으며 성장하는 듯 보였으나, 얼마 못 가 같은 해 12월 PPV였던 아마게돈(현재는 TLC)에서 부기맨한테 패배한 뒤 지렁이를 먹으며 버로우를 타버린다.

이 패배 이후 많은...아니 적은 레슬링 팬들은 반 년간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미즈를 WWE가 방출할 선수 예상 리스트에 적어넣으며 까거나 무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시기에 미즈에 대한 평들 : 푸나키의 라이벌로 쓰면 되겠네, 근데 미즈가 누구야? (...)) 2007년 중순 WWE ECW로 드래프트 되며 드디어 레슬러로서의 빛을 보게 된다.

3.2.3. Chick Magnet & Dirt Sheet

당시 익스트림 엑스포제 (켈리 켈리, 레일라 그리고 브룩 애담스 (2007년 말 방출))라는 디바들의 팀과 스토리를 엮이면서 비중도가 늘어났는데, 본인이 여성들을 끌어당기는 존재라는 "Chick Magnet" 라는 캐릭터를 만들면서 강조시켰다. 좀 날라리 + 찌질이 같은 캐릭터였는데, 반응이 굉장히 괜찮았는지 2007년 10월 PPV였던 사이버 선데이에서는 CM 펑크와 ECW 챔피언쉽 경기를 가지는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경기는 패했지만...

이후 비슷한 캐릭터를 비롯해 공통점을 많이 느낀 존 모리슨과 태그팀을 맺게 되는데, 2007년 11월 16일 스맥다운에서 매트 하디 & MVP 팀을 꺾고 WWE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이후 2008년 7월 PPV였던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벨트를 내줄때까지 성공적인 벨트 방어를 이어가며, 태그팀으로서 입지를 굳혀갔다.

워낙 팀이 잘 나가자, 둘은 이 시기에 WWE.com에서 진행하는 인터넷 쇼를 만들기도 했는데, 이름은 <Dirt Sheet>. 쇼의 내용은 대부분이 다른 선수들을 까는 내용이었다. 악역이니 주로 선역을 깠으나, 너무 약한 악역들이나 사이가 안 좋은 경우에도 그들의 타겟이 되기도 했다. 언제나 끝맺음은 "We are Best Tag team (Champions;챔피언인 경우) in WWE, Be Jealous!" (우리는 WWE 내의 최고의 태그팀 (챔피언)이지. 부러워나 하셔!) 이 쇼가 재밌다보니 WWE TV 쇼에서도 종종 등장했으며, 팀이 분열되며 둘이 사이가 안 좋아진 2009년에도 몇 번 등장했다. 이 때는 서로 난 잘났는데, 넌 못 났어가 주 내용. (...)

이후 2008년 12월엔 역시 모리슨과 같이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WWE 내에 있는 두 개의 태그팀 벨트를 모두 획득한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다. [12]

태그팀으로서 완벽한 커리어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레슬매니아 25 직전 다크 매치 (방영되지 않는 경기)로 가진 월드 태그팀 챔피언쉽 + WWE 태그팀 챔피언쉽 (통합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에서 칼리토와 프리모 팀에게 패배하면서 WWE 내 첫 통합 태그팀 챔피언의 영광을 내줌과 동시에 월드 태그팀 챔피언 벨트도 넘겨줘야 했다.

이 때문에 모리슨과 서서히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2009년 4월 열린 2009 WWE 드래프트에서 RAW로 이적이 확정남과 동시에 모리슨을 공격하며 태그팀 활동을 사실상 끝냈다. 예상 해고 선수 1순위에서 훌륭한 태그팀의 일원으로 거듭나며 이미 많은 레슬링 팬들에게 충격을 준 상태에서 미즈는 더 큰 반전을 주게 되는데...

3.2.4. 싱글 레슬러로서의 성공

사실 WWE 내에 2006년 ECW 브랜드가 생긴 후, ECW의 선수들이 이적해서 RAW에서 성공한 사례가 없었던 데다가 태그팀 활동으로만 커리어를 이어온 점 그리고 태그팀 내에서도 존 모리슨에 비해 활약이 저조하게 느껴졌던 점이 이적 당시 그에 대한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가득했다.

그런데 의외로 이적 초반부터 활약을 하게 되는데, 겁도 없이 WWE 내 최고 사기 캐릭인 존 시나에게 도전장을 던진 것.

(시나까들의 사랑을 받던 시절)

아 물론 정면승부를 요구하는 척하며 방해,난입,반칙 등의 방법으로 도발하며 공격한 뒤, 시나가 기절할때마다 말도 안되는 비공식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쯤되면 과연 사기 캐릭터를 침몰시킬 구세주가 나오나요?라는 기대와 동시에 저렇게 하면서 공식적인 경기에서 시나를 이길수는 있나?라는 우려가 생길법도 한데 이런 짓만 되풀이되다가 결국 기대대로 되긴 개뿔 우려대로 2009년 6월 PPV였던 더 배쉬에서 박살나고 공식적인 경기에서 패배한 뒤, 이어진 경기에서도 시나한테 개발리는 패배를 당하며 이 때 경기에 걸려있던 조건 때문에 경기장 출입이 불허되는 굴욕까지 겪기도 한다.현시창

다행히 금방 복귀한 미즈는 역시 사기 캐릭터는 무리라 생각했는지 한 단계 방향을 낮춰, US 챔피언쉽 디비전에 도전하게 된다. 챔피언쉽 경기를 가지는 것까진 무리 없이 가능했으나, 번번히 경기에서 패하단 미즈는 마침내 2009년 10월 5일 코피 킹스턴을 꺾으며 US 챔피언을 얻게 된다. 드디어 WWE 내 첫 싱글 타이틀을 얻게 되는 영광을 얻는다.

