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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last modified: 2015-04-13 00:46:00 Contributors


LG 트윈스 No.49
문선재((文善載)
생년월일 1990년 5월 20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체격 184cm , 80kg
포지션 내야수(1루수, 2루수,포수), 외야수, 예언가, 토템
투타 우투우타
학력 서림초-동성중-광주동성고
프로입단 2009년 2차지명 7라운드 전체 52번
소속팀 LG 트윈스 (2009~ )
응원가 등장시: 싸이 《젠틀맨》
타격시 : 체리필터 《오리 날다》[1]

LG 트윈스 등번호 13번
박가람(2007~2008) 문선재(2009~2010) 백창수(2011)
LG 트윈스 등번호 49번
최현종(2012) 문선재(2013~ ) 현역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2013 시즌
2.2. 201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기타 사항
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LG 트윈스야구선수. 별명은 문검사, 문변호사, 문천재 문밀러 문토템등이 있다. 또한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로 나왔던 정치인 문재인과 이름이 비슷하여 문선재인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상당히 샤프한 외모의 소유자라 2013년의 호성적과 함께 얼빠몰이의 가능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인상이 운동선수답지 않게 공부 잘하는 대학생이나 변호사 느낌이 많이 나서 쥐갤에서는 변호사로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라이벌은 검사로 엮인다... 실제로 문선재가 광주동성고 1년 후배라고 한다.

2. 프로 선수 시절

2009년 2차 지명 7라운드 52위로 지명되었다. 고교 시절 에는 유명 유격수가 많이 배출된 1990년생들 중에 나름대로 인정받는 유격수였다. 다만 수비가 부족한 편이였기 때문에 평가가 짰던 편. 일반적으로 드래프트 당시 1990년생 4대 유격수를 이학주, 김상수, 허경민, 안치홍으로 뽑지만 이학주가 빠지고 문선재를 넣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2] 결국 비교되던 다른 유망주에 각각의 툴이 못 미친다는 점 때문에[3] 내야수로서는 평가가 조금 더 낮았던 정주현보다도 낮은 지명 순위를 받았다. 이에 충격을 받아 대학 진학을 생각했지만, 예상 외의 지명에 환호하던 엘팬들의 입단 요구 미니홈피 난입에 감동을 받았는지 프로행을 결심한다. 프로에서는 오지환을 차세대 유격수로 육성하기로 한 결정에 의해 주 포지션을 2루수로 바꾸었다. 그러나 워낙 돌글러브로 유명해서 수비에 코치들이 많이 공을 들이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타격파워와 포텐은 상당하다는 평가를 들었고 2군에서 오지환과 키스톤 콤비를 하기도 했다. 일단은 3루수1루수도 볼수 있는 등 유격수만 제외하고는 내야 전 포지션을 볼수 있으며 상무 야구단에서는 주로 1루수로 나섰다.


KBO 퓨처스리그에서 사이클링 히트20-20 클럽을 달성하면서 높은 잠재력을 뽐내기도 했으나 이때 타율이 0.230 정도에 그쳐서 컨택능력은 아직 갈길이 멀다는 평가도 있었고, 상무 2년차 때는 부상으로 드러누우면서 발전할 수 있는 시기에 쉬는 아쉬운 상황도 있었다.

2.1. 2013 시즌

문선재/2013년 항목으로.

2.2. 2014 시즌

4월 19일 한밭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2:7로 지던 9회초에 대거 5득점으로 7:7 동점을 만드는 과정에서 8번타자 최경철 타석 때 임재철을 대타로 기용하는 바람에 엔트리에 있는 두 명의 포수 윤요섭과 최경철을 모두 소진하게 되었다. 여기서 벤치는 2루수를 보고 있던 문선재의 포수 포지션 변경 카드를 602 대첩 때처럼 또 다시 꺼내들었고, 문선재는 2사 1루 상황에서 대주자 김경언이 도루를 시도하자 주자가 자동 태그될 정도의 완벽한 2루 송구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10회초 LG가 최영환에게 막혀 삼자범퇴로 허무하게 공격을 끝낸 뒤 돌입한 10회말. 선두 타자이자 1번타자인 이용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다음 타자 고동진의 의도적인 번트 모션에 이용규가 도루하는 순간을 아예 인지하지도 못했고 이용규를 편하게 2루로 보내주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고동진이 끝내기 안타를 쳐서 스코어 7:8로 팀은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물론 이용규의 2루 무혈입성이 끝내기 패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맞지만, 사실 이것을 가지고 오리지널 포수도 아닌 문선재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일이다. 애초에 워낙 벌어진 점수차 탓에 백업 포수까지 모두 소진했음에도 대타를 꺼내야만 했던 상황 자체가 잘못됐던 것.
이날 문선재는 선발 2루수 겸 2번타자로 출장하여 타석에서는 4타수 무안타 1희생플라이 1타점에 삼진 하나를 당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4월 21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가 8월 29일일 자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브레이크 중 임지섭 등과 함께 10월 5일 일본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 리그 파견이 확정되어 2014 시즌은 이로써 끝나는 줄 알았으나, 베테랑들의 활약과 상대팀의 공략 등으로 후반기 들어 밴치만 지키고 있던 채은성과 교체되어 남은 경기 동안 1군에서 대수비나 대주자 요원으로 뛰다가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됐다.

