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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럼블

last modified: 2017-02-01 18:17:07 Contributors

Contents

1. WWE의 PPV
1.1. 역대 이벤트 정보
2. 1번 항목의 메인이벤트 경기
2.1. 규칙
2.2. 특징
2.3. 우승자 목록
2.4. 기록
2.5. 에피소드

1. WWE의 PPV

WWE에서 198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PPV의 명칭이다. 개최시기는 1월. 레슬매니아, 썸머슬램, 서바이버 시리즈와 함께 WWE의 4대 PPV 중 하나이다.

1988년 특별 TV 쇼로 개최가 되었는데, 이날 열렸던 2번 항목의 로얄럼블 경기가 흥행이 되자 다음 해인 1989년부터 WWE의 1월 PPV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레슬매니아와 더불어 WWE PPV들 중 꾸준히 좋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징으로는 메인이벤트 매치인 로얄럼블 30인 경기. 이 경기의 승자는 레슬매니아에서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경기를 가질 수 있다.

2. 1번 항목의 메인이벤트 경기

1번 항목에서 개최되는 쇼에 30인이 참여하는 메인이벤트 경기.[1]

로얄럼블은 1988년 한 TV 쇼에서 특별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이 경기가 좋은 반응을 얻자 빈스 맥마흔의 추천으로 다음해부터 경기가 PPV 이름이 되었을 정도로 굉장히 특별한 경기 중 하나이다.

기존의 레슬링 경기와는 다르기에 프로레슬링을 끊은 팬들 혹은 레슬링을 처음보는 팬들도 이 경기를 통해 WWE에 흥미를 느끼는 케이스가 어느정도 되기도 한다. 그리고 한국에선 이를 어느정도 반영한 사건도 있으니... (에피소드 참조)

2.1. 규칙

이날 메인이벤트로 치루어지는 로얄럼블 경기에서는 특이한 규칙으로 진행되게 된다. 이는 다음과 같다.

  • 이 경기에는 30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게 기본 룰'''이다. 아래는 두 번의 예외.
    • PPV가 아닌 TV쇼에서 열린 첫 해에는 20명이 참여.
    • 2011년 이벤트에는 40명이 참여.
  • 사전 추첨된 번호를 통해 1번 선수와 2번 선수가 링에서 겨루게 된다.

  • 일정한 시간 간격[2]마다 링에는 한명씩 추가로 들어오게 된다.

  • 로프의 상단으로 넘어가 두발이 땅에 닿게 될 경우 탈락으로 인정된다. 만약 미들로프나 1단로프 밑으로 나가질 경우 탈락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3][4]

  • 최후에 남는 선수가 로얄럼블 경기의 승자가 된다. 해당 도전자는 그 해 열리는 WWE의 레슬매니아에서 메인 이벤트 경기인 월드 챔피언쉽을 가지게 된다.[5]

이 규칙들의 경우 초창기의 약간의 수정과 등장 시간 간격 부분 외에는 기본 틀은 현재까지 그대로 유지되어지고 있으며, 굉장히 전통 깊은 경기 중 하나이다.

허나 사실 조금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개나 소나 저 룰을 다 악용할 수 있다는 것은... 물론 프로레슬링은 그런 헛점 이상의 가치가 있기에 이는 암묵적으로 용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실제로도 다들 그렇게 즐긴다.

2.2. 특징

위에서도 적혀있듯 우승자는 레슬매니아에서 월드 챔피언쉽을 가질 수 있으며[6], 이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 30명 누구에게나 우승의 기회가 있다. 그렇기에 다른 때와 달리 굉장히 평등한 상황에서 경기가 열린다는게 흥미 요소인데 이 날만큼은 약자들의 반란 (루저의 난?) 으로 강자가 위기에 몰린다던지 반대로 강자가 링을 휩쓸어서 몇 명씩 제거해버린다던지하는 상황이 잘 일어나는 게 바로 이 경기의 재밌는 요소 중 하나다.

가끔씩 뜬금 없이 미드카터 정도의 평범한 선수가 메인이벤터를 제거시켜버리는 충격적인 장면도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론 로얄럼블 2002에서의 메이븐의 언더테이커 제거[7]나 로얄럼블 2008의 미스터 케네디숀 마이클스 제거.