3.2.5. AWESOME

이후 테마곡을 야리꾸리한(...) 리얼리티에서 I Came to Play로 바꿈과 동시에 최고의 상승세를 탔는데, 연이은 US 챔피언쉽 방어를 모두 성공함과 동시에 2009년 10월 PPV였던 브래깅 라이츠에선 1:1 싱글 경기에서 존 모리슨에게 승리, 11월 PPV인 서바이버 시리즈에선 직접 팀을 이끌어 5:5 서바이버 방식 제거 경기에 참여해 상대 팀인 모리슨 팀을 상대로 최후의 생존자들 중 한 명 [13]으로 남아 승리하며 과거 파트너였던 모리슨보다도 훨씬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저 시기에 저걸 증명한단 식으로 만들어진 유행어가 바로 위에 적혀있는 I am the Miz and I am Awesome! 이다.

WWE 로얄럼블 (2010)까지 MVP와 대립하며 US 챔피언을 방어하던 미즈는 의외로 태그팀 활동도 겸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당시 DX에게 패배해 방황하던 빅 쇼 [14]와 태그 팀을 맺게되는 미즈는 2010년 2월 8일 RAW에서 DX를 뽀록 롤업 핀폴을 얻어내며 꺾고 통합 태그팀 챔피언에 오른다.
'''
2010년 3월 시점에서 월드 태그팀 챔피언,WWE 태그팀 챔피언 그리고 US 챔피언을 보유하며 무려 3개의 챔피언 벨트를 들고 다니게 된 미즈는 어쩌면 RAW에서 제일 잘 나가는 악역이나 다름 없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15]

WWE 레슬매니아 XXVI에선 빅 쇼와 함께 존 모리슨과 R 트루스 팀을 상대로 통합 태그팀 챔피언을 방어하게 되었는데, 미즈는 이 날 쇼에 3개의 벨트와 함께 등장하게 된다. 아무리 태그팀 타이틀과 브랜드 내 #2 타이틀뿐이라고는 해도 3개의 벨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푸쉬의 증거, 하지만 이런 리즈시절은 금방 지나가고,US 챔피언 벨트는 브렛 하트에게,통합 태그 팀 벨트는 그 제자인 하트 다이너스티에게 빼앗기고 빅 쇼와의 태그팀도 열받은 빅 쇼에게 펀치를 쳐맞아 와해되었다. 그 뒤 RAW로 이적해온 크리스 제리코와 스맥다운으로 가서 빅 쇼에게 복수하기 위해 태그 팀을 맺어 하트 다이너스티의 태그팀 타이틀을 노리다 다시 패배.

이와 동시에 2010년 2월부터 NXT 브랜드에서 다니엘 브라이언 (브라이언 다니엘슨)의 멘토 (선생님) 역으로 활동했다. 아이러니한 점은 브라이언의 레슬링 활동 경력 자체가 미즈의 몇 배인 것인데 [16], 이 때문에 NXT 시작 전 열혈 레슬링 팬들은 "어떻게 미즈가 브라이언 다니엘슨을 가르치는 역할로 나옴?" 이라며 불만을 쏟았고, 미즈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이런 분위기에 대해 반박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WWE에선 이런 상황을 대립 스토리에 이용, 진행시켰다. 선생이라고 하기엔 학생보다 레슬링 커리어가 부족한 미즈와 커리어가 많긴 하나 WWE 내 활동이 없어서 검증안된 학생 브라이언 다니엘슨. 이 관계를 엮어서 만든 대립 무슨 일본 애니 스토리 같다. 스토리는 많은 레슬링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무래도 멘토 역이다보니 미즈가 다니엘 브라이언을 무시하고 때리는 편이었지만 종종 역관광을 당하기도 했다. [17]

WWE 페이탈 4 웨이 (2010)을 코앞에 둔 6월 14일자 RAW에서 4자간 US 챔피언 매치에 참가,존 모리슨이 챔피언 R 트루스에게 피니쉬 무브 스타쉽 페인을 먹이자마자 모리슨을 밀어내고 핀 폴에 성공,US 챔피언벨트를 되찾아왔다.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0)에서는 머니 인 더 뱅크에 출전해, 돈가방을 손에 넣는데 성공. 이리하여 WWE 챔피언 벨트에 도전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그래서 WWE에서 '미즈가 케인배처럼 챔피언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내용의 투표를 했는데, 왠지 다들 "미즈는 안 될거야 아마."라고 말하는 분위기.

그 이후부터 호시탐탐 가방을 써서 셰이머스의 벨트를 노리지만, 왠지 모르게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늘 실패한다. NXT 시즌 2에서 자신이 담당한 신인 알렉스 라일리를 NXT 종료 후에도 데리고 다닌다.

