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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스크류잡

last modified: 2015-04-10 17:40:55 Contributors


WWE가 아닌 WWF시절 일어난 프로레슬링 최대의 사건.

Contents

1. 발단
1.1. 브렛의 이적
1.2. 의견 갈등
2. 사건 발생
3. 사건 이후
3.1. 음모론


자세한 서술과 정황을 이야기 하기엔 워낙 방대한 내용이므로 사건의 전말과 정황을 브렛 하트 시점에서 서술한 데이브 멜처의 칼럼을 읽고 판단하길 바란다.

1. 발단

1.1. 브렛의 이적

1997년, 10여년 이상 WWF에서 충성스러운 선수 혹은 챔피언으로서 그 힘을 다 해 준 브렛 하트도 계약 만료가 다가왔다. WWF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 WCW에서는 당연히 WWF의 슈퍼스타인 브렛 하트를 영입하려 하였고 WWF역시 브렛 하트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우선 WWF의 소유주인 빈스 맥마흔은 브렛 하트에게 20년 계약을 제시하였는데 세부적인 내용은 처음 3년은 프로레슬러로 활동하면서 15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나머지 17년은 각본 참여, WWF 임원, 홍보대사 등 프런트로 활동하며 150만달러보단 적지만 상당한 금액을 보장해주겠다는 내용이었다. WCW에서도 브렛하트를 영입하기 위해 3년 계약에 빈스맥마흔이 제시한 연봉의 2배인 300만 달러를 제시하였고, 활동기간은 최대 125일로 제한하는 파격적인 계약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브렛하트는 돈 보다도 WWF에 그대로 남아있길 원해 결렬이 되었다. 하지만 11월 1일[1] WCW의 부사장인 에릭 비숍은 다시 브렛하트에게 "거절하면 바보인" 엄청난 계약을 제시했고 이에 브렛하트는 빈스 맥마흔에게 에릭 비숍이 제시한 계약 내용을 들려주며 돈 보다도 WWF에 자신이 남게 되면 앞으로 맡게 될 역할과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물어봤다. 빈스 맥마흔이 제시한 시나리오는 "1997년 11월, 12월, 1998년 1월 PPV에서 숀 마이클스에게 3경기 연속으로 패배 후 그 다음 RAW에서 숀 마이클 상대로 승리를 거둬 일시적으로 월드 챔피언에 오른뒤 1998년 3월 레슬매니아에서 오스틴에게 패배하여 챔피언을 빼앗기는" 내용이었고, 브렛 하트는 이런 빈스 맥마흔의 시나리오를 "그냥 자신에게 WCW로 이적해달라고 하는"통보로 받아들여 결국 WCW로의 이적을 결심하게 된다.

브렛하트 입장에선 상당히 모욕적인 시나리오였는데 이것은 브렛하트를 붙잡기 위한 시나리오 보다도 이 시기부터 빈스 맥마흔은 스크류잡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빈스 맥마흔 자신은 악덕 기업가 라는 이미지로, 스티브 오스틴은 노동자 이미지로 대결하는 각본을 통해 WCW와의 대결에서 반전을 꾀하는 시나리오를 시행하려고 마음 먹었다는 음모론 아닌 음모론이 있다. 실제로 몬트리올 스크류잡 이후 그 다음날 RAW는 오랜만에 WCW의 Nitro 보다 시청률이 높았으며 그 때부터 WCW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 심지어는 사실 브렛도 같이 짠 연극이다라는 어처구니없는 음모설까지 있었다.

1.2. 의견 갈등

빈스 맥마흔은 이 사건 직전에 메두사라는 여성 레슬러가 WWE에서 WCW로 이적했는데 이때 메두사는 WWE에서 획득한 벨트를 쓰레기통에 버린 사건도 있고 해서 브렛이 WWF 챔피언상태로 이적하는 것은 단체의 이미지 악화에 일조할 것이라 생각해 브렛의 마지막 PPV이자 브렛의 모국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숀 마이클스에게 패할 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2]. 게다가 브렛 하트는 당시 계약에서 각본 조정 권한(Creative Control)[3]을 이용해 거부함으로서 스토리에 대한 차질이 있게 되었다.