10월 19일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13:2로 크게 앞선 8회말에 1루수 대수비로 출장했다. 그리고 스코어 13:3인 9회초 1사 상황에서 상대 8번째 투수인 손민한을 상대로 안타를 쳐서 생애 첫 포스트시즌 안타를 기록했다.
다음 타자 오지환이 6-4-3 병살타를 쳐서 문선재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팀은 스코어 13:4로 이겼다.

10월 22일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팀이 스코어 3:2로 앞선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1루주자 박용택의 대주자로 나왔다. 그런데 이병규의 높게 뜬 평범한 2루 플라이 때 슬라이딩으로 2루 베이스를 밟은 것도 모자라 그대로 3루수 베이스로 냅다 뛰는 바람에 그대로 뛰어 주루사를 당하며 까임권을 획득하는가 했다. 하지만 법력을 발휘하여 2루수 박민우가 평범한 플라이를 놓친 덕에 홈까지 들어와서 생애 첫 포스트시즌 득점을 기록했다. 박민우: "비켜 이 욕은 내 거야." 1993년 윤찬의 재림이 될 뻔했던 것이 도리어 행운의 득점이 된 셈. 결국 팀은 이 쐐기점을 지켜서 스코어 4:2로 이겼다. 이 플레이를 함으로써, 크보 최초의 토테미즘에 입각한 야구를 선보였다. 압박주루의 창시자[4]

문선재의 이 황당한 플레이를 본 사람들은 문선재가 아웃카운트를 착각해서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경기 후의 인터뷰에서 문선재 본인은 단독 도루를 했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계속 뛰었다고 해명을 했다. 본인도 뛰면서 "왜 가고 있는거지."라고 생각 했다고(…).[5] 난 그저 뛰었을 뿐인데 점수가 났네?# 이 해명 기사를 본 팬들은 우주의 기운이 LG에 도는 것 같다는 둥 문선재는 미래를 보는 문선재, 문속인, 문스트라다무스, 문견지명, 시간을 달리는 문선재라는 둥의 드립을 쳤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으로 앞선 10월 2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4:2로 지던 8회말 무사 1루, 7번타자 김용의의 대타로 나온 최승준 타석에 풀카운트 상황에서 1루주자 브래드 스나이더의 대주자로 출장했다. 최승준의 볼넷과 8번타자 최경철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가 된 상황에서 9번타자 손주인의 대타로 나온 큰 이병규의 타석 때 손민한의 폭투를 틈타 홈으로 들어와서 득점을 올렸다. 그리고 팀이 스코어 4:3으로 지던 9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투수 김진성을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팀은 다음 타자 황목치승의 대타로 나온 정의윤이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되어 스코어 4:3으로 졌다.

문선재는 2014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대수비, 2, 3, 4차전은 대주자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볼넷 3득점, 타율&장타율&출루율 1.000을 기록했다.

문선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년 플레이오프 1, 3차전은 대타, 2타전은 대주자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문선재는 2014년 포스트시즌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4득점 타율&장타율 .333, 출루율 .500을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아마 시절부터 타격파워는 알아줬다고 한다. 스윙 자체가 굉장히 호쾌하고 LG에는 몇 없는 마초스윙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상무입대전 당시만 해도 그냥 공갈포에다 대책없는 돌글러브라서 중용되지 못하다가 상무에서 20-20클럽을 달성하면서 가능성을 보였고, 전역 이후 2013시즌에는 나름대로 중용되었다. 일단 상무 제대 후 여전히 공갈포 성향은 있지만 컨택도 쓸만해졌고 타구의 질이 상당히 좋았다. LG팬들은 오랜만에 또나온 우타돼지라며 꼭 좀 터뜨려보자고 기대하였다.