WWE 썸머슬램 (2010)에서는 넥서스에 맞서 팀 WWE와 함께 싸우기로 결정했으나 정작 시합 때 무릎까지 꿇며 도와달라고 애걸복걸했다는 존 시나가 "너님 이제 필요없음ㅎㅎ"라고 거절. 이에 삐진(...) 미즈는 경기 막판에 링에 난입해 시나가 영입한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가방샷(..)을 날리며 그를 탈락시키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브라이언과 대립을 시작했다. 정말로 NXT때 삐걱거릴때부터 예정된 대립이었던 모양이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0)에서 US 타이틀을 빼앗기고 WWE 헬 인 어 셀 (2010)에서 모리슨이 중간에 끼어든 채 재도전을 했지만 다시 패배했다. WWE 브래깅 라이츠 (2010)의 브랜드간 7:7 경기에서 팀 RAW의 리더가 되었지만 PPV 전부터 꾸준히 발리더니 당일에도 별 활약을 못한채 마지막에 탈락하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다.역시 리더를 셰이머스가 맡았어야 했다

하지만 이변이 일어났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0)에선 자화자찬만 늘어놓고 가더니[18], 그 다음날 RAW에서 랜디 오턴과 웨이드 버렛이 WWE 챔피언 벨트를 걸고 재대결을 할 때 랜디 오턴이 존 시나의 도움으로 벨트를 지켜내자마자 바로 머니 인 더 뱅크 권리 사용 → 챔피언 획득. 아무리 랜디 오턴이 경기 시작 전에 넥서스에게 다구리 맞고 웨이스트랜드까지 당했다고 하지만 이변은 이변이다.

미즈가 챔피언에 등극하자 나온 소녀의 표정이 압권이다. 얘가 미스테리 GM이라고 해도 다 믿을 듯


WWE 킹 오브 더 링 (2010)에서 미즈가 직접 언급을 하면서 "The Miz Girl"이란 이름까지 붙여줬다. 그리고 2010 슬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관객 반응상을 타기까지 했는데 꽤나 미소녀. 그러나 미즈가 트로피를 빼앗아가자 다시 독사같은 표정. 이 소녀는 미즈에게 헤드락까지 당했다. #

아무튼 미즈는 WWE TLC (2010)에서 전 챔피언 랜디에게 도전을 받아 테이블 매치를 치르게 되었는데 제자 알렉스 라일리를 적절하게 굴려서 벨트를 지켜냈다.[19]

WWE 로얄럼블 (2011)에서 랜디와 다시 한번 경기를 갖지만 넥서스의 난입으로 가까스로 벨트를 지켜냈다. 근데 그 후 로얄럼블 매치에서 난입해 존 시나를 탈락시키면서 둘의 대립이 예상되고있다. 이걸 지켜본 사람들은 "왜 잘 지켜놓고 하필 시나를 건드리니?" 라는 반응. 미즈 챔피언 등극 이래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다.

저 장면으로 인해 다음 PPV에서 바로 둘이 맞붙을 것 같다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WWE 엘리미네이션 챔버 (2011)에선 WWE 킹 오브 더 링 (2010)때 챔피언쉽 경기로 맞붙었던 또 다른 천적 제리 "더 킹" 롤러와 챔피언쉽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결국 미즈가 레슬매니아에 챔피언으로...

결국 제리 롤러를 쓰러뜨리고 벨트를 지켜냈으나, 시나쪽에서 엘리미네이션 챔버에서 이겨버리는 바람에 레슬매니아에서 미즈 VS 시나가 확정되었다. 미즈 최대 위기 작렬.

하지만 여기에 더 락이 끼어들면서 그만큼 미즈의 포스가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분명 대립의 주체는 미즈와 시나이건만, 오히려 상황은 더 락과 시나의 대립이 더 돋보이는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나마 미즈가 매주마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나, 전설적인 인민의 챔피언 더 락과 최강사기캐릭 시나의 위엄을 넘어서는데는 역시 역부족이다.

결국 레슬매니아에서 시나를 이기고 벨트를 방어하는데 성공하나, 그건 순전히 더 락이 시나를 엿먹여서 그렇게 된 것이고, 마지막에 더 락에게 피플즈 엘보우를 맞고 떡실신 당해 스포트라이트를 더 락에게 죄다 빼앗겨서 안습.이겨도 이긴거 같지가 않아.

3.2.6. 하락세?

존 시나를 건드린 것 자체가 운명이었을까... 셰이머스를 안 만난 존 시나를 상대로 챔피언 자리를 지키는 것은 거의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WWE 익스트림 룰즈 (2011)에서 존 모리슨, 존 시나와의 삼자간 철장 경기에서 패해 존 시나에게 타이틀을 넘겨주게 되었다.

WWE 오버 더 리미트 (2011)에서 시나와 I Quit 경기에서 녹음기까지 사용해 승리하는 듯 했으나 이 녹음기를 발견한 심판이 판정을 번복하고 경기 재개를 선언했는데 분노한 사기유닛의 파워를 감당하지 못하고결국 패배하고 그 다음 RAW에서 찌질찌질거리며 제자 알렉스 라일리를 갈구다가 결국 폭발한 라일리에게 신나게 얻어맞았다. 캐피탈 퍼니쉬먼트에서는 아예 라일리에게 패배해 체면을 구겼다.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1)에서 RAW 머인뱅 매치에 참가했는데 다리 부상을 구실로 모습을 감췄다가 경기가 소강상태에 빠졌을 때 가방을 먹튀하려고 달려나왔으나 저지당하고 실패. 내려갈 미즈는 내려간다

오버 더 리밋 2011의 구매율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WWE에서 미즈를 메인 이벤터 아래로 내려놓았다는 설도 있다.

