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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

last modified: 2015-04-09 12:57:22 Contributors

ルヴィアゼリッタ・エーデルフェルト (Luviagelita Edel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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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소개
2.1. 토오사카 린의 친척
3. 미래의 루비아
4. 그외 작품에서의 루비아
4.1.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5. 기타

1. 개요

비주얼 노벨Fate/stay night》를 비롯한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 애칭은 루비아. 먼저《Fate/stay night》의 Heavens Feel 루트의 트루 엔딩에서 잠깐 언급되었으며,『Fate/side material』에 수록되어 있는 용어사전에서도 얼굴 러프화와 함께 언급되었다. 본격적으로 스탠딩 CG와 함께 등장한 것은《Fate/hollow ataraxia》부터다.

담당 성우PS2판《Fate/stay night Realta Nua》에서는 타무라 유카리,《Fate/unlimited codes》 및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서는 이토 시즈카다. Fate/unlimited codes에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미츠의 성우가 나바타메 히토미인 것을 생각해보면... 바제트와 루비아의 콤비가 생겼을 수도 있었지만 게임상 이벤트는 그저 바제트가 루비아의 격투술이 프로레슬링이란 걸 보고 놀라는 수준에 그쳤다. 여담으로 이토 시즈카는 실제로도 프로레슬링을 좋아했다고 언급한 적이 있어서, 여러 모로 싱크로율이 높은 캐스팅.

2. 소개

북유럽 핀란드의 명가인 에델펠트 가문의 후계자로 시계탑에 유학 중이다. 로드 엘멜로이 2세 사건부에서는 엄마 대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닌다는 말도 나온다. 특이하게도 에델펠트 가문의 마술특징은 자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비아는 외동딸이다.
같은 입장인 토오사카 린과는 대를 이어 악연인 [1] 라이벌 관계. '에델펠트'라는 이름으로 보아 '스웨덴계 핀란드인'[2]인 듯 하다(Luviagelita Edelfelt의 스웨덴어 발음은 "루비아겔리타 에델펠트"이다.).

린과 첫 만남에서 둘 다 시계탑의 기숙사인 널리지 기숙사에 입주하려는데 루비아가 맨 위층을 통째로 빌리려고 하면서 맨 위층의 한 방을 쓰는 린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서로 동류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호감을 가졌다. 그러나 그녀가 토오사카 가문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비호감으로 곤두박질쳐 바로 적대하며 린이 받은 추천장을 그 자리에서 찢어버리면서 사이가 악화, 서로의 집안에 대해 악담을 나누며 즉석에서 몸싸움을 벌이는데..

(..................)

린의 등뒤를 잡고등짝을 보자 화려한 프로레슬링 기술로 13초만에 떡실신(...)을 시켜버리나, 결국 둘 다 퇴출 당하고 나서는 서로 넘어지면 밟고 지나가는 사이가 되었다. 만나기만 하면 싸움이 일어나는데다 둘 다 실력이 뛰어난 천재적인 마술사이기에 이 둘이 재학중인 시계탑의 광석학과에는 이 둘이 같이 나오는 수업은 받지 말라는 격언이 생길 정도라고 한다.

금발롤빵머리. 린 같은 츤데레+자신만만하며 아가씨다운 도도함이 섞인 성격으로 보인다. 또한 누구에게나 경어를 쓰는 존댓말 캐릭터다.

전문 마술은 린과 같은 보석 마술 다만 속성은 토오사카와 다르게 땅 하나뿐이다.[3][4] 그러나 루비아는 부자라서 린과 다르게 보석을 펑펑 쓸 수 있다(…) 린이 중국권법 중 하나인 팔극권을 수련한다면 루비아는 프로레슬링을 구사할 수 있다. 린과 싸울 때 레슬링 복장이라면서 드레스의 양 팔부분을 뜯어내버리는 씬은 플레이어들을 어벙벙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완력으로 찢은 건 아니고 처음부터 탈착가능으로 만들었다는 거 같다.[5] 여담이지만 루비아가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 사람들은 다 펜싱이나 나이프를 투척한다거나 하는 류의 우아하면서도 멋진 이미지의 무술을 기대했었다. 그런데 나온 물건은 프로레슬링이라는 실용면에서는 뛰어나고 납득되지만 뭔가 납득이 안되는 물건(…) 지금에 이르러서는 하나의 캐릭터성으로 호평을 받는 편이다.

