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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연합

last modified: 2014-02-05 23:53:01 Contributors

Contents

1. 스타워즈 의 무역연합
2.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력


1. 스타워즈 의 무역연합


TradeFederation.jpg
[JPG image (Unknown)]


Trade Federation.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첫 등장. 클론전쟁이 발발했을 때의 수장은 총독 누트 건레이.

BBY 350년 경 결성된 거대 운송과 상업회사들과 로비스트 집단의 연합체. 자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드로이드 군대와 무역함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본래는 7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Directorate)가 전체를 이끌고, 그 중 한 명이 총독으로 임명되었었다. 거대한 이익집단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공화국 의회에도 대표를 보낸다.

누트 건레이는 총독이지만 여전히 이사회에게 제약받는 자신의 상황에 불만이 많았는데,다스 시디어스가 은밀히 접근해서 무역연합의 유일한 수장으로 등극하는 것과 더 강하고 많은 드로이드 군대를 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했고, 그 대가로 자신을 따를 것을 요구하자 건레이가 이를 받아들였다.

BBY 33년 에리아두 (Eriadu) 행성에서 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은 팰퍼틴이 제안한 것으로, 무역연합이 보유할 수 있는 군대의 크기를 늘려주는 대신 자유무역지대에 세금을 징수하겠다는 피니스 밸로럼 의장의 제안을 논의하기 위함이었다. 무역연합의 이사회 임원들과 밸로럼 의장 등이 참석했고, 일부 행성에서도 따로 자신들의 대표를 보냈다. 그런데 이 때 보안 드로이드들이 갑자기 오작동을 일으켜 누트 건레이를 제외한 무역연합 이사회 임원 6명을 모두 암살하고, 밸로럼 의장의 목숨을 노리는 사태까지 터진다.

이렇게 되자 유일하게 살아남은 누트 건레이가 무역연합을 장악했고, 다스 시디어스의 지시를 받아 빈 자리는 자신과 같은 네이모이디아 인 동료들로 채웠다. 덤으로 이 사태를 막지 못한 제다이와 밸로럼 의장은 체면을 구겼다. [1]

에리아두 회담이 실패로 돌아갔지만, 어쨌든 공화국 의회는 새로운 관세법을 통과시켰다. 이렇게 되자 누트 건레이는 불만을 품었고, 다스 시디어스는 교묘하게 행동을 부추겨 무역연합의 드로이드 군대가 나부 행성을 봉쇄하고 행성 표면에 상륙해 점령하는 사건이 터진다. (나부 사태) 그러나 곧 제다이 콰이곤 진오비완 케노비, 나부의 여왕 파드메 아미달라와 나부의 토착민들에게 저지당했다. 나부 사태의 주범 누트 건레이와 룬 하코는 공화국에 체포되어 법정 앞에 서게 된다. 이것이 에피소드 1의 줄거리.

그러나 나부 사태 이후에도 여전히 무역연합을 통제하고 있었다. 총 4번의 재판을 거치긴 했지만 무사히 풀려났다. 누트 건레이는 재판 과정에서 다스 시디어스에 관한 이야기는 입도 뻥긋하지 않았는데 반은 공포 때문에, 나머지 절반은 다스 시디어스가 아직 자신을 완전히 버리지 않았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2]

나부 사태 이후 9년인 BBY 22년, 테크노 유니온, 상업 길드, 코퍼레이트 동맹, 하이퍼 통신 카르텔, 범은하 금융 집단 등과 함께 두쿠 백작을 중심으로 한 분리주의 연합 (Confederacy of Independent Systems 통칭 CIS)에 가입했다. 대신 조건을 하나 붙였는데, 바로 10년 전 있었던 사건에 대한 복수로 파드메 아미달라의 암살을 두쿠 백작에게 요구했고, 두쿠는 장고 펫을 고용해 아미달라 여왕의 암살을 의뢰했으나 오비완 일행의 활약으로 실패로 돌아갔다.

지오노시스 전투 전, 분리주의 연합의 군대에 대한 방어를 위해 팰퍼틴 의장은 상임위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비상계엄체제로 돌입, 클론전쟁이 시작되게 된다.

