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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last modified: 2015-12-11 23:14:43 Contributors


Lockheed Martin
미국의 우주항공 방위산업체. 공식 웹사이트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록히드
2.2. 마틴 마리에타
3. 특징
4. 비리?
5. 사업영역
5.1. 미사일
5.2. 항공기
6. 관련 항목
7. 여담
7.1. 군수는 흥하고 민수는 망하는 징크스
7.2. 그 외

1. 개요

록히드 마틴은 군용항공기 개발의 명가인 록히드와 마틴 마리에타가 1995년에 합병하여 새로이 탄생한, 2011년 기준 임직원 123,000명 규모의 대기업이다. 본사는 메릴랜드주 베데스다(Bethesda)에 있다.

지금까지 세계 최고의 방위산업체의 위치를 가지는 거대 회사. 하지만 록히드 마틴 10개가 합쳐도 월마트삼성전자를 못 이긴다.(…)록히드 마틴이 10개면.. 현재 생포되어있는 외계인들 망했어요.. 아이언맨 같은 영화의 영향으로 군수업체가 떼돈버는 곳으로 아는 경우가 많지만, 전투기, 탱크, 전함이라는 것들이 단가는 비싸도 한 번에 거래되는 양이 잘 해야 몇백대 수준이고 비싼 건 1, 2대 정도 생산하는 수준이라 전체 매출액은 영 거시기하다. 단 매출액으로는 2007년에는 보잉이 군수분야 1위, 2008년에는 영국의 BAE Systems가 1위를 차지했다. 보잉, 노스롭 그루먼과 함께 미국의 3대 항공우주산업체이다.

이들의 구호는 "우리에게는 이 있다. 그것은 록히드 마틴의 제품이 우주를 덮는 것이다!"라고 한다.외계인:ㅅㅂ!

2. 역사

2.1. 록히드

1912년 록히드 형제(Allan & Malcolm Loughead)가 창업하였다가 1926년에 망했어요... 그러나 다시금 Lockheed Aircraft Company를 설립하면서 오늘날의 철자가 확립되었다.

록히드 마틴으로의 통합 이전에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본사가 있었다.

2.2. 마틴 마리에타

록히드 형제와 같은 해인 1912년에 글렌 마틴(Glenn L. Martin)이 설립한 회사를 모태로 하며, 아메리칸-마리에타와 합병하여 1961년에서 1995년까지는 마틴 마리에타로 존속하였다. 한때 라이트 형제와 동업하여 라이트-마틴이었던 적이 있었다.

마틴 마리에타의 메릴랜드 주 베데스다의 본사는 통합법인인 록히드 마틴의 본사가 되었다.
그런데, 그 다음 해에 록히드 마틴이 소재전문기업인 마틴 마리에타 머티리얼스(Martin Marietta Materials)를 분사시켰기 때문에 마틴 마리에타라는 기업명은 다른 회사의 이름으로서 여전히 존속하고 있다.

마틴 마리에타 시대는 디즈니랜드 내의 모노레일 시스템 공사, 타이탄 2 ICBM 등의 사업에 관여하였으며, GE의 우주항공사업부 등을 인수하기도 하였다.

3. 특징

스컹크 웍스 라는 외계인 고문 전문가 집단 굇수 설계진을 가지고 있으며 이 괴물들은 혁신적인 기술로 당대 최고의 항공기를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컹크 웍스를 통해 록히드 마틴(일부는 합병되기 전인 록히드 시절)은 U-2, F-104, SR-71, F-22, F-35 같은 어디선가 뽑아낸 기술 을 활용하여 만들어낸 물건들로 유명하지만 F-35B가 개발이 지연되면서 영 좋지않은 일을 당할 기세이기도 하다.하지만 F-16이라는 괴악한 녀석이 지금도 발주를 따내면서 회사의 위신을 세우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F-16은 록히드가 1993년에 인수했던 제너럴 다이나믹스 항공사업 지부에서 만들었던 전투기다.
비행기 외에도 레이더라든지 여하튼 이것저것 많이 만들고, 한때는 여객기도 도전했다가 보잉에게 발리고 군사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지스 시스템도 록히드 마틴의 작품이다. KAI와도 T-50 골든 이글 개발에서의 중요한 기술 파트너…였는데 영 반응이 시원찮다. 당장 MD에 있어서 가장 중추적인 기업이다. 그리고 F-22 랩터나 F-35 라이트닝2로, 미 공군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거기에 해군항공대와 해병항공대의 미래까지 짊어지느라 어깨가 무겁다

4. 비리?

