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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스포르티브

last modified: 2015-01-28 18:20:56 Contributors


(봙 봙 봙 꼬끼오!!!) (...)


프랑스의 의류업체 중 하나. 1882년에 시작한 프랑스의 의류업체다. 마스코트는 나라와 연관된 수탉.

간혹 회사명을 영어에 익숙한 사람들이 부를 때 "레 까끄 스포르티프"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원어가 프랑스어이므로 "르 꼬끄 스포르티프"라고 읽으며 '르 코크 스포르티프'라고 표기할 수 있으나, 국내 상표명은 '르 꼬끄 스포르티브'이므로 본 항목명 역시 상표명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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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한국에는 데상트코리아 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런칭 하여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다. 2012년 광고모델은 저 위에 짤이 보여주듯이 아이유. 삼촌들 르꼬끄 매장으로 달려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또한 군 관련 옷을 제작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며, 프랑스군의 간편활동을 목적으로 제작한 져지가 돌아다니고 있더라는 소문이 있다.

2010년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FC의 킷 스폰서를 했었다. 왜 토트넘이 아니고.. 여담이지만 08-09 시즌엔 르꼬끄가 맨체스터 시티의 킷 스폰서였고 엄브로가 에버튼의 킷 스폰서였는데 09-10시즌부터 둘이 서로 킷 스폰서를 바꾸었다.

최근에 축구 유니폼 서플라이어를 시작한 것은 아니고,1986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 유니폼 킷 서플라이어를 한 전적이 있다. 마라도나가 '신의 손'으로 골을 넣을때 입은 유니폼 제조사가 이 르꼬끄 제품. 2002 한일 월드컵 때 이변을 연출했던 세네갈이 당시 르꼬끄 킷이었다.

K리그에서는 울산 현대 호랑이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착용한 것이 최초. 2012년부터는 FC 서울의 킷을 제공하는데 무려 4년간 80억원... 축구 뿐 아니라 국내 스포츠 사상 최다 규모...인데 발표하는 유니폼마다 해당 구단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짓을 벌여서 문제. 그야말로 전통 종결자. 울산은 줄무늬[1]였는데 10년 체스판(...)으로, 인천은 흑/청 줄무늬[2]였는데 12년 난데없는 청색에 빨강 포인트로 바뀌어서[3] 팬들의 욕을 줄기차게 먹는중. 울산, 인천의 팬들 모두 전 스폰서였던 아디다스, 푸마를 돌려줘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4]. 킷 서플라이어가 안티 이에 FC서울 팬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꼈으나 다행히 줄무늬는 사라지지 않고 수호신이 그려져 있는 등 나쁜편은 아니라는 반응.근데 르꼬끄면 수원을 닭이라고 부르지 못하잖아 그런데 르꼬끄의 디자이너가 아디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을 인터넷에 올리는 사고를 쳤다...그런데 조사결과 사칭으로 드러났다. 인생퇴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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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통적으로 군청/하늘의 스트라이프였지만 아디다스 마지막 시절인 09년 하늘색에 핀스트라이프로 바뀌었다.
  • [2] 심지어 구단 로고도 흑/청 줄무늬!
  • [3] 이쪽은 허정무가 잘못 발언해서 불을 지피기도 했지만...
  • [4] 하지만 울산은 2012년부터 디아도라가 스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