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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드 로운

last modified: 2015-02-26 10:52:44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1. 개요

환상게임 현무개전의 등장인물 . 현무 칠성사의 일원이며, 유녀로 통하지만 본명은 리무드 로운(李武土 琅輝). 칠성사로서의 이름은 우루키(女宿). 표식은 가슴 중앙 쇄골.
드라마 CD와 게임판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남자 역), 나가사와 미키(여자 역), 타키모토 후지코(아역).

전작인 주작청룡전의 유귀와 많이 비교되는데, 유귀 타입이고 유녀는 고양이 타입이라고 작가가 밝힌 바가 있다.

2. 상세

키는 남성일 때 175cm, 여성일 때 165cm 어떻게 줄어드는거야., 혈액형은 O형. 생일은 1월 28일. 작중 나이는 16세. 능력은 바람을 부리는 힘.
원래 성별은 엄연히 남자다. 유유처럼 여장남자가 아니란 말이다! 칠성사로서의 능력인 바람을 부리는 능력이 여성일 때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능력을 쓸 때는 여자로 바뀐다.[1] 여자로 변하면 바람을 부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자유롭지만, 툭하면 부상을 입고 나오는데다, 유위의 능력 때문에 후반부에 가선 능력을 거의 사용하지 못한다. 나이는 타키코보다 한 살 어린 열여섯. 유허랑 동갑이다.

초반에는 츤츤거리다가 나중엔 데레데레한다. (...)

본명이 리무드 로운인데, 북갑국의 현 황제의 형인 테무단 로운의 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갑국의 황자. 하지만 테무단이 “현무의 무녀가 나타나 현무를 소환 할 때, 당신의 아들은 당신을 죽일 겁니다.”라는 예언을 받은 까닭에 리무드의 어머니인 아유라의 부탁을 받은 타우르와 소르엔에게 맡겨져 도망다니는 신세가 된다.[2] [3]
9살 때 타우르의 죽음을 계기로 유녀로 각성하게 된다. 그때 이후로 한동안 불안한 정신상태를 보이다가 벼랑에서 떨어져 자살까지 하려고 했으나, 소르엔이 구해준다.[4] 그 뒤, 유녀로서 성장하면서 무려 천여 명을 죽여 '풍참귀 리무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타키코와 처음 만난 흑여신산에서는 천여 명을 죽인 죄로 사형 선고를 받아 묶여 있는 상태였다. 여자인 줄 알았는데 남자로 변해서 놀란 사람이 한둘이 아닐 듯. 누가 이 슴가를 보고 남자라고 하겠냐!!

3. 작중 행적

1권 말미에서는 구동국의 황자와 만나 첩자로 활동하며, 칠성사와 구동군 사이에서 쌍방으로 활동하였다. 구동군에 머물러 있을 때에는 타키라는 이름을 사용한다.[5] 그 뒤로도 구동군과 칠성사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활동을 하다가, 4권 중반부에 구동국에 자신이 유녀라고 알리고 그 뒤로 타키코 옆에서 칠성사로 활동하게 된다. 타키코와 마음을 확인하고 둘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게 5권부터. 하지만 결말을 보면 꿈도 희망도 없잖아. 안 될 거야, 엉엉