3.2.7. Awesome-Truth

그 이후 알 트루스와 어울려다니다가 어썸 트루스라는 예능감 충만한 태그팀을 결성하여 깨알같은 재미를 주고 있다. 그리고 PPV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오프닝 매치였던 태그팀 챔피언십에서 애매한 판정으로 인해 패배하고 메인 이벤트 경기였던 HHH vs CM 펑크의 노 홀드 바 매치에 난입하여 깽판은 쳤다.

그리고 그 다음날 [[RAW]]에서 HHH에 의해 해고. 2주뒤 PPV였던 헬 인 어 셀에서 PPV내내 기습적으로 라커룸을 습격하다가 결국 메인 이벤트 경기 종료 후 난입해 셀 안에서 델 리오, 존 시나, CM 펑크, 심판, 스탭 가릴거 없이 구타하면서 메인 스토리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HHH가 COO 자리에서 내려온 후, 대신 대표 이사가 된 존 로리나이티스에 의해 트루스와 함께 복귀했으며, 벤전스에서 HHH, CM 펑크와 태그팀 매치를 치뤄 케빈 내쉬의 난입으로 승리한다.

그러나 얼마 안 가 트루스가 웰니스 테스트에서 걸려 30일 출장정지를 당하자 징계를 조금 미뤄 벤전스 다음 회 RAW에서 미즈가 배신을 때리는 스토리로 흘러가며 팀이 공중분해. 미즈는 WWE TLC (2011)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와 함께 펑크의 WWE 타이틀에 도전하나 패한다. 그리고 복귀한 트루스에게 얻어맞고 다녔다.

그 후로는 레슬매니아 XXVIII에서 팀 자니의 멤버로 나온거 외에는 뚜렷한 활약이 없다가...

3.2.8. 무비스타 미즈

영화 촬영을 위해 2달 정도 공백기를 가졌다가 복귀, 이때부터 그동안 고딩양아치스러운 외모가 좀 바뀌었는데 머리모양은 좀 평범해졌지만 터프한 인상을 주기위해서 수염을 길렀다. 7월 23일 크리스찬을 꺾고 처음으로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미즈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을 제외한 모든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가 되었다.

그후 섬머슬램에서는 레이 미스테리오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했고,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레이와 신 카라, 코디 로즈를 맞이하여 신 카라의 마스크를 우스꽝스럽게 뒤집어쓰는 굴욕에도 불구하고 신 카라에게 피니쉬를 시전하려는 코디 로즈에게 기습적으로 스컬 크러싱 피날레를 작렬하고 힘겹게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러나 그 힘들게 방어한 인터컨티넨탈 타이틀 역시 WWE 헬 인 어 셀 (2012)을 앞둔 10월 16일 WWE 메인이벤트에서 코피 킹스턴한테 뺏기고 PPV에서의 재경기에서도 패배. 이후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2)에서 뜻밖에도 선역쪽인 믹 폴리의 팀에 합류해 턴페이스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턴페이스하며 'Miz TV'라는 인터뷰쇼를 진행하며 특유의 마이크웍을 살렸고,WWE TLC (2012)에선 알베르토 델 리오와 브루클린 브롤러와 팀을 이뤄 3MB를 격파하고, 이후 RAW의 Miz TV에서 릭 플레어의 피겨 포 레그락을 물려받는다. 로얄럼블 2013에선 프리쇼로 안토니오 세자로를 상대로 US 챔피언쉽 매치를 치뤘으나 패배. 로얄럼블 매치에도 28번으로 나왔으나 역시 랜디 오턴이 탈락시켰다.

여자친구이자 전 디바인 마리즈와 약혼했다.

턴 페이스 이후 미즈 TV를 진행하면서 간간히 경기를 가지기도 했는데, 이번 섬머슬램 메인이벤트의 결과에 대해 돌프 지글러, 빅 쇼와 함께 쓴소리를 했다가 트리플 H에게 단단히 밉보이게 되고,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다음 날에 있었던 RAW에선 부모님이 현장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랜디 오턴에게 말 그대로 일방적으로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4년 2월 마침내 마리즈와 결혼했다. 인생의 승리자가
이후 다시 턴힐하고 관중 반응들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흔한 미드카터급 악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때문에 보이지도 않다가 뜬금없이 링에 나와선 영화배우와 헐크 호건에게 얻어맞는 등 안습.
하지만 WWE가 미즈를 버리기가 아까웠는지 릭 플레어[20]를 매니저로 붙여주고 다시 한번 메인이벤터로 올라 갈 기회를 줄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일단 2014년 7월 WWE 배틀그라운드 (2014)에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을 따내며 반등의 계기를 얻었다.

그러나 한달 뒤 2014년 8월 WWE 섬머슬램 (2014)에서 돌프 지글러에게 패해 타이틀을 내줬다. 전반적으로 섬머슬램 매치업이 역대급으로 기대치가 낮았던 가운데, 안습한 선역과 찌질한 악역의 대비는 물론이고 비교적 짧은 경기 시간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피니쉬를 카운터로 주고받는 등 경기 퀄리티도 준수하게 뽑혀 팬들은 호평했다.
이후 러에서 챔피언과 도전자의 위치가 바뀐 가운데 신경전을 펼치면서 당분간 돌프 지글러와 대립을 이어갈 듯 하다.

