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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부

last modified: 2015-03-21 01:10:47 Contributors


MBC 월화드라마
여자의 남자 마지막 승부 야 새야 파랑새야

Contents

1. 개요
2. 내용
3. 등장인물
3.1. 명성대학교 농구팀
3.2. 한영대학교 농구팀
3.3. 기타
3.4. 철준의 가족
4. 결말
5. 드라마의 영향력
5.1. 마지막 승부 세대
6. 기타
7. 주제가 표절 논란


1. 개요

MBC에서 1994년 1월 방영한 손지창, 장동건, 심은하 주연의 스포츠 를 빙자한 연고전 띄우기 드라마. 조연으로는 당시 청춘스타였던 이종원, 형준, 박철, 허준호에다가 떠오르는 여배우 상아, 신은경까지 가세했는데 오늘날에는 다시보기 힘든 꿈의 캐스팅이다. 1994년에는 모두 신인급에 속했기 때문에 저런 구성이 가능했던거지 만약 지금 저 양반들을 불러서 드라마를 찍으려면 편당 수 억이 들어갈 것이다. (...)


2. 내용


약간 열린 결말이라는 소리도 들렸지만[1] 당시 국내 제작된 스포츠 드라마중에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였다. 대학 최고의 슈터 이동민(손지창 분), 이동민을 따라 신라대를 가기로 했다가 이동민의 변심[2]으로 대학행이 좌절된 뒤 수능을 쳐 농구부가 있는 대학교에 입학[3]해 이동민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 윤철준(장동건 분)의 라이벌 구도, 청춘들의 좌절과 극복, 성공스토리가 그려진 전형적인 스포츠 드라마이다.

3. 등장인물

3.1. 명성대학교 농구팀

  • 이동민(손지창) - 명성대의 에이스 슛터.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득점기계지만 외곽슛에 매우 능하다. 과거 고등학교때 부터 주목받아온 선수로 원래 신라대로 들어가려 했으나 사정 때문에 명성대로 턴. 그 결과 친구들이 나가리가 되었고 철준과 사이가 멀어진다. 명성대로 입학해 뛰어난 활약을 하여 스타가 된다.
  • 장용호(형준) - 명성대의 또다른 에이스로 그 실력은 이동민에 버금가고 그 재능 역시 뛰어나다. 동민이 다른 선수들로부터 왕따를 당할때 제일 먼저 친구가 되어준 선수이다. 동민과는 친구이자 선의의 경쟁자.
  • 정다슬(심은하) - 윤철준의 애인
  • 최미주(상아) - 이동민의 애인,정다슬의 절친
  • 김만재(허준호) - 명성대 농구팀 주장. 처음엔 이동민을 탐탁치 않게 여겨 괴롭히다 나중엔 친해진다.
  • 허진수(기윤) - 명성대 농구팀 감독

3.2. 한영대학교 농구팀

  • 윤철준(장동건) - 한영대의 에이스이자 본 드라마의 주인공. 뛰어난 어시스트를 가진 선수였으나 이동민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4] 그러다가 이동민이 명성대로 턴하면서 친구들이 나가리가 되었고. 그 결과 재수하여 한영대에 입단한다. 그 후 농구를 하여 어시스트는 기본에 득점력 까지 갖춘 에이스 플레이어로 성장한다.
  • 김선재(이종원) - 한영대의 선수로 과거 철준, 동민과 고등학교때 결승전에서 석패하였다. 그 실력은 이동민 못지 않지만 멘탈이 잘 흥분하는 스타일이라 경기를 망치기도 하는 양날검 같은 존재. 그 외 상당히 주먹을 잘쓴다. 철준과 사이가 안좋았지만 철준의 재능을 가장먼저 알아본 선수이기도 하다. 훗날 부상당해 농구를 접는다.
  • 김수진(신은경) - 한영대 농구팀의 매니저
  • 마이클 최(재훈) - 한영대로 유학 온 한국계 미국인. 키가 크고 탄력이 좋아 덩크슛이 가능한 선수이다. 철준에게 덩크슛을 가르쳐준 선수이기도 하다. 주인공들보다 더한 인기를 누렸다.
  • 유학수(인택) - 한영대 농구팀 코치. 왕년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철준의 포인트가드로서의 재능을 제일 처음 알아보고 스카우트 한다.
  • 정도일(정욱) - 한영대 총장

3.3. 기타

  • 호성(박철) - 이동민, 윤철준의 고교시절 절친.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3.4. 철준의 가족

  • 윤철식(장항선) - 윤철준의 아버지. 전형적인 욕데레 스타일의 아저씨.
  • 철준의 여동생(박근혜유진) - 전형적인 브라콘 스타일의 여동생. 굉장히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다.