참고로 캐릭터의 기본 틀은 레이로우칸 미사야. 린과 함께 기본 이미지를 나눠 가졌다.

2.1. 토오사카 린의 친척

루비아와 린이 서로 친척이 아니냐는 설이 있다. 이 가설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 린은 혼혈(쿼터)이다. 즉 조부 대에 외국인의 피가 섞였다는 것.
  • 린의 조부대는 제3차 성배전쟁 시기.
  • 제3차 성배전쟁 때 참전했던 에델펠트 자매는 서로 박 터지게 싸우다 패퇴했다. 이 자매 중 여동생 쪽은 사망하고, 언니 쪽만 생환.
  • 에델펠트 가문의 마술특성은『자매』로, 본래 하나뿐이어야 할 후계자가 2명이라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루비아의 자매 관계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고, 오히려 당대 에델펠트의 당주는 루비아 혼자뿐이라는 묘사만 나오고 있다.
  • 루비아와 린은 지닌 재능, 특기와 성격이 서로 매우 닮았다.

즉, 제3차 성배전쟁 때 사망한 걸로 알려진 에델펠트 자매의 여동생 쪽은 사실 살아남아서 토오사카 집안에 시집 간 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그래서 패배한 언니가 망할 동생년의 호적을 파버리고 죽은 사람 취급하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가능하다. 그리고 에델펠트의 마술특성 - 『자매』탓에 루비아와 린이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진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화투여행기에서 토키오미 발언을 보면 거의 확실한 듯.

사용하는 마술 부류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고 프리즈마 이리야의 미유도 2부 사건 끝나면 데려가서 제대로 된 마술사로 교육시킨다는 발언도 있었고 사쿠라도 에델펠트 가에 갔으면 린 급정도 되었을지 모른다는 추측도 있으니. 덤으로 저택 중에 한 개는 토오사카 저택 바로 근방.

참고로 저 전쟁에 참여한 자매는 엄청나게 사이가 안 좋아서 저택도 똑같은 모양의 것을 시내와 시외에 따로 둘 정도였는데, 리타이어 한 후로 다시는 일본땅을 안밟는다며 관리도 안하고 있던 걸 5차 당시 협회의 연줄로 빌린 마술사가 바제트였다.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둘은 6촌 친척이 되는 셈.

그리고 당초 추측이었던 이 가설은 PS VITA판《Fate/stay night Realta nua》의 부록으로 따라나온 초시공 좌충우돌 대작전에서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발언으로 친척임이 확정됐다. 에델펠트 자매를 분쇄해버린 옴므파탈 토키오미 할아버지. 6촌이 아니라 8촌 친척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린이 쿼터(1/4)라는 설정과 충돌하게 된다. 토키오미의 부모 둘 다 혼혈이었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 촌수 많이 따지는 한국에서도 8촌 쯤 되면 거의 남 취급이지만 [6]

3. 미래의 루비아

Fate/hollow ataraxia에서 나온 정보를 조합하면 시로가 린에게 딸려 시계탑으로 유학가는 평행세계에서는 시로를 고용하여 '셰로'라고 부르고 린과 시로, 루비아의 삼각관계[7]가 발생하는 듯 하다. 또한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런던탑에서 린과 함께 뛰어내려서 린과 더불어 7월의 메어리, 7월의 포핀스라고 불린다. 그에 대한 추리는 이쪽 참조. 이 추리가 사실이라면 그녀도 카레이도 스틱의 희생자. 후일 린과는 서로의 등을 맡기는 사이가 되는 듯 하다.

