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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last modified: 2015-04-10 19:40:22 Contributors

Contents

1. 곤충
1.1. 무당벌레의 종류
2. 유희왕의 카드군
2.1. 몬스터 카드
2.1.1. 골든 레이디버그
2.1.2. 해골 무당벌레
2.1.3. 거울 무당벌레
2.1.4. 죽음의 4성 무당벌레
3. 무시우타에 등장하는 운송 수단


1. 곤충



사진에 있는 것 모두 같은 종이다. 사진출처: 위키미디어 공용.

한국어: 무당벌레
북한말: 점벌레
일본어: テントウムシ(天道虫[1], 紅娘, 瓢虫)
중국어: 瓢蟲
영어: ladybird, ladybug
독일어: Marienkäfer
프랑스어: coccinelle
에스페란토: kokcinelo
터키어: hanımböceği, gelinböceği (각각 숙녀벌레, 신부벌레 라는 뜻)

딱정벌레목 무당벌레과(Coccinellidae)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 무당벌레라는 이름은 무당처럼 화려한 색을 하고 있는데서 유래했다.

흔히 진딧물을 잡아먹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고 실제로 대다수가 진딧물을 잡아먹는 육식이다. 그러나 28점박이무당벌레, 큰28점박이무당벌레같이 식물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도 있다. 이놈들은 이름부터가 해충의 조짐이 보인다. 28...(실제로 점이 딱 28개이다.) 이들은 애벌레(고추나 방울토마토를 소량으로 재배하는 이들은 무농약으로 기를 경우 잎에 붙은 노란색에 검은 털이 난 작은 벌레를 볼 수 있는데 이놈이 이 무당벌레 애벌레이다.이게 보이면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렇다고 근처에 있는 다른 육식무당벌레까지 죽이는 실수를 범하지는 말자.)나 성충이나 감자나 가지과 식물을 잎맥만 앙상하게 만들어 버리는 무서운 놈들. 게다가 다른 무당벌레들과는 달리 갈색이라서 무지 칙칙하고 점이 찍힌 것도 무척 뒤숭숭해서 흉측하게 생겼다. 그나마 생김새가 돋보여서 구별이 쉬워 농가에선 보이는 즉시 죽이는데 직접 무농약으로 채소를 기르는 분들은 꽤 자주 볼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한 종은 무당벌레와 칠성무당벌레. 한국에서 무당벌레라고 불리는건 이중 Harmonia axyridis 종.

점을 세는 방법도 있지만 육식 무당벌레와 초식 무당벌레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껍데기의 광택의 여부이다. 광택이 있으면 육식이고 광택이 없으면 초식. 육식을 해서 껍데기가 기름졌나보다

가장 큰 종은 '남생이무당벌레(Aiolocaria hexaspilota)'로 역시 진딧물 계열의 해충을 잡아먹으며 먹는 방법이 진짜 흠좀무인데 살아있는 진딧물의 배부분을 물어뜯어 내장을 긁어먹는 것. 덕분에 무당벌레가 지나간 곳에는 머리와 가슴부분만 있는 진딧물만 남아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가지만 확대해서 보면 진짜 보기 거시기하다. 진딧물도 그래서 동료들의 시체가 남은 나무에는 안간다고. 거기에 묵직한 벌레들도 잡아먹는 거물. 전라북도 모악산 근처의 금산사 미륵전 옆을 흐르는 시냇물 주변에서 서식하는 버드나무 군집에서 버드나무벌레의 유충을 잡아먹으며 살고 있다.


5~7mm 정도에 둥글게 생긴 몸을 하고 있다. 진딧물을 먹어치우는 익충에다 동그랗고 아담한 외모에 색도 예쁜 덕택인지 곤충치곤 취급이 좋은 편. 터키나 지중해 지역에선 아름다운 벌레이자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벌레로 신이 주신 좋은 벌레라는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다. 프랑스에선 중세 시대에 천주교 성직자가 무당벌레에게 축복의 세례를 내린 실화까지 있다! 반대로 1520년 프랑스에선 좀벌레에게 파문을 염두한 종교재판까지 열렸다! 하지만 해가 되는 벌레이긴 해도 신이 창조한 것이니 무작정 파문하는 것은 안된다는 좀벌레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서 파문되지 않았다고 한다.

