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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이트몬

last modified: 2018-07-01 20:17:19 Contributors


ロードナイトモン LORDKNIGHTMON/Crusadermo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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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디지몬 프론티어 , 디지몬 세이버즈의 등장 디지몬.
디지털 월드를 지키는 성스러운 수호자, 로얄 나이츠의 일원.
이름의 유래는 장미 휘석(Rhodonite). 갑옷의 색도 마찬가지의 핑크 색. 또한 나이트몬의 대장이라는 의미의 「Lord of Knights」라는 의미도 있으며, 공식 로마자 스펠링은 이쪽을 채용.

성우는 프론티어에서는 오키아유 료타로 / 김서영(여자 성우. 이 분의 누님계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배역이다). 세이버즈에서는 치바 스스무 / 김성연(마찬가지로 여자 성우).



1.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타입 : 성기사형
  • 속성 : 바이러스
  • 장비 : 파일 벙커
  • 필살기 : 아젠트 피어, 스파이럴 마스커레이드

모든 나이트몬을 통괄하는 왕이며 로얄 나이츠의 일원인 성기사형 디지몬.
로드나이트몬은 선악의 기준보다도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에 충실하여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은 가리지 않는다. 힘에 의한 지배라고 해도 그것이 일정한 평화를 가져온다면, 로드나이트몬은 거기서 가치를 찾아낸다.
임무의 수행에는 냉혹하고 무자비한 일면이 있어, 약자에 대한 자비는 없다.

필살기는 갑옷에 있는 4개의 띠로된 칼날로 적을 썰어버리는 "스파이럴 마스커레이드"와 순간적으로 상대의 품에 비집고 들어가 영거리에서 오른팔의 파일벙커로 충격파를 꽂아넣는 "아젠트 피어".

2. 작중 묘사

영상화된 프론티어와 세이버즈 둘 다 모두 늑대형 디지몬과 라이벌 기믹을 형성한다. 전자는 매그너가루루몬, 후자는 미라쥬가오가몬.

2.1. 디지몬 프론티어

같은 로얄 나이츠의 일원인 듀나스몬과 함께 첫 영상화.

루체몬의 명령을 받아 그의 부활을 위해 디지털 월드 전 지역의 데이터(디지 코드)를 수집하기 위해 디지털 월드 곳곳을 듀나스몬과 함께 돌아다니며 디지털 월드 자체를 로드하고 있었다. 그래서 디지털 월드를 지키기 위해 10투사의 스피릿을 이어받은 아이들과 여러차례 부딪히게 된다.

첫 등장시엔 그야말로 압도적인 힘으로 아이들을 압도했으며 아이들 따윈 상대조차 안 하고 임무만을 수행했으나, 점차 성장하는 아이들의 힘과 기타 등등[2]의 상황이 겹치더니 마지막에 월면 전투에서 매그너가루루몬의 영거리 빔포를 맞고 한 수 차이로 패배한다.[3]

그리고, 결국 부활하긴 한 루체몬에게 듀나스몬과 같이 배신당하며 데이터를 흡수당해 결국 루체몬 폴다운 모드의 제물이 되고 만다. 그리고 루체몬 폴다운 모드는 나르시스트 근육마초가 되었다. 안습

중증의 나르시스트이며 탐미적인 성향이 강해 작중에선 나같이 아름다운 자는 뭘 해도 용서받는 거다. 라고 말하거나, 코우지(현이)가 코우이치(윤이)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BL을 상상하며 아름답다(…)라고 말한다. 이때 한국판 한정으로 안도영이 공주병 환자라 했다 로얄나이츠의 공주 로드나이트몬

루체몬의 명령에 충실히 따른 것은, 루체몬이 부활하게 되면 자신과 듀나스몬을 인간 세계에 보내주겠다는 루체몬의 약속을 받아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후반부에 루체몬이 그럴 마음은 눈꼽만치도 없다는 걸 조금은 느끼고 있었는지.. 루체몬에게 약속을 되 묻거나 의심하는 등의 묘사를 보여줬다.
인간 세계를 가고 싶어 했던 이유는 인간 세계를 지배하고 싶다라는 심히 악당스러운 이유였다... 뭐, 결국 죽어서 그 꿈은 못 이뤘지만 말이다.

처음 카드에 나와서 공개될 때만 해도 모두들 분홍에 호리호리한 실루엣으로 여자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모습은 중후한 남자 목소리를 가진 나르시스트였다. 한국판과 미국판에서는 여성 성우가 기용되었으나.[4] 남미등지에선 원판처럼 남성성우가 더빙을 맡았다.

겉보기에는 무장이 상당히 빈약하지해보이지만 어쨌든 로얄 나이츠라 먼치킨스러운 활약을 보였다. 테크닉과 스피드가 매우 출중하고, 가느다란 외양과는 달리 매그너가루루몬카이젤그레이몬의 돌격을 각각 한 손으로 멈춰세우고 고속스핀으로 궁극체의 필살기를 튕겨내는 등 파워도 출중하다 못해 넘치는 수준. 거기다 상당수의 나이트몬을 부하로 부리고 있어, 쪽수로 밀어버릴 수도 있다.

