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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

last modified: 2014-12-30 08:38:09 Contributors

BEMANI 시리즈의 악곡은 The Limbo 항목으로.

Contents

1. 고성소
1.1. 신약 이전의 림보
1.2. 신약 이후의 림보
1.3. 가톨릭 교회의 입장
2. 1에서 따온 창작물 속 공간들
2.1. 신곡의 림보
2.2. 인셉션의 림보
2.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림보
2.4. 마블 코믹스의 림보
3.
4. 인디 게임
5. 림보 에뮬레이터


1. 고성소

한문 : 古聖所
라틴어 : Limbus
영어 : Limbo

원래 '경계'라는 뜻의 라틴어 'limbus'에서 유래한 것으로, 죽은 영혼들이 지복직관(至福直觀, 즉 직접 하느님을 뵙는 최고의 행복)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벌을 받고 있지도 않은 상태에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교리는 연옥교리와 마찬가지로, 천주교에서만 존재하는 교리이나 정식 교의로 채택된 바는 없다. 즉 폭넓게 받아들여지던 신학적 가설.

림보 교리는 신약 이전의 림보와 신약 이후의 림보로 나눌 수 있다.

1.1. 신약 이전의 림보

신약 이전의 림보는 구약에서의 성조(聖祖)들을 포함한 조상들이 머무르는 장소를 뜻한다. 즉 원죄로 인해 궁극적인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이는 그리스도가 강생하여 구원을 이룰 때 까지 지속되었다.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구원함으로써 이들은 모두 천국에 들어간 상태. 즉 더 이상 이러한 의미의 림보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천주교 사도신경 중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고" 가 이 부분을 말한다. '저승'은 '고성소'의 새로운 표현. [1] 참고로 1960년대까지 읽히던 가톨릭 기도서인 '천주성교공과'에서 종도신경(사도신경)은 '지옥에 내리사 사흗날에...'라고 되어있고 지옥에 '림보'라고 되어 있다.

1.2. 신약 이후의 림보

원래의 고성소, 즉 림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부활로 문제가 해결되었다. 이후 한동안 이 문제는 별다르게 거론되지 않았는데, 초기 교회 이후 죽은 영혼의 거처는 극단적으로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양분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연옥의 존재가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이 림보의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간략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세례를 통해 모든 죄를 다 용서받고 깨끗한 상태로 죽은 영혼은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린다.
  2. 물론 그렇지 못한 영혼은 지옥에 들어가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3.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큰(大罪) 죽을 죄(死罪)는 안 짓더라도 본의 아니게 사소한 죄(小罪)들을 짓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자비로운 하느님께서 자신의 피조물들을 그런 사소한 잘못들을 물어 지옥에 떨어트릴것인가?[2]
  4. 세례는 받았는데 자잘한 죄를 다 씻지 못한 영혼이 정화되는 장소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 성서적으로도 근거가 있는 연옥 교리를 이번 기회에 확립하자.
  5. 세례는 못 받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죄 말고는 죄를 지을 기회도 없이 태어나자마자 죽은 유아들은 어떻게 될까?

...이에 따라, 원죄 이외의 죄를 지은 적은 없지만, (원)죄를 씻고 구원을 받는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방법인 세례 또한 받지 못한 유아들의 영혼이 머무르는 장소로써 림보가 재등장하게 된 것이다. 죄를 지은 적이 없으므로 지옥에 갈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원죄를 포함한 죄를 씻는 유일한 세례 또한 받은 적이 없으므로 천국에도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가설이 처음에 나올 때부터 순조롭게 받아들여진 것은 아니다. 교부(敎父) 성 아우구스티노는 이처럼 세례를 받지 못한 유아들이 '감각적인 고통'을 받고 있으리라는 의견을 표명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롯한 많은 신학자들은 이렇게 림보-유아 림보(Limbus Infantum)-에 들어간 유아들에 대해 "하느님을 뵙지 못한다는 것만을 제외한다면 그들은 자연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을 누리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으며, 이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 이후 스콜라 신학자들에 의해서 폭넓게 받아들여지면서 체계화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3]