4. 결말

함께 국가대표에 선발되었던 철준의 한영대와 동민의 명성대가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맞붙게되고 치열한 접전 끝에 철준의 덩크슛으로 한영대가 승리.
이후 수년이 흘러 철준과 다슬은 결혼, 시골 초등학교의 교사와 농구팀 감독으로 살아가고, 그런 두 사람 앞에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인 동민이 나타나 오랫만의 회포를 푼다. 그리고 철준의 제자들이 '둘 중 누가 농구를 잘하냐?'고 질문하자 그 질문에 답해주기 위해 1 ON 1 시합의 점프볼을 하면서 엔딩.

5. 드라마의 영향력

뭐니뭐니해도 이 드라마의 최대 히트는 다슬이 심은하이다. 심은하를 대한민국 대표배우로 만든 대표 흥행작. 그리고 당시 최고의 하이틴 스타였던 손지창의 인기가 정점에 이렀던 시기[5]로 오프닝 중간에 손지창의 머리칼로 물 튀기는 씬에 여성들이 여럿 쓰러졌으며, 대학교 농구장에선 꼭 머리를 물로 적신 다음에 저거 따라하는 사람이 있었다한다.

당시 인기리에 연재되던 슬램덩크와 맞물려서 농구의 인기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아래 나오는 대학농구 선수들 마지막 농구세대는 웬만한 연예인은 범접도 못할 정도의 유명스타가 되었고,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1997년 프로농구 출범 [6]

5.1. 마지막 승부 세대

이 드라마가 한국 스포츠, 특히 농구에 끼친 영향은 실로 지대해서, 마침 이시기 재능있는 선수들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온데다 마지막 승부 드라마의 버프까지 받으면서 농구대잔치의 인기는 최절정에 달했고 이때 대학무대에 등장했던 91~94학번대 선수들은 일명 마지막 승부 세대라는 별명을 얻으며 농구의 인기 상승을 주도했고[7], 그 결과물이 바로 KBL.

이때 등장한 선수들중 마지막이자 한국 농구의 주역인 서장훈이 2013년 3월 은퇴하면서 이제야 한국농구는 마지막승부 세대에서 벗어났다고 할 정도.

주요 마지막승부 세대
이들 중 연세대 선수들은 이후 국가대표선수들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으며 명지대 선수였던 윤제한은 신라대의 주포 배창훈으로 나왔다.

6. 기타

일본 만화계의 슬램덩크와 함께 한국 스포츠 드라마 역사상 최대 그리고 최후의 히트작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슬램덩크와 마지막 승부,농구대잔치는 폭발적인 시너지효과로 흥행에 성공한 케이스.

이 이후로 이런 저런 스포츠 드라마들이 많이 나왔지만 결국 망했다. 애초에 스포츠물은 흥행이 안된다는 인식이 존재했다. 영화는 이현세 원작 장호 감독의 공포의 외인구단 외에는 흥행작이 없어서 2008년 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성공할 때까지는 스포츠 영화는 안된다는 이미지가 존재했다. 송강호김혜수 주연의 YMCA야구단[9]이나 이범수가 주연한 슈퍼스타 감사용도 흥행실패였고, 유오성 주연의 챔피언은 그야말로 재앙. 스포츠소재 미디어물은 기본적으로 매니아들의 영역이다보니 흥행에 어려움이 따른다. 거기다 실제 촬영시에는 연기자들의 스포츠 훈련이 필요해서 촬영이 더더욱 어렵다. 본문에도 언급되지만 장두익 PD는 이후 장동건과 이종원을 다시 투입하고, 이승연전혜진을 동원한 아이스하키 드라마 아이싱을 제대로 말아먹으면서 흥행 붐이 꺾였다. 이후에 이 죽일놈의 사랑과 같은 격투 스포츠 쪽 드라마가 나왔지만 이쪽마저 시청률이 안 나오면서 결국 스포츠 드라마의 제작은 요원해졌다.

참고로 이 드라마에서 심은하는 매회 반드시 눈물을 흘린다. (...) 이 드라마의 오프닝에서 당시 배우들의 인기도를 읽을 수가 있는데, 94년까지 아직 하이틴배우 이미지를 벗지 못했던 장동건에 비해 손지창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정도(...)

그리고 배경이 90년대인지라 남녀차별적인 요소가 어느 정도 들어간 드라마였는데 대표적으로 선재(이종원)가 수진(신은경)에게 어디서 여자가 감히... 이런 대사가 나올 정도로 시대의 꼴마초 상황을 표현한 드라마지만... 당시 분위기가 그렇고 그런지라 너무 당연하게 묻혀버렸다.(...) 철준의 여동생이 진학도 못 하고 돈 벌어서 철준을 뒷바라지해주는 상황도 꽤나 비판받을 수 있는 설정..