기술력은 끝내주는 회사지만 록히드 사건처럼 비리사건에 연루된 경우가 많다. 물론 당시 저런 비리는 굉장히 많았고 최근이라고 딱히 다르지도 않다. 하지만 워낙 터진게 많다는 점에서 얼마나 록히드 마틴이 회사가 더러운 짓을 많이 했으면 저렇게까지 걸려대는가라는 의견도 있다.[1] 사실 록히드 사건이 유명해진 것은 특별히 더 더러운 행위가 많다거나 하는 이유가 아니라 정치권에까지 불똥이 튀었고 그 여파가 상당히 컸기 때문이다. 물론 규모도 컸고...

5. 사업영역

사업영역은 항공관제 시스템, 탄도 미사일, 탄약류, MD 시스템, 각종 군용 항공기, 레이더, 인공위성 및 로켓, 군함 등이 있다.

취역개시 연도순으로 기록하며, 아직 현역에 투입되지 않은 기종은 생산개시연도부터 기재한다. 또한 끝에 퇴역한 기종은 퇴역 여부를 명시한다.

5.1. 미사일

5.2. 항공기


  • Model 10 일렉트라/허드슨/벤추라 - 일렉트라는 그냥 저냥 생산된 범작 여객기인데 이 항공기는 밀덕들에겐 스컹크 웍스의 초대 보스인 켈리 존슨과의 일화로 더 유명하다. 이후 설계를 변경하여 쌍미익이 되어 수퍼 일렉트라가 되었고 그걸 폭격기로 생산한 것이 허드슨.[2]
  • P-38 라이트닝 - 2차 세계대전 당시 록히드 기체 중 가장 잘 알려진 기종. 설계자는 당연히 켈리 존슨2번 항목 말고
  • AH-56 - 양산 실패
  • U-2 - 1955~1989년 생산.
  • 스텔레이션 시리즈 - 1943~1958년 생산. 대형 프롭기로 이 항공기 이후 L-1011이 등장하기 까지 대형 여객기를 개발하지 않았다. EC-121 격추사건에서 격추된 EC-121이 바로 이것을 조기경계기로 개조한 것.
  • C-130 - 1957년~ 최신의 J형은 1999년부터 생산중인 베스트셀러 터보프롭 수송기.
  • P-80 슈팅스타 미국 최초의 실용 제트 전투기. 훈련기인 T-33도 유명하다. 설계자는 당연히...
  • F-104 세계 최초의 마하 2 전투기.
  • 트스타 - 1957년 부터 1978년 까지 생산된 비지니스 여객기. 특징으로는 비지니스 제트기인데 4발기.
  • P-2 넵튠 - P-3 이전의 대잠초계기.
  • P-3 - 1961~1990년 생산.
  • S-3 바이킹 - 함상제트 대잠초계기.
  • C-141 - 1963~1968년 생산, 퇴역.
  • SR-71 - 1966년 취역, 1998년 퇴역. 세계 유일의 실용 마하 3 항공기.
  • C-5 - 1968~1973년 생산, 1986~1989년(개조).
  • L-188 - 1957~1961년. 설계결함으로 인한 흑역사 터보프롭 여객기. 참고로 얘도 일렉트라다.
  • L-1011 - 1968~1984년. 록히드가 제작한 처음이자 마지막 광동체 제트 여객기.
  • L-2000 - 콩코드와 같이 경쟁하던 기종이지만 미국에서 비효율성을 깨닫고 연구단계에서 취소된 초음속 제트 여객기(SST)목업
  • F-117 - 1983~2008년 운용, 퇴역. 세계 최초의 실용 스텔스기
  • F-2 - 일본 미츠비시 중공업의 협력사로서 참가. 해당 기종은 1995~2011년 생산.
  • F-22 - 1997~2011년 생산.
  • F-16 - 제네럴 다이내믹스의 사업부를 매입한 후 1993년 이후 생산중.
  • T-50 - KAI와의 협력관계로 해당 기종은 2005년에 취역.
  • F-35 - 2006년~
  • SR-72 - 2013년 개발 시작.

