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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와 테후테후

last modified: 2015-04-09 00:01:1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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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담배는 신경써도 상관없다.

真庭 蝶々 (まにわ てふてふ)[1]

라이트 노벨칼 이야기》, 《마니와 이야기》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구치 다이스케. 모티브는 나비이다. 이명은 무중(無重)의 테후테후. 마니와 닌자군 벌레조 중 한명이며 마니와 닌자군 중 최단신[2]이다.

사용 인법은 인법 족경(足軽, 아시가루). 그 능력은 본인, 혹은 들고 있는 물건의 무게를 무시하는 것. 덕분에 본인의 몸을 한없이 가볍게 만들어 타격기를 단순히 그 풍압만으로 회피할 수도 있고, 발판에 신경쓰지 않고 싸울 수 있으며, 아무리 무거운 물건이라도 가볍게 들 수 있다. 심지어 마니와 충조의 나머지 두령 2명을 어깨에 짊어지고 바다를 걸어서 건너기도 했다. 야스리 나나미의 말에 따르면 정말 무게를 없애는 건 아니고 일종의 보법이라고 한다. 미카미류의 신속이 체술이라는 것만큼 신빙성 없는 발언 인법 이외에 마니와 권법이라는 마니와 닌자군 오리지널 권법을 사용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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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시거렛[4]

야스리 나나미와 싸우기 전에 제대로 사망 플래그를 여러 개 세우고 나갔다.[5] 마지막엔 쪼개진 연지수정을 왼쪽 가슴에 넣으며 생존 플래그를 미약하게 하나 세웠지만[6] 하필 상대가 야스리 나나미라서…. 지못미. 순식간에 나나미한테 인법 족경을 사용해 따라잡히고는 풍압에 날려가지 않도록 붙잡힌 뒤 인법 손톱모으기를 사용한 허도류 민들레로 심장이 관통당해서 사망한다. 애니에서는 심장 관통을 수정이 막아서 겨우 아슬아슬하게 숨은 붙어있었지만 역시나 치명상이라서 죽어가던 와중에 미츠바치에게 눈으로 지시를 내린후 나나미에게 목을 손톱으로 베여서 사망한다.

여담이지만 인법 족경은 어떻게 보면 강력한 인법이다. 공격의 풍압에 의해 상대의 기술을 회피할 수도, 순간적으로 무게를 없애 엄청난 가속도 가능하니까. 다만 상대가 매우 좋지 않았다. 거기에 이 인법을 이은 사람의 최후도 매우 좋지 않다. 야나리 11인중의 마니와 보우후라는 쌍도 카나즈치를 사용하기 위해 이 인법을 썼다가 쌍도의 특징이자 최대 무기인 무게를 없애는 실수를 저질러 사망했다. 이후 나나미는 인법 족경을 섬에서 빠져나오고 시치카와의 대결 때 봐주는 용도로 썼다.

마니와 이야기에서는 야스리 카즈네와 싸웠었던 초대 마니와 테후테후가 등장하는데, 키가 8척[7]이 넘는 거한이다. 닌자로써는 전혀 맞지 않는 덩치 때문에 여러 임무에서 짐만 되는 탓에 말단에 머무르며 이미 전통 무예 수준으로 전락한 마니와 권법을 연마하고 있었다. 몸도 튼튼하고 성격도 시원시원한 등 몸집만 크지 않았다면 잘나가는 닌자가 됐을 것이라고 케후켄이 아쉬워할 정도.

그러던 도중 열 두 두령을 한창 선발할 때, 케후켄과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오던 도중 덩치 때문에 아이오이 닌자군에게 추격을 당하게 되고, 케후켄의 유인 덕분에 혼자 돌아가며 자책을 하던 그가 허도류 초대 당주인 야스리 카즈네의 수련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갑자기 권법가의 피가 끓어오른 테후테후는 카즈네에게 달려들어 싸움을 걸고, 여러 합을 호각으로 주고받다 결국 패배하게 된다. 그런 뒤 카즈네와 술을 마시며 서로의 권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8], 언젠가 서로의 무술을 진보시켜 전쟁터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이 약속은 6대가 지난 뒤에나 이루어졌다.
후에는 본인의 희망과 케후켄의 강력 추천으로 열 두 두령의 자리에 오르나, 꽤 순탄치 않았다고 한다. 마니와 닌자군의 두령 중에선 처음으로 권법가로써 두령의 자리에 오른 닌자. 마니와 권법도 개량에 성공해 "일 대 다수의 싸움에서도 대처 가능한 권법"이 되었다고. 인법 족경은 후대에서야 접목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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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나 표기는 てふてふ지만 실제 발음은 チョーチョー(초초)이다. 이유는 역사적 가나 표기법 참고. 마니와 케후켄도 이 방식을 따라 발음이 쿄켄이 된다.
  • [2] 가장 어린 마니와 펭귄 보다 더 작다. 게다가 분명 원작에서는 나나미보다는 키가 크다고 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더 작게 나왔다!
  • [3] 초대 테후테후는 야스리 카즈네 와 맞붙어서 호각으로 싸운 적이 있다고 한다.
  • [4] 소설에서는 남만(서양)에서 온 물건이라고 언급된다. 참고로 종이로 만 궐련이 처음 등장한 건 17세기로, 칼이야기의 배경이 대충 에도시대 무렵(에도 막부 대신 오와리 막부가 존재)인 걸 생각하면 의외로 고증오류가 아닐 수 있다.다만 저 담배곽은 에러
  • [5] 나 이번 임무가 끝나면 마니와 오시도리랑 결혼할 거야, 자기 옛날 이야기, 담배 끊기, 이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등. 나중엔 이를 듣다못한 마니와 미츠바치가 만류한다. 대충 이정도.
  • [6] 애니메이션에서는 미츠바치의 권유로 한 것으로 나왔다.
  • [7] 약 240cm이다. 흠좀무. 칼 이야기 본편에 나오는 테후테후의 키는 매우 작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체구. 참고로 시치카는 204cm.
  • [8] 이 때 카즈네가 허도류 오의 중 하나인 경화수월을 구상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