남녀차별적 문제 말고도 음주운전에 상대적으로 너그러웠던 상황도 있다. 술이 잔뜩 취한 만재(허준호)가 새 차를 샀다며 억지로 동민(손지창)과 용호(형준)을 태우고 가려는 장면도 요즘같아서는 상당히 크게 비판을 받을 수 있었던 장면. 저 세 사람 중 아무도 그 상황에서 이러면 안된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이 20년 사이에 크게 변했다고 봐야 하는건지..

또한 충공깽스러운 돌발상황도 벌어졌는데 마지막 승부를 촬영하는데 이동민이나 윤철준의 이름을 연호해야 하는 상황에서 관중들은 갑자기 "마이클 최, 마이클 최~"를 연발한 것이다. 이 때문에 원래는 연세대학교 농구선수였다가 부상으로 은퇴하고 연기자로 나왔던 박재훈이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 덕에 딸부잣집에 캐스팅 되었다. 서구적인 마스크에 188cm에 달하는 위너장신인 박재훈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다. 박재훈은 시합 도중 큰 부상을 당했는데 이 때문에 왼쪽 어깨와 왼쪽 무릎의 연골을 제거해야만 했다.[10] 이 때문에 박재훈은 연속으로 오래 촬영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코렁탕 드실 만한 설정도 있다. 극 중에서 수능 끝에 한영대에 입학한 윤철준이 속한 농축산학과와 시합을 했던 농구 동아리 이름이 남조선 농구당.

거기에 이동민과 윤철준이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훈련을 하는 장면에 동원된 엑스트라들은 대학농구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당분간 시합이 없는 연세대학교 농구팀이 통째로 섭외되었다.

하지만 소소한 사고도 끊이지 않았는데 NG가 역대급으로 많은 드라마 중의 하나가 마지막 승부이다. [11]겨울씬을 여름에 촬영하다 보니 지하철에 탑승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죄다 반팔인데 장동건 혼자만 점퍼를 입었다든지 하는 대박급 NG를 내기도 했으며 손지창의 경우는 산악자전거로 계곡을 내려오는 씬을 찍다가 자전거가 크게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손지창의 팔뚝에 커다란 흉터가 났다. 손지창은 그런 몸상태로 병원에도 못가고 그냥 가요 톱10의 MC를 하는 등 이런 저런 스켸쥴을 소화하다가 뒤늦게서야 병원에 갔는데 손지창의 담당의사가 하는 말이 "조금만 늦었었도 파상풍 때문에 큰일날 뻔했다."고 한다.

여기서 재미를 본 MBC가 장두익 PD를 비롯한 마지막 승부 팀으로 1996년에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드라마 아이싱을 내놓으면서 마지막 승부인기의 재림을 노렸다. 더군다나 마지막 승부에서 주연이였던 장동건이종원을 그대로 캐스팅하고 여기에 이승연등의 호화 캐스팅을 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재미를 보진 못했다. 조연으로 최강희태웅[12], 김명수, 경인선 등이 출연했던 것 정도가 흥미로운 점.

손지창은 이 시기 이미 가수로 인지도가 있었고, 심지어 김민종과 '더 블루' 라는 듀오까지 형성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 이유로 마지막 승부 OST에도 참여하였는데, 삽입곡으로도 사용된 그 노래가 손지창이 작사까지 한 '사랑하고 있다는걸'이다. 같이 활동한 김민종이 귀천도애로 표절논란에 휩싸이고[13], 아래도 언급되지만 김민교가 부른 주제가도 표절논란을 겪었지만 손지창이 부른 이 노래만은 그런 논란이 없어서 진정한 명곡 취급을 받기도 한다.

7. 주제가 표절 논란

슬램덩크와 더불어 농구 붐을 일으킨 드라마답게 작품 자체도 유명했지만, 가수 김민교[14]가 부른 주제가 마지막 승부[15] 역시 큰 인기를 끌며 작품을 빛내는 데 일조했다. 어느 정도였냐하면 KBS의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를 했을 정도. 그리고 마성의 BGM이다.

