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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last modified: 2014-11-06 02:26:3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대한민국의 명예의 전당
2.1. 대한민국 야구 명예의 전당
2.1.1. 제주도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
2.1.2. 부산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
2.2.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의 전당
2.3.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2.3.1. 명예의 전당 헌액자
3. 단체 일람
3.1. 야구
3.1.1. 메이저리그
3.2. LPGA
3.3. 프로레슬링
3.3.1. WWE
3.3.2. TNA
3.3.3. WCW
3.3.4. NWA
3.3.5. PWHF
3.4. UFC
3.5. 배드민턴
4. 축구
4.1. 라질
4.2. 탈리아
5. 리그베다 위키
6. 웹게임 홀 오브 페임

1. 개요

Hall of Fame. 줄여서 HOF. 본래는 미국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겨 미국인의 지속적인 존경을 받아온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을 뜻하며, 이를 본따서 각지에 커다란 공헌을 한 사람들을 기리는 명예의 전당들이 많이 생겼다. 대표적으로 미국 프로야구 MLB나 미국 골프대회인 PGA, LPGA 등이 있다.

착각하면 안될게 명예의 전당은 절대 공식단체가 아니다. 스포츠단체의 공인 인정을 받을 뿐이지 이들도 명백한 박물관 장사라는 사실.[1]

각 게임들이나 기타 위대한 정보들에 대해 명예의 전당식으로 목록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예로 기네스북. 웹게임 Hall Of Fame도 여기서 이름을 딴 것이다.그대로 읽어서 Hall of 폐인 이라고 하기도 한다

2. 대한민국의 명예의 전당

2.1. 대한민국 야구 명예의 전당

2.1.1. 제주도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



  • 건립일 : 1998년 1월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 규모 : 280m2
  • 관람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2]
1995년 4월 12일에 이광환이 사비를 털어 만든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야구 박물관 내에 있다. 1998년 1월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같이 만들어 졌다. 헌액자는 없으며 각종 야구자료등이 전시되어 있다.

2.1.2. 부산에 위치한 명예의 전당


그간 한국프로야구에도 명예의 전당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기 시작하면서 명예의 전당 건설에 대한논의가 잇어왔다. 하지만 지지 부진하다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기장군에 대규모 야구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하면서 그곳에 명예의 전당도 같이 짓자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2014년 3월 4일, 기장군과의 "명예의 전당 건립 협약식"을 개최함으로써 확정 지었다. ##. 2016년 완공과 동시에 최초 헌액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2.2. 대한축구협회(KFA) 명예의 전당


2005년에 만들어진 대한민국 축구 명예의 전당. 자세한 내용은 대한축구협회 항목 참조.

2.3.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크래프트 1,2의 병행이라는 희대의 막장극이 펼쳐진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가 종료되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스타크래프트 공식리그를 기념하면서 명예의 전당을 만들었고 여러가지 검증 자료를 거쳐 총 20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2.3.1. 명예의 전당 헌액자

대한민국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Starcraft:Brood War
강민
Nal_rA
홍진호
YellOw
기욤 패트리
Grrrr...
김동수
GARIMTO
김택용
Bisu
박성준
July
박용욱
Kingdom
박정석
Reach
박태민
GoRush
서지훈
XellOs
송병구
Stork
오영종
AnyTime
이영호
FlaSh
이윤열
NaDa
이제동
Jaedong
임요환
BoxeR
정명훈
FanTaSy
조용호
ChoJJa
최연성
iloveOov
허영무
JangBi


이름의 배치는 가나다 순으로 되어있는데, 홍진호가 왜 두 번째인지는 스타 팬이라면 누구나 다 알 것이다.(...)

3. 단체 일람

3.1. 야구

3.1.1.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의 경우는 1936년부터 헌액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 명예의 전당은 그냥 거져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기자 투표로 결정되는데, 이 중 4분의 3의 지지를 얻어야 들어갈 수 있으며, 은퇴 후 5년이 지난 후부터 10년 안에[3] 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4]. 임팩트 있는 성적을 남기지 못했으나 꾸준한 활약을 보인 선수들의 경우 짧게는 5~6년, 길게는 10년 넘게 도전하여 헌액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단 한번도 5% 미만의 득표율을 얻어선 안되며, 위 2가지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영원히 박탈된다. 다만 이것은 기자단 투표에 의한 헌액의 경우이며, 베테랑 위원회의 선정과정을 거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으로.

3.2. LPGA

미국 여자 골프인 LPGA는 점수제로 운영되며, 메이저대회 우승은 2점, 그 외 대회 우승은 1점으로 치고, 이를 기준으로 27점을 채워야 하며, 현역 선수로 10년간 활동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메이저대회 우승을 1번이상 해야 한다.박세리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했다.