4. 그외 작품에서의 루비아

아넨엘베의 하루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마토 사쿠라가 루비아에게 배운 저먼 스플렉스로 린을 떡실신시켜 버린다. 아넨엘베 광시곡에서 등장해서 린과 한판 붙다가 강제로 루비에게 세뇌당해서 칼레이도 루비가 되었는데 배경이 이상한 곳이 되더니 료우기는 하트 모양 선은 베고 싶지 않다면서 잠이나 퍼 자고 프리즈마 이리야와 미유는 직원이니까 어쩔 수 없이 싸우던 중에 린의 구속을 풀어서 린이 루비아를 떡실신시킨다. 그 뒤에 어벙벙한 루비아를 시로가 도와주는데, 그걸로 플래그가 선 듯한 묘사와 린의 싸움으로 엔딩.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아케이드에서는 난입 캐릭터였다가 기판 패스워드 입력으로 사용가능한 캐릭터로, PS2에서는 처음부터 선택 가능. 위에 쓰인대로 린처럼 보석 마술(연출은 다르다.)과 레슬링 기술[8]을 쓰는데 이쪽은 린과는 달리 보석의 제한이 없다. 부자돈지랄은 괴물인가!!

하지만 보석 마술보다는 붙어서 레슬링 기술로 싸우는 게 훨씬 이득. 스토리는 개그 순도 200%의 진행으로 버서커의 근육을 보고선 어떤 단체에 속해있는 레슬러냐고 물어보질 않나 멋진말만 늘여놓더니 끝에는 속물적인 발언을 한다던가 마지막 린과의 전투 전에는 성배를 얻기 바로 직전까지 갔다가 돌아왔다고 한다. 엔딩에서는 최후의 적 린과 치고 받더니 결국 라이벌 심리에서 우정이 생겨나게 된다. 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스토리 엔딩 중 가장 분위기가 가벼운 편.

미니게임은 린과 피튀기는 따귀 배틀을 벌이는 숙녀의 소양. 원작은 장미와 동백이라는 플래쉬 게임이다. 참고로 숙녀의 소양(포크리프트)는 루비아가 스스로를 자칭하는 별명이기도 하다. 붉은 악마라고 불리는 토오사카에 비해서 이쪽은 황금의 짐승(?!)이라 불린다.

성능은 상급자용 캐릭터다. 린처럼 좀만 연습하면 날아다니는게 아니라 각종 프로레슬링 기술들의 파생기를 전부 꿰뚫고 어떻게 사용할지를 미리 숙지를 해야 재대로 굴릴 수 있는 캐릭터. 보통은 니가와로 견제하다가 빈틈이 생기면 바로 프로레슬링 기술로 때려잡는 식으로 한다. 그리고 린과 는 또 다른점이라면 자리바꾸기 기술이 있다는점. 보통 4 + 잡기키가 자리를 바꾸는 키지만 루비아의 경우 카운터 한정으로 자리를 바꿀 수 있는 기술이 있다. 이 기술에 낚이면 루비아는 후딜이 없고 상대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루비아가 멍청하게 중대공을 치지 않는 한 콤보 한세트를 넣어 줄 수 있다. 실패해도 후딜이 거의 없어서 상대로서는 미치고 환장한다. 단점은 기본기의 리치(c 시리즈 제외)가 좀 짧다. 잘못 내밀면 시로에게도 털린다(...) 추가로 공속도 린에 비하면 느리기 때문에 개캐 반열에는 못올라간다. 입문 난이도도 상당히 높아서 일반 유저들 사이에는 중하위캐로 인식된다.

캡슐 서번트에서도 등장한다.

4.1.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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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작품인《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에선 린과 같은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그의 제자로 등장. 칼레이도스틱 중 매지컬 사파이어를 사용했지만 워낙 린과 많이 싸우다 보니 계약해지 당했다. 메이드 겸 제자인 미유 에델펠트가 현재 칼레이도스틱을 사용중. 호무라바라에 재학하면서 자기가 반한 시로와 함께 러브 코미디를 찍고 있다고 한다. 린이랑 같이 어장관리 당하고 있다. 역시 둔감랭크 EX 에미야 시로. 마법소녀의 복장을 해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고져스한 복장이라면서 의기양양해한다. 역시 부자는 평범한 사람과는 감성이 다른 것 같다.

작품 주인공이 이리야인만큼 비중과 등장은 적으며 가끔 나와서 하는 일은 허세부리다가 관광 or 데우스 엑스 마키나. 돈이 필요한 일(ex 위장전입)같은 일을 돈지랄로 해결해준다. 미유야 자신이 후견인이고 임무상 편입시켜줬다 치지만 쿠로도 위장편입 시켜줬다.

