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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

last modified: 2015-04-06 02:50:43 Contributors


NC 다이노스 No.3
모창민(牟唱民)
생년월일 1985년 5월 8일
출신지 광주광역시
학력 광주화정초-충장중-광주제일고-성균관대
포지션 내야수[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8년 2차지명 1라운드(전체 3순위)
소속팀 SK 와이번스(2008~2012)
NC 다이노스(2013~현재)
응원가 등장시: 포미닛-이름이 뭐에요
타격시: 클론- '쿵따리샤바라'[2]

NC 다이노스 등번호 16번
송수(2012) 모창민(2013~2014)

NC 다이노스 등번호 3번
이창섭(2014) 모창민(2015~ ) 현역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3.1. SK 와이번스 시절
3.2. NC 다이노스 시절
3.2.1. 2013 시즌
3.2.2. 2014 시즌
3.2.3. 2015 시즌
4. 기타
5. 연도별 기록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대한민국 프로야구 선수.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했으나 지명을 받지 못해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 진학하는데, 성균관대 시절 단국대학교나지완과 함께 각종 대회 홈런왕을 다투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한다.[3][4]

대학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06년 7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더럼에서 열린 한미대학야구선수권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전 경기에 4번 타자로 출장했다.[5]

3. 프로 선수 시절

3.1. SK 와이번스 시절

솔직히 올해는 모창민 포텐 터진다!

2008년 SK 와이번스의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6] 당시는 기존의 SK 내야구도를 흔들 선수로 주목받았고 시즌 초에는 실제로 나주환을 제치고 유격수로도 출장했지만 타격이 기대에 못 미치고 수비력도 국가대표급의 주전 내야수들보다 부족해 곧 주전 경쟁에서 밀려 내야 유틸 요원으로 출장했다. 하지만 당초의 기대에 비해 더딘 성장으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해 결국 2010 시즌 후 상무에 입대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김성근 감독과 동의 없이 신청하여 구단과 김성근 감독과의 갈등을 심화시켰다.(김성근 감독이 알았다면 성향상 입대를 막았을 거겠지만....지금 보자면 잘 갔다 왔다.)

별명은 모리아노[7], 에너자이저[8], 모잉여, 모레기, MCM, 몿칠놈(…) 등. 도깨비불 현상에 의해 이름을 치다가 나오는 몿도 그냥 별명으로 불리는데 모창민의 포텐이 터질 거라면서 '몿터진다 두고봐라'라고 하는 설레발이 발음 때문에 '못터진다'(…)로 들린다. 비슷한 포지션의 툴플레이어였고 모창민보다 후순위로 지명된 롯데 전준우의 포텐이 먼저 터져버리면서 2008년 SK의 신인 지명은 몿으로도 불린다(…). 1차 지명자인 건주는 아예 써 먹지도 못하고 방출당했는데

툴플레이어의 자질을 가졌다. 성균관대학교 시절 보여 준 파워와 더불어 제법 빠른 발을 가졌으며, 내야 전 포지션과 외야수까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선수지만, 수비력이 주전 선수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백업 수비요원으로 김연훈, 조동화에 밀린다. 결국 공격력으로 어필하여 주전경쟁을 해야 하는 타입. 2군 본즈라는 별명에서 알 수 있듯이 1군에서 별 성적이 없는 것에 비해 퓨처스리그에 내려가서 뛰어난 성적을 보여줬다.

상무에서는 4번 타자, 3루수로 출장하며 2011년 야구 월드컵 국가 대표로도 선발되었다. 2012년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53 11홈런 61타점이란 성적을 남기고 2012년 9월 3일에 제대했다. 하지만 팀 내에서 야수진의 부상으로 인해 상무 입대 동기인 포수 이재원과 함께 1군에 복귀해 9월 7일 KIA전에서 교체 멤버로 전역 신고를 했다. 이 때문에 결국 한국시리즈를 마친 후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다.이게 나중에 SK 프런트의 대실책으로 끝난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1, 5차전은 선발 1루수 겸 7번타자, 2, 3차전은 대타로 출장하여 5타수 2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4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여 모창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출전하였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2년 한국시리즈에서 2차전은 선발 1루수 겸 7번타자, 6차전은 선발 1루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준우승에 그쳤다.

모창민은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9타수 2안타, 타율&장타율&출루율 .222를 기록했다.

3.2. NC 다이노스 시절

2012년 시즌 후 미국 플로리다에서 마무리 훈련을 받다가 이적 통보를 받게 되었다. 2012년 11월 15일NC 다이노스의 전력보강선수 지명을 받아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이 부분에 있어서 SK 프런트와 스태프들은 SK 팬들에게 욕을 좀 먹었다. 왜냐 하면, 모창민과 이재원은 2012년 전역하여 1군에 등록되지 않았다면 은퇴선수 신분이라 특별 지명에서 자동으로 보호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때문에 전역 후 1군에 등록되었을 때도 굳이 등록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이 상당수 있었다.[9] SK 팬들 사이에선 우리 팀에선 안 터지지만 타 팀에 가면 터질 선수 1순위가 모창민이었는데...