브렛 하트의 의견은 서바이버 시리즈에선 타이틀 방어를 하되, 다음날 RAW에서 타이틀 반납식을 가지며 벨트를 넘겨주는 스토리를 하자는 제안을 하고 빈스 맥마흔을 비롯한 WWE 각본진들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단 브렛의 의견대로 진행하는 쪽으로 합의를 보며 이벤트만을 앞두게 되었다.

2. 사건 발생

결국 서바이버 시리즈에서의 숀 마이클스와 브렛 하트의 WWE 챔피언쉽 경기는 정상 각본대로 진행되는 듯 했다. 브렛과 합의를 본 전개 과정은 경기 막판 심판이 쓰러져있는 상황에서 숀 마이클스가 브렛 하트의 피니셔인 샤프슈터를 브렛 하트에게 시전하는 것이었다. 이때 심판은 계속 쓰려져 있어야 했으며, 그 동안 브렛 하트의 형제들로 구성된 하트 파운데이션이 난입하여 경기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했다. 그러나...

미리 상의를 하지 않았던 장면이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다. 쓰러져 있어야 할 얼 헤브너 심판이 벌떡 일어나 탭아웃 하지도 않은 브렛 하트에게 기권패를 먹이고 미친 듯이 도망갔다[4]. 경기가 끝나자 마자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던 빈스 맥마흔이 경비요원들과 함께 링을 둘러 싸고 사태를 파악한 브렛 하트가 빈스 맥마흔에게 침을 뱉는다. 놀라는 척 하는 숀 마이클스는 화를 내며 타이틀을 들고 세레모니를 생략한 채 그대로 퇴장하며 이벤트가 종료된다[5].


이 사건을 놓고 하트 가문과 언더테이커를 비롯한 주요 선수들은 이를 계획된 배신으로 간주했다.

숀과 친분이 있던 클릭의 멤버들을 제외하는데 이때의 숀 마이클즈는 개망나니란 말이 딱 어울리는 악동이었다. 게다가 빈스에게 잘보여서 자기와 친한 선수들만이 WWE의 메인을 독점하려는 경향을 보이기까지 했다. 이로 인해 뱀뱀 비글로를 비롯한 몇몇 레슬러들은 아예 학을 떼고 다시는 WWE에 오지 않겠다고 할 정도였다. 트리플 H 또한 그 클릭의 대표적인 멤버로 몬트리얼 스크류 잡이 회사를 위해 옳은 일이었다고 공개적으로 얘기해왔다[7]. 하지만 그가 그런 견해를 표현한 유일한 인물은 아니다. 드코어 할리빅 쇼도 '프로레슬러는 단체를 떠날 때 그 단체의 남은 선수들에게 잡을 해줘서 자신을 키워준 단체에게 보은할 필요가 있다'며 패배를 거부한 브렛 하트 쪽에 책임을 묻기도 했다. 2009년 말부터 트리플 H가 브렛 하트의 WWE 복귀를 반대한다는 루머가 떠돌았고 2010년 초반에도 트리플 H가 브렛 하트를 망가뜨리려고 한다는 루머가 떠돌았지만 결국 브렛 하트가 2010년 내내 좋은 활약을 보여준 걸 보면 영 신빙성은 없는 듯하다.

여담이지만 숀 마이클스 본인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전에 다소 찝찝한 느낌이었던 모양이다. 브렛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빈스가 계획을 얘기하면서 "책임은 다 내가 질테니 걱정마라"라고 숀을 안심시키려고 했지만, 숀은 "아무리 그래도 결국 사람들은 나만 욕할게 아니냐"며 불안해했다. 사건 직후 숀이 분노한 브렛에게 울며불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건 원래부터 불안해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오니 멘붕한 영향도 있을 것이다. 화해 이후의 인터뷰에서 브렛은 숀도 스크류잡 이후 마음이 불편했던 것 같으며 자신이 그를 용서하자 큰 짐을 내려놓은듯 편해보였다고 얘기하며 자신도 편해졌다고 얘기한다. 결국 이 사건은 관련된 모든 인물에게 큰 상처를 준 사건이었던 것.