...그러나 이러한 림보 교리는 로마 교황청에서 정식으로 인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공식적으로 교황청에서는 위에 해당하는 림보 교리를 9품천사 교리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신학적 가설'로 취급하였으며, 따라서 믿어도 좋고 믿지 않아도 좋은 교리로 여기고 있었다. 왜냐하면 실은 이러한 림보 교리를 두고 현재까지도 신학자들 사이에 격론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림보를 반대하거나 지지하는 신학자들 모두 합당한 신학적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펼쳤기 때문에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우위를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만, 간접적으로 이러한 교리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한 적은 여러 번 있는데, 이는 많은 경우 몇 개신교의 구원 예정설(預定說)을 배격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을 뿐, 전폭적으로 림보 교리를 지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하나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이때까지도 세례를 받지 못하고 죽은 유아들에 대한 구원의 가능성은 전혀 검토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즉 림보 교리를 찬성하거나 반대하거나 상관 없이 세례를 받지 못한 유아가, 나아가 세례를 받지 않은 영혼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초기 교회의 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 즉, 교회 밖에 구원 없다.

1.3. 가톨릭 교회의 입장

공인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세시대 이후 폭넓게 받아들여지던 이러한 림보 교리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중대 기로를 맞게 된다. 딱 까놓고 말해, 림보 교리 자체가 폐기될 운명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이유는 위에서 말한 성 아우구스티노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일부 예정론자들의 논리를 한큐에 싸잡아 뒤집어버리는 것으로, 쉽게 말해 "세례 못 받은 유아들이 왜 구원을 못받는데??"[4] 혹은 니가 뭔데 유아들의 운명을 결정하느냐(...)[5]라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겠다.

즉 예정론자들이 말하는 '구원 예정설'은 애초에 천주교 교리상 용납될 수 없는 부분이었으며, 성 아우구스티노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 즉 "하느님께서는 모든 영혼의 구원을 바라신다"는 기본 중의 기본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이유이다. 이는 점차 교회가 말하는 "세례"의 개념과 정의가 점차 보편적인 의미로 확대되면서 일어난 많은 개혁적인 현상 중 하나로 볼 수 있겠다.

따라서 세례를 받지 못한 유아들의 구원 가능성을 배제해버리는 림보 교리는 점차 폐기되어가는 분위기이며, 이러한 신학적 추세에 따라 한국 천주교회에서도 이미 예전에 '고성소'라는 용어를 '저승'이라는 모호하고 포괄적인 의미로 대체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이다.

다만 이 때까지 림보 교리의 전폭적인 폐기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는데, 위에서도 한번 말했듯이 여전히(...) 림보 교리를 둘러싸고 신학자들간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각 신학자들의 의견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아우구스티노파(派) :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학자들로, 즉 림보 따윈 없으며 세례 받지 못한 유아들은 구원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이제는 그 수가 소수에 불과한 상태이다.
  2. 림보 지지파 :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학자들로, 세례를 받은 유아들은 구원은 받을 수 없지만 림보에서 하느님을 뵙는 행복을 제외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산다고 주장한다. 이 의견이 상대적으로 다수를 이루었다.
  3. 구원 긍정파(?) : 근대 이후, 특히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등장한 신학자들로, 림보와 무관하게 세례를 받지 못한 유아들의 구원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주장한다. 점차 이 의견이 상대적으로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교황 베네딕토 16세 또한 이 의견을 지지하고 있다.

림보 지지파의 의견이 아직 다수를 이루고 있는 이유는, 위에도 말했듯이 '세례'의 의미 때문이다. 사도 시대부터 교회는 세례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역설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에도 변함이 없다. 다만 그 '세례'의 의미는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그 확대된 의미조차도 태어나자마자 죽은 유아들의 구원을 보증하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수많은 가설들이 오가고는 있으나 아직 어떤 것도 확실한 세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한 마디로 림보 교리는 여전히... 아니, 오히려 가톨릭 신학자들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상태이다.

이 때문에 현 가톨릭 교회의 공식적인 가르침은 다음과 같다.

애초에 애매모호한 상태에 빠뜨리지 말고 가능한 한 태어나자마자 유아 세례를 줘라.
 