한달 뒤 2014년 9월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2014)에서 돌프 지글러를 꺾고 타이틀을 되찾았다. 이 PPV의 특성상 당일 모든 챔피언쉽 매치를 벌이기 때문에, 섬머슬램에서 두 선수가 벌인 격렬한 공방에 비해서는 짧고 압축된 느낌이 드는 경기였다. 다만 미즈는 세컨드로 데미안 미즈도우를, 이에 맞서 돌프 지글러는 알 지글러를 대동하면서 역시나 깨알같은 예능감을 보였다. 경기 막판 미즈도우의 방해에 시선을 뺏긴 돌프 지글러가 롤업으로 패했기 때문에 대립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 다음날 RAW에서 두 선수가 다시 맞붙었는데, 챔피언이 된지 하루만에 다시 돌프 지글러에게 다시 빼앗겼다. 그리고 돌프 지글러는 새롭게 세자로와 대립하면서 돌프vs세자로vs미즈 3인 경기가 열린 뒤 미즈는 돌프와 대립을 끝냈다.

이후 미즈는 셰이머스와 얽히며, 마침내 2014년 10월 WWE 헬 인 어 셀 (2014)에서 US 챔피언을 놓고 격돌했다. 비록 영 좋지 못한 평을 받은 PPV였지만, 이즈음 함께 다니는 데미안 미즈도우의 예능감이 제대로 폭발했기 때문에 팬들은 이 시합만큼은 '꼭 봐라'며 추천한다. 사실 경기 내용이 딱히 좋았던 게 아니라, 막판 미즈가 링 포스트에서 몸을 날리자 셰이머스가 브로그 킥으로 받아쳐서 경기가 끝났는데..... 경기 내내 미즈를 흉내내던 미즈도우가, 정신을 잃은 미즈를 능욕하는 셰이머스의 퍼포먼스까지 목숨 걸고 따라하면서 빅웃음 큰재미를 주었다.

외쳐! It's fun to stay at the YMCA

이렇게 망신살이 톡톡히 뻗쳤으니 한동안 세이머스에게 설욕하는 시나리오로 흐르지 않겠나 싶었는데, 그만 셰이머스가 루세프에게 패해 타이틀을 내주면서 미즈는 졸지에 대립 상대를 잃었다.

그런데 2014년 11월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서 미즈도우와 함께 태그팀으로 참전했다.

그리고 혼전 끝에 태그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때 상황이 상당히 재밌는데, 점점 경기 양상이 불을 뿜으면서 마침내 링 안팎에서 사정없이 몸을 날리는 공중기 대결로 흘러갔다. 그러다가 골더스트가 턴버클 위에 올라가 있는 로스 마타도레스 멤버에게 슈퍼 드랍을 시전하려 했다. 그런데 이때 골더스트를 방해하려고 또다른 마타도레스 멤버가 달려오자 스타더스트가 그도 던져서 골더스트 뒤에 올려놓더니 그대로 그 선수를 잡고 파워밤을 날렸다. 그 후, 쓰러진 골더스트를 우소스의 멤버가 우소 스플래쉬로 공격했다. 그런데 몸을 날리기 직전, 스타더스트를 링 밖으로 쫓아내고 링에 들어온 미즈가 그 선수를 건드려서 태그로 인정받고[21] 우소스를 링 밖으로 쫓아낸 다음, 핀폴을 따내려 했는데 그 짧은 순간에 또 미즈도우가 미즈를 태그했다. 미즈가 당황한 가운데 미즈도우가 3 카운트를 따내고, 미즈는 잠시 멘붕 상태에 빠져 있다가미즈도우는 그걸 또 따라하고 있었다(...) 심판이 벨트를 내밀자 자신이 챔피언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바로 포효하며 기뻐했다.

미즈 혼자 타이틀 두 개를 들고 포효하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 그런데 그건 전혀 신경 안 쓰고 미즈 따라하느라 바쁜 미즈도우가 더 포인트(...)

그리고 12월 우소 형제에게 타이틀을 다시 뺐겼고, WWE 로얄럼블 (2015)에서 다시 경기를 가졌으나 타이틀 획득은 실패했다. 이즈음 인기가 치솟은 미즈도우를 견제하려는 듯 노골적으로 태그를 거부하며 사실상 혼자서 우소 형제와 싸웠고, 결국 궁지에 몰리자 미즈도우를 인간 방패로 써먹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편 30인 배틀로얄에 첫번째 참가자로 등장했으나 첫번째로 탈락했다(...) 이후 미즈도우가 21번째 참가자로 등장하자 냉큼 등장해서 미즈도우를 돌려보내고 또 참가했다. 그런데 링에 오르다가 로만 레인즈에게 얻어맞고 나가떨어졌고,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22] 용기를 얻었는지 미즈도우가 그대로 참전했다. 비록 루세프에게 걸려 1분만에 탈락하긴 했지만(...)
미즈는 미즈도우가 자신의 명령을 무시하자 분노로 떨고, 미즈도우는 이런 미즈를 그대로 따라한다.