여담으로 로드나이트몬의 활약은 프론티어가 사실상 많이 보여주고 여기서 존재감이 가장 컸다.

2.2. 디지몬 제볼루션

많은 사람들이 제볼루션에 등장하는 로얄 나이츠는 오메가몬, 듀크몬, 매그너몬, 알파몬이 끝인 줄 알지만 이 녀석도 등장했었다. 목소리만 .딱 한 마디 했는데 오메가몬의 말(겨우 이런 일로 회의에 불러낸 것인가?)에 동조하며 빈정거리는 말이었다(아아 나도 같은 심정이야) 물론 일본판의 로드나이트몬이 남자란 걸 모르는 대다수 사람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을 것이다.(…)

참고로 목소리만 등장한 이유는 모종의 어른의 사정 때문이라고…….

2.3. 디지몬 세이버즈

다른 로얄 나이츠와 함께 이그드라실의 부하로 등장. 라쥬 가오가몬을 시종일관 압도하지만 라쥬 가오가몬 버스트 모드에게 패배하여 온 몸이 부서지며 산화한다. 이 작품에서 유이하게 사망한 로얄 나이츠(...). 나머지 하나는 두프트몬. 안습.

성우 또한 변경되었으며, 프론티어에 비하면 나르시스트적인 면모는 거의 없다.

2.4.1. 애니판

22화에서 존을 이동하는 디지몬들의 실루엣중에 듀나스몬과 로드나이트몬이 나온다.
뭐하고 있는 건가, 이놈들(…)

2.4.2. 코믹스판

16화에서 전세계에 흩어진 로얄 나이츠 중 대부분과 함께 아군으로서 선빵 난입. 팬서비스의 화신인 작가 덕분인지 또 나르시스트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격은 상당히 다른데 냉정하고 자기 중심적이던 프론티어나 세이버즈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존댓말에 노래부르듯 말한다거나 심각한 분위기에 혼자서 춤추면서 다닌다던가 하는등 뭔가 사차원계의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2.5. 디지몬 콜렉터즈


알을 하계에 풀어놓으라는 이그드라실의 명에 따라 케루비몬에게 수수께끼의 디지몬 알을 멋대로 떠넘긴다. 케루비몬이 곤란해 하던차 여행중이던 헉몬 일행이 케루비몬과 조우해 알을 맡게 되는데 알의 정체는 알카디몬의 알이었다.

로얄나이츠 내에서도 알카디몬의 위험성은 알려져 있었으나 다들 알의 내용물은 몰랐던 상태였고 이그드라실의 명이니 알에서 태어난 존재를 보호해야한다는 로드나이트몬이 속한 일파와 위험한 알카디몬은 배제해야한다는 일파로 나뉜 상태.

듀나스몬등의 동료 로얄나이츠와 함께 알카디몬의 동향을 관찰하며 알카디몬을 배제하려는 헉몬 일행을 방해해 알카디몬이 궁극체까지 진화할수 있도록 보호했으나 궁극체로 진화한뒤 갑자기 달려든 알카디몬에 의해 매그너몬과 함께 디스크화 된다.

이후 알포스브이드라몬, 엑자몬등의 다른 로얄나이츠가 플레이어와 함께 알카디몬을 쓰러트리나 알카디몬에게 흡수당했던 알파몬등의 로얄나이츠들의 데이터는 해방되지 않고 로드나이트몬도 칠대마왕에 의해 칠대죄의 탑에 갖히고 만다.

이후 플레이어가 칠대죄의 탑을 클리어하면서 해방. 칠대죄의 탑의 목적은 로얄나이츠의 방해없이 그드몬을 강림시키기 위한 것이 었으며 오그드몬의 능력을 알고있는지 요격하려는 듀크몬을 오그드몬에게는 정의면서도 악도 될수있는 자신들 로얄나이츠의 공격은 통하지 않는다며 말린다. 이후 오그드몬이 헉몬의 희생으로 기능정지상태로 들어가 사태가 해결된뒤엔 다른 로얄나이츠들과 함께 디지털월드의 피해를 수습한다.



2.6.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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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모든 나이트몬을 통괄하는 왕이며, 로얄 나이츠의 일원이기도 한 성기사형 디지몬. 암약하는 디지털 월드의 첨병. 사이버 슬루스의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괴사건에 깊게 관련되어 있지만, 그 목적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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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는 카미시로 엔터프라이즈의 CEO인 키시베 리에.

