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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쿠모 밀레니엄

last modified: 2013-07-31 19:17:49 Contributors

아머드 코어 1, 프로젝트 판타즈마, 마스터 오브 아레나에 등장하는 기업.

지하세계를 구성하는 거대 기업 중 하나.
중공업 특히 그 중에서도 AC 관련 기술에 뛰어나다.
라이벌 격인 크롬도 중공업에 강하지만, AC 기술만큼은 무라쿠모를 따라올 수 없을 정도라는 언급이 나온다.


아머드 코어 1

지하세계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려는 크롬에 맞선다. 대다수 기업들이 알아서 긴 반면에 무라쿠모는 크롬의 독주에 노골적으로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아이작 시티 부근에서 크롬과의 군사적 분쟁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했다.

또한 크롬을 이기기 위해 구세대의 유산인 플러스를 연구하고 일종의 양산형 AC인 GP-AC(General Purpose AC)를 대량생산한다. 치졸한 모략에만 급급하는 크롬과 달리 무라쿠모는 착실히 실력을 쌓고 있었던 셈. 그 때문인지 진행상 분기가 존재하는 아머드 코어 1이지만, 레이어가 어떻게 하든간에 무라쿠모는 크롬을 꺾고 최강 기업으로 등극한다.


아머드 코어 프로젝트 판타즈마

웬즈데이 기관의 스폰서로 등장.
자신들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웬즈데이 기관과 대립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플레이어와 웬즈데이 기관 양쪽에서 공격받는 일종의 안습 포지션.


아머드 코어 2

얼터에 의해 메일 상에서 언급된다거나 미션 브리핑 중간중간에 나온다.
그리고 테라포밍 초창기에 설립된 도시 이름이 아예 무라쿠모 돔이다.


뒷 이야기

패권을 잡은 뒤 무라쿠모 밀레니엄은 화성 테라포밍 계획을 세웠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멸망한다. 하지만 무라쿠모가 세운 테라포밍 계획은 무라쿠모를 계승한 오 매트릭스에 의해 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