3.3. 프로레슬링

3.3.1. WWE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다. 이벤트 성으로 레슬매니아에 딱 한 번 출연한 미식축구 선수까지 헌액하면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나 브렛 하트는 WWE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오랫 동안 헌액을 미뤄온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권위가 높다거나 엄정성이 있다고 생각하긴 힘들다. WWE 레슬매니아 XXVII에도 로얄 럼블에 단 한 번만 이벤트 성으로 출연한 드류 캐리라는 TV 프로그램 진행자를 헌액하면서 꽤나 야유가 있었다.
다만 얼마전에 안토니오 이노키를 헌액하고 소개하는 사람이 턴 한센인걸 보면 권위를 갖추려고 노력은 하는듯... 하지만 안토니오 이노키는 유색인종 최초 WWF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소유하고 있어서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그런데 타 단체 선수를 챙기지 않는 걸 비난할 수만은 없는게, 메이저 리그 명예의 전당에 8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고 이대호를 헌액할 수도 없잖은가.
헌액자들이 다들 수상 소감에서 "땡 큐 빈스"를 말했기 때문에 빈스 맥마흔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라는 빈정거림도 있었는데, 빈스 맥맨은 이를 알고 나서 헌액자들에게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수상 소감에 넣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WWE 명예의 전당으로.

3.3.2. TNA

출범 10주년을 맞이하면서 TNA에도 명예의 전당이 신설된다. 2012년 슬리미버셔리에서
실시한다. TNA 명예의 전당

3.3.3. WCW

WWE와 마찬가지로 WCW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3년간만 진행되었다.

3.3.4. NWA

한때 메이져 프로레슬링 단체였던 NWA에도 명예의 전당이 존재한다. 2005년에 신설되었고 , 릭 플레어의 경우처럼 WWE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되었던 프로레슬러들도 헌액된 적이 있다.

3.3.5. PWHF

프로페셔널 레슬링 명예의 전당의 줄임말로, 단체에 관계없이 큰 활약을 보인 프로레슬러나 관련 인물에게 헌액을 하며 2002년에 신설되어 매년 뉴욕에서 행사를 갖는다.

3.4. UFC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명예의 전당.

2013년 기준으로 호이스 그레이시, 켄 샴락, 댄 서번, 랜디 커투어, 마크 콜먼, 척 리델, 故 찰스 루이스, 맷 휴즈, 티토 오티즈, 포레스트 그리핀, 스테판 보너가 헌액되어 있다. 찰스 루이스는 MMA 의류 브랜드 TapouT의 설립자이며, 그를 제외한 헌액자들은 모두 타이틀 보유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최소 10년 이상 MMA에 몸담아 온 선수들로 이중 호이스, 샴락, 서번, 커투어, 콜먼은 토너먼트 시절부터 활동했고 그리핀과 보너는 비록 다른 파이터들에 비하면 경력은 부족하지만 TUF 1 출신으로써 암울하던 UFC의 중흥을 이끈 주역이었다. 참고로 헌액자들은 2010년까지 전원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무서운 노인네들 2013년 기준으로는 호이스 그레이시, 켄 샴락을 제외하고는 전부 은퇴한 상태.

UFC 160 이후 포레스트 그리핀과 스테판 보너가 추가로 헌액되었다.

탱크 어봇은 한때 헌액이 결정되었으나 폭력전과 때문에 박탈당했다.

3.5. 배드민턴

세계 배드민턴 협회(BWF, The Badminton World Federation)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는데, 한국인으로는 박주봉선수가 2001년에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박주봉 선수의 페어 파트너 였던 김문수는 2002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정명희, 정소영, 김동문, 라경민, 길영아, 하태권 까지 총 8명의 이름이 등재되었다. 관련자료

4. 축구

축구계에도 명예의 전당이 존재한다. 현재 브라질, 이탈리아, 그리고 대한민국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다.

4.1. 라질

브라질의 상파울루에 있는 파카엠부, 라카낭의 두 군데에 나뉘어 있으며 헌액자는 항목 참조.

4.2. 탈리아

피렌체의 코베르치아노에 소재한 축구 박물관에 있다. 헌액자는 항목 참조.

5. 리그베다 위키

리그베다 위키에는 이것과 비슷해보이면서도 뭔가 미묘하게 다른 '멍에의 전당'이 있었으나, 등록 기준이 애매하다는 것을 비롯하여 기타 여러 이유가 겹쳐서 없어졌다. 참고로 첫 수혜자는 번외로 등재된 망○○(...)

6. 웹게임 홀 오브 페임

  • 웹게임에도 명예의 전당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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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문에 헌액 정당성을 놓고 논란이 일기도 한다.
  • [2] 겨울엔 오후 5시까지
  • [3] 본래 15년이었으나 2015년 투표부터 10년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 [4] 예외적인 경우가 뉴욕양키즈의 루게릭 을 들 수 있다. 은퇴한 그 해에 즉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외에도 사회 봉사를 훌륭히 한 야구 선수를 주기 위한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이 만들어지게 된 사건의 주인공 로베르토 클레멘테도 1972년 12월 31일에 니콰라과에 직접 구호품을 비행기에 싣고 전달하려다가 비행기 엔진 과열로 인한 폭발로 세상을 떠난 이듬해인 1973년에 바로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