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마스크 드 마스큘린

last modified: 2015-04-10 14:50:1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차 침공
2.2. 1차 침공 이후
2.3. 2차 침공
3. 슈리프트
4. 기술

Masculine.jpg
[JPG image (Unknown)]


マスクㆍドㆍマスキュリン / Mask De Masculine

1. 개요

만화 《블리치》의 등장인물. 슈테른릿터퀸시.

슈테른릿터 중 드리스콜 다음으로 몸집이 커다란 거구이며 챔피언 벨트와 복면을 착용하는 등. 전형적인 레슬러 풍의 코디를 하고있다. 이름이 밝혀지기 전에는 퍽 오랜시간 동안 마스크 퀸시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곤 했는데 알고보니 본명 자체가 마스크 이름의 뜻은 '마스크남(男)'정도. 또한 성인 마스큘린은 영어로 '남자다운'을 뜻하는 형용사다. 굳이 뜻풀이를 해 보자면 '남자다운 마스크맨' 정도? 멍청해 보이지만 로쥬로 만해의 약점을 순식간에 공략해 낼 정도로 전투 센스가 좋다.[1]

여담으로 전적 자체는 슈테른릿터에서 가장 좋다고 할 정도이다. 부대장급 3명을 털어버리고, 비록 상대의 삽질 덕분에 쉽게 이긴거지만 대장 두명을 이겼다. 결국 대장급 5명을 리타이어 시킨셈... 이었으나 부대장 3명은 다시 일어나서 싸우고 있다가 지젤과 페페탓에 리타이어 및 조종당하고 있는 상태이며 대장 두명도 지젤이 소생시켰다가 마유리에게 조종권을 빼긴듯하니 실질적으론 한명도 못 쓰러뜨린게 된다... 안습

2.1. 1차 침공

정령정 침공전에서 에스 뇌트와 함께 행동하는데 에스 뇌트가 6번대 부대장인 렌지와 맞붙자 렌지를 기습하면서 에스 뇌트에게 가세하는 모습으로 첫등장. 이어서 렌지에게도 6번대 대장인 뱌쿠야가 가세하기 시작하고 싸움은 2:2로 흘러간다.

싸움 초부터 뱌쿠야가 파놓은 구덩이에 빠져버리는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며[2] 이내 뱌쿠야의 상대를 에스 뇌트에게 넘기게 된다. 이후 에스 뇌트가 뱌쿠야의 만해를 빼앗고 그를 반죽음 상태로 몰아가자 렌지가 분노하며 만해를 꺼내려고 하는데 언제 올라왔는지 갑자기 나타나서는 렌지의 사미환을 맨손으로 뜯어버리며 렌지에게 기습을 가해서 중상을 입힌다. 그 모습을 본 에스 뇌트가 마스크에게 만해를 쓰려던 것 같았는데 네가 빼앗지 그랬냐고 말한다. 마스크는 만해는 대장만 쓰는 거 아니었냐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줄 뿐.[3] 결국 이번 싸움에서 그는 만해를 메달라이즈하지 못했다. 데헷

그런데 특수능력은 회복하는 능력일 터인데 천본앵 때문에 추락하며 생긴 상처가 그대로 인 상태로 렌지에게 기습을 가하며 등장하였다. 제임스를 데려오지 않았거나 쿠보가 능력 구상을 당시 제대로 안 한듯.

2.2. 1차 침공 이후

새롭게 반덴라이히에 합류한 우류하쉬발트를 누르고 유하바하의 새로운 후계자로 지목되자 결정에 놀란 기색을 보이는데, 바즈비가 대놓고 그의 결정에 반발하고 나서자 당황하면서 그를 말린다. 하지만 바즈비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뛰처나가고 이후에 하쉬발트와 마주쳐 그와 격돌하게 될 상황까지 치닫지만 아스킨의 중재로 싸움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았다.

2.3. 2차 침공

두 번째 침공시 뭉쳐있던 잇카쿠, 유미치카, 슈헤이를 상대로 기습을 하여서 전원 KO 시킨다. 이후에도 일어서서 저항하는 슈헤이를 재차 공격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켄세이에 의해 저지 당하고, 뒤따라 온 로쥬로까지 켄세이에 가세하여서 마스크와 대치한다.

