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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헨리

last modified: 2015-03-13 11:41:45 Contributors


본명 Mark Jerrold Henry
별칭 Sexual Chocolate
The World's Strongest Man
Hall of Pain
생년월일 1971. 6. 12
신장 193cm
체중 187kg
출생지 미국 텍사스 실스비
피니시 월드 스트롱기스트 슬램[1]
월드 스트롱기스트 스플래쉬
베어허그
테마곡 Some Bodies Gonna Get It

두루치기.gif
[GIF image (Unknown)]

다구리맞고있는 흑형 돼지 두루치기

또다른 빅맨인 그레이트 칼리와 링을 정리하다가 둘이서 멀뚱히 서로를 쳐다보다가 케인이 칼리에게 어퍼컷을 날리면서 저렇게 되었다. 혹자는 '인종차별'이라고 했는데 이는 TV쇼의 다자간 경기중 배틀로얄에서 주로 볼 수 있는 장면으로, 한명씩 링으로 들어오는 로얄 럼블과는 다르게 배틀로얄은 선수가 전부 링 위에서 있을때 시작하기 때문에 시작과 동시에 제일 무서운 떡대좋고 힘센 마크 헨리같은 선수를 먼저 제거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이 다구리친 거지 흑인이라고 다구리 친 게 아니다. 저 상황이라면 백인인 빅 쇼 였더라도 당연히 저 꼴 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뒤에서 다른 선수들 때리고 있는 케인배를 볼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프로레슬링 데뷔 이전
3. WWE


1. 개요

WWE 소속 프로레슬러. 자칭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사나이[2], 고통의 전당 주인. 전자의 별명은 2002년 보디빌딩 대회인 아놀드 클래식[3] 중 스트롱맨 대회에 참가해 우승했는데 이를 계기로 이 별명을 얻게 되었다.

경기 유형은 아주 전형적인 빅맨. 스피드가 느린 대신 이를 강력한 힘으로 메꾸는 스타일이다. WWE에 있는 초사기적인 빅맨들 때문에 기존의 기량보다 더 과소평가 받는 경우가 많다. 물론 경기 운영이 뛰어나지 않고 스피드가 저 세 사람보다 느려서 그렇지 사실 힘으로 따지면 저 세 사람보다 더 세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보기와는 달리 의외로 접수 능력도 뛰어난 편. 돌프 지글러존 모리슨 같은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 묵직한 몸으로 꽤 아파 보이는 접수를 잘한다.괜히 유리몸이 아니다.



2. 프로레슬링 데뷔 이전

프로레슬러로 활동하기 전에는 슈퍼헤비급 역도선수로 활동했고 파워 리프팅도 활동했다. 텍사스 주에서 주니어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대회에도 참여했고, 95년 게임 슈퍼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딴 적도 있다. 또한 미국 국가대표로 바르셀로나 올림픽애틀란타 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다. 올림픽에서의 성적은 바르셀로나때 슈퍼헤비급 10위, 애틀랜타때는 14위였다. 애틀랜타때는 미국 역도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긴 했지만 등부상때문에 제대로 성적을 내진 못했다.

3. WWE

1996년 올림픽이 끝나고 WWF(현 WWE)와 10년 장기계약을 해 데뷔, 흑인 집단인 NOD에 가입했고 딜로 브라운과 함께 마지막까지 남았다. 1999년에는 유러피언 챔피언이 되기도 했다. 그 뒤로 '섹슈얼 초콜릿'이라는 느글거리는 기믹으로 활동했으며 2000년에는 실력향상을 위해 OVW로 떠나기도 했다.

참고로 처음 계약할때의 연봉도 제법 묵직했고, WWE에서는 나름대로 탑급의 선수로 키워보려고 했던것 같으나, 번번히 부상등의 이유로 실패했다. 덕분에 별명이 먹튀헨리. 그 10년의 계약기간동안 제대로 활동한게 반이나 될런지 모르겠다. 그야말로 먹튀의 대명사.


선역/악역을 반복해가며 활동하나 악역일 때 '부상 제조기' 기믹으로 반짝 활약한거 외에는 뚜렷한 임팩트가 없었으며 타이틀 역시 2008년에 ECW 챔피언 자리에 오른걸 제외하면 획득하지 못해 나이를 먹어가며 조용히 묻히나 싶었으나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된 후 턴힐하면서 다시 푸쉬를 받는다. 재미있는 사실은 스맥다운 시청률이 바닥을 칠때마다 마크 헨리가 복귀하면 시청률이 급반등한다는 것. 이를 두고 '시청률 제조기'라며 애정반, 놀림반으로 부르는 팬들도 많은 편.


빅 쇼케인의 다리에 의자를 끼우고 공격해 (각본상) 부상시키거나 섬머슬램에서 쉐이머스를 바리케이트에 충돌시켜 링 안으로 못들어오게 해 승리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크리스찬을 여러 차례 압살하며 나쎄가 되어가던강력한 이미지를 구축하던 랜디 오턴을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무찌르며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된다. 헬 인 어 셀에서도 랜디에게서 타이틀을 방어하는데 성공.