3.2.1. 2013 시즌


2013년 4월 2일 NC 다이노스의 1군 정규시즌 첫 경기인 마산 롯데전에서 첫 안타와 첫 볼넷을 기록했다. 거기에 경기 당일에 득녀하는 겹경사를 맞이했지만 팀은 져서 약간은 아쉽게 되었다. 더 아쉬운 건 6회 2번째 안타로 출루한 후 주루 중에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했고, 경기 후 2군으로 내려갔다.#[10]

NC로서도 안타까운 것이 부상당한 모창민 대신 1루수로 나온 조영훈이 타격, 수비 모두 부진하기 때문.

4월 21일 목동 넥센전에 1군에 올라왔었으나 주루플레이 도중 부상을 입으면서 다시 4월 22일에 1군서 말소되었다. 이번에는 약지 골절이라고한다. 타선의 강화와 수비의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던 NC 입장에서는 날벼락.

5월에는 부상에서 회복되고 마침 돌아온 나성범과 4번 타자인 이호준과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하며 타선에서 활약중. 주로 3루수로 출전하고 있다. 1루수 주전인 조영훈이 빠지면 1루수를 보기도 하지만 5월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지옥같은 1루 수비를 보여줬다.

5월 21일부터 23일 친정인 SK와의 원정 3연전에서 쏠쏠히 활약했다. 특히 5월 23일에는 2번이나 홈런을 쳐 주며 친정에 제대로 비수를 꽂았기에 그에게 애증을 가지고 있던 SK팬들은 모창민을 NC에 넘겨준 이만수를 다시 깠다. 친정에 대몿을 박은 모창민

6월 1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선 연타석 홈런을 쳐냈다.

7월 2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호 홈런을 쳤다. 이 날 1회의 뇌주루로 까이는가 했으나 6회의 호수비와 함께 8회 솔로홈런을 포함 3타수 3안타의 활약을 펼쳐 팀의 2:0 승리에 일조경기를 지배했다. 참고로 3번인 나성범도 함께 홈런을 치는 덕에 이때 친 홈런은 백투백 홈런이었다.

최근에는 2번 타자로 주로 출전하고 있다가, 7월에 장타가 터지면서 이호준 뒤를 받치는 5번으로도 자주 출장하기 시작했다. 또거몿 현실화

7월 26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유동훈으로부터 끝내기 안타를 쳤다. The 'MO'ment 다음날인 27일에도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쳐서 팀의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다.

7월 30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는 1회 초 적시타를 쳐서 2루에 있던 김종호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5회 초에 솔로 홈런을 쳐서 결승타를 만들어냈다.

8월 21일 두산 베어스 전에서 유희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내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8월 21일 경기 설명 이후 2014년 2월까지 이 부분은 건드려지지 않았다(...)

처음으로 맞이한 풀 타임 시즌이라 그런지 후반기에 들어서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시즌 최종 성적은 1군 108경기 395타수 109안타 12홈런 51타점 16도루 타율 .276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3할을 노릴만 했는데 후반기에 페이스가 떨어진 것이 아쉬울 뿐.

3.2.2. 2014 시즌

4월 11일 양 팀의 투수들이 화려하게 불을 지르는 411 대첩에서 결승 솔로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1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결승 솔로 홈런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개인 통산 최대 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24일 SK 와이번스전 8회초에서 친정사랑 쐐기 3점 홈런(시즌 3호)을 쳤다.

5월 현재 타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경우가 생기고 있다. 또한 3루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지석훈에게 밀리고 있다.

5월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1차전에서 선발 이태양을 상대로 시즌 5호 솔로 홈런을 쳐냈다.

5월 28일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조지훈을 상대로 시즌 6호 3점 홈런을 쳐냈다.

5월 29일 한화 이글스와의 3차전에서 6타수 5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하지만 같이 6타수 5안타에 만루 홈런을 쳐낸 에릭 테임즈에게 묻혔다. 이 날 활약으로 타율을 3할로 끌어 올렸으며 다시 주전 3루수로 기용되고 있다.

6월 10일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에서 정재훈을 상대로 시즌 7호 솔로 홈런을 쳐냈다.

6월 14일 한화 이글스와의 2차전에서 송창현을 상대로 시즌 8호 솔로 홈런을 쳐내는 등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벌써 타율이 0.311로 작년 타율 상위권을 맴돌던 모습을 생각나게 하고 있다. 그럼 좀있으면 떨어진다는건가 다만 잘 치는 날은 몰아치고 못몿치는 날은 삽만 푸는게 함정.

6월 15일 한화 이글스와의 3차전에서 송창식을 상대로 시즌 9호 3점 홈런을 쳐내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또다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홈런치거나 활약한 날이 이상하게 한화전이 많다. 대한화 최종병기

6월 2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에버렛 티포드를 상대로 시즌 10호 2점 홈런을 쳤다. 이로써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였다.