보통 2-30개짜리 알집에서 태어나나 종류에 따라서는 몇개씩만 알을 낳는 경우도 있다. 이때 알의 색은 처음엔 예쁜 오렌지색, 모양은 대부분 럭비공 모양이다. 길이차가 좀 있다. 알만 확대한 사진을 보면 상당히 이쁘다. 무슨 과일같다. 물론 벌레알이니 사람에 따라선...끄악

부화가 진행되어 애벌레가 생기면 까만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한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상당수는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의 제일 첫작업은 자신이 나온 알껍질을 먹어치우는 것(!) 알껍질에는 애벌레가 미쳐 섭취못한 영양소와 키틴질성분이 남아있기에 이를 섭취하기 위해 먹는 것이다. 그러나 안먹는 놈도 꽤 있다.

애벌레의 대부분 등에 무슨 뿔같은 것이 달려있어서 흔히들 곤충계의 고슴도치라고 말한다. 애벌레 시절에도 진딧물을 잡아먹으며 때문에 진딧물을 보호하는 개미와는 자주 싸움이 붙는다.

애벌레는 성충과 마찬가지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 노란(인간의 시각으로는 주황색) 액체를 등의 돌기(뿔)에서 방울방울 분비해 내는데, 문제는 이 액체가 무진장 고약한 냄새 + 쓴 맛이라는 멋진 물건. 개미는 여기에 닿는 순간 못먹을 것을 입에 쳐넣은 것 마냥 물러나버린다. 웃기는 건 이 액체가 진딧물을 먹고 체내에서 합성한 물질이라는 건데.개미들은 진딧물의 배설액이 달콤해서 진딧물을 보호하는 거다. 먹고 싼 이 달콤한 거 봤냐. 꿀만 잔뜩 먹고 싼다면 또 모르지진딧물의 배설물은 소화가 덜된 수액이고, 반면 무당벌레의 배설액은 진딧물의 육즙이다. 이 차이는 클 수 밖에.

많을 경우 하루에 2-30마리 이상을 잡아먹는다. 암만 적어도 10마리 이상 먹는다. 자기몸무게보다 많다. 애벌레타입의 유충은 뭐든 자기몸무게보다 많이 먹긴 한다.

애벌레는 배끝부분에 흡판(이라지만 문어같은 타입이 아닌 찍찍이처럼 수많은 갈고리털로 붙잡는 타입)을 가지고 잎의 뒷면을 기어다닌다. 무당벌레 애벌레가 한창 기승을 부릴 초여름에는 동네 곳곳에 검고 노란 무늬의 무당벌레 애벌레와 번데기를 지겹도록 볼 수 있다.

애벌레-> 허물벗기 -> 번데기 -> 성충 의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곤충중 몇 안되는 완전변태하는 육식성 곤충 이다.

성충 역시 진딧물 킬러로, 진딧물만 보면 사족을 못쓴다. 다만 봄에 태어난 무당벌레는 가을즈음에 성충이 되기에, 가을엔 그다지 먹을게 없다. 지못미. 무당벌레는 해를 넘겨서 생존하는 곤충으로 겨울엔 따뜻한 낙엽이나 썩은 나무틈 등에 무리지어 모여 거기서 겨울을 보낸다. 그리고 봄에 잎사귀 뒤나 나무껍질에 알을 낳고 먹고 또 먹는다. 봄에는 진딧물이 별로 없어 꽃가루 등을 먹기도 한다.