그러나 타격파워와 스타일은 우타돼지형이긴 한데 외모와 체형 그리고 운동 능력은 전혀 우타돼지가 아니고 주력과 도루 능력도 상당하며 성공률도 아주 높다. 더군다나 순간 가속력은 이대형 이후 최고라는 평을 들었다.

단점이 있다면 역시 수비인데, 그 덕에 원래 2루수 & 3루수 자원이었음에도 이쪽으로는 좀처럼 기용이 안 되었다. 그러나 1루수로써는 김용의처럼 쩔어주는 건 아니지만 유연한 몸과 운동신경덕인지 좋은 수비를 했다. 사실 한 자리에서 바운드로 오기도 하는 공을 포구하는 능력은 좋다는 평이 있었다. 602 대첩에서 남은 야수들 중 문선재가 포수로 기용된 것도 이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

송구 능력도 어깨힘 자체는 좋은데 센터내야수로 기용되면 다시금 돌글러브병이 발동했다. 그리고 송구가 가끔 사람 간 떨리게하는 것도 고쳐야 할 점. 특이한 점은 1루수로 기용될 경우 총알같은 강습타구나 어려운 땅볼을 척척 걷어내면서 훌륭한 수비를 보여주는데, 2루수로 기용되면 평범한 땅볼을 가끔 빠트리거나 했다는 점이다. 2루로 가면 땅볼처리능력을 상실합니다.[6]

2013년 이후에 LG 외야진에 공백이 생길경우 장기적으로는 외야수로 밀어보는 것도 좋을거라는 의견도 있었다.[7] 기본적으로 어깨 자체는 꽤 좋은 데다 발이 빠르기 때문에 적응을 거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는 팬들의 의견도 있었다. 포수 전향론도 나왔다

결국 2013시즌 마무리 캠프서부터 외야수를 겸업하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캠프에서 본격적으로 적응훈련을 할 듯 싶었다.

4. 기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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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1999년 경 양준혁과 같이. 이 아이는 14년 후 KIA를……


2011년 KBO 퓨쳐스 리그 사상 최초로 20-20 클럽에 가입했다.

2015시즌부터 외야수로 완전히 전향했고, 중견수로 출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2010 LG 트윈스 7 5 .000 0 0 0 0 1 0 0 0
2011군복무(경찰 야구단)
2012
2013 93 217 .267 58 10 1 4 25 31 8 13
2014 22 20 .150 3 1 0 0 4 4 3 3
통산 122 242 .252 61 11 1 4 30 3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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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적LG 문선재~무적L~G 문선재~오오오오~LG의 문선재 날려버려라. 무적LG 문선재~무적L~G문선재~오오오오~엘지의 문선재 날려버려라~오오오오오~문!선!재!
  • [2] 다만 이것은 이학주가 메이저리그로 진로를 정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대신 서울 3대 유격수로는 이학주, 안치홍과 함께 뽑히곤 했다. 당시 오지환은 유격수보다는 투수로 분류되는 선수였다.
  • [3] 드래프트 당시에는 수비는 허경민, 타격은 안치홍, 주루는 이학주, 평균적인 면에서는 김상수가 높이 평가받았지만 문선재는 모든 면에서 어정쩡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 [4] 박민우가 플라이를 놓친 원인으로 생뚱맞게 달리는 문선재에 정신이 팔렸기 때문이라는 설이 나돌면서 '압박주루의 창시자'라는 드립이 흥했다.
  • [5] 그래도 본헤드 플레이임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 무사나 1사에서 단독 도루 스타트를 끊었더라도 공이 맞는 소리가 나면 공을 피하거나 하이 플라이 시 귀루하기 위해 타구 확인은 해야 한다. 물론 관중들의 함성 소리 등의 영향으로 타구 소리를 못 들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2루 찍고도 멍하니 플라이 쳐다보며 3루로 가던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본헤드 플레이이다. 그냥 될놈은 되나보다
  • [6] 그런데 1루수와 센터 내야수에게 요구되는 땅볼처리 능력은 그 궤를 달리한다. 좌-우 폭도 센터 내야수가 훨씬 넓다보니 한쪽은 파울라인으로 막혀있다시피한 코너 내야수보다 훨씬 신경 써야 할 범위가 넓다.
  • [7] 이병규 & 박용택 & 이진영이 잔부상이 제법 있는 데다 나이가 많았고, 이대형은 2013년 시즌 종료 후 이적했다. 실제로 2014년도 스프링캠프에서 문선재에게 외야수비를 시킬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