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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last modified: 2015-04-05 19:23:34 Contributors

몬스터 헌터 포터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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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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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의 후속작 및 확장판. 프로듀서는 츠지모토 료조. 2008년 3월 27일 발매.
북미에서는 《Monster Hunter Freedom Unite》라는 제목으로 발매.



1. 개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에 몬스터 헌터 시리즈 특유의 확장판 개념인 'G'를 추가한 게임. 세컨드의 문제들(이중 화사장력, 하메들, 패궁 등)을 모조리 패치하고, 새로이 상위 촌장퀘에 해당하는 네코토 퀘스트를 추가. 집회소의 경우 하위 - 상위 - G급의 3단 난이도로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새 도전거리를 주었다.

그 외에도 G급 훈련소,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폿케 농장, G급의 개옥들과 G무장들, 기존의 색놀이 아종과는 달리 새로운 패턴을 선보이는 신 아종 몬스터들이 추가되었다. 기존 몬스터들과는 전혀 다른 패턴을 선보인 세컨드G의 마스코트 나루가크루가 및 최종보스 우캄루바스, 격앙 라잔등 괄목할 만한 발전요소가 산재한 작품이다.

인터페이스 역시 더욱 편리해져서, 기존의 몬헌 유저들이 자조적으로 말하던 '몬헌은 불편한 것을 즐기는 게임'이라는 느낌을 완전히 버렸다. [1]

또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쪽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몬스터 쪽은 히프노크볼가노스를 추가, 맵 디자인 쪽에서는 수해를 추가하였다.[2] 특히 히프노크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패턴으로 사실상의 오리지널 몬스터와 같은 느낌을 만들어냈으며, 볼가노스 소재 방어구도 프론티어쪽과 차별화, 일명 퀸 만사셋이라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야마츠카미 또한 기존 도스 및 프론티어에서의 지겹기만 한 퀘스트에서 벗어나, 상당히 재미있는 패턴을 보여 주도록 바뀌었다.

다만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에서의 패궁천하보다는 덜하지만, 노산룡포 극 + 스킬 '자동장전'의 조합은 일본에서는 속칭 라오토라고 불리며 최강의 무기로 꼽혔다. 물론 각왕검 아티라트 같은 초강력한 대검 등 검사 무기에서도 오버 파워 무기가 없지는 않았지만, 유독 거너 계열에서 용궁[천붕] 이나 붕노, 붕궁, 아무조룡노 등 사기적인 무기가 많아 전반적으로 G급에 들어서면 거너가 검사보다 강하다는 게 정론이었다.

또한 엄청나게 늘어난 G급 레어 소재 덕분에 노가다 요소는 극단적으로 상승. 궁극의 물욕센서 게임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천린, 천각, 붕천옥, 고룡의 대보옥 등의 레어 소재가 대폭 추가됨에 따라 웬만큼 강한 무장 및 방어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몬스터를 여러 번 잡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세컨드G의 수명을 늘이는데 크게 공헌했으나,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피를 토할 뿐이다.

몬스터 헌터 4G》 전까지는 가장 많은 수의 대형 몬스터가 등장하는 작품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3DS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가 있다) 퀸 란고스타나 일부 아종 몬스터(도도브랑고 등) 등 이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몬스터도 일부 있다.

iOS로 이식되었다. 가격은 1600엔. 일부 그래픽이 향상되었으며, 터치조작 및 조이패드 조작(별매)을 지원한다. 또한 터치조작을 일부 보조하기 위한 타겟카메라와 의사록온(항상 카메라가 몬스터 방향을 향하게 된다)이 지원된다는 게 특징. # 2014년 최고의 앱 리스트에 선정되기도 #

2. 등장 몬스터

2.1. 수인종

2.2. 갑충종

2.3. 조룡종

2.4. 비룡종

2.5. 어룡종

2.6. 갑각종

2.7. 아수종

2.8. 고룡종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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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이전 시리즈에 비해 월등히 편리해졌다는 것이지, 몬스터헌터 포터블 시리즈의 유저들만이 알고 있는, 이른바 'ㄷ자 그립(검지로 패드, 엄지로 아날로그 스틱)', 혹은 그 발전형인 'ㅌ자 그립(중지로 L트리거를 조종한 ㄷ그립의 응용)'과 같은 독특한 그립법이나, 혹은 게임 시스템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속 터지는 속도감(물론,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야 느려터졌겠지만 직접 하는 사람은 죽을 맛이다)은 일반인들에게는 경악을 불러일으킨다. 심지어는 몬스터 헌터를 하면 손가락이 기형이 된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 정도(…).
  • [2] 참고로, 이때 프론티어 쪽은 티가렉스아캄토름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