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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거미의 이치

last modified: 2017-08-14 17:58:39 Contributors


줄거리

눈을 으깨는 참혹한 연속 살인 사건(連続目潰し魔事件), 세 번째 희생자와 친구인 가와시마 신조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기바 슈타로가 이에 대한 의혹을 가지고 추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1]. 연속승려살인사건(箱根山連続僧侶殺人事件)(철서의 우리, 4편) 이후 경찰을 그만두고 상경한 마스다탐정이 되고자 에노키즈를 찾아가게 되고 스기우라라는 여성과 만나게 된다. 이것을 계기로 교고쿠도를 찾아가는 등 연속 살인 사건의 한 부분에 말려들게 된다. 한편 방직 사업으로 유명한 오리사쿠가의 회장, 유노스케의 장례식, 그 근처인 닌키치 노인의 집에 머물게 된 이사마는 골동품상인 이마카와와 더불어 오리사쿠 가를 방문하게 되고, 데릴 사위인 고레아키가 살해당하는 걸 목격하며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오리사쿠 가가 세운 성 베르나르 여학교에서 교사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요코와 친구인 미유키는 저주한 상대방을 대신 죽여주는 검은 성모의 저주를 우연히 얻어듣게 되고 거미의 종(蜘蛛の僕)라는 조직에 접촉하게 되고, 연속 살인 사건이 저주라는 또 다른 형태로 인식하게 된다. 각 인물들이 같은 사건에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에노키즈와 교고쿠도는 그 사건 전체를 조작하는 거미라는 존재를 눈치채게 되는데….

개요

한국에서 전작인 철서가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출판하는데 4년이나 걸렸기 때문에 팬들은 무당거미도 그 꼴이 나는 건 아닌가 은근히 가슴을 졸이고 있었다. 우리에게 세종대왕님의 은혜를!!

다행히(?) 상중하 3권으로 2014년 8월 25일에 무사히 발매되었다.

등장인물

아래의 인물들 중 개별 항목이 없는 인물 중 재출연한 캐릭터의 경우, 괄호 안에 첫 출연한 작품의 약자를 적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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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권의 초반 시점은 하코네건, 철서의 우리 사건이 진행되는 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