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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브

last modified: 2014-07-09 09:17:09 Contributors

V100

Jtel/Celvic의 PDA폰 및 스마트폰 일람
셀빅XG 셀빅 mycube V100 셀빅 mycube N110

Jtel/Celvic의 셀빅 OS 탑재 PDA폰/스마트폰
셀빅 XG 셀빅 mycube V100 단종[1]
2003년 셀빅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정식명칭은 mycube v100. 한국 최초의 스마트폰
관련유저 모임사이트는 KCUG(한국셀빅유저그룹) http://www.kcug.pe.kr이 있다.[2]

PDA폰의 형태를 띄고 있었고, OS도 PDA용 Palm OS의 모습을 추구한 독자 OS를 사용하였고 PDA에서는 한글을 찾아보기 힘든가운데 유일하게 한글 지원이 완벽해서 서 한글때문에 이 기종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정도 였다. PDA폰과 스마트폰은 딱히 다른 점을 얘기하기 어렵고 제조사에서도 기획의도를 스마트폰이라고 하였기에 스마트폰의 범주에 넣어도 무리는 아닐 듯.

기존 시리즈와 많이 차별화 된게 처음으로 OS를 컬러로 만들었으며 기존의 UI를 과감하게 버리고 새롭게 UI를 정비하였으며 화면 해상도와 싱크 프로그램을 항샹시켰다. 개발자 간담회때는 어플리케이션 유료판매를 모색하기도 하였으며 TV광고과 마케팅도 처음으로 공격적으로 하였었다.

사양

CPU모토로라 Dragonball SZ 66MHz
메모리16MB 플래시 메모리, 64MB RAM
디스
플레이
2.8인치 qVGA(240 x 320) 65,000컬러 STN
감압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2G CDMA2000
배터리내장형 Li-lon 1500 mAh
운영체제Celvic 2.0 Smartphone OS
규격65 x 116 x 24.5 mm, 177 g
색상블랙
기타슬라이드방식 나랏글 물리자판, 사파이어 UI 탑재, WIPI 탑재,
셀빅 최초 컬러UI, 최후의 셀빅OS 탑재기종


더욱 정확한 사양과 리뷰는 세티즌 참조. 요약하자면, 모토로라드래곤볼 CPU 사용,에네르기파 기능 탑재 2.8인치 디스플레이, 64mb 램, 1500mA 배터리, 각종 응용소프트웨어 다수 내장 등이다.

실패원인

너무 일찍 나온 탓도 있고, 프로그램 수도 부족하고 해서 결국 얼리 어댑터들의 장난감으로 끝나고 말았다.

처음에는 아주 전략적으로 개발하고자 SD카드 슬롯이라든가 다양한 입출력 디바이스를 포함하기로 했으나[3] 통신사에서 난색을 표명하자 결국 이것저것 다 제거되어 나오게 되었다. 당시는 폰에 MP3를 넣기 위해서 컨버팅을 해야하는 시대였으니 말 다했다.

이녀석의 가장 큰 문제는 실질적으로 컬러판 셀빅이었을 뿐이면서 기존 셀빅과 소프트웨어 호환도 안됐다는 거다.[4] 기존의 셀빅 사용자들인 기존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살 이유가 없었다. 그렇다고 새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는 뭔가 부족했다. 이당시 IPAQ같은 멀티미디어기능이 나름대로 갖춰진 PDA폰도 있던 상황에서 [5] 셀빅과 같이 멀티미디어기능이 극히 취약한 PDA는 경쟁력이 없었다.

여담

제작사 셀빅은 원래 제이텔(Jtel, 사장이 자신의 성을 따서 만든 이름)이란 이름의 중소기업이었고, 2003년 쯤 코오롱그룹이 인수 후 셀빅으로 이름을 바꿨다.[6] 하지만 별다른 성과(판매고)를 보이지 못해 2년 정도 후에 사업을 정리하고 만다. 이후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시장은 통신사에의해 무선랜이 거세당하고, 비싼 데이터통신비용으로 보급률은 바닥을 기는체로 소수 매니아들이나 직업상 사용하는 사람들 위주로 돌아가다가 아이폰에게 주도권을 뺏기고 만다.