특기는 뒤집기. 남이 뒤집으면 죽은체 해서 쫓아낸후 바로 뒤집어 일어난다. 겉 날개가 이러한 특기의 핵심.

성충도 보호액을 분비하며 이때 보호액은 다리관절에서 분비한다. 이때는 썩은내보다 쓴맛 이 주가된다. 새들도 한번 무당벌레를 잡아먹은 경험이 있는 새는 결코 무당벌레를 잡지 않는다. 물론 개미도 건드리길 거부한다. 이미 쓴맛을 본거다! 무당벌레를 손으로 잡으면 출처불명의 노란 액체가 묻기 마련인데 이게 그 보호액이다. 냄새를 맡아보면 사람 입장에서는 그럭저럭 맡아줄 만하지만 절대 향긋하다고는 못 할 그런 냄새다.

이러한 보호기작 때문인지 몰라도 굉장히 느긋하다.윳쿠리 이놈의 주생활이 뭐냐면 간단하게 먹고 또 먹기. 진딧물만 있다면 일주일이고 열흘이고 이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잡아도 분비액만 찔끔하고 좀 있으면 바로 뒤집어 일어나서 삘삘 돌아다닌다. 사람손에서 삘삘 돌아다니는 건 먹을거 찾는거다. 생각해보면 굉장한 식충이.

또 하나 재미난 특성은 이놈은 양의 지향성을 가진다는 것. 간단히 말해 위로 올라가길 좋아한다. 이로써 높은 델 좋아하는 바보 속성까지 소유했다!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면 날아가버린다. 만약에 나뭇가지를 가지고 무당벌레가 끝까지 올라오면 나무가지를 뒤로 뒤집어보자. 그럼 또 무당벌레는 위로 향해 올라간다. 몇번이든 반복해도 계속 올라가기만 한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무당벌레 시소라는 것도 있었다. 무당벌레가 관의 윗쪽으로 가는 순간 관이 시소처럼 기울고, 그러면 다시 반대편으로 기어가는 걸 반복하는 구조...하지말자. 무당벌레는 익충이다. 이런 습성은 진딧물이 주로 새로 난 잎이나 꽃봉우리, 막 커지려는 열매 등의 연한 부분에서 즙을 빨기 때문으로 보인다. 새로 난 잎들은 햇빛을 받기 위해 더 위에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이러한 무당벌레의 양성 지향성을 이용한 어린아이들의 놀이가 있는데, 무당벌레를 잡아서는 손가락 아래쪽에 올려놓고 위로 기어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무당벌레는 본능 때문에 무조건 위로 기어올라가는데, 지역마다 다양한 전승과 노래가 있어서 무당벌레가 위로 기어오르는 이유를 설명하고 놀이로 만든다.

러시아에서는 "무당벌레야, 하늘로 날아가 빵을 가져오너라"라는 빵셔틀 노래를 부르고, 미국에서는 "무당벌레야, 너희 집에 불 났다, 아이들만 있단다"라는 패드립 노래를 부른다. 파브르 곤충기를 읽기 좋게 풀어 쓴, 일본쪽에서 출판된 파브르 곤충기를 보면 남프랑스에서는 처녀가 손 끝에 무당벌레를 올려놓고 점을 치는 장면도 있다. 젊은 총각의 집이 있는 쪽으로 나가면 곧 결혼한다거나 성당으로 날아가면 수녀가 된다거나(아, 앙대!!) 안 날아가면 답이 없다거나 하는 식의 꽃점에 가까운 장난점.

하지만 무당벌레의 비행은 겉날개 안쪽에 있는 얇은 날개에 의존하기에 장거리 이동은 무리다. 낮은곳에 착지해 위로 올라가면서 진딧물을 찾는다. 성충도 자기몸무게의 몇배를 먹어치운다. 이거 식충이 확정. 거기다 비행속도도 다른 곤충에 비해 느리다. 날아다니는 무당벌레도 쉬이 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

몸의 색 변이는 매우 다양하여 노란색, 주황색, 빨강색, 검정색에 점 역시 없는것에서부터 수십개에 달하기까지 무궁무진한 변이를 보여준다. 게다가 이 몸 색은 중간유전을 하는 덕에 매우 다양한 무늬의 무당벌레들의 탄생에 일조한다.