특히 챔피언쉽에 눈이 멀어 태그팀 파트너 혹은 평소에는 절친한 사이의 선수들도 이 경기에서 배반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이 중 몇 몇은 갈등의 시작 혹은 위기로 치달으면서 차후 대립관계로 형성되는 사태도 많다.

애초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기 때문에 컴백하는 선수들이나 추억의 WWF 시절 1980,1990년대 레전드들이 1일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하며 가끔씩 선수가 아닌 이가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8], 그걸 떠나서 부상이나 각본상 해고 등으로 장기적으로 쉬고 있었던 선수들이 로열럼블 매치든 이때든 유독 이때 많이 복귀한다.

배틀로얄과는 달리 번호 순서에 따라서 등장하기때문에 등장번호가 굉장히 중요한데 2010년 로얄럼블의 경우 첫 번호 1,2번과 마지막 번호 30번은 거의 40여분이나 등장시간이 차이가 났었다. 로얄럼블 출전 인원이 40명으로 바뀐 2011년엔 1,2번과 40번의 등장시간 차이는 무려 약 1시간이 난다. [9] 따라서 선수들의 등장 번호도 이 경기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다. PPV 당일날 등장 번호 추첨을 가지는 장면도 있는데 이 때 번호를 보고 환호 혹은 절망하는 선수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통산 최장 생존 시간 1위는 트리플 H(3시간 51분 32초)였으나 로얄럼블 2013에서 복귀한 생존왕크리스 제리코가 또한번 갱신했다.(3시간 53분 22초)

2.3. 우승자 목록

역대 로얄럼블의 우승자들. 로얄럼블 우승은 WWE에서 활동하는 레슬러들에게 큰 명예임과 동시에 메인이벤터 자리로 도약하거나 혹은 굳힐 수 있는 중요한 위치로 자리 잡고 있다.

년도 우승자 참고
1988 "헥소우" 짐 더간 초대 로얄럼블 우승자
1989 빅 존 스터드
1990 헐크 호건 당시 WWF 챔피언(이때까지는 WWF 챔피언도 참가).
1991 헐크 호건 헐크 호건, 2년 연속 우승.
1992 릭 플레어 현재로서는 30인 경기에서 WWF 챔피언이 된 최초이자 마지막 선수.
1993 요코즈나 현재로서는 유일한 최중량급 우승자.
1994 브렛 하트
렉스 루거
로얄럼블 역사상 유일한 공동 우승.
1995 숀 마이클스 최초로 1번으로 출전하여 우승.
1996 숀 마이클스 숀 마이클스, 2년 연속 우승.
1997 스티브 오스틴 부정 우승.[10]
1998 스티브 오스틴 스티브 오스틴, 2년 연속 우승
1999 빈스 맥마흔(!!!) 사상 최초로 레슬러가 아닌 인물이 로얄럼블 우승.
최초로 2번으로 출전하여 우승.
현재로선 유일하게 단 한 명만 탈락시키고 우승.[11]
2000 더 락
2001 스티브 오스틴 스티브 오스틴, 3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보유자로 등극.
2002 트리플 H
2003 브록 레스너
2004 크리스 벤와[12] 1번으로 출전하여 우승.[13]
2005 바티스타 각본에 없던 사태 발생.[14]
2006 레이 미스테리오 2번으로 출전하여 우승.[15]
최장 시간 생존 기록 경신.
현재로서는 유일한 최경량급 우승자.
2007 언더테이커 최초로 30번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깸.
2008 존 시나 30번으로 출전하여 우승.
사상 최초 선역이 야유받으며 우승
2009 랜디 오턴
2010 에지
2011 알베르토 델 리오
2012 셰이머스
2013 존 시나 2008년에 이어 2회 우승.
2014 바티스타 28번으로 출전하여 2005년에 이어 2번 우승.
2013년 존 시나 우승 때 보다 더 심한 야유를 받으면서 우승
2015 로만 레인즈 딱 지난 해 바티스타보다 더 많은 야유를 받으며 19번으로 출전하여 우승.
수많은 WWE 네트워크 구독자를 해지시키며 우승
2016 트리플 H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매치. 30번으로 출전하여 우승.
이번에도 내가 이기나? / 로만 떨어뜨렸으니 인정.
2017 랜디 오턴 2009년에 이어 로얄럼블 경기 2회 우승.[16]

2.4. 기록

  • 2001년 부터 2014년 까지 14회의 로얄럼블 중 로얄럼블 우승자의 레슬매니아 월드 챔피언쉽 우승 기록 7회. [17]

  • 최장 시간 생존 기록은 2015년 로얄럼블 우승자 커티스 액슬 2006년 로얄럼블 우승자 레이 미스테리오가 가지고 있다. 1시간 2분 12초.