7. 여담

7.1. 군수는 흥하고 민수는 망하는 징크스

록히드 마틴이 민항기 시장에 참여하면 번번이 망하는 징크스가 있다. 사실 원래부터 그런 징크스가 있는 건 아니었는데 언제부턴가 워낙 유명한 사례나 군용으로는 정말 명품소리 듣는데 민항기 시장에서 망한 사례도 있고 무엇보다 록히드 최후의 민항기가 워낙 드라마틱하다 보니 그런 것도 있다.

P-3의 원형이었던 일렉트라, C-130의 민수용 버전인 L-100, C-141의 민수용 버전인 수퍼 스타리프터, 마지막 민항기였던 L-1011에까지... 애초 민수용으론 적절치 않은 기종을 밀다가 망한 경우도 있지만 좋은 기종을 만들고도 엔진을 만들기로 한 업체가 지연되다가 망하고 그 고비 넘기고 슬슬 팔리나 싶었더니 기체 결함이 아닌 승무원 문제로 추락해서 이미지 망가지는 등 천운이 안 따라준다싶은 경우까지 있었다.

7.2. 그 외

스타크래프트2 리그 GSL록히드 마틴의 엔지니어가 출동하여 본선에 진출하였다. '록히드 마틴이라는 곳'이라고 써주는 아메리카 공돌이의 위엄.

이제는 군용 안드로이드 개발에도 착수했다 카더라. 과연 외계인 고문집단.

네오플 의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에서는 로커드 마틴으로 개명당한다. 냉혈의 트릭시 이클립스를 보면 꿈의 직장으로 묘사되어있으며, 이 곳에서 전투용 안드로이드인 트릭시를 제조해낸다! 물론 테스트 중 오류로 폐기처리...되기 직전 빼돌려져 남게 되었다. 제너럴 웨슬리의 화기 및 탄약 제조사이기도 하다. 설정은 다음과 같다."대공황 시기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계획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회사 설립 후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미국이 경제 대공황을 벗어나 세계 최강국이 되는데 막강한 힘을 실어주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회사의 모태는 포스 프로텍트 사로 이미 오래 전부터 암암리에 국가 혹은 세력간의 갈등을 조장해 전쟁을 일으켜 왔으며 각국의 정계에 막대한 정치 후원금을 지원해 성역화 되어 왔다. 회사 내부 문서에는 아직도 포스 프로텍트 사의 로고가 박혀 있다"

참고로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로고가 록히드 마틴의 로고에서 따왔다 카더라.[3] 그리고 이것도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닮아가는 지는 모르겠으나, 2014년 10월 상용 핵융합로의 개발을 목표로 핵융합로를 밀어붙이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의 핵융합로에 비해서 보다 소형화되고 실용성이 높은 핵융합로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 핵융합로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는 좀 뜬금없긴 하지만 외계인 고문으로 이름 높은 스컹크 웍스라고 한다(…).스컹크 웍스에서 항공기만 설계하는 게 아니었구나… 30년 이내에 은폐능력만 없는 망령 혹은 변신능력만 없는 바이킹을 볼 수 있는건가?

asd.jpg
[JPG image (Unknown)]


일본의 게임회사 세가와 협력하여 업소용 게임기판 MODEL 2, MODEL 3을 개발한 전력도 있다. 그래픽 칩으로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Real3D를 사용하고 있다. 본래는 제너럴 일렉트릭스의 연구개발부서로서 시뮬레이터를 위한 3D 그래픽 솔루션을 만들고 있었는데 GE가 이 부서를 1992년에 마틴에게 팔았고, 마틴이 1995년에 록히드 마틴이 되면서 세가와의 협력 관계를 맺게 된다. 참고

2015년에는 시코르스키 사를 자회사로 구매하여 회전익 분야에도 사업이 확장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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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다른 항공관련 기업도 많이 걸렸다. 밀리터리 매니아나 항덕들이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적을 뿐이지...
  • [2] 참고로 일렉트라, 수퍼 일렉트라 생산량을 합쳐도 600기가 안되는데 허드슨은 무려 2900기가 넘게 생산되었다. 이것도 징크스 맞네 단 화물 수송용이나 계열기를 합산하면 일렉트라 생산량이 600기를 훌쩍 넘긴 한다.
  • [3] 아마도 전문군수기업 중에서 가장 네임드다 보니 참고한 듯 하다. 근데 1편에서는 스타크의 집앞에 YF-22모형이 있다 이쯤되면 카더라가 아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