1기에선 열심히 린과 티격태격하면서 세이버 얼터에게 죽을뻔하기도 하고 고생하면서 결국 서번트 카드를 다 모으지만 마지막에 혼자서 카드를 먹튀 하려다 린과의 치열한 격전 끝에 결국 땅에 쳐박혔다.

2wei에서는 대사부의 1년 유학후 제자 받아들임에 결국 린과 같이 호무라바라 학원 고등부에 편입. 15화부터 난입한 [최강의 무투마 봉인지정 집행자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에게 아낌없이 보석마술을 구사하지만 탈탈 털리고, 저택이 지하만 빼고 완파당했다. 그러나 부잣집 아가씨답게 까짓거 호텔 한 채 전세 내면 되지했다가 호텔 측에 거절당하고 일부만 대절, 분풀이로 호텔 주식을M&A하는 중이라고.[9] 이리야 曰[10] "어째서 이런 바보가 부자인 걸까?"

그리고 프리즈마 이리야에서의 린과의 악연도 나왔는데 린이 실수로 잘못 날린 보석이 이마에 박히고 사과는 했지만 분이 안풀려서 결투를 의미하는 하얀 장갑을 간드와 같이 린의 면상에 작렬, 결국 양쪽 다 빡쳐서 서로 간드 난사로 교실과 건물을 초토화 시키는 대형 사건을 저질렀다. 카드 회수도 이 사건을 무마해주는 대신 하게 된 것.

덤으로 바제트에 대한 앙갚음으로 저택 파손의 복구에 대한 막대한 금액을 청구하여 바제트의 위상 추락에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그 결과 바제트는 모든 저축이 압류당하고 카드도 정지되었으며, 결국 노숙자 신세로 수면은 공원 벤치에서 신문지 덮고 자기에 피서지에서 바가지로 아이스크림을 파는 알바 신세로 전락, 3부 8화에서는 통상적인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살 돈이 부족하여 그동안 나무뿌리를 주식으로 삼아왔다는게 밝혀졌다.

18화에서도 등장해 이리야 일행과 바제트와 조우, 8번째 카드에 다가가기 위해 구멍을 파는 공사를 하던 중이었으나 시로를 보자마자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 없고 주변 여캐들과 시로 쟁탈전을 하다가 진정제 → 독전파 맞고 기억을 잃었다.

19화에서 지하 터널 공사를 완료. 전투로 카드수거를 시도하나 경면계 돌입하자마자 보인 광경을 보자마자 아무리봐도 무리라서 이런저런 계획 다 때려치고 일행전원이 터널 폭파와 동시에 탈출을 시도한다. 사실 어지간한 서번트라면 지하 터널 폭파되어서 깔려 죽었겠지만.... 템빨 대마왕 길군은 에누마 엘리시로 경면계를 부수고 비마나를 타고 상공으로 탈출해버렸다.

알게 모르게 핀트가 어긋나는 말을 내뱉는다. 아니 상황적으로 안 어울리는 말이라고 봐야 할 듯.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거유 속성이 강해졌다.

3rei에서는 에인즈워스에 의해 의식을 인형에 봉인당하고 린과 함께 에인즈워즈의 메이드 노릇을 하고 있다가 20화에서 바제트에 의해 겨우 풀려났다. 바제트의 흰 코트를 받게 되고 애들 냅두고 도망치는 건 어른이 아니지!라고 하여 같이 싸우게 된다.

5. 기타

사실 본편의 설정보다는 유명한 페이트 동인 SSFate in Britain》에서 주요 등장인물로 등장해서 대중화[11]되었다. 정식 출판된 작품에서 가장 비중 있게 나온 건 프리즈마 이리야.

왠지 리그베다 위키에선 항목 작성도 꽤 늦었고, 링크된 항목 수도 적다. 하지만 이 캐릭터 자체가 따지고 보면 애초에 '스탠딩 CG가 있는 엑스트라'에 불과하기에 비중이 없는 게 이상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엑스트라면서 이 정도까지 글이 작성되는 것이 놀라울 따름.