워낙에 메모리가 부족하고 특히 WiFi가 없었기에 요금폭탄 셀빅 사이트에 가장 많았던 의견이 SDIO 탑재였는데 통신사의 압력으로 거세당해버린게 좀 컸다. SDIO 슬롯을 갖추면 무선랜과 외장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었다. 게다가 SanDisk에서 WiFi+256MB 메모리 카드도 출시했던 상태라 하나 빼면 저장공간이 없다는 문제도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
초라한 용량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당시 GB단위는 CFⅡ규격의 마이크로 드라이브로나 가능한 꿈의 단위였다는 점을 감안하자.

TV광고는 동시통역폰, 초음파폰, 자동차단폰 사기광고 스마트폰의 미래상을 보여주기위한 광고였다고 하는데 의도는 좋았으나 없는 기능으로 광고를 한게 문제라면 문제.
동시통역폰은 흑형이 아프리카어로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광고였는데 광고모델이 아프리카 출신인데 아프리카어를 몰라서 고생했다는 후문이 있고 초음파폰은 임산부의 나신을 촬영한 광고가 선정적이라고 방심위에서 계속 태클을 걸어 톤을 어둡게해 겨우 통과되었다고 한다.

이 제품의 이름으로 2003년 스타리그의 스폰서를 맡기도 했다.(이 대회의 슬로건이 "스마트폰의 시작, 마이큐브!"이다.) 강민주인공 플래그플래그는 혼자 다 세우며 파죽지세로 결승에 진출, 박용욱이 우승했다.어??? 그래서 그런지 당시 스타리그 팬 커뮤니티 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던 PGR21에서는 우승자 박용욱에 대한 글보다 준우승자 강민에 대한 글이 더 많이 올라오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N110


Jtel/Celvic PDA폰 및 스마트폰 일람
셀빅XG 셀빅 mycube V100 셀빅 mycube N110

CPU인텔 XScale PXA255 400MHz
메모리64MB 플래시 메모리, 128MB RAM
디스
플레이
3.5인치 qVGA(240 x 320) TFT-LCD
감압식 터치 스크린
카메라180도 회전식 30만 화소 CMOS 모듈 카메라
네트워크CDMA2000 1x EV-DO
배터리교체형 Li-lon 1800 mAh
운영체제Windows CE 4.2 CE. NET
규격74 x 131 x 26 mm(접었을 시), 74 x 163 x 26 mm(펼칠 시)
색상실버
기타슬라이드 다운방식 나랏글 물리자판, TTA 24pin 지원
마이큐브 최초 Windows Embedded 탑재, SDIO슬롯 지원, SBS Golf Mania 탑재

뭔가 셀빅 물건인데 셀빅 OS가 아닌것같지만 그런건 상관없어
애초에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B2B대상 판매를 진행한 기종이다. 당시 출시된 기종들과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크게 뒤지지 않았지만 셀빅OS를 버렸다는 측면에서 셀빅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비판받았다. 한편으로는 PPC와 호환이 가능한 WinCE를 탑재하는 것이 옳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후에 회사를 버려서 문제

특징으로 키패드를 아래로 내리는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 상태에서 전화가 오면 축소된 화면에 전화번호만 전시되었다. 물론 이당시 AMOLED는 나오지 않았으므로 전력소모는 그냥 화면을 킨 것과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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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속기종인 N110이 WinCE기종으로 나왔다.
  • [2] 원래 존재하였던 사이트는 해당 사이트관리자님이 호스팅을 더이상 연장하지 않아서 부산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사이트를 간단히라도 만들어서 오픈하였다
  • [3] 공식홈페이지에 있던 제품기획을 보면 그 하드웨어에 30만 화소 카메라와 MP3 재생기능을 넣으려고 했다. 뒤늦은 PalmOS 따라잡기
  • [4] 당장에 셀빅 사용자의 대다수는 외국에서 역수입되어 들어온 NXi유저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2007년에도 역수입 NX 미개봉품 공동구매가 있었으니....
  • [5] 물론 벽돌같은 크기, 불안정한 OS같은 문제가 많았지만 PDA폰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부분은 큰 문제점이었다.
  • [6] 코오롱그룹은 PDA시장도 하고있다는 식의 명함을 내밀기위한 카드였고 크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