2007년, 가톨릭에서는 유아 림보(Limbus Infantum) 개념을 공식적으로 폐기했다. 일부 개신교인들은 이 점에 대해서도 교리를 바꾸는 게 말이 되냐느니 비성경적 교리를 버린 게 잘 되었다느니 말이 많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어차피 정식 교의로 채택된 믿을 교리가 아니었고, 말 그대로 유아 림보만 폐지한다는 것이지 림보 자체에 대한 개념을 폐기한 것은 아니다.

2. 1에서 따온 창작물 속 공간들

2.1. 신곡의 림보

신곡 지옥편 초반에 등장하는 림보는 2007년에 폐기된 유아 림보(Limbus Infantum)가 아니라, 기독교를 믿을 기회가 없었던 의로운 사람들이 머문다는 선조 림보(Limbus Patrum)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단테가 연옥과 지옥을 여행할 때 안내자가 되어 준 르길리우스도 이 림보에 있었다.

2.2. 인셉션의 림보

드림머신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무의식이 포개지는 곳이다. 엄밀하게는 꿈이 아니라 무의식 세계 그자체라고 할 수 있다. 원초적이고 무한한 무의식만이 존재하며 꿈을 공유하다가 그곳에 갇혔던 사람들의 기억이 잔존해 남아있다.[6] 일반적으로 꿈에서 방향성을 잃거나 강한 진정제로 꿈에서 사망해도 깨지 못 하는 경우에 이곳으로 떨어지게 된다. 인셉션의 설정상 무의식일 수록 뇌의 활동(?)이 빨라져 시간이 느리게 느껴진다. 예를 들면, 꿈1단계와 현실의 시간차는 12배이고, 4단계까지 가면, 12^4배 차이가 나 현실의 5분이 꿈속의 72일이 된다. 현실의 1시간이 꿈속의 50년이 되려면 약 5~6단계면 충분하므로, 림보는 최소한 4~6단계의 무의식정도로 추정된다. 어쨌든 드림머신의 설정시간의 몇백배에 달하는 수십 년 동안을 이곳에서 보내게 되며 현실감각을 잃게 된다. 특히 기억을 통해 림보내를 설계한다면.....[7] 현실과 꿈을 혼동하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도 위험하다.

또한 사람의 가장 무의식공간이라 이곳에서 어떤 생각을 한다면, 그 생각이 내면의 무의식으로 자리잡게 된다. 가령 무의식으로 존재하지 않는 생각을 다른 사람이 전달해 준다면, 인셉션이 된다.[8]

참고로 설정에 따르면 토템은 림보에서는 써도 소용이 없다. 드림머신으로 연결되 모든 사람들의 무의식 공간이라 림보내에서는 현실같은 무게와 중심점을 가진다.[9] 만약 토템이 림보에서 유효했다면, 굳이 인셉션을 쓰지 않고, 토템을 보여주어 맬을 설득했을 것이다.

림보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죽는것으로 인셉션에서 일행이 했던 고민[10]은 사실 문제가 되지 않았다. 림보에서 다시 죽으면 현실로 돌아갈 수 있었으니까....하지만 무서운 건 림보의 세계는 사이토가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수 십년의 세월을 보낸 것처럼 현실감각을 잃어버리게 되는 데 있다. 아무리 현실에서 행복을 느낀다할지라도 모든 것을 창조하고 모든 것이 가능한 림보에서는 딱히 현실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코브의 경우는 이미 림보를 한번 경험했고 현실의 아이를 보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있기에 현실감각을 잃지 않고 수 십년의 세월 끝에 사이토를 찾았지만 그런 강력한 동기가 없는 사이토는 이미 늙어있었다[11]

2.3.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림보

플레인 중 하나로, 항상 변하는 혼돈의 림보(Everchanging Chaos of Limbo)이라고 불리우는 혼돈 중립의 플레인이다.

이명 그대로 강력한 의지 혹은 초자연적인 힘을 통해 혼돈을 지배, 고정시키지않는 이상 모든 것이 한없이 뒤틀리고 물리법칙을 무시하며 빙글빙글 움직이는 혼돈의 차원.[12]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지못하면 실로 끔찍한 일이 생기게되는데, 대강 카오스 비스트 혹은 그들에게 공격받은 희생자처럼 되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쉽다.