그러나 이 무역연합, 분리주의자들의 움직임은 시스 군주 다스 시디어스의 치밀한 음모하에 이루어졌으며, 그의 계획에 따라 공화국 수도 코루스칸트 전투에서 두쿠 백작이 사망하고, 유타파우 행성에서 분리주의 연합 사령관인 그리버스 또한 사망, 그리고 무스타파 행성에서 무역연합의 간부들을 포함해 CIS 지도자들이 모두 다스 베이더에게 살해됨으로서 3년간의 클론 전쟁은 막을 내리고 연합 또한 붕괴된다. 이후 연합 소속 기업들은 은하제국 소유로 넘어왔다.


무역연합의 자세한 내용과 그 실체에 대해서는 해당 링크를 참조. http://venator.egloos.com/5311705

2. 게임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력

Consortium. 전 우주와 차원을 여행하는 에테리얼들의 연합이다.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 불타는 성전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스팀휘들 무역회사와는 스케일이 다른 기업이다 모든 우주와 별에서 물품들을 수입하고 별과 별 사이로 무역을 하기 때문에 아제로스 내에서만 거래를 하는 스팀휘들과는 상대도 안 된다. 다만 아제로스 상권을 스팀휘들이 꽉 잡고 있기 때문에 아제로스에는 발을 못 붙이고 있다. 이것이 스팀휘들을 경쟁사로 간주하고 견제하는 이유.

일단 말로는 수입과 무역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유물 도굴이나 도둑질, 밀수 등 온갖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돈 좋아하는 것이라면 고블린들과 거의 동급. 거기다가 과학기술도 고블린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크게 발전해있지만 에테리얼들은 스스로 차원과 우주를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항성간 우주선 같은것은 없다.

아웃랜드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다. 무역연합 외에 다른 에테리얼 세력들이 많지만 무역연합과 자유연합만이 플레이어들에게 우호적이다. 세력 리더는 연합왕자 하라매드. 아킨둔의 마나 무덤을 독점하고 있는 연합왕자 샤파르를 처치해달라는 의뢰를 받으며 처음 만날 수 있다.

평판 작업은 우호적 상태까지는 퀘스트만 해도 가능하며, 그 후로는 작시스 휘장 반납 (황천의 폭풍) 흑요석 목걸이 반납 (나그란드)으로 하게 되며 에테리얼 몹들을 죽이다보면 에테리움 감옥 열쇠를 드랍하는 데, 이 열쇠로 황천의 폭풍에 있는 에테리움 작전 기지의 감옥 문을 열고 나오는 적을 처치해서 얻는 에테리움 죄수 인식표 반납으로 올리게 된다.

평판이 매우 우호적 상태가 되면 무수한 세계라는 퀘가 추가되는데, 감옥 열쇠 5개를 모아가면 되며 이후 연합왕의 징표 - 마나 무덤의 감옥으로 연퀘가 이어진다. 물론 이 퀘는 반복 수행이 가능하며 평판을 500씩 준다. 에테리얼 감옥 열쇠는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열쇠는 정말 나오지 않다보니 대개 작시스 휘장과 흑요석 목걸이를 반납하는 퀘스트를 위주로 하게 된다. 확고 업적은 '최고 확고 관리자'.

또한 마나 무덤 영웅 레벨을 클리어하는 것으로 2000 가량의 평판을 획득할 수 있어 불타는 성전 당시에도 평판 작업이 어렵지 않은 세력으로 여겨졌다. 확장팩들이 추가로 발매되고 플레이어들의 능력치가 크게 상승한 현재는 그냥 만렙이 된 후 마나무덤을 영웅 난이도로 모든 몹을 싹쓸어서 평판을 올리는 게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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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스 시디어스의 음모였다. 일부러 불량 드로이드를 보냈던 것. 물론 이는 거대한 음모의 일부에 불과했다.
  • [2] 마지막 재판 때 접근한 두쿠 백작에게 다스 시디어스라는 인물에 관해 알려주었고 두쿠 백작은 제다이 의회에 이 사실은 알리겠다고 했으나 그런 일은 없었다. 두쿠 백작은 이미 다스 티라누스라는 이름으로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로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