싸움 직후 켄세이의 만해 철권단풍의 능력에 간단히 제압 당하나, 자신의 능력인 더 슈퍼스타를 통해서 제임스의 응원을 듣고 부활하여 기습으로 켄세이랑 로쥬로를 날려버린다.[4] 그 후 부상을 입은 켄세이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다가 철권단풍의 능력에 또 위기에 처하지만, 제임스의 응원을 한번 더 듣고 켄세이를 역관광시킨다(...)[5]

그 사이에 로쥬로가 제임스를 두동강내고 만해를 해방해서 마스크에게 덤벼든다. 로쥬로가 가진 만해의 환술 능력에 당황하지만 곧 청각을 이용한 것임을 알고는[6] 서슴지 않고 자신의 고막을 파괴한다. 이후 이마에서 슈퍼스타 빔(!)을 발사하여 로쥬로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그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쓰러진 로즈에게 마무리를 지으려던 찰나, 렌지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 여전히 살아 있었던 제임스의 응원으로 고막을 치료한 뒤 렌지에게 맹공을 가하지만 영왕궁에서 수련을 받고 온 렌지는 여유있게 마스크에게 반격을 가하고 제임스까지 토막낸다.

허나 정의의 용사는 악당에게 질 수 없다는 어거지를 쓰면서 계속 싸움을 하게 되고, 토막나고 죽은 줄 알았던 제임스는 그대로 분열 재생해서 전보다도 더욱 마스크를 열렬히 응원한다. 제임스의 응원에 힘입어 폴슈텐디히를 전개, 자신의 온전한 힘을 맛보라며 렌지를 신나게 두들겨 팬다. 그 후 폴슈텐디히까지 전개하여 렌지를 공격하지만 렌지는 만해를 이용하여 마스크의 공격을 막아낸다. 마스크는 자신의 최후의 일격을 막아낸 렌지를 보고 분노하여 달려들지만 렌지의 새로운 만해인 쌍왕 사미환에 팔이 부러지고 그의 신기술인 대사왕과 사아철포에 공격당해서 새까맣게 타 죽었다.[7]

그런데 후에 유하바하가 제임스의 영혼을 흡수하면서 정작 마스크에 대해선 언급이 없는걸로 보아 진짜로 둘이 하나거나 제임스가 본체인 것 같다. 아니면 마스크의 본명이 제임스일지도

3. 슈리프트

더 슈퍼스타(英雄 / The "S"uperstar)

관중의 응원을 받으면 순식간에 치료를 함과 동시에 파워가 상승하는 능력.깨어나세요, 용사여! 제임스라는 난쟁이가 응원을 해주는데, 제임스의 재생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여러 등분을 내도 금새 부활해서 응원을 해준다(...) 게다가 제임스와 마스크는 하나나 마찬가지여서 한쪽이 죽어도 다시 살아나기 때문에 확실히 끝내는 방법은 한쪽을 죽여 놓고, 다른 쪽이 부활하기 전에 빨리 죽이는 수 밖에 없다. 분노할 때마다 상처를 치료하고, 점점 더 강해지는 야미 리야르고와 매우 흡사한 능력.그리고 비호감캐 주제에 장장 몇주에 걸쳐 끈질기게 부활하며 밀당의 전투를 계속해서 모두를 질리게 만들었다. 독자들에게 어째서 아란칼 편의 야미 리야르고의 전투가 생략되었는가 그 이유를 온몸으로 설명한 캐릭터. 그래도 야미는 0번이라는 포스라도 있었지

이 능력으로 만해 상태 대장 둘을 순식간에 발라버려서 꽤나 논란이 있다. 로쥬로야 뭐 입방정 때문에 약점이 노출돼서 당한거라지만 켄세이는 만해를 쓰고서 일방적으로 당했기 때문. 동료 슈테른릿터인 밤비에타, 창 두, 베 게 노인, 샤츠 도미노가 퀸시 폴슈텐디히 없인 대장의 만해를 이길 수 없는거랑 매우 대조적인데다[8] 마스크 본인 전투력도 능력 쓰기 전엔 부대장급 세명에게 당하는 수준이라...

아무래도 켄세이가 너무 약하거나,[9] 마스크가 사실 상위권 강자였거나, 회복 능력+파워업으로 맞아주며 싸우는 마스크 특성상 육탄전을 하는 켄세이가 상성상 불리했거나 셋 중 하나인 듯하다.[* 만해 상태의 켄세이를 압도한 건 응원으로 인한 파워업 버프 때문이고 짧은 리치와 육탄전 위주의 켄세이의 만해가 회복과 파워업을 겸하는 마스크의 능력을 상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오히려 뱌쿠야나 소이폰, 토시로 등의 광역기와 같은 만해를 가진 대장과 만나면 마스크는 능력 발휘도 못하고 끔살 당했을지도 모른다.

그것과는 별개로 이 슈리프트의 파워업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도 의문이다. 만해한 켄세이에게 쪽도 못쓰고 발릴 정도이던 강함이 응원 두번으로 역으로 관광보낼만큼 강해졌다. 거의 호로화급 파워 상승량인데 그렇게 강해진 상태에서 또 역으로 로쥬로에게 끔살당할뻔 했으니 당체 강함을 종잡을수가 없다. 거기에 로쥬로 리타이어후 한번 더 응원을 듣고난 상태에서 렌지 시해에 털린걸 보면 증폭량은 그냥 멋대로인거 같다(...)