  • 최단 시간 탈락 기록은 2009년에 출전한 티노 마렐라. 입장하자마자 케인에게 크로스라인으로 제거되었으며 기록은 1.9초. 이전 최단 시간 탈락 기록인 로얄럼블 1989에서 나온 워로드의 2.5초를 가뿐히 제압해버렸다.ㅠㅠ [18]

  • 최다 우승자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으로 총 3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잇는건 2회의 헐크 호건, 숀 마이클스, 존 시나 그리고 바티스타.[19]

  • 별 의미는 없지만 최다 준우승자 [20]빅 쇼, 트리플 H, 존 시나로 총 2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중 트리플 H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21] 마지막에 탈락한 전적이 있다. 참고로 빅 쇼는 2000년과 2004년, 존 시나는 2005년과 2010년에 제일 마지막으로 탈락했다.

  • 한 로얄럼블 경기 최다 제거 기록은 로만 레인즈가 가지고 있다. 2014년 로얄 럼블에서 12명 제거. 이전 기록은 케인이 가지고 있던 2001년 로얄럼블에서의 11명 제거. 지금의 케인배와는 전혀 매치가 안되는 장면 중 하나다. 케인 팬들은 로얄럼블 시즌이 되면 이를 보면서 위안을 삼았다가 최신 경기를 보고 절규했었는데...다행히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0)에서 머니 인 더 뱅크를 획득한 뒤 월드 챔피언까지 등극하자 12년의 한 아쉬움이 해소된 것 같다. 로얄럼블의 한은 풀지 못했지만.

  • 로얄럼블 통산 최다 출전 기록은 케인이 가지고 있다. 14회. 한편 케인은 13년 연속으로 로얄럼블 경기에 출전한 기록 역시 가지고 있다.

  • 통산 최다 제거 기록은 숀 마이클스와 케인이 39명 제거로 공동 1위였다. 3위는 WWE 로얄럼블 (2010) 개최 전까지 종전 최다 기록을 소유한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36명). 1위인 숀 마이클스와 3위 스톤 콜드가 은퇴한 상황에서 케인만 현역인 상황이라 순위 변동이 가능해보이는 기록이다. 2013년까지 케인의 기록은 38명이었고, WWE 로얄럼블 (2014)에서 1명 더 제거하며 통산 최다 제거 기록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사실 케인 본인은 이미 탈락한 상태에서 난입으로 다른 선수를 제거한거라 카운팅이 될지는 의문이었으나 WWE.com의 공식 기사에서는 이를 인정했다.# WWE 로얄럼블 (2015)에서 케인이 2명을 더 제거하며 41명으로 단독 선두에 진입했다.다시 새 기록을 장착한 케인배

  • 로얄럼블 역사상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헐크 호건(1990년-1991년), 숀 마이클스(1995년-1996년), 그리고 최다 우승자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1997-1998년). [22]

  • 로얄럼블 30인 경기에서 챔피언 등극이 이루어진 경우는 1992년이 유일하다. 이는 당시 WWF 챔피언이 공석으로 처리되었기 때문이다.

  • 공동 우승자가 나온 경우는 1994년이 유일하다. 최후의 2인이던 브렛 하트와 렉스 루거의 발이 땅에 동시에 닿아버리면서 누가 최종 우승자인지 가리지 못하고 WWE는 공동 우승을 선언했는데 두 선수는 빈스 맥맨의 권한으로 레슬매니아에서 서로 돌아가며 WWE 챔피언쉽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트리플 스렛 매치로 안 펼쳐지고 이러한 경기로 열린게 특이한 점이긴한데 하여간 먼저 도전한 렉스 루거는 실패. 이후에 도전한 브렛 하트는 성공.[23] 2005년에서도 이런 사태가 벌어질 뻔 했으나 빈스의 지시로 남은 2명끼리 재경기가 시작되어 공동 우승은 없던 것이 되었다.