진딧물을 먹기 때문에 익충으로서 현재 인공적으로 사육되어 하우스 농가등에 보급, 판매되고 있으며 무당벌레를 수입하는 국가도 있다. 무당벌레는 먹이가 진딧물이나 깍지벌레 등으로 한정돼있기 때문에 현지 생태계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깍지벌레도 종종 보이는데로 잡아 먹는데, 이놈들은 대체로 무당벌레랑 비슷하거나 더 큰데도 먹이감이 된다. 몸이 무르고 공격수단이 없다지만 무당벌레가 어떻게 이놈들을 먹이로 인식하는지는 알수가 없다. 어떻게 보면 정말로 해충을 처리하기 위한 하늘의 선물일지도(...)

네팔이나 방글라데시 같은 쪽은 농약을 그리 쓰지 않아서인지 무당벌레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 서나래같은 경우는 벌레를 워낙에 싫어해서 네팔 여행갔다가 엄청난 무당벌레들이 하늘을 나는 것을 보고 기겁했다고 한다. 하긴 아무리 예쁘더라도 벌레는 벌레.

이상하게 특정 종류의 페인트를 사용하면 엄청나게 모여드는 특성이 있다. 냄새 때문에 모여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 페인트 속으로 들어가서 페인트 속에 같이 죽어 끔살. 당연히 페인트와 같이 굳어져 버려서 빗자루로 쓸거나 밟게 된다면 시각적 테러. 시골에서 대대적인 페인트 공사를 할 때는 겨울에 하자.다만 수성 페인트로만 경험한 사례이고, 유성 페인트는 주로 우레탄,에폭시 페인트 작업시에 잘 꼬인다. 수성보다는 유성인 우레탄 페인트,에폭시 페인트가 제일 잘 꼬이는데, 무당벌레 뿐만 아니라 도심을 거닐던 메뚜기나, 날아다니는 잠자리, 심지어는 꿀 따러 온 꿀벌도 페인트 경화 중에 뛰어드는 희안한 장면을 목격 할 수 있다. 후에 마무리 작업을 할 때 크기에 따라 대충 뜯어내고 하거나 작으면 그냥 마무리 도포를 시작하곤 한다.

느긋한 움직임을 가진 육식성 대식가 곤충이기 때문에 창작물에서는 그 위상이 제멋대로다. 곤충, 특히 개미가 위주인 이야기에서 무당벌레는 빼도박도 못 할 천하의 개쌍곤충이고 식물이나 사람이 위주인 이야기에서는 훌륭하고 선한 의지를 가진 예쁘고 귀여운 곤충으로 묘사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죠르노 죠바나가 무당벌레 브로치를 하고 있으며 블로노 부첼라티가 말하길 무당벌레는 태양의 벌레. 생명의 상징이고 행운을 불러온다고 한다. 하지만 정확히는 쇠똥구리가 태양의 벌레. 작가가 이집트랑 헷갈린 모양(…). 죠죠러들은 무다ㅇ벌레라 부르며 찬양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개미 3부작에서는 벨로캉 연방의 불개미들이 기르는 진딧물들을 마구 잡아 먹어치우는 아주 무서운 녀석이다.

포켓몬스터 중 하나인 레디안의 모티브가 된 곤충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저 잡아먹히는 운명 하지만 인류를 지배하기도 한다!

1.1. 무당벌레의 종류

2. 유희왕의 카드군

2.1. 몬스터 카드

2.1.1. 골든 레이디버그


한글판 명칭 골든 레이디 버그
일어판 명칭 黄金の天道虫
영어판 명칭 Golden Ladybug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곤충족 0 0
1턴에 1번,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시에,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500 라이프 포인트 회복한다. 이 효과를 사용했을 경우, 턴 종료시까지 패의 이 카드를 공개한다.