  • 퀸시 폴슈텐디히(滅却師 完聖体 / Quincy Vollständig)

마스크.jpg
[JPG image (Unknown)]

마스크의 퀸시 폴슈텐디히로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날개가 망토처럼 생긴게 특징.

4. 기술

  • 스타 이글 킥(Star Eagle Kick): 별 것 아니고 그냥 니킥(...)이다.
  • 스타 헤드벗(Star Headbutt): 이것도 그냥 박치기(...)다.
    • 스타 로켓 헤드벗(Star Rocket Headbutt): 스타 헤드벗의 강화판.
  • 스타 플래시(Star Flash): 머리의 별 문양에서 별 모양의 빔을 발사하는 기술.
    • 스타 플래시 슈퍼 노바(Star Flash Super Nova) : 풀슈텐디히를 개방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술. 공중에 풀슈텐디히의 날개로 별 표식을 그린 다음 표식 아래에 있는 대상에게 강력한 광역 공격을 한다. 연출로 보면 사실상의 필살기.
  • 스타 살인 펀치(Star Satsujin Punch): 주먹에 별 문양을 머금게 한 상태로 하는 펀치. 통상 펀치의 10배 위력이다.
  • 스타 래리어트(Star Lariat) : 일반적인 래리어트와 동작은 같으나, 팔로 직접 상대를 타격하는 게 아니라 영자를 방출해 적을 공격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최대 사정거리는 1마일(약 1.6km). 별칭이 '1마일의 예술'이라나?
----
  • [1] 전투 센스가 좋은게 아니라 로즈가 지 능력 죄다 까발린 탓에 이길수 있었다. 만약 로즈가 떠들지 않았더라면 마스크는 로즈의 능력에 당했을 것이다.
  • [2] 이전에 에스파다야미가 라스 노체스 내부에서 우류가 설치해둔 아란칼 전용 지뢰를 밟고 추락했던 사례와 흡사하다.
  • [3] 이미 유하바하가 슈테른릿터에게 사신들에 관한 정보(디텐)를 주었고 동료인 드리스콜 또한 이미 부대장의 만해를 빼앗은 전적이 있었는데도...
  • [4] 참고로 이때 히사기가 마스크의 능력을 알고 있는걸 봐선 히사기, 잇카쿠, 유미치카의 다굴을 버티지 못하다가 응원을 받고 부활해서 저 셋을 역관광 태운 듯하다.
  • [5] 심지어 슈퍼스타의 회복능력을 통해서 철권단풍의 작열 능력을 맨손으로 막아버렸다(...) 내부에 타격을 주는 기술을 어떻게 근력으로 막았는진 의문. 손에 영압 방출구가 있단 블리치 설정상 그냥 영압으로 씹었던가 슈퍼스타 능력 중 하나인 회복 능력으로 맞아준거란 추측이 있다.
  • [6] 이는 로쥬로가 자신의 능력에 대해 친절히 떠벌려 준 탓도 크다.
  • [7] 이때 병크를 하나 터트렸는데 자기 손으로 제임스들을 완전히 소멸시킨것. 본인말에 의하면 다시 살아나는 듯하지만 이 탓에 잠시 부활할 수 있게 되는데 텀이 생기고 결국 그 사이에 렌지에게 사망했다.
  • [8] 밤비에타의 경우엔 신지가 시해로 공격해오자 폴슈텐디히를 꺼내서 대항했다. 즉 폴슈텐디히 없인 대장급 시해에도 고전할 수 있는 수준이란 것.
  • [9] 작중 묘사를 보면 켄세이가 다른 대장들보다 약한게 맞는듯하다. 소이폰처럼 백타에 특화된 대장이 아니고서야 사신들은 귀도와 참백도의 스펙이 곧 전투력으로 이어지는데 켄세이의 경우 참백도 능력의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적으며 백타나 귀도 실력이 그걸 메울 정도로 뛰어나보이지 않기 때문. 물론 페페를 맨주먹으로 패긴 했지만 페페는 능력을 제외한 전투력이 슈테른릿터 중 가장 약한데다 원더와이스를 맨손으로 던졌긴 해도 해방전 원더와이스는 참백도 미해방의 마시로도 쉽게 압도할 정도로 약한 편이다. 게다가 약자가 강자에게 전투장면이 생략되는 묘사는 자주 나오는 편인데 켄세이는 원더와이스에게 전투장면이 생략된채로 털린 적이 있기 때문에 암만 봐도 강자라 보기 힘들다. 켄세이가 작중 실속없이 가장 험하게 구르는 모습만 봐도 강자라 치부하긴 힘들겠지만 물론 호로화를 하면 그걸 순식간에 커버할 스펙상승이 가능하지만 본인은 호로화 조차 사용하지 않았기에 까이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