3. 사건 이후

이 사건으로 레슬링계와 언론은 발칵 뒤집혔고 브렛 하트를 비롯한 캐나다의 WWF팬들은 WWF를 배신자로 간주하며 한 때 WWF가 원정올때는 자국 선수 외엔 닥치고 야유를 했었고, WWE로 변한 후에도 사건에 개입돼있었던 숀 마이클스와 심판 얼 헤브너에겐 엄청난 야유를 보냈다. 이때 구호가 "You screwed Bret!'(넌 브렛을 속여먹었어!)

언더테이커를 필두로 한 선수들은 빈스 맥맨에게 브렛 하트 앞에서 사과할 것을 요구했고[8], 릭 루드는 이 사건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WWE를 탈단해 WCW로 이적했다. 믹 폴리도 다음 날 RAW에 무단으로 불참했고 켄 샴록도 WWE를 탈단하려고 했지만 브렛 하트의 만류로 그만둔다. 이외에도 다른 선수들은 며칠이 지나고 사태 파악이 되자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했지만 빈스는 "갈 놈은 가라. 난 안붙잡는다"하는 강경한 태도로 맞섰다. 빈스는 브렛에게 두들겨 맞은 이후 경비를 보내 짐 로스등의 스태프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보호를 명령했었다.

피해자인 브렛 하트는 WCW로 이적했지만 악몽과 같은 날들이 계속되었다. 선수로 이적했지만 에릭 비숍에게 "당신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와 "지금의 브렛은 1990년대 중반의 브렛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야했다. 여기에는 에릭 비숍의 사고관도 한몫 했다. 미국에서 출간된 'The Rise and Death of WCW'라는 책에 따르면 에릭 비숍은 '검증된 스타들로도 얼마든지 흥행은 된다'는 옛세대적 개념을 가진 인물이었다. 아울러 기존의 정통 테크니션보다 예능성이 풍부한 선수들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한 까닭에..., 브렛 하트는 에릭 비숍의 관점에서는 그다지 이용가치가 충분한 스타라고는 보여지지 않았다(마이크 웤이나 연출능력이 출중한 헐크 호건에 비하면 말이다). 거기다가 브렛 하트는 훗날 회고하기를 WCW의 선수들은 열정이 없었다면서 깠다. 기껏 WCW로 갔지만 브렛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던 것.

여전히 WWF에서 활동하던 자신의 동생 오웬 하트는 1999년 오버 디 엣지 PPV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고, 브렛 본인은 그 다음 해인 2000년 골드버그와의 경기에서 수퍼킥을 잘못 맞으면서 뇌진탕을 입어 선수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게다가 은퇴 이후 교통사고를 당해 한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불가능했었다[9].

그리고 당시 같이 활동하던 하트가 일원들의 마무리도 좋지 못했다. 브리티쉬 불독과 짐 나이드 하트는 브렛을 따라 WWF를 떠나 WCW에서 활동하였으나 좋은 취급은 받지 못했으며, 불독은 1999년 WWF에 복귀를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해고되고, 그 후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으로 인해 사망했다. 국내에선 짐 나이드하트도 사망했다고 알려졌는데, 그는 2013년 현재까지 멀쩡히 잘 살아있고 아직 은퇴하지 않은 상태로 중소규모 단체를 중심으로 활동중이다. 오웬 하트는 계약 문제 때문에 WWF에 남아서 HHH와 대립을 하는등 나름 푸쉬를 받았으나 1999년 5월 PPV 오버 디 에지에서 등장 세레머니중 사고사 하였다. 하트가는 아니지만 역시 하트 파운데이션으로 활동하던 브라이언 필맨도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일어나기 몇 달 전에 사망하였다. 가히 저주라고 할 수 있을듯. 그나마 오웬의 장례식장에서 부터 브렛과 빈스의 대화가 다시 시작되었다고...[10]