잠깐 나왔는데도 이렇게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던 것은 린의 라이벌이란 속성 덕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린과 엇비슷하면서도 어떤 면으로는 정반대인 캐릭터성도 라이벌답고, 마술사로서의 라이벌로도 대등하지만 시로를 사이에 둔 연적이 될 가능성 역시 설정 초기부터 언급되었기에 더욱 주목을 받은 것. 페이트 시리즈는 물론 타입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와 갖는 인간관계 때문에 기억하기도 쉽고 동인 및 2차 창작에서도 써먹기 좋았다. 여기에 귀족적인 아가씨면서도 약간 바보에 프로레슬링을 한다는 강렬한 캐릭터 설정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인기를 끌 수 있던 것이다.

그리고 어느 공식 작품에서도 제대로 묘사되지 않아 베일에 쌓여있는 린의 시계탑 시절과 연관된 유일한 인물이란 점도 크게 작용했다. 이 때문에 당시를 묘사한 동인 및 2차 창작물에서 단골로 출연할 수 있었고, stay night에서 한두 마디 대사가 나온 것 갖고도 Fate in Britain에 등장할 수 있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로드 엘멜로이 Ⅱ세의 사건부에서 언급하기를, 에델펠트 집안은 르네상스 시기부터 시작되었으며[12], 여러 분쟁에 개입해가며 지보를 뜯어가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 가장 우아한 하이에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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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3차 성배전쟁에서 에델펠트 가문의 쌍둥이 자매 가주가 참전했었는데 원래 사이가 나빴던데다 토오사카 토키오미의 할아버지가 뭔가 이간질을 해서 결국 자매 중 하나가 죽고 다른 하나는 패해서 물러났다고 한다. 그 이래 에델펠트 쪽에서는 일본인, 특히 토오사카라고 하면 이를 간다는 모양.
  • [2] 실제로 핀란드에는 스웨덴계가 많이 살아서 핀란드어스웨덴어공용어로 정해졌다.
  • [3] 린과 라이벌이라는 기믹과 브리튼 팬픽때문에 5대원소(에버리지 원)이라 생각한 사람이 많았으나, 엘멜로이 사건부에서 땅으로 밝혀졌다.하위호환
  • [4] 꼭 하위호환이라고 하기도 뭣한게 보석마술은 보석의 종류에 따라 속성이 결정되긴 하지만 보석 그 자체는 광석(땅)이다.
  • [5] 원래 이것은 민소매와 소매 있는 일러스트를 둘 다 그린 타케우치나스에게 보여주며 '어느 쪽을 쓰겠냐'고 묻자 '둘 다 쓰겠다!'며 그렇게 써버린 것이다.
  • [6] 토키오미의 외모를 보면 알겠지만 흑발 청안이다. 보통 파란 눈은 1세대 혼혈보다 2세대 혼혈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하고 애당초 3차 성배전쟁 직후에 에델펠트 가 사람이 토오사카 가 부인이 되었다면 4차까지 60년의 공백동안 사이에 한 세대가 끼어있어도 이상할 거 없다. 즉, 토키오미가 에델펠트가의 외손자라면 성립될 만하지만 그러면 역시 6촌이 아닌 건 사실일 듯....
  • [7] 런던 시계탑을 배경으로 하는 팬픽에서 자주 써먹는 소재중 하나. 주로 보석 마술 때문에 재정이 파탄난 린을 도우려고 시로가 알바를 뛴 곳이 우연찮게 그곳이었다는 전개가 많이 쓰인다.
  • [8] 백드롭, 마운트, 샤이닝 위저드, 자이언트 스윙 등.
  • [9] 배트맨 비긴즈에서 규칙 지키기 귀찮다고 호텔 하나를 사버렸다. 정체를 숨기기 위한 컨셉인 주제에 무서운 돈지랄이다.
  • [10] 정황 상 이 말을 할 만한 정상인이 이리야 정도다.
  • [11] S/N이 발매되고 불과 두 달 뒤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다. 이른바 '시계탑 장르'의 선구자격. Fate/hollow ataraxia 발매 후 정식으로 캐릭터 설정이 나온 뒤에는 SS 작가가 내용을 갈아엎고 그녀가 나온 부분이나 시로를 부르는 호칭 등을 다시 썼다.
  • [12] 르네상스 시기부터면 몇백년은 된 셈인데 그런데도 정통 마술사 가문 사람들에겐 역사가 얕은 애송이 취급 받는다. 역사가 얕은 웨이버나 키리츠구를 정통 마술사들이 깔보는 것도 무리는 아닌 셈.
  • [13] 할아에서 먼저 나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