6권 중반부에서 하가스에게 부상을 당해서 그 뒤로 유녀로서 활약하지 못하게 된다. 그나마 유벽이 감싸줘서 죽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일지도. 7권에선 타키코와 다시 재회하고 토카 열매 냄새를 기억하지만, 소르엔이 죽어버리고 그 때문에 한바탕 폭주를 일으킨다. 그대로 수도인 토우란까지 진입하다가 테구의 노래에 막혀 결국 쓰러지고 만다. 그 뒤 피르카에게 구해져 생명을 건지지만, 소르엔이 죽은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이후 하가스가 직접 소르엔이 쓰던 검을 전해주고, 타키코의 부탁으로 소르엔을 떠나보내는 의식을 치른다. 8권에선 태일군을 만나 타키코의 운명을 듣고, 일부러 타키코의 미움을 사서 현실세계로 돌려보낸다. 한 달간 실의에 빠져 지내다가 다시 토카 냄새가 나자 타키코가 돌아왔음을 직감하고 수도인 토우란으로 향한다. 만신창이가 되어서 겨우 타키코와 만나 “내 아내가 되어줘.”라고 고백하지만, 타키코가 거절한다.[6] 타키코가 돌아왔다는 걸 알고 무작정 수도로 향하고, 현무의 무녀 사명이 있는 걸 알면서도 고백한 걸 보면 은근히 막무가내다. 현무를 소환하지 않길 바라던 마음도 있었지만.

10권에서는 궁성에 잠입하는 타키코와 따로 행동한다. 유허, 유실과 함께 행동하며, 테구가 있는 지하미로를 찾는다. 유실의 위기로 급하게 능력을 쓰다가 테구의 위치를 알아내고, 테구를 찾으러 지하미로 안으로 들어간다. 지하미로에서 하가스를 만나고, 하가스에게 타키코의 병에 대해 듣는다.[7] 그리고 테구를 만나 설득하고 하가스와 동료가 되나, 성명석에 의해 하가스가 죽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 뒤 지상으로 올라와 테무단 왕을 죽이려고 하나, 테기르의 부하가 나타나 테무단에게 칼빵칼침을 날린다. 이때 처음 테무단이 이름을 불러주면서 황제의 표식인 성명석을 건네준다. 그리고 유녀도 처음으로 테무단을 아버지라 부른다.

테무단에게서 성명석을 받고 북갑국 황제로 즉위하며, 어릴 때 떠나보낸 어머니와 재회하고 타키코와 결혼한다.[8]

12권에서 구동국이 쳐들어오자, 북갑국을 지키기 위해 나서려는 타키코를 만류하나 타키코는 이를 뿌리치고 현무를 소환한다. 그리고 현무에게 소원을 빌던 중 두 번째 소원을 빌고, 잡아먹히기 전 아버지에 의해 타키코가 사망하자 그녀를 안고 오열한다. 이후 구동국이 물러가고 북갑국의 정식 황제가 되어 제5대 황제로서 100여 년 간 북갑국을 다스리다가, 자신의 사촌 누이 피르카의 증손자에게 황위를 물려주고 사망한다. 마지막에 사람들이 빈 마지막 소원에 의해 타키코와 같은 시간, 같은 세계에서 다시 만난다. 이 장면은 무척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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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무개전 작가 코멘트 코너에서 유유가 유녀를 부러워했다. 자신은 여장남자지만 유녀는 능력을 쓰면 여자로 변할 수 있기 때문.
  • [2] 하지만 이 예언은 테무단의 동생인 테기르가 꾸민 가짜 예언이라는 게 10권 끝에 밝혀진다.
  • [3] 타우르네 집안은 아유라네 집안을 섬기는 집안이다.
  • [4] 이 때, 소르엔도 이 손을 놓을까 말까 하는 강한 충동에 휩싸여 있었다. 손을 놓으면 자유가 되기 때문. 하지만 손을 놓으려던 찰나 유녀가 웃어보였고, 그 웃음에 소르엔은 유녀를 구할 수밖에 없었다. 그 뒤로 유녀의 뒤에서 열심히 도와준다.
  • [5] 원래는 소르엔과 정해 둔 이름이 있었는데, 그 순간 타키코가 생각이 나서 타키라고 말해버렸다.
  • [6] 자신은 현무의 무녀로서 사명이 있다고 거절했다.
  • [7] 그 후, 유실이 실토하기도 한다.
  • [8] 결혼식 하기 전에, 타키코의 손수건에 묻은 피를 보고 타키코가 몸이 안 좋다는 걸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아내로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