  • 로얄럼블에서 가장 우승을 많이 차지한 번호는 27번이다. 총 4차례의 우승이 이 번호에서 나왔다.[24]

  • 가장 힘들거 같은 번호인 1, 2번에서도 의외로 우승자가 몇 번 나왔다.[25] 1번의 경우 1996년 숀 마이클스와 2004년 크리스 벤와[26], 2번은 1999년의 빈스 맥마흔과 2006년의 레이 미스테리오가 있다.

  • 빈스 맥마흔은 1999년 우승했다. 2번으로 나왔는데 이 때 1번이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오스틴에게 얻어맞고 도망가고를 링 안팎에서 반복하였으나 로프 상단을 넘지 않아 둘 다 탈락되지 않았고, 결국 둘 모두 마지막까지 남았다. 마지막 순간 악역이었던 더 락이 오스틴의 주의를 끄는 사이 빈스가 오스틴을 제거하면서 우승. 현재로선 유일한 단 한 명만 제거한 우승자이기도 하다.

  • 행운의 번호로 불리우는 30번에선 2006년까지 우승이 나오지 못하면서 저주의 번호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나 2007년 언더테이커 - 2008년 존 시나가 차례로 우승해버리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돼버렸다. 게다가 2011년 로얄럼블이 40인 출전 체제가 되었고 이 경기에서 38번으로 등장한 알베르토 델 리오가 우승하면서 약간은 빛을 잃은 기록이다. 그러나 2012년부터 다시 30인 체제로 돌아가면서 어찌될지는 모른다.

  • 로얄럼블 우승자가 레슬매니아에서 월드 챔피언쉽을 가지게 된건 1991년 로얄럼블부터이다. 이후 이 권한은 계속 이어져오다가 2008년 우승자 존 시나가 당시 2월 WWE PPV였던 노 웨이 아웃 2008에서 당시 WWE 챔피언이던 랜디 오튼에게 도전을 선언하며 이 규칙은 깨져버렸다. 그러나 시나는 레슬매니아에서도 도전자로 WWE 챔피언쉽 경기에 출전하게되면서 신경 쓸 만한 사안은 아닌게 되어버렸다.

  • 차이나는 이 경기에 참여한 유일한 여성이었으나, WWE 로얄럼블 (2010)에서 베스 피닉스가 출전하면서 또 다른 디바가 등장하게 되었다. 차이나와 베스는 각각 마크 헨리, 그레이트 칼리를 제거하며 충격을 줬다. 하지만 탈락도 가차없었는데 차이나는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에게 크로스라인을 맞아 제거되었고, 베스 피닉스는 CM 펑크에게 GTS를 맞은 후 탈락했다. 2년 뒤인 2012년에는 카르마(어썸 콩)가 등장하여 휴니코를 탈락시켰다.

  • 1998년 로얄럼블에서 믹 폴리는 한 경기에 3번이나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듀드러브, 캑터스 잭 그리고 맨카인드까지 자신이 만든 캐릭터로 각기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참여했다. 애석하게도 3번 다 제거당해버리면서 우승의 꿈은 무산되었다.

2.5. 에피소드

  • 한국 레슬링 커뮤니티 내에서만의 사건이지만, WWE 로얄럼블 (2008) 당시 아프리카 플레이어를 통해 처음으로 WWE PPV가 생중계가 되었고 로얄럼블 매치에 흥미를 가지던 사람들이 접속해서 이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좋은 반응이 나오면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30번으로 존 시나가 깜짝 등장해버리면서 채팅창은 흥분의 도가니 (정확히 말하면 욕의 도가니)가 되었다. [27] 그리고 당일 컴백한 존 시나가 우승해버리면서 채팅방은 온갖 육두문자와 "WWE 망했네" 식의 글만 올라오는 WWE가 무너지고 사태가 벌어졌다. dcinside프로 레슬링 갤러리는 엉뚱하게도 이 날 매치를 관심있게 보던 야구 갤러리 갤러들과 여러 명의 사람들에게 실컷 털리기도 했는데 웃긴건 프갤러들 조차 분노해서 자기 갤을 자기들이 터는 상황까지 연출되었다. (...) 근데 해외에서도 비슷한 상황이긴해서 이벤트 종료 이후 WWE의 공식 홈페이지인 WWE.com 역시 접속하는 수많은 팬들 때문에 서버 오류가 뜨면서 1시간 가량 접속이 안되었다. 해외 레슬링 포럼들 역시 국내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며 충격에 빠졌다. 그런데 그 전에 29번으로 나온 2002년 우승자 트리플 H에게는 압도적인 환호가 쏟아졌다.