반면, 당시 WCW와의 시청률경쟁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던 WWF는 이를 전기로 빈스 맥마흔이 완벽한 악덕 장사꾼의 기믹을 구축하고 프로레슬링 정통주의에 가까웠던 브렛이 사라지면서 숀 마이클스의 디 제너레이션 엑스를 시작으로 사장에게 개기며 막나가는 노동자 캐릭터의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등장, WCW의 nWo각본에 맞먹는 성인 위주의 자극적인 각본으로 정책을 변경, 본격적으로 애티튜드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2007년 WWE.com을 통해 빈스 맥마흔과 브렛 하트가 화해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으며, 12년이 지난 2010년 1월 4일...프로레슬링을 은퇴했던 브렛 하트가 직접 WWE RAW에 출연해 숀 마이클스와 공개 석상에서 화해하면서 몬트리올 스크류잡은 공식적으로는 끝난일이 되었다. 물론 백스테이지에서도 화해했다고 한다.

한편 브렛 하트와 빈스 맥마흔의 복잡했던 상황을 스토리라인으로 전개시켜 WWE 레슬매니아 XXVI에선 두 사람이 노 홀드 바 경기를 가지기도 했다. 경기 결과는 당연히 빈스 맥마흔이 처절하게 당했다.

이렇게 해결이 되어간 사건이긴 한데...주목을 못 받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당시 심판 얼 헤브너.[11] 사건 이후, 캐나다 경기에 출장할 때마다 대대적으로 욕을 먹게 되었다. WWE에서 해고된 뒤로[12] TNA에 몇번 모습을 드러냈는데 캐나다에선 여지없이 야유를 먹었고, 스크류잡 각본을 한번 더 수행하기도 했다. 브렛 하트는 결국 얼 헤브너도 용서했다고 한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입장에서 빈스에게 거역하기 힘들었을 거라는 이유로. 어쨌든 이로 인해 형제인 데이브 헤브너와 아들 브라이언 헤브너도 방출되어 현재는 TNA에서 심판으로 뛰고 있다.

최근 브렛 하트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만약 자신이 그때 이겼더라도 다음날 RAW에서 "반드시 반납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여하간 화해 이후 브렛은 몬트리올 사건은 이미 끝난 일이라고 얘기하며 트위터등에서도 이를 강조하고 있다[13].

3.1. 음모론

어디까지나 소수설이지만 브렛도 함께 짜고 친 거대한 각본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 근거로는...

  • 빈스와 브렛 둘 다 프로페셔널이고, 유아적인 마인드로 "이기고 반납하고 가겠다!" "그럴 순 없으니 사기를 쳐서라도 뺏겠다!"라며 저렇게 싸울 필요 자체가 없다. 심지어 그 사기의 현장을 굳이 또 TV를 통해 중계할 필요는 없다.

  • 빈스와 브렛 모두 실질적으로 이득을 챙겼다. 빈스 맥맨은 이 사건으로 악역 커미셔너의 이미지를 굳혔고, 브렛은 비운의 영웅 이미지를 만들었다.

  • 전후사정이 주변인의 인터뷰는 물론 각종 영상을 통해 너무나도 세세하게 공개되어 있다. 마치 빈스 맥맨이 "내가 이렇게 사기를 쳤다!"라고 목놓아 외치고 있는 것처럼.

  • 이후 빈스는 온갖 망발을 쏟아내며 자기변호 및 브렛을 공격했지만, 이에 브렛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 마찬가지로 브렛이 회심의 죽빵으로 빈스의 턱을 아작냈(다고 알려져있)지만, 빈스는 이에 아무런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다. 즉, 이 사건을 통해 서로가 이득을 챙겼지만 당사자 중에 손해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이다!