결국 2월 2일 러에서 미즈도우를 해고했다. 발단은 백스테이지에서 사인을 요청받았는데, 그 대상이 미즈가 아니라 미즈도우였다(...) 미즈는 길길이 날 뛰며 미즈도우를 대역에서 해고하고 곧장 비서(personal assistant)로 채용한다. 미즈도우의 인기 포인트인 흉내내기를 금지하면서 계속해서 미즈도우를 굴려먹겠다는 속셈(...)
그리고 미즈도우가 싱글매치를 치룰 때 장외의 미즈선생님이 절묘한 갈굼과 똥군기를 잡으며 미즈도우의 발목을 잡아 패배하게 만든다.

2월 27일 러에서 미즈도우가 광고를 찍게 됐다고 밝히자 이걸 우격다짐으로 빼앗아 미즈가 찍었다. 그리고 3월 2일 러에서 백스테이지 동료들에게 완성된 광고를 자랑스럽게 공개했는데 알고보니 비아그라발기부전 치료제 광고였다. 당연히 동료들에게 개망신을 당했고 미즈는 격분해서 미즈도우의 뺨을 쳤다.


3월 들어서도 계속해서 감정의 골이 패이는 모습을 보이다가, 마침내 WWE 레슬매니아 XXXI에서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에 참가한 미즈와 미즈도우는 힘을 합쳐 싸운 끝에 빅 쇼와 함께 마지막 생존자 세명이 되었다. 미즈는 미즈도우를 미끼로 던져서 빅 쇼를 탈락시킬 작전을 짰지만 미즈도우가 이를 거부했고, 분노한 미즈가 길길이 날뛰며 폭언을 퍼붇자 참다 못한 미즈도우가 미즈를 탈락시켜버렸다.

3월 30일 러에서는 스타더스트에게 승리를 거둔 미즈도우를 기습하여 스컬 크러싱 피날레를 먹였다.
4월 2일 스맥다운에서는 알 트루스에게 승리를 거뒀으나 미즈도우에게 기습당하고 스컬 크러싱 피날레를 먹었다.
이로써 둘의 대립은 확실하고 남은 문제는 결판을 낼 시기와 대립의 위상이다. 오는 WWE 익스트림 룰즈 (2015)에서 결판을 낼지 아니면 조금 더 뒤로 미룰지, 만약 익스트림 룰즈에서 정식으로 붙는다면 몇째 경기로 배정받을지 등 세부사항은 아직 미정이다.

3.3. 평가

마이크웍이라든가 관중 반응을 유도하는 등의 엔터테인먼트적인 면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나 경기 내적으로 보자면 좋게 봐줘도 영 아니다. 기초적 섭미션 기술인 피규어 포 레그락조차 제대로 쓰지 못해 어설픈 힐 훅으로 변형시켜버리는 등 기초부터가 부실. 백야드 출신도 아니고 WWE산하단체에서 훈련을 받았을텐데도 저래서 더욱 악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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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에라 나도 모르겠다.jpg 피폭자는 미즈와 반대로 기본기부터 도장에서 착실히 쌓아온 실력파 테크니션 대니얼 브라이언

한 부위만 집요하게 노리는 등 악역의 정석스러운 클래식한 경기를 주로 선보이지만 이런 기량면에서의 천부적인 부족함이 심히 아쉽게 다가온다. 하지만 경기에서 보여주는 허접한 모습이나 임팩트 없는 피니시 등은 '아 내가 좋아하는 슈퍼스타가 이런 놈한테 지다니'라는 감정을 자연스레 이끌어냄으로써, 자의건 타의건 악역 특유의 찌질한 포스를 돋보이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도 사실.

이때문에 팬들의 반응은 다양한데 "악역이 말 잘하면 경기력 정도는 커버할 수 있으니 잘하고 있다" 부터 "최악의 거품" 이라는 평까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특히 WWE 챔피언 등극 이후에는 경기력 문제가 더욱 심하게 지적되면서 미즈의 팬들마저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고개를 젓고 있다. 하지만 WWE 챔피언 벨트를 내려놓고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라인으로 내려간 이후로는 경기력이 조금씩이나마 성장하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 적어도 레슬매니아 XXVII 이전의 눈 썩는 경기력보다는 훨씬 나아졌다는게 중평이다.[23] 그래도 PPV는 물론 방송용 쇼에서 그에 준하는 경기력을 보여 준 적은 여전히 단 한 번도 없다.

실제 성격은 링에서 하는 거 같지 않게 존 시나에 버금갈 정도로 근면성실하다고 한다. 덕분에 프로레슬링 매니아들이 고깝게 보건 말건 일단 수뇌부측에서는 미즈를 높이 쳐주고 있다고한다. 캐릭터성과 말빨에 이어 이런 성실함도 푸쉬의 이유. 레슬링만 잘하면 참 좋은데 설마 존 시나의 길을... 사실 이때문에 WWE에서 의도적으로 경기력 문제가 논란이 되는걸 팬들이 "미즈"라는 캐릭터에 집중하게 만들면서 커버하려는 경향도 있는데, 예를 들어 미즈 경기의 경우 아나운서 마이클 콜이 발광 미즈가 기술을 쓸때마다 칭찬을 하거나나 환호를 지르면서 자기야 보고있어? 어떻게든 쉴드를 치는 모습이 보인다.[24]