  • 아프리카 플레이어 혹은 팟플레이어 를 이용해 WWE PPV 생중계가 자주 열리는데, 유독 로얄럼블 생중계를 하는 방에서 꼭 개드립... (혹은 신드립)급의 사건이 하나씩 꼭 터진다.

    2008 : 지미 스누카는 듣보잡 (로얄럼블 30인 매치에 스누카가 등장하자.)
    2009 : 헥소우 짐 더간 저 노망든 놈은 누구 (역시 로얄럼블 30인 매치에 더간이 등장하자.[28])
    2010 : 저 정도 기술은 나도 쓰는데 (언더테이커와 레이의 경기 중, 레이가 아사이 문설트[29]를 작렬하자.)
    유독 방학기간이다보니 로얄럼블 때만 심하게 보이는 듯 하다. 섬머슬램은 주로 개학식과 자주 겹쳐서 이런 현상은 보기 드물며, 레슬매니아서바이버 시리즈는 방학이 아니라 이런 난동(?)과는 거리가 멀다.

  • 2005 로얄럼블이 국내에서 방송될 때 XTM에서 방영하고 있던 시기인데 방송사의 실수인지 스쿨럼블이 방영하던 당시 애니원 채널로 바뀌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 해외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2011년 로얄럼블부터 로얄럼블 매치에 대한 반응이 꽤 안 좋다. 원래 로얄럼블 매치가 우승자에 따라 평가가 갈라지는 면이 크긴 크지만, 우승자들이 대부분 사람들에게 왜 우승을 해야하는지 납득을 시키지 못 하는 선수들이기 때문. 2011년 알베르토 델 리오는 멕시코 시장을 노리기 위한 점이 있다 해도, 데뷔 반년밖에 안 넘었는데 너무 빨리 우승했다는 평이 많고, 2012년 셰이머스크리스 제리코가 원래 우승하기로 되어있었는데 트리플 H가 당일날 우승자를 셰이머스로 바꿨다는 루머가 떠돌 정도로 역시 반응이 별로였다. 2013년 존 시나원래 뭘 해도 욕 많이 먹지만 레슬매니아 29에서 더 락과의 재대결[30] 루머가 떠돌기 시작하면서 더 야유를 받았고, 바티스타는 알바 신분으로 로얄럼블 우승은 기본에 다른 알바생들과 비교해봐도 영 좋지 못 한 움직임과 경기 후 관중들에게 Fxxx Yxx를 날리면서 더 반응이 안 좋아졌다. 그리고 Fxxx Yxx는 없었지만 바티스타와 같은 행보로 로만 레인즈마저 야유를 크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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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로얄럼블 PPV의 초창기와 복고풍의 이미지를 살리려고 했던 2006년 이벤트에선 메인이벤트 매치가 아니었다.그리고 그 메인이벤트의 결과는.... 그리고 2013년 이벤트 역시 메인 이벤트가 아니다.이쪽은 그나마 좋은 결과가 나왔다
  • [2] 필요에 따라 계속 바뀐다. 최근에는 거의 항상 90초이지만 1995년 숀 마이클스가 우승했을 때는 60초였고, 2003년에는 2분이었다.
  • [3] 이 때문에 이 룰을 악용하는 예가 굉장히 많은데 1992년 3번을 뽑은 릭 플레어는 두 번 나갔다 들어와(그나마 나간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 우승까지 했고, 1999년 빈스 맥맨의 경우 2번으로 등장해 1번이던 스톤 콜드에게 얻어터지다가 이를 피하기 위해 밑 로프로 나간뒤 마지막 순간에 다시 들어와 유일한 생존자로 우승한 상황도 있다. 이후 많은 선수들이 역시 이를 악용하나...우승한 선수는 릭 플레어와 빈스 맥맨 외엔 아직 없다.