8년전 다른 로얄나이츠와 함께 디지털월드를 침식하는 이터에 맞서 싸우고 있었으며 수많은 동포와 자신의 고향을 멸망으로 몰아넣은 인간에게 증오를 품고 때마침 EDEN증후군에 걸려 정신데이터가 파괴당한 리에의 영혼을 대신하여 빙의해 인간소멸계획인 파라다이스 로스트 계획을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과 동화하는 것으로 리에의 권력욕, 야심, 약자를 뭉게며 느끼는 희열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오염되어 원래성격과는 달리 상당히 성격이 뒤틀리게 변해버렸는데 본인도 이를 자각하고 있으나 그 그릇된 희열등의 감정자체는 즐기고 있는 자신을 알고있었기에 자신을 그렇게 변화시킨 인간이란 존재를 더욱 혐오한다.

8년이란 세월동안 인간의 흉내를 내며 동포들을 위해 대기업의 CEO자리에 까지 올라 결국은 카미시로 기업의 힘으로 차원의 문을 여는데 성공, 현실세계와 디지털세계의 경계를 부숴 디지몬들이 현실세계에서 실체화 할수 있게 만드나 주인공 일행의 활약으로 다시 문이 닫혀 디지털월드에서의 본래의 힘을 다 낼수 없게 약체화 된 상태로 실체화한다. 약체화 된 상태더라도 로얄나이츠는 종래의 디지몬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힘을 지녔기에 이터에 침식된 엑자몬을 조종해 인간계를 파괴하거나 주인공일행을 함정에 빠트려 죽이기 직전까지 몰아넣지만 자신과 같은 존재인 알파몬에게 저지 당하고 이그드라실의 의지에 의문을 품게되어 주인공 일행에게 두프트몬의 계획을 가르처준뒤 소멸한다.

엔딩에서 인과개변이 일어나 8년전부터 시작해 디지몬, 이터와 관련된 모든 사건이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은 일로 처리되면서 유코의 아버지가 죽는다는 사실도 키시베 리에가 로드나이트몬에게 빙의된다는 사실도 없어져 버리는데, 노키아의 말에 따르면 개변된 세계에서 키시베 리에는 카미시로 기업의 사장 직속 비서가 되었고 사장인 유코의 아버지랑 핑크빛 분위기를 뿌려 어쩌면 유코의 새엄마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참 질긴 인연이다(....).유코에게 힘내라고 말한 노키아는 덤 그런데 본편내에서 회상이나 정신데이터로 만 나왔던 진짜 유고가 유코의 오빠란걸 생각해보면 유고에게도 새엄마가 된다......

참고로 적으로 등장하는 로드나이트몬은 키시베에 동화한 탓인지 여성 성우이지만, 직접 육성할 수 있는 로드나이트몬은 남성 성우다.

3. 디지몬 TCG


하이퍼 콜로세움 세트 5편에서 등장. 이 세트는 로얄나이츠 vs 십투사라는 컨셉인데.... 어째 후자 측의 승산이 안 보인다.

이 카드 자체는 수수한 편. 켈비몬(바이러스종)을 패에서 버리고 공격력 버프를 걸 수 있다. 이건 같은 팩에서 발매된 듀나스몬도 동일. 하지만 문제는 이 카드가 아니라


함께 나온 아이템 카드인 파일 벙커.
로얄 나이츠나 궁극체이며 기사도 능력을 지닌 자신의 디지몬의 공격력을 +300 해주고 배틀에서 승리시 상대의 네트워크 바다에서 카드를 16장 어둠의 땅으로 보내는 흉악한 능력을 갖고 있다. 네트워크 바다 = 수명인 디지몬 tcg에서 이거 한 번 맞았다간 골로가기 십상. 게다가 저 조건때문에 오메가몬이나 알파몬도 이걸 쓸 수 있다. 더 둘의 디지몬 tcg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콤보가 탄생한다.


이후 부스터 23편에서 다시 한 번 발매. 이 팩에서 동료인 알포스브이드라몬과 듀나스몬이 X항체의 가호를 받아 레드 프레임 카드로 발매되었는데 혼자 블루 프레임이다. 항간에는 로드나이트몬이 제볼루션을 하지 않는 이유는 아름답지 않아서라는 소문도 있다.(…) 단, 2012년 2월경 주요 X항체 디지몬들을 디자인한 일러스트레이터 A'sMaria가 로얄 나이츠 13체 모두 X항체를 그리고 싶다고 트위터에서 발언한 바 있고, 와타나베 켄지 역시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으니 언젠가 X항체가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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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판 로컬라이징이다.
  • [2] 약속을 미루는 루체몬의 태도를 의심 등, 자아가 있는 디지몬에게 저 현상은 곧 멘탈 약화->전투력 약화를 의미하는거고 실제로 마지막 전투에서 저걸 떠올렸다가 크게 한방 맞는다.
  • [3] 근접 공격이고 딜레이가 있었는데도 못피했다.
  • [4] 원작에서 남자였던 로드나이트몬은, 선우현선우윤를 보고 "아름다워"라고 했다.(…) 하지만 더빙판에서 성별이 여자로 바뀌자 다른 의미로 굉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