7월 3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여건욱을 상대로 친정사랑포 시즌 11호 3점 홈런을 쳤다.

7월 12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오재영을 상대로 2회초 시즌 12호 솔로 홈런, 4회초 시즌 13호 솔로 홈런으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에릭 테임즈에 가려져서 잘 언급되지 않는 부분인데, 모창민이 홈런을 친 게임에서는 팀이 모두 승리하였다!! 7월 기준으로 에릭 테임즈의 공식은 깨지고 모창민의 공식이 이어지는 중.

7월 18일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로 선정되어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웨스턴 리그 선수로 참가하였다. 광주 출신인 그에게는 그야말로 금의환향인 셈. 초구를 때려 홈런을 날리며 올스타 무대에 신고식을 했다.

더불어 장녀 모하은의 모습이 많은 엔씨 팬들에게 귀염사를 선사해줬다.


공교롭게도 하은 양이 입고 있던 유니폼에 '모하율'이라는 마킹이 되어 있어, 이 아이의 정체(?)를 놓고 디씨인사이드 엔씨 다이노스 갤러리에서 격론이 일기도 했다.
뫃으로 본 붕당정치

3.2.3. 2015 시즌

시즌 전에는 김경문 감독이 모창민에게 골든글러브에 도전하라라고 할 정도로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했으나 타어강처럼 저주를 받았는 지 시즌 개막 후 5경기 4실책으로 최악의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4. 기타


홈런을 치면 티보잉 세레머니를 한다. 본인 말로는 상무에서 복무하던 시절 교회에서 티보잉 영상을 보고 따라하게 됐다고.

SK 팬들에게는 평이 좋지 않다. SK에서 주어진 기회에 비해 안습한 플레이를 보였었고, 이적 후에는 SK에서 기회가 없었다고[11] 인터뷰 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척을 지고 있는 상황. 뭐 이미 떠난 사람이니 뭔 상관이냐만(...)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에서 모자에 카메라를 달고 내야 펑고를 하는 모습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색다른 팬서비스라며 프런트를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다.
안힘듭니다! 이야아앗!! 수고하십니다 코치님! 힘들지 않아! (헥-헥)

5. 연도별 기록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08 SK 와이번스 91 130 .223 29 5 0 1 20 30 10
2009 92 114 .237 27 5 2 4 17 31 5
2010 65 60 .183 11 2 0 1 2 14 5
2011 군복무(상무)
2012 15 32 .250 8 2 0 1 2 7 2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2013 NC 다이노스 108 395 .276 109 24 3 12 51 57 16
2014 122 419 .263 110 15 0 16 72 62 14
통산 493 1150 .256 294 53 5 35 164 201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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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NC에서는 주로 3루수로 출장하고 있다.
  • [2] '안타를 쳐주세요 모창민(x 4)'
  • [3] 이 때부터 리틀 김성근이라 불리는 연수 감독의 지도(지옥훈련)아래 성균관대학교 야구부는 황금기를 열게 된다. 당시 성균관대에는 모창민 외에도 한화 이글스김태완SK 와이번스김연훈도 있었다. 투수 중에는 이우선, 허유강, 황재규 등이 포진.
  • [4] 다만 성대 4학년 때는 나지완과 차이가 많이 벌어졌다. 나지완이 11홈런을 친 반면 모창민은 단 2개.
  • [5] 이 때 대학 대표팀에 같이 갔던 선수로 전준우, 허도환 등이 있다.
  • [6] 추후 김성근 감독이 언급한 바에 따르면 모창민과 나지완 중 누구를 먼저 뽑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고민 끝에 사전 테스트 당시 나지완의 인상이 좋지 않아서(...) 모창민을 먼저 뽑고 나지완은 2픽으로 뽑을려고 했다고. 그런데 KIA 타이거즈가 1픽으로 물어가더니 2009년 한국시리즈 끝내기 홈런 크리.
  • [7] 모창민의 롤 모델이 메이저리그의 대표적 돌글러브 호타준족인 알폰소 소리아노다.
  • [8] 지칠 줄 모른다고 해서 당시 이광길 2군 코치가 지어준 별명.
  • [9] 군보류 선수는 제대해도 선수로 등록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보호선수를 고려할 필요가 없지만, 1군에 등록하면 해당 등록선수도 보호 여부를 고려해야 한다. 이는 같은 해 시즌 막바지에 두산 베어스에서 정수빈의 부상으로 민병헌이 등록된 경우도 마찬가지다.
  • [10] 방송 중 해설자는 모창민이 만지는 부위를 보고 햄스트링 부상인것 같다고 추측했으며, 그렇다면 부상이 오래 갈 지도 모른다고 안타까워했다.
  • [11] SK의 철벽 내야진 속에서도 김성근감독은 모창민을 믿고 당시 능력에 비해 많은 기회를 주었다. 백업이나 대수비로 들어간 경기가 많긴 하더라도 군입대 전 3시즌 동안 SK에서 출장경기수 248경기 출장은 적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본인이 주어진 기회를 차버린 적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