  • [4] 가 아니고 사실 한 명 더 있다. 바로 숀 마이클스로 95년 로얄럼블에서 숀 마이클스는 브리티시 불독에게 당해서 삼단 로프를 넘어 떨어져서 땅에 한쪽 발이 닿기까지 했으나 양 발이 닿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올라가서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한 브리티시 불독을 역으로 탈락시키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킹 제리 롤러는 로얄럼블에 참가했을 때 삼단로프에서 떨어지자 아예 깽깽이발로 뛰어다니기까지 했지만 이번에는 숀 마이클스의 경우와는 달리 금방 리타이어했다.
  • [5] 단, 월드 챔피언쉽은 메인 이벤트가 아닐 때도 있다. 레슬매니아 27에서의 에지(C) vs 델 리오의 경기는 그것도 오프닝 경기였다. 이건 에지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기에 오프닝으로 잡은 것도 있지만.
  • [6] 요코즈나가 우승한 1993년부터 시작된 특권이다. 1991년에도 우승자인 헐크 호건이 레슬매니아에서 챔피언인 서전 슬로터와 경기를 가졌지만 이건 로열럼블 결과와 관련 없이 우연하게 그렇게 된거 뿐. 1992년에는 당시 공석이였던 월드 챔피언쉽이 걸려있었으며, 릭 플레어가 우승했다. 1990년까지는 월드 챔피언도 참가했다.
  • [7] 이후 1년 뒤에도 이런 장면을 재현하려 했으나 되려 역관광 당했고 언더테이커는 1년 전의 복수에 성공한다.
  • [8] 이 중 빈스 맥맨은 권력을 이용해 아예 우승까지 차지해버린 케이스 중 하나.
  • [9] 로얄럼블 최장시간 생존 기록이 2006년 우승한 레이 미스테리오의 1시간 2분 12초다. 초반 번호대의 선수들은 거의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30번대 선수들을 상대하게 되는 문제가 작용하게 된다.
  • [10] 우승 과정이 영 좋지 않았다. 원래 오스틴은 탈락했는데 심판들이 그걸 못보고 오스틴이 몰래 들어와서 전부 제거해 우승. (초창기 오스틴이 악역이던 시절이라 나온 각본이다.)
  • [11] 그 한 명은 스티브 오스틴.
  • [12] 크리스 벤와는 "가족 살해 후 자살이란" 불미스러운 사건 때문에 흑역사 상태.(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사건 이후 WWE.com에 있는 우승자 명단에서 삭제되었다. 그런데 왠지 암묵적으로 개별 기록들은 인정하는 듯 하다.
  • [13] 이후 RAW로 이적하여 레슬매니아에서 트리플 H, 숀 마이클스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가진다.
  • [14] 경기 마지막 상황에서 존 시나와 바티스타가 동시에 링 밖에 떨어지면서 발이 닿아 1994년과 비슷하게 공동 우승이 발표될 듯 했으나, 빈스 회장님이 뭐 이따위로 운영하냐며 친히 등장.(이 와중에 링에 올라오다가 무릎 부상까지 당했다. 진짜로-_-) 그리고 존 시나와 바티스타만 남은 시점부터 재경기를 선언, 바티스타가 존 시나를 제거하면서 공동 우승은 없던 일이 되었다. 만약 존 시나가 우승했다면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당시 존 시나는 US 챔피언이었다) 사실 각본을 벗어난 예상치 않은 상황이었다고 한다.
  • [15] 사실 2번이나 1번이나 둘 다 나오는 타이밍은 똑같다. 참고로 1번은 2002년 우승자 트리플 H. 그리고 트리플 H는 아무런 의미는 없지만2006 로얄럼블 3위가 되었다.
  • [16] 뜬금없는 우승자라는 평도 있지만, 30번으로 나와 '파이널 2'까지 살아남은데다, 하필 언더테이커까지 떨어뜨려 더욱 비난받은 로만 레인즈보단 낫다는 평이 더 많다.
  • [17] 단, 최근 4번의 로얄럼블 우승자인 존 시나 (2008년)와 랜디 오턴(2009년), 에지(2010년), 알베르토 델 리오(2011년)은 로얄럼블 우승에도 불구하고, 레슬매니아에서 열린 챔피언쉽 경기에서 패하면서 약간 빛을 잃은 모습. 덕분에 로얄럼블 우승자의 레슬매니아 승률이 68%까지 떨어졌다. 참고로 우승을 차지하고도 레슬매니아에서 패한 경우는 위에서 언급한 4명과 2000년의 더 락, 94년의 렉스 루거, 2014년의 바티스타가 있다.
