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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영

last modified: 2015-04-05 17:09:0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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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이었던 문태영


울산 모비스 피버스 No.15
문태영(Gregory Cameron Stevenson)
생년월일 1978년 2월 10일
국적 한국
출신학교 리치몬드대학교
포지션 스몰포워드
신체 사이즈 194Cm, 100Kg
프로입단 2001년 Avitos Giessen (독일)
소속팀[1] 창원 LG 세이커스(2009~2012)
울산 모비스 피버스(2012~ )

2011~2012 한국프로농구 올스타전 MVP
김효범(서울 SK 나이츠) 문태영(창원 LG 세이커스) 안 파틸로(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2013~2014 한국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MVP
양동근(울산 모비스 피버스) 문태영(울산 모비스 피버스) 양동근(울산 모비스 피버스)

Contents

1. 소개
2. 기록
3. 프로 행적
3.1. 창원 LG 세이커스
3.2. 울산 모비스 피버스
4. 기타


1. 소개

한국에 들어와서 쭉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던 특급 선수[2]

한국프로농구의 귀화 혼혈 선수 출신의 농구 선수.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에이스이자, 한국 국적 최초의 KBL 득점왕이다.

공군에서 복무한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다.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서 한국에 대한 인연은 오직 어머니 뿐. 형인 문태종과 마찬가지로 농구 선수로 성장해 펜실베니아 스테이트에 입학했다가 주전 자리를 위해 리치몬드 대학으로 전학해서 NCAA 무대 마지막 해 평균 19.7점을 넣었다. 하지만, NBA 드래프트에서는 낙방.

그 뒤로는 쭉 외국을 돌면서 농구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거쳐간 국가만 해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푸에르토 리코. 이 중 헝가리와 푸에르토 리코에서는 제법 오래 뛰었고, 미국의 다른 하부 농구 리그에서도 뛰면서 농구 선수로서의 경력을 이어갔다.

2008년 한국 농구가 흥행과 국제 무대 경쟁력을 위해 혼혈 선수를 위한 특별 드래프트를 실시하자 이에 참가해서 3번째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지명되었다. 당초에는 기량이 미지수라는 평가도 적지 않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LG의 초대박 픽. 3번과 4번 자리를 오가면서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력을 과시하며 별 볼 일 없던 LG의 전력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LG가 6강이라도 턱걸이 할 수 있었던데는 오로지 문태영의 가공할만한 득점력이 밑바탕이 되었기 때문. 창원 팬들이 그에게 붙여준 별명이 '문 코비'라는 점에서 이를 잘 알 수 있다.

2. 기록

정규 시즌
272경기(2014.10.17) 32.7분 18.3점 7.0리바운드 2.7어시스트 1.47스틸 FG 53.0% 3P 27.7% FT 73.4% PER 18.69

플레이 오프
13경기(2014.10.17) 35.5분 17.3점 7.6리바운드 2.2어시스트 1.54스틸 FG 50.9% 3P 45.0% FT 70.0% PER 17.04

챔피언 결정전
10경기(2014.10.17) 34.0분 17.5점 7.5리바운드 1.8어시스트 1.90스틸 FG 48.7% 3P 33.3% FT 72.2% PER 17.11

3. 프로 행적

3.1. 창원 LG 세이커스


2009-10 시즌에 한국 국적[3] 선수로는 최초로 KBL 득점왕에 올랐다. MVP 투표에서는 하지만 함지훈에게 밀리며 2등. 2010-11 시즌에도 득점 2위에 오르면서 LG의 공격력을 이끌고 있다. 다소 그에게 편파적인 심판 콜도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문태영의 공격력은 어지간해서는 막기 힘들다는 것이 중평.

2011-12 시즌에는 애런 헤인즈에게 1옵션이 맡겨진 탓인지 2년간 평균 20점이 넘던 득점이 평균 18점으로 떨어지기는 했다. 김진 감독의 전술에서 문태영이 다소 애매하는 평도 있다. 모 츤데레 감독밑에 있어야 진가를 발휘한다. 하지만 여전히 LG의 주요 옵션. 다만, KBL의 병맛같은 혼혈 선수 규정 때문에 2011-12 시즌을 끝으로 LG를 떠나 FA가 된다. 혼혈 드래프트를 쓰지 않은 팀들이 그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2011-12 시즌 올스타전에서 MVP가 되면서 KBL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인 수상을 하기도.

2012년을 끝으로 혼혈 드래프트 규정에 의해 LG를 떠나게 되었다. KBL의 수준급 스코어러지만, 골밑을 볼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서 그런지 혼혈 드래프트에서 권리가 있는 4팀(모비스, SK, 동부, 오리온스) 중에서 문태영을 지명한 팀은 울산 모비스 피버스. 그렇지 않아도 골밑에 함지훈이 있고, 가드진에 양동근이 있는 모비스가 문태영의 영입으로 강력한 우승후보가 되었다.

3.2.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12-13 시즌에는 최고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2013-14 시즌에는 시즌 내내 팀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하면서 팀을 정규시즌 2위 및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면서 본인은 챔피언결정전 MVP의 영광을 안았다. 문태영의 합류 후, 모비스는 2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KBL의 강호로 등극했다.

2014-15 시즌에도 여전히 좋은 기량을 보이며 활약 하던 중 부상으로 잠시 빠졌다. 몇경기 결장 후 복귀해서 뛰어난 활약을 하였고 12월 10일 KT전에서 34점을 폭격하면서 라틀리프가 장염으로 거의 나오지 못할때 팀을 이끌었다.

4. 기타

  • 2011년에 형 문태종과 함께 한국 국적을 취득하였다.
  • 비록 귀화 선수이긴 하지만 국내선수로서 외국인 선수 포함 통합 득점왕.
  • 판정에 불이익을 받는 대표적인 선수중 한명이였으나 모비스에 들어가서는 좀 더 나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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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프로농구 기준
  • [2] LG에서는 그야말로 홀로 분투하면서 팀을 이끌었고 모비스에 와서도 에이스 역할을 하면서 팀의 3연패에 기여했다.
  • [3] 엄밀히 말해서는 2010년 7월에 한국 국적을 땄기 때문에 아니지만, 이 때 이미 한국 선수로 취급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 국적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