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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last modified: 2015-04-09 23:58:28 Contributors

Contents

1. 실내 휴식 장소
2. 범죄
3. 로봇
4.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의 등장인물
5. 철인 28호(태양의 사자판)의 등장로봇

1. 실내 휴식 장소


라운지(Lounge)라고도 한다. 대개 호텔, 조금 큰 회사 건물 내에서 볼 수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의식해선지 Wi-Fi를 설치해 놓는다고 하는 듯.

2. 범죄

만악의 근원. 정경유착의 정점.
유래는 1. 원래는 의사당의 로비에서 펼쳐지는 사전조율, 본회의 전의 단계의 논의활동을 뜻한다. 이 것이 의원의 전유물인 행위에서 확장되어 특정 집단이 이익을 얻기 위해 높으신 분들에게 뇌물 등 이런저런 공작을 펼치는 것을 뜻한다. 이 행위를 하는 자를 로비스트(Lobbyist)라고 하는데, 변호사, 대기업 인사 등이 속할 수 있다.

원론적인 로비활동은 정치에서 필수불가결한 행위이다. 남녀 사이에 결혼 직전에 행해지는 프로포즈가 실질적으로 상호간의 유형적, 무형적 합의 이후에 이뤄지는 일종의 요식행위인 것과 마찬가지로 실제 예상되는 결과를 조정하고 변화하기 위한 사전작업인 것이다.
실제 합법인 로비활동은 정당, 정치인에 후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있다. 하지만 한번에 지급 가능한 액수가 적은지라 그로 인한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편법, 불법이 만연하게 된다.
로비가 가장 활성화된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 기본적으로 로비가 합법인데다 로비 한 번에 피자채소 취급을 받으며, 뼈 부러져서 입원하면 어지간한 대학 등록금보다 비싼 병원비를 치뤄야 하는 뭥미 소리가 나올 기현상이 일어난다. 무슨 지거리야 자국에서도 대놓고 뇌물이라며 깔 정도니 말 다했다.

로비의 폐해는 대통령도 어쩔 수가 없다고 한다. 지못미. 높으신 분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것은 과반이 이것 때문이라고 봐도 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헛소리라고 할 수 없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이자 불편한 진실.

세계적인 로비의 달인으로는 일본 정부가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먹어서 응원하자! 항목 참조.

특이한 점으로, 로비가 활성화 된 미국과 일본의 부패인식지수가 70점 대로 높은[1]이유는 그저 의문이다(...). 아예 합법이거나 걸리지 않으면 장땡인가 보다 뒷돈은 주지만 부패하진 않았다고요! 뒷돈이 아니라 앞돈이라서 안 걸린다 카더라

라고 멍청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부패인식지수는 정치에 한정한 것도 아니다.정치인의 부패야 저쪽 동네에서도 못보는건 아니지만 한국은 정치인은 물론이고 사회전반의 부패 행위를 적지않게 저지른다는 차이점을 모르는 발언이다.당장 일본이나 미국에서 하급 공무원이 수억씩 해먹고 구속되었다는 뉴스는 거의 뜨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당장 멀리갈것도 없이 한국에서 교통경찰에게 소위 촌지라 불리우는 소액의 뇌물을 건내고 교통경찰은 이것을 받아챙기고 벌점을 부과하지 않는 일은 흔하게 일어났었다. 부패인식지수는 이러한 사소한 행위까지 망라한 이야기다.

이에 대해선 로비 행위를 합법화,양성화함으로서 오히려 로비 활동을 투명하게 밝히고 더 큰 부패를 막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이를 근거로 로비 합법화를 추진하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여론에 밀려 무산되었다.

결론은 로비는 국가기관, 언론의 부패와 관련은 있으나 이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에 관련된 문제고, 한국은 부패지수와 언론자유도, 언론의 커미션 의존도 모두 미국, 일본보다 심각하며 선진국 중 하위권을 달리는 수준이라는 점만 알아두면 된다.

3. 로봇


1956년비든 플래닛에 첫 출연하여 2012년 제너럴 일렉트릭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등장한 로봇. 포비든 플래닛에서 선보인 로비가 여성을 안고 있는 포스터는 이래저래 유명한 편. 역사가 꽤나 오래된 캐릭터고, 나름대로 매력이 있어서 그런지 로비를 좋아하는 양덕후들이 꽤 있는 편.
다만 숏팔(...)이라 그런지 일거수일투족이 꽤 불편해 보인다.

4. 코세르테르의 용술사의 등장인물

지룡술사 란바르스의 둘째 용.
장차 족장, 수장이 될 엘리트로서 무술훈련을 받고있다.
고지식한 성격이지만, 지룡치고는 나름대로 행동력도 갖고있다.
무술실력은 정통파로, 정석으로 싸운 마리엘에게 승리하였지만, 기교로서 도전해온 그레이스에게는 패배하였다.
지식면에서는 상당히 수준급. 특히 엘리제에게 설명을 해주다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능력도 상당한 수준급이다.

행적
  • 1부 4권 시점에서 수룡 소녀들의 다과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년용으로 뽑힌다.
  • 2부 2권 시점에서 둘째용도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란바르스의 유적조사를 미행.[2] 이후, 암룡가에서 엘리제와 만나게되고, 이 떄의 인연을 토대로 풋풋한 연애관계가 형성된다. [3]
  • 3부 시점에서는 연애관계가 이어지고 있지만 고지식한 소년과, 지금상태도도 충분히 즐거운 소녀의 관계인지라 좀처럼 진전이 없다. [4] 그러나 장래를 대비해서 이런저런 암룡 서적을 찾아보고 있다. 결국 지룡의 마을에 암룡이 살았다는 기록도 찾았다!!! 오오, 로비!!

5. 철인 28호(태양의 사자판)의 등장로봇



우주마왕의 측근인 로봇으로 순간이동 능력을 가진다. 원래는 어떤 별에 사는 로봇이었으나 고향을 우주마왕에게 멸망당했기에 내심 미워하고 있어서(우주마왕도 로비를 나약한 놈이라며 경시했다) 본거지에 쳐들어온 카네다 쇼타로와 철인 28호를 보고 그들에게 정보를 흘리고, 아들인 그라 킹 주니어도 미워하여 쇼타로와 결투할때 방해공작을 하는 등으로 우주마왕 측의 내부의 적 포지션으로 암약한다. 최종화에서는 홀로 우주마왕의 블랙홀에 뛰어들어 쇼타로에게 우주마왕 격파의 힌트를 주고, 우주마왕을 격파한 뒤엔 홀로 어딘가로 사라졌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도 여전한 포지션이지만 원작과 달리 Z-BLUE에게 우주마왕 격파의 단초를 주려 할때 숙청당하여 원작에선 안 죽었는데 로봇대전에서 사망한 로봇중 하나라는 불명예를 떠안고 말았다(…) 되려 그라는 If루트에서나마 생존해 우주마왕에게서 독립하는걸 생각하면…

그런데 천옥편에서 IF 루트가 정사가 되면서 그라가 생존함에 따라서 로비도 생존한 것으로 나온다. 다만 분기에 따라서 대화 이벤트에서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넘기다 보면 나오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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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은 50점대 중반. 점수가 높을수록 정치가 깨끗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 [2] 집 현관앞에서 발각되었지만...
  • [3] 덕분에 윌프의 차디찬 경계를 받고있다.
  • [4] 덤으로 소녀쪽의 오라버니가 단단히 경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