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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호

last modified: 2015-02-28 12:14:33 Contributors



NC 다이노스 No.30
문수호(文需浩)[1]
생년월일 1983년 6월 4일
학력 신곡초-안산중-선린인터넷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2년 KIA 타이거즈 2차 2라운드 13순위 지명
소속팀 KIA 타이거즈(2002~2010)
삼성 라이온즈(2011)
NC 다이노스(2012~)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1번(2011)
길태곤(2010) 문현정(2011) 박근홍(2012~ )
NC 다이노스 등번호 30번(2012~ )
팀 창단 문현정(2012~ ) 현역

Contents

1. KIA 타이거즈 시절
2. 삼성 라이온즈 시절
3. NC 다이노스 시절
4. 연도별 성적

1. KIA 타이거즈 시절

2002년 드래프트에서 2차 2순위로 지명받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다[2]. 입단하자마자 부상 탓에 바로 뛰지 못하고, 2군에서 꽤 괜찮은 성적을 올린 후 2007년 온갖 부상이 겹쳐 좆망했던 기아 마운드에서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서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괜찮은 커브에 비해 심히 마른 체격 탓에 직구 구위가 따라주지 못했고, 특유의 새가슴까지 겹치며 핀치에서 좋지 못한 모습으로 탈탈 털렸다.

2008년에도 신임 조범현 감독이 초반부터 밀어주며 원 포인트 릴리프로 기회를 잡았으나, 4월 4일 대전 한화전에서 좌타자 잡으라고 내보냈더니만 덕 클락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으며 호세 리마의 국내무대 첫 승을 말아먹었고, 4월 30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8회말까지 6:1로 앞서다 6:7로 역전당하는 개그가 따로없는 경기의 서막을 열고 말았다. 결국 2군으로 내려가 시즌 막판까지 2군. 그 기간동안 불현정이라 불리며 당시 불펜으로 뛰던 양현종과 쌍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데, 그때 기아팬들에게 먹었던 욕들 때문에라도 꽤 오래 살 듯.(…)

이 짤방을 보면 4월 30일 당시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다.#(짤방이 금지될 정도로 심각하다...)

결국 올림픽이 끝나고 4강이 좌절된 시점에 1군에 복귀했으나, 그가 1군에 복귀해서 등판한 게임 중 기아가 이긴 횟수는 3회에 불과했다.(…) 암만 4강 좌절된 시점이라지만…대 좌타자 피안타율도 .400으로 심하게 좋지 못했다. 이건 뭐 좌타자 상대로는 배팅볼 던져주는 거냐

2008 시즌 성적은 26게임에 나와 11.1이닝동안 2패 2홀드 방어율 8.74를 기록했다. 원 포인트 릴리프로 주로 출장한 탓에 먹은 이닝은 별로 없지만, 이닝을 먹을 때마다 엄청난 임팩트를 안겨주며 기아팬들의 혈압과 흡연욕구 상승 및 리모콘 부셔먹기에 일조했다.

2009 시즌 시범경기에선 잘 던지는 듯 하다가 3월 19일 대구 삼성전 8회 구원투수로 나와서 1이닝동안 6실점이나 하며 다시 2군으로 떨어졌고, 팔꿈치 부상까지 도져 6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아 2009년엔 한 게임도 등판하지 못했다.

결국 2010년 10월 6일자로 팀에서 방출되었다가, 삼성 라이온즈에 테스트를 거쳐 입단했다.

2. 삼성 라이온즈 시절


문현정의 영입을 추천한 건 양일환 2군 투수코치. 삼성에 좌완투수가 권혁 외에는 이렇다 할 선수가 없어 영입했다.

거의 10년 가까이 한 팀에서만 있다가 팀을 옮겼지만, 원래 친하게 지냈던 권혁, 손주인 외에도 삼성에 1983년생 동갑내기가 많아 팀 적응엔 무리가 없었다고 한다.

2009년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 후 아직 통증이 남아 당장 1군 합류는 못했다. 꾸준히 재활훈련을 하고 5월 21일부터 2군 경기에 등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 6월 21일자로 삼성 1군에 전격 합류했다! 2군에서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좋은 구위를 보이고 있기에 1군으로 불러들인 것. 과연 그를 방출시켰던 KIA 코칭스태프의 판단이 위일지, 삼성의 투수 조련이 위일지….

2011년 6월 22일자 경기에 중간 투수로 등판하게 되었다. 17-4로 앞서던 7회초에 등판을 하였고 2이닝 1자책 1피안타 1삼진 2볼넷을 기록했다.

일단 공을 열심히 던진다고 하지만 계속된 볼이 이어지면서 예전의 볼질단점을 제대로 고치지 못하였다.

어쨌든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했지만 4일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최종 기록은 29경기에 등판, 30이닝 동안 1승 3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 2.10. 3패가 있다지만, 이는 삼성 2군 불펜진 중 상위권 성적이다.(…) 28삼진을 잡는 동안 9사사구를 허용할 정도로 기록상으로 추측할 수 있는 구위도 좋은 편.

3. NC 다이노스 시절

2011년 11월 22일 KBO 2차 드래프트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나이가 많아서인지 이적 후 NC에서 후배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고.# 중고신인의 위엄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 불펜 투수로 크게 활약. 2군을 씹어먹었다
53경기 46이닝 1승 1패 2세이브 21홀드 28피안타 18사사구 39탈삼진에 평균자책점 2.35로 퓨처스리그 홀드 1위를 기록.[3]

2013년, 팀이 1군으로 올라온 이후로도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그럭저럭 활약했다. 이전에 비해 벌크업이 어느정도 되면서 공이 제법 묵직해졌다는 평.

2014년 문수호로 개명했다. 다만 개명 효과는 별로 없는 듯. 6월 19일 롯데전에선 좌타 박종윤 잡으라고 내보냈더니 딱 공 1개로 동점 쓰리런을 맞아버렸다. 공 1개 던지고 이 날의 패전 투수가 되었다. 좌완 불펜으로써는 썩 믿음직스럽지 못했고, 손정욱이혜천이 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시즌 성적은 10경기 9이닝 1패 1홀드 ERA 6.00. 9이닝 동안 삼진이 9개고 볼넷이 1개로 제구력은 나쁘지 않아 보이나 피안타가 11개, 피홈런이 3개로 그냥 볼질 대신 얻어맞는 것(...)

15년에는 육성선수로 전환되어 시즌 초반 등판은 어렵게 되었다.

4.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04 KIA 타이거즈 16 12.2 1 0 0 0 7.11 12 13 10
20051군 기록 없음
2006
2007KIA 타이거즈 45 51.2 1 2 0 4 6.10 61 35 38
2008 26 11⅓ 0 2 0 2 8.74 21 4 10
2009 1군 기록 없음
2010 KIA 타이거즈 4 2.2 0 0 0 0 6.75 3 1 1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1 삼성 라이온즈 2 3 0 0 0 0 9.00 5 2 1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3 NC 다이노스 11 7 0 0 0 4 2.57 8 3 6
2014 10 9 0 1 0 1 6.00 11 1 6
통산 114 97.1 2 5 0 11 6.38 121 59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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