선수들 중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기로 유명하다. 케빈 내쉬는 미즈가 첫 챔피언이 되었을 때 'WWE 챔피언쉽의 권위가 몰락했다'고 말을 남겼고, 차보 게레로는 WWE에서 퇴사한 뒤에 존 시나의 경기력을 비판하며 '미즈가 너를 이길 수 있다는 건 잡화상의 직원도 너를 이길 수 있다는 거나 다름 없다.'며 덤으로 미즈를 깠었다[25]. 데이브 바티스타도 2011년 말의 인터뷰에서 '미즈가 누군가를 박살낼 수 있다는 걸 누가 믿겠는가. 미즈가 R-Truth나 존 모리슨 같은 선수를 박살내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팬들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깠고, 하지만 2014년이후로 자신도 누구 깔 처지가 되지 못한다 CM 펑크도 2012년 초의 인터뷰에서, '당신도 미즈를 싫어하는 선수들 중 한 명이냐'는 말에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했지만, '미즈가 못된 표정을 짓는 것은 다섯 살짜리가 인상 쓰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알베르토 델 리오의 링 아나운서였던 리카르도 로드리게즈는 '백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라도 미즈를 패고 싶을 것(.....)'이라고 디스했다. 대체로 보면 미즈의 인성을 까는 것이 아니고, 그의 레슬링 실력을 까는 것이다. 실제로 2011년 초까지 미즈의 푸쉬는 그의 기량에 비해 분에 넘칠 정도로 상당했으니까. 미즈를 깐 선수들도 대체적으로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이거나 잠깐, 이 선수가??? 이 인간이? 강력한 캐릭터에 걸맞는 외모를 갖춘 선수들이다.
예외적으로 크리스 제리코가 미즈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편. 미즈의 캐릭터를 보고 '유체이탈해서 나를 보는 거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고, 미즈도 제리코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구하는 편이라고 한다.

존 시나, 테드 디비아시의 뒤를 이어 더 마린 시리즈 3편에서 주역을 맡기도 했다. 그리고 이 영화출연을 자신의 기믹으로 승화시켜 대활약 중. 현재 올레TV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한번 보자.

메이저 데뷔 이후의 행적을 전체적으로 종합해면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그가 구성한 태그팀의 성공률이 엄청나게 높다는 것이다. 첫 태그팀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존재감과 커리어를 자랑하는 악역 팀인 더트 시트를 시작으로, 제리코의 자리를 넘겨받아 빅 쇼와 구성한 태그팀인 '쇼미즈', 챔피언 시절 자신을 보좌하였던 알렉스 라일리와의 태그, 희대의 찌질이 태그팀이었던 R트루스와의 '어썸 트루스', 그리고 자버로 묻힐 뻔했던 데미안 샌도우를 완벽하게 부활시켜준 '헐리우드 스타 미즈 & 데미안 미즈도우'의 태그팀까지... 거의 100% 수준. 레슬링 실력은 고만고만한 수준이지만 WWE 슈퍼스타 중에서도 1~2위를 다투는 뛰어난 기믹 수행능력과 파트너를 띄워주는 능력 때문에, 싱글 레슬러라면 몰라도 미드카터 선수와 태그팀을 구성한다는 소문이 나오면 기대도가 급상승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도 태그팀 위주로 활동하며 경기력 측면에서 도움을 받거나, 새로운 스테이블을 만들어 반 선수 반 매니저로 활동하는 것이 이상적으로 생각된다.

또한 보기만 해도 주먹이 우는(...) 찌질한 악역 연기는 일품으로 샌도우와 함께 하면서 자신보다 더 반응이 좋은 그를 질투하는 연기는 특히 돋보였다. 배드 뉴스 바렛과 경기를 가지는 샌도우를 결정적인 순간에 방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악역 연기는 확실히 수준급이다.

