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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재단

last modified: 2017-11-05 10:11:4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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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öbius Foundation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내에 등장하는 단체.

본거지는 티라도 VIII 행성. 리더는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시점 기준으로 에밀 나루드 박사.

고고학을 연구하는 단체이지만, 그 대상은 '외계인의 유물'을 연구하는 것이다. 특히 프로토스의 유물을 위주로 연구하기에 유물 채집 작업이 위험하다. 그러다보니 용병을 많이 고용해서 사실상 준군사집단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1] 유물을 연구해서 얻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로토스저그를 진화시킨 젤나가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다. 따라서 곳곳에서 젤나가 유물을 찾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프로토스의 광신도 집단 탈다림과 여러 번 충돌하고 있다.

코믹스 "프론트라인(Frontline)" 에서 어둠 속의 목소리[2]를 실수로 풀어준 것도 뫼비우스 재단의 연구원들이었다. 탈다림의 우려가 괜히 과한 건 아닌 듯.

비범하게 테란 자치령제1순위 위험 테러 집단레이너 특공대에게 타이커스 핀들레이를 통해서 젤나가 고대 유물의 수색을 요청, 그 대가로 군자금을 챙겨준다. 핀들레이 말로는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유물 거래를 금지하게 되자 재단측이 다급해져서 수단을 가리지 않게 되었다는 듯.

프로토스나 저그 표본 연구 점수가 꽉 차면 남은 표본을 뫼비우스 재단에서 사가게 되는데, 이상한건 제라툴이 주는 이한 수정을 읽으면서 오르는 점수까지 사간다. 대체 뭘 사가는 거지? 아리엘 핸슨이 말했던대로 레이너의 뇌 조직을 조금 채취하는걸지도...

결국 스스로 혼종어두운 목소리가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안 케리건이 뫼비우스 재단의 자료를 털어서 유물을 얻으려고 침공을 준비한다. 이에 재단은 레이너 특공대를 비롯한 많은 용병들을 고용하여 관련 시설들을 모두 소각해 버린 다음 도주한다. 이 과정에서 나루드 박사가 실종되었고, 이후 재단의 행방은 불명.

작은 스포일러를 언급하자면 뫼비우스 재단의 실질적인 주인은 나루드 박사가 아니라 이 남자이다. 애시당초 그 설립부터 이 남자에 의한 것이며, 전 우주를 상대로 비싼 용병을 두둑히 고용해가면서 탐사 활동을 벌일 수 있었던 것도 이 남자의 재력빨 덕분. 이 남자가 멩스크를 싫어하는 걸 생각해보면 레이너를 도와준것도 대충 이해가 간다.

그리고, '에밀 나루드'의 나루드(Narud)를 거꾸로 하면…[3]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사이의 1년의 공백의 내용을 그리는 소설인 플래쉬 포인트에서는 처음에는 레이너 특공대와 협력했으나 이후 에밀 나루드가 뫼비우스 재단을 장악하고 있었으며, 재단의 주인인 발레리안과 레이너 특공대를 배신한다.

그리고 공허의 유산에서 개발진의 답변에 따르면 코랄을 공격하는 '어둠의 세력'의 정체는 바로 재단의 창설자를 배신하고 에밀 나루드를 따르는 뫼비우스 재단의 잔당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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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그가 공습한 티라도 행성에서 뫼비우스 재단의 데이터를 소거할 때 뫼비우스 소속 용병들을 구출할 수 있다. 모아놓고 보면 그 수가 꽤 된다.
  • [2] 실제로 뫼비우스 재단의 모리건 박사(Dr. Morrigan)가 풀어준 공허의 존재는 어두운 목소리(Dark Voice)가 아니라 어둠 속의 목소리(Voice in the Darkness)이다. 스타크래프트 2에 나오는 '어두운 목소리'와 공식 코믹스 Frontline에 등장하는 '어둠 속의 목소리'는 서로 다른 존재라고 블리자드에서 밝혔다.
  • [3] 블리자드는 이런 떡밥을 던짐으로서 에밀 나루드사미르 듀란임을 암시한다. 게다가 누군가가 뜯어본 군심 캠페인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