보다시피 근거들도 그럴듯하다. 이 사건이 진짜 사건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자신이 엔터테인먼트라고 주장하며 모든 것이 각본임을 강조하는 WWF(WWE)가 정말로 있었던 사건이라고 스스로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꿔 말하면, 그것 외엔 이 사건이 진실임을 뒷받침할 증거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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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브렛하트가 WCW로 이적한다면 1997년 11월 1일 자정까지 빈스 맥마흔에게 결정을 통보하여야 했다.
  • [2] 이 당시 브렛과 숀의 감정은 최악으로 치달아있었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브렛은 차라리 스티브(오스틴)에게 패배한다면 모를까 숀에게는 패배하지 못한다고 버텼다(브렛 하트와 숀 마이클스의 대담 인터뷰에서)
  • [3] WWE 각본진이 제시한 각본을 수행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오히려 역으로 선수가 각본을 제시할 수 있는 권한. 몇몇 메인급 스타들의 경우 계약에서 부여받는데 브렛 하트도 이 권한을 보유하고 있었다. 다른 예로는 존 시나, 랜디 오턴 등이 이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 [4] 짐 로스등 다른 스태프들은 경기가 DQ로 끝난다고만 알고 있었다. 다만 어떻게 DQ가 될지는 몰랐다고. 외부의 개입 때문에 숀이 DQ를 당하거나 브렛이 숀을 반죽이려고 홀드를 풀지 않아 DQ로 끝나거나 둘 중 하나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짐 로스는 WWE의 고위층인데 짐 로스마저도 이에 대해 알지 못했다
  • [5] 이후 숀은 락커룸에서 울면서 브렛에게 자신은 전혀 몰랐다고 변명을 한다
  • [6] 이는 90년대의 인터뷰로 숀이 아직 인성이 성숙하지 못할때의 인터뷰라 브렛을 욕하는 부분이 많다
  • [7] 사실 몬트리올 스크류잡의 구체적인 계획을 낸 것이 트리플 H이다. 빈스의 경우는 일단 트리플 H의 말은 듣지만 그래도 브렛을 최대한 설득해보겠다고 했으며 아들인 셰인의 회고에 따르면 빈스는 스크류잡을 하고싶지 않았지만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딸인 스테파니는 빈스는 자신이 WCW에게 질거라고 절대 생각 안했다고 하지만 아무래도 브렛이 이적한다고 하자 정말 초조했던듯 하다라고 말했다. 빈스는 훗날 브렛을 "그 혼자만으로도 프랜차이즈를 만들수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을 정도니 메두사 때와는 달리 상당히 불안했던 모양. 그리고 숀은 생각없이 "니가 시키는데로 할게"라고 얘기했다고(브렛 하트와 숀 마이클스의 대담 인터뷰에서)
  • [8] 사건 직후 락커룸에서 브렛과 동료들과 빈스의 수하들이 패싸움을 했다. 빈스는 턱이 부러지고 발목을 삐는 부상을 당했으며 브렛은 빈스를 치다가 손이 부러지게 된다
  • [9] 아이러니하게도 사고를 당하고 난뒤 가장 먼저 전화 연락을 해준 것은 빈스 맥마흔이었다(브렛 하트와 숀 마이클스의 대담 인터뷰에서). 이때부터 브렛은 빈스와 숀에 대한 증오를 거둘까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 [10] 하지만 다른 가족들은 WWF의 화환을 보고 분노하며 끌어내라고 요구했다.
  • [11] 리그베다 위키의 심판 항목에 프로레슬링 심판을 언급하는 파트에서 DX멤버 전원을 상대로 무쌍을 찍고 있는 움짤의 주인공(...). 브렛의 자서전에 따르면 뭔가 낌새를 느낀 브렛이 얼에게 자신을 배신하지 말라고 얘기했으며 얼은 울면서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결국 스크류잡에 연루된것에 대해 브렛은 사건 직전에 빈스의 압박을 받아 어쩔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크게 증오하지 않았다.
  • [12] 이 사건과 별개의 일로, 이 사건으로부터 10년 정도 지난 후에 얼 헤브너가 WWE 상품을 사적으로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해고당한 것이다. 사실 이것도 해고에서 끝난게 참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원래는 손실액 전부를 얼 헤브너가 부담해야할 판이었다.
  • [13] 참고로 이 트윗은 브렛의 삼촌인 스미스 하트가 "브렛은 몬트리올에서 잡을 해줘야 했다"고 주장했다는 얘기를 아냐는 팬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이떄 브렛은 자기 가족과 친척중에는 자신을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