경력을 보면 알겠지만 은근하게 벨트를 많이 먹었다. 그런데 그랜드 슬램의 기준이 바뀌면서 그랜드 슬래머가 됬다! 그리고 마누라도 이쁜 여자다 보니 일부 팬들은 인생은 미즈처럼 이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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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혼인하지 않은 여자
  • [2] 혼인한 여자
  • [3] 남성은 혼인 여부에 상관없이 Mr.라는 칭호를 쓴다.
  • [4] 아무도 모르는 미즈의 첫 피니쉬. 스윙 넥브레이커로 기술 명칭은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에서 땄다.
  • [5] 상대에게 을 날려 상체를 숙이게 한 뒤, 로프 반동해서 니 리프트로 상대의 상체를 걷어차고, 바로 넥브레이커로 공격하는 WWE에서 보기 힘든 연계형 피니쉬 무브. 스컬 크러슁 피날레가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전에는 그냥 이 기술을 피니쉬 무브로 쓰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사실 이 기술도 그리 반응이 좋지는 않았다.
  • [6] R-트루스와의 태그팀인 어썸 트루스의 피니시 무브로서, 미즈는 스컬 크러싱 피날레, R-트루스는 What's Up을 시전하는 기술이다.
  • [7] 릭 플레어의 WWE 복귀 이후,릭 플레어에게 전수받아 사용
  • [8] 이는 미즈로 링네임을 바꾼 직후에도 계속 유지되었는데, 등장할 때 선수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네임 플레이트에 Mike "The Miz" Mizanin 으로 이름이 떴었다. 물론 링 아나운서들은 그 때도 간단히 더 미즈라고 외쳤다. 미즈가 완전히 정착하면서 The Miz로 간축되었다.
  • [9] 말도 안되는 푸쉬를 받았던 셰이머스와의 차이점이 이거다.
  • [10] 물론 미즈도 고생하던 시기가 있긴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그 기간이 긴 건 아니지만. 특히 고생하면서도 레슬링 실력이 안 늘었다는 게 포인트.
  • [11] 스톤 콜드의 That's the bottomline Because Stone Cold Said so나 더 락의 If you Smell What the Rock is Cookin처럼 마이크웍이나 세그먼트 때 미즈의 말 끝에는 거의 등장한다고 보면 된다. 옛날 트리플H의 세그먼트 마무리 대사였던 "I'm the game and I'm that damn good"과 비슷한 느낌의 대사.
  • [12] 그러나 얼마 안 가 WWE가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통합시키면서, 의미가 많이 옅어졌다.
  • [13] 또 다른 생존자들은 셰이머스와 드류 맥인타이어. 경기는 3:0으로 끝났다. 악역 팀이 선역 팀을 이렇게 압도적으로 이기는건 2000년대 서바이버 시리즈에는 보기 힘든 경기였다.
  • [14] 크리스 제리코와 제리쇼란 팀을 결성해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동하다가 DX에게 연이은 패배를 당하며 벨트를 내줬었다. 벨트를 내준 상황에서 빅 쇼는 RAW, 제리코는 스맥다운이라 정상적인 팀 활동이 불가능했다.
  • [15] 타이틀을 2개 동시에 보유하는 더블 타이틀 홀더도 드물지만 당시 미즈처럼 3개를 보유한 경우는 없었다. TNA에서 커트 앵글 정도(앵글은 이때 TNA월드타이틀,IWGP월드타이틀,X디비전타이틀,태그팀타이틀2개로 총5개를 가지고다녔다...)
  • [16] 브라이언 다니엘슨은 이미 10여년동안 북미 및 일본 등의 여러 프로레슬링 단체에서 활동했고 그 곳에서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었기에, 프로 레슬링 매니아들 사이에선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단지 저 기간 동안에 WWE 내 활동이 가끔 비방영 경기에 실험 격으로만 나왔었기에 WWE만 보는 팬이라면 이름 정도만 들어봤거나 혹은 누군지 모르는 듣보였을 뿐...
  • [17] 로프에 발을 걸쳐 롤업 하는데, 링 밖에 있던 다니엘 브라이언이 다리를 빼버려서 상대한테 반격기를 맞고 3카운트를 내줘서 패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했다. 혹은 열받은 다니엘 브라이언이 때리는 척하자 쫄아서 뒷걸음질 치다가 넘어지거나...
  • [18] 해당 PPV가 마이애미에서 열렸는데, 이때 미즈는 최근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한 르브론 제임스를 디스하며 관중의 야유를 유도했다.
  • [19] 심판이 정신을 잃고있는 사이 랜디가 라일리를 테이블에 매치자마자 뒤에서 습격한 다음 마치 랜디를 매쳐 테이블을 박살낸걸로 조작해 승리했으나 심판이 리플레이를 보고 재경기, 그 다음에는 밖에서 자기를 두들겨패다 먼저 링으로 들여보내고 올라오려던 랜디에게 몸통박치기를 지시 라일리를 밀어 랜디와 충돌시켜 테이블로 떨어뜨렸다.
  • [20] 단 플레어 본인은 돌프 지글러의 매니저를 원했다고.
  • [21] 페이털 4 웨이 태그팀 매치는 팀에 상관 없이 터치만 되면 무조건 태그로 인정 선수 교체가 된다.
  • [22] 관중들은 미즈가 미즈도우 순서를 새치기하려는 낌새를 알아채자 야유를 쏟아부었고, 미즈가 로만에게 맞고 뻗자 Go! Mizdow!라 외치며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그리고 미즈도우가 무사히 링안에 들어서자 엄청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 [23] 얼마나 성장했는가 하면, 2014년 WWE 라이브 이벤트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가진 경기가 올해 최고의 경기로 평가받아도 무방하다고 말할 정도. 아무리 제리코가 뛰어난 경기력을 가진 선수라 하여도 대니얼 브라이언과 함께 경기를 가져도 눈썩는 경기를 보여줬던 미즈의 과거 경기력을 생각하면 환골탈태 수준.
  • [24] 사실 마이클 콜이 악역 캐릭터이기때문에 당연하긴한데 그래도 유독 미즈 경기만 되면 감정적인 부분을 많이 집어넣는다. 미즈가 공격할때는 온갖 난리를 떨며 환호하지만 그가 공격을 당하거나 다른 해설자인 제리 롤러나 맷 스트라이커가 반박을 할 경우 애인이 욕먹고있어서 화를 내며 비난과 헛소리를 지껄여댄다. 한번은 미즈가 기술을 이상하게 집어넣자 경기와 상관없이 미즈가 대단한 이유만 말하기도 했다. 그런데 신기한건 마이클 콜이 경기 중에 사인을 해준 게 고마워서선역 선수 중 유일하게 존 시나만 편파적으로 응원하며 해설하는 편. 뭐야 이거 무서워...
  • [25] 차보 게레로의 전체적인 논지는 '시나는 지나치게 게으르게 경기 운영을 한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런 맥락에서 미즈에게 경기 주도권을 내줬던 레슬매니아 27의 경기를 비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