필드가 아니라 패에 있으니 제거될 일이 적고 드로우 한 순간부터 효과를 받으니 지속적인 회복 용도로는 신의 은총보다 좋기는 하지만, 신의 은총은 드로우를 할 때마다 회복한다는 점에서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들과의 연계가 되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카드 트레이더.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에게 보여지기는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패를 싹 갈아버리는 카드가 아니면 굳이 이 카드를 제거하기엔 1대1교환이라도 좀 아까운 편이라 고민하게 된다. 행여 상대가 시모치 덱이더라도 효과 발동은 선택이니 발동 안하고 세트하던가 버려버리면 그만.

2.1.2. 해골 무당벌레


한글판 명칭 해골 무당벌레
일어판 명칭 髑髏顔天道虫
영어판 명칭 Skull-Mark Ladybug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곤충족 500 1500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은 1000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일단 어떤 방법으로든 묘지로만 보내지면 라이프 회복이기에...굳이 넣자면 라이트로드덱에 넣어서 저지먼트 드래곤 효과 한번 쓰는 용도 정도이다. 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다. 그외에 엑시즈의 소재일때 묘지에 가도 회복이 되기때문에 채용여지가 아예없는건 아니다.

2.1.3. 거울 무당벌레


한글판 명칭 거울 무당벌레
일어판 명칭 ミラー・レディバグ
영어판 명칭 Mirror Ladybug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곤충족 100 100
①: 자신 필드에 앞면 표시 몬스터가 1장 이상 존재하고, 자신 묘지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이 카드의 ①의 방법으로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발동한다. 이 카드의 레벨은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레벨을 합한 레벨이 된다.
③: 몬스터 존의 이 카드의 레벨이 12를 넘은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 등장하는 카드.

레벨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싱크로 소환엑시즈 소환으로 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나 필드 위의 몬스터에 의존해야 하고, 같은 상황이라면 차라리 가디언 에어토스를 뽑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에 실용성은 떨어진다. 튜너이기라도 했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그것마저 아니니 시궁창. 일단 특수 소환이 용이한 고레벨 몬스터나 가가가 매지션으로 엑시즈 소환이 쉽다는 장점은 있다.

돌연변이와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돌연변이는 이미 금지.

참고로 레벨이 변하는 효과가 유발 효과라, 특수 소환했을 때 1번 레벨이 변한 후 고정된다.

자폭 효과를 역이용해 기황제를 불러낼 수 있지만 묘지에 몬스터가 없는 상태에서 레벨 합계가 13을 넘기기 힘드니...

그래도 마돌체의 등장으로 일단은 제대로 쓸 곳이 생겼다. 그리고 레벨 변화 효과로 인해 푸딩세스만 있으면 엑시즈 소환에도 유리한 편.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106화에서 정크 싱크론, 속공의 허수아비와 함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하는 데 쓰였다. 효과를 말해주지 않고 특수 소환했기에 애니 효과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요새는 정룡덱의 용병으로 활약 중,뭐라? 정룡이 현 상황에서 어느 몬스터 때문에 8축으로 전환하자, 8축을 잘 뽑기 위해서 이 카드를 투입한다(...) 물론 8축 이외에도, 정룡은 원하기만 하면 자기 묘지를 죄다 제외시킬 수 있어서 후반부에도 활약한다. 패말리면 7축용으로도 쓴다

3. 무시우타에 등장하는 운송 수단

타치바나 리나가 조종하는 벌레가 칠성무당벌레 '나나호시'. 웬만한 차만 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그런 몸으로 엄청 빨리 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분출장치를 단 것 처럼 묘사(...) 거기에 음파 공격까지 하는 괴랄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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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밑에서 설명되는 양의 지향성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