다만 이런 곳에도 고유 종족들이 살며, 차원 도시도 있고 건물도 있다. 특별히 신경쓰지않고도 자연스럽게 형체를 유지하고있는 고유 종족이 바로 기스저라이와 슬라드.

초능력자 상위직인 혼돈의 사제(Anarchic Initiate)는 논에픽 마지막 레벨인 10레벨에 이르면 이 림보로 가는 통로를 여는 능력을 얻게된다.

이렇게 림보가 대표적인 혼돈 중립의 차원이긴하지만 모든 차원의 밖으로 나가면 파-렐름(Far-Realm)이라는 훨씬 심하게 뒤틀려서 이해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광기의 세계가 따로 존재한다. 애초에 림보에는 기스저라이[13]같은 멀쩡하게 질서적인 존재도 살지만 파-렐름은 물리법칙도 죄다 꼬여있고 물질도 크툴루 신화에나 나올법한 이해할 수 없게 뒤틀린 것들뿐이다.

2.4. 마블 코믹스의 림보

마블에서 림보라고 불리는 곳3개중 주로 언급되는곳은 2가지인데 하나는 캉 더 컨커러라는 악당이 본거지로 이용하는 차원과 차원 사이의 틈새이며 다른 하나는 악마들이 거주하는 일종의 지옥같은 차원이다. X-MEN매직이 지배하는 세계는 악마들이 거주하는 후자쪽의 림보이며 이곳의 지배자는 여러번 바뀌었었다.

3.

수용소라는 뜻으로, 중앙아메리카에서 발생한 곡예 댄스. 춤을 추면서 낮게 가로놓인 막대 밑으로 빠져나가기도 한다. 소위 말하는 림보게임은 바로 여기서 유래했다. 람보가 아니다!

퓨쳐라마에는 우주 림보 대회가 존재한다.

허미스는 해당 대회에서 메달을 딴 전적이 있다.

4. 인디 게임

LIMBO 항목 참조.

5. 림보 에뮬레이터

Limbo PC Emulator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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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96년 변경 이전 사도신경에서는 '고성소에 내리시어' 로 되어있었다
  • [2] 어떤 이들은 구약의 야훼를 보고 그러고도 남을것이라고 할 순 있겠지만 이미 보편윤리를 주장하며 만인의 구원을 약속하게 된 이상 이 문제는 가만히 놔둘수 없었을것이다.
  • [3] 스콜라 신학자들은 "림보에서의 영혼들은 실향(失鄕)의 슬픔을 제외하면 자연 상태에서는 최고로 행복한 경지에 머무른다"고 주장했으며, 이후 이러한 주장은 일반 대중으로 퍼져나가면서 폭넓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 [4] 세례받지못한 유아들의 책임은 세례를 내리지 못한 어른들의 책임이지 유아들의 책임이 아니다. 그런데 왜 유아들이 림보에 떨어짐으로써 책임을 져야 하는가?
  • [5] 이렇게 써놓으니까 좀 웃기긴한데 '난 신부님 말씀 잘 들으며 열심히 신앙생활 지키며 살았는데 내 아이가 유산했다. 그런데 내 아이가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라는 반발심리가 드는것은 당연한것이다.
  • [6] 처음 림보로 가면, 바다만 남아있다. 거기에 림보로 온 사람이 세상을 창조하는 것.
  • [7] 맬과 코브도 림보 내에서 기억을 통해 창조를 해대서 결국 맬은 현실감각을 잃어버린다. 코브는 림보에 없는 아이들을 자각하여 현실감각을 찾을 수 있었다.
  • [8] 코브가 전달한 생각은 "그녀의 세상은 진짜가 아니라 꿈이다. 그리고 꿈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죽어야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죽을 수 있어."
  • [9] 작중에 맬이 굳이 감춘 이유는, 토템이 현실을 상기시키는 물건이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코브가 그걸 찾아 돌린 것은 현실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 [10] 림보에 영원히 갇히게 되는 것
  • [11] 하지만 코브와의 약속을 기억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간다
  • [12] 룰상으로는 지혜 수치(수정치가 아니다.)에 의해 고정시킬 수 있는 범위가 정해져있는 것으로 구현되어있다.
  • [13] 3rd부터는 질서 성향에다 선호 클래스가 극도로 질서적인 몽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