  • [18] 다만 산티노는 WWE 로얄럼블 (2011)에선 얼떨결에 준우승까지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간에 링 밖에서 탈락하지 않은 채로 정신을 잃고 있다가, 우승으로 착각한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코브라를 작렬했으나... 결국 제압당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 [19] 단, 존 시나와 바티스타는 2년 연속 우승이 아니다.
  • [20] 가장 마지막에 탈락 당한 사람을 말한다. 로얄럼블은 준우승이 없지만 편의상 준우승자로 표현한다.
  • [21] 2008년과 2009년
  • [22] 사실 1997년 로얄럼블의 경우 우승자는 스톤 콜드가 맞지만 경기 내에서 논란이 되는 장면이 있었다. 이날 로얄럼블 경기에서 오스틴은 파이널 포 (최후의 4명) 중에서 제일 먼저 탈락했지만 심판이 이를 못 봤다. 그 틈을 이용해 바로 링 위로 돌아와서 나머지 선수들을 전부 내보내 버렸다. 우승하기는 했지만 엄연한 부정 우승. 그래서 그 다음 인 유어 하우스 '파이널 포'에서 마지막 남은 네 명이 챔피언 도전권을 가지고 싸우게 되었다.
  • [23] 이때 브렛 하트는 챔피언십을 치르기 전에 먼저 동생인 오웬 하트와 경기를 치렀다. 당연한 얘기지만 렉스 루거든 요코즈나든 먼저 경기를 치르면 지치게 되므로 브렛 하트도 그 벌충으로 한 경기를 치른 것.
  • [24] 89년 빅 존 스터드, 93년 요코주나, 94년 브렛 하트, 01년 스톤 콜드
  • [25] 1, 2번은 둘 다 처음부터 시작한다.
  • [26] 단 크리스 벤와는 불미스러운 가족 살해후 자살이란 사건 때문에 흑역사 상태.(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010년 로얄 럼블 경기 시작 전 소개 영상에서도 1번 우승자로 숀 마이클스가 소개될 때 벤와는 나오지 않았다.
  • [27] 이유는 당시 2006년 9월 - 2007년 9월까지 무려 1년이나 WWE 챔피언을 보유하던 존 시나에게 반감을 가지던 레슬 매니아들은 싸늘한 시선을 보냈으며, 당시 벨트를 놓은 계기는 허리 부상으로 6개월간 WWE 쇼에 출전이 불가능하단 것이었다. 부상을 10월에 당했으니 아무도 돌아올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으며 심지어는 몇 몇 WWE 선수들이나 임직원들 조차 몰랐다고 한다.
  • [28] 물론 겉모습만 보고 그러는 분도 있겠지만 식견있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사연이 존재한다. 각목들고 아메리카 타령하는 이 국수주의자를 거북해하는 분들이 바로 저분들이다. 그뿐 아니라 당장 위의 역대 우승자 목록의 가장 윗줄에 누가 있는지 보면 이게 개드립일 수 밖에 없다는걸 알게 된다.
  • [29] 2단 로프를 도움닫기로 쓰는 문설트. 참고로 이기술은 레슬링팬들에게 크리스 제리코의 피니쉬인 라이언설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전설적 프로레슬러 하야부사단 한번 미끄러져서 반신불수가 된 기술이다. 그만큼 위험하다. 하야부사 항목 참조
  • [30] 이게 왜 반응이 안 좋았냐면, 레슬매니아 28에서 이 두 사람의 경기 매치의 부제가 Once In A Lifetime(일생에서 딱 한 번 볼 수 있는) 였기 때문. Twice In A Lif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