이후 컴백한 빅 쇼에게 도전을 받아 벤전스에서 대결했는데 빅 쇼에게 수퍼플렉스를 구사해 링이 무너져내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경기를 노 컨테스트로 끝냈다. 서바이버 시리즈에서의 재대결에서는 로블로를 먹여 반칙패를 당해 타이틀을 지켰으며, 이전에 그랬던것처럼 빅 쇼의 다리를 공격하려고 했으나 역관광당한다.

다음 스맥다운에 절뚝거리면서 등장, 빅 쇼를 디스했다가 KO 펀치에 맞고 떡실신, 직후 대니얼 브라이언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해 타이틀을 잃을뻔 했으나 단장 앰흑테디 롱이 헨리는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무효 선언을 해 간신히 살았다.

그 다음 TLC에서 빅쇼에게 넉 아웃 펀치 - WMD 를 맞고 핀 당해 패배, 타이틀을 내 주게 되었으나 자축하는 빅쇼를 뒤에서 급습하고 의자 위에 DDT를 먹여 결국 그 뒤에 튀어나온 대니얼 브라이언이 머니 인 더 뱅크 권한을 사용해 챔피언을 빼앗게 해 주었다.

그 뒤에 라이백과 대립. 라이백이 해비 프레스를 할 때 위에서 누르는 등 졸렬한 행동한다. 레슬매니아 29에서는 라이백이 쉘쇼크 쓸 때 삑나서 그대로 엎어져서 어부지리로 승리를 챙겼다. 그 뒤에 뒤풀이 하려다가 역관광 당한다.

그런데 2013년 중순들어 난데없이 은퇴설이 돌았다. 이후 RAW의 마지막에서 양복차림으로 나와 은퇴 세그먼트를 나누었다. 팬도, 자신도 눈물로 지내고 있는 가운데 챔피언인 존 시나가 대선배의 마지막을 배웅해주려 손을 번쩍 들어준 순간 헨리는 시나를 번쩍 들었다! 월드 스트롱기스트 슬램으로 존 시나를 뻗게 만들고 자신이 넘버 원 컨텐더가 된다. 이후는.. 혹CENA가 역CENA.

13년 하반기부터는 턴페이스하여 선역화. 크리스마스 시즌때에는 착한 산타 vs 나쁜 산타 기믹매치에서 착한 산타로 나와 나쁜 산타 역할인 데미안 샌도우소화기변기로 관광보낸다던가….

2014년 2월 중순쯤에 한 인터뷰에서 밝히길 계약기간이 약 2년정도 남아있는데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진짜 은퇴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기사 지금도 나이가 적지않지만 2년뒤면 45세다. 이후로는 후진양성에 힘쓰고 싶다고 한다.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4)에 팀 어소리티의 멤버로 참가, 오랜만에 PPV에서 메인이벤트를 치루게 되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빅 쇼의 WMD 한방에 광탈했다.(…) 경기 시작후 정확히 50초라고. 그나마 한방에 50초나 걸린 이유는 경기가 시작되고 나서 팀 어소리티 멤버들과 기합을 주고 받느라 시간을 써서이다(...). 마크 헨리가 제거당하고 난 직후 벙찌는 어소리티 멤버들의 표정 또한 일품.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런 광탈이 마크 헨리가 맨 처음은 아니다. 2006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열린 팀 DX(트리플 H, 숀 마이클스, 매트 하디, 제프 하디, CM 펑크) 대 팀 레이티드 RKO(에지, 랜디 오턴, 쟈니 나이트로, 그레고리 헴즈, 마이크 녹스) 경기에서 경기 시작 후 30초 만에 마이크 녹스가 숀 마이클스에게 스윗 친 뮤직을 맞고 제거당했다.그 때도 지금도 트리플 H가 있다 참고로 이 경기는 스윕 승으로 끝난 첫번째 서바이버 시리즈 매치였고 2014년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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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파워슬램 항목이 링크되어 있지만, 사실 파워슬램과는 조금 다른 기술. 상대방을 가로로 붙잡은 뒤, 그 상태에서 위로 올렸다가 갑자기 바닥에 떨어뜨리는 기술. 원래는 바닥에 떨어뜨릴 때 헨리의 무게까지 실어 떨어뜨리는 기술이기에 정말로 강력한 기술이었지만, 보다시피 헨리의 무게가 무게인지라 이 기술로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그냥 바닥에 떨어뜨리는 기술이 되어버렸다.(......) TV 상으로는 카메라의 움직임으로 기술을 강하게 보이게 한다. 꽤 무거운 상대의 경우에는 잠시 위로 들어올리는 동작이 생략된다.
  • [2] 실제로 과거 경력 덕분에 신체가 완력에 적합한 근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당연히 힘도 WWE내 최상위권에 속한다. 거기에 술집에서 1대 15의 싸움을 발라버리기도 했을 만큼 충분한 실전 감각의 소유자.
  • [3]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이름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