하지만 이 곡이 일본의 여가수 테라다 케이코[16]가 1992년 발표한 노래인 '파라다이스 윈드(PARADISE WIND)'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1994년 당시 한 시청자의 제보로 제기되었고 이 논란은 현재까지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들어보면 한 번에 판단할 수 있을 정도. 다만 1994년 당시 공연윤리심의위원회(공륜)로부터 표절 판정을 받는 것만은 면했는데, 표절 논란이 제기되면서 멜로디가 상당 부분 수정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건 바로 이 수정본 뿐. 실제로 들어보면 전체적인 흐름은 비슷하지만, 표절로 판정하려면 멜로디가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똑같아야 하는데 음이 똑같지는 않아서 애매한 상황이다. 그냥 처음부터 정식으로 리메이크 수입이라도 하지 그러셨어요. 하지만 당시 일본문화 규제때문에 그럴 조짐을 느꼈지

그렇지만 2014년 현재 CBSKBS 등 라디오 방송들은 위의 동영상과 다른 음이 있는 노래를 트는데 이는 아마도 수정 전의 표절 시비가 제기된 버전으로 보인다. 실제로 극중에 삽입된 주제곡 음성을 들어보면 위 영상과는 멜로디가 중간중간 다르며 특히 후렴구 부분은 앞서 말한 Paradise Wind와 상당히 유사하다. 1분 30초부터 나온다. MBC는 수정된 버전을 튼다.

이는 다음의 실시간 음악찾기 서비스인 '방금 그 곡'에서 구분할 수 있는데, 수정되지 않은 버전은 '(연주곡)'이 붙어 인식되고, 수정한 버전은 '(연주곡)'이 붙지 않는다.

뿐만아니라 1993년 발표한 BAAD의 君が好きだと叫びたい(슬램덩크 1기 오프닝곡으로 사용되었다) 의 전주 멜로디 일부를 표절하여 그대로 마지막승부 주제가의 전주에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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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래 엔딩이 드라마 촬영중 변경되었다.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이종원이 드라마 촬영중 부상을 당하게 되고, 때문에 본래 엔딩에서 장동건이 부상으로 농구를 그만둔다는 설정이 이종원으로 변경되었다...
  • [2] 당시 암에 걸린 어머니의 치료비를 지원해준다는 명성대로 방향을 돌렸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같이 철준, 동민과 함께 신라대로 가기로 했던 친구 호성(박철)이 방황하다 그만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철준과 동민의 사이는 순식간에 틀어져버린다. 그런데 정작 치료비를 지원받은 동민의 어머니는 결국 암으로 사망, 이후 다슬(심은하)을 통해 전후사정을 알게된 철준은 동민과 화해를 하게되고 선의의 라이벌로 거듭나게 된다.
  • [3] 당시 입학한 과가 농축산학과
  • [4] 아무래도 득점을 하는 선수가 아니라 그랬던것.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재능은 있으나 농구에 큰 열의도 없었던 듯 하다. 철준이는 재능은 있는데 게으르다는 호성의 대사도 있고, 본인이 복수심 말고는 농구하는 절박한 이유도 없단 이야기도 했고....
  • [5] 당시 어느정도 농구기본기가 되어있던 장동건과 달리 손지창의 농구실력은 그야말로 안습이었는데, 이후 드라마촬영과 농구연습을 병행하면서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회와 마지막회의 손지창의 시합장면을 보면 눈에 확 들어올 정도..
  • [6] 슬램덩크로 농구인기 상승, 마지막 승부로 대중적 농구인기 상승, 당시 농구대잔치의 미남 선수들로 여성들에 대한 농구인기 대폭 상승.... 결국 KBL이 출범되는 계기가 되었다.
  • [7] 95, 96학번 선수들을 여기에 넣기도 하지만 이들은 드라마의 직접적인 수혜자로 보기 어렵다.
  • [8] 대한민국 농구 역사상 최초로 1만 득점 달성을 이룩했다. 서장훈이 1만 득점을 달성할 수 있는 이유는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슛터치가 뛰어나 중장거리 슛을 잘 쏜 덕에 롱런했기 떄문이다.
  • [9] 이 쪽은 엄밀히 따지면 야구가 소재로 쓰였을 뿐 장르상으로는 코미디 영화지만.
  • [10] 실제로 이 부상 때문에 고교 때 1년 유급을 했고 연세대 진학 후에 부상이 재발해 더 이상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다.
  • [11] 당시 유행하던 개그 프로그램 중에 '옥의 티'라고 드라마들의 오류를 찾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마지막 승부가 가장 많이 나왔다(...). 오죽하면 마지막 승부의 종영이유가 이 프로그램때문에 하도 시달려서 그랬다는 루머가 생길 정도(...).
  • [12] 유태웅은 훗날 라디오 스타(황금어장)에서 당시 아이스하키 경기 촬영을 위해 캐나다 로케를 갔을때 생긴 폭력사건을 고백하게 된다.
  • [13] 결국 일본 노래 표절로 확정되어서 방송출장 정지, 사실상 가수 은퇴수순을 밟았다.
  • [14] SNL 코리아의 그분과는 동명이인이다.
  • [15] 90년대 드라마의 법칙 같은 것이었다. 어째서인지 타이틀 OST는 항상 드라마 제목에서 따오곤 했다.
  • [16] 5인조 여성 록밴드 Show-Ya의 보컬리스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