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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수

last modified: 2015-04-13 02:53:32 Contributors

유희왕의 카드군.
한국판 명칭 령수
일본판 명칭 霊獣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령수를 다루는 일족!!
이 땅에 오래 전부터 존재해, 신비의 힘을 가진 령수. 령수와 신식을 같이하는 령수사들은 인수일체가 되는 것으로 여러 재앙을 막는 힘을 다룬다.

Contents

1. 설명
2. 메인 덱 몬스터
2.1. 정령수
2.1.1. 정령수 아페라이오
2.1.2. 정령수 페톨핀
2.1.3. 정령수 칸나호크
2.1.4. 정령수 람펭타
2.2. 령수사
2.2.1. 령수사 레라
2.2.2. 령수사의 장로
2.2.3. 령수사 웬
2.2.4. 영령수사-세피라무피리카
2.2.5. 령령수사-세피라웬디
3. 융합 몬스터 : 성령수기
3.1. 성령수기 아페라이오
3.2. 성령수기 칸나호크
3.3. 성령수기 페톨핀
3.4. 성령수기 가이아페라이오
4. 마법 카드
4.1. 령수의 유대
5. 함정 카드
5.1. 령수의 연계
5.2. 령수의 기습


1. 설명

트라이브 포스에서 네크로즈, 요선수와 함께 등장한, 신 테마.

종족은 제각각이지만 속성은 바람 속성으로 통일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생존해 있던 바람 속성 테마인 드래그니티마저 정룡때문에 새우등이 터져 억울하게 몰락해버린 상황에서, 이는 굉장히 반가운 지원.

각 원소를 상징하는 동물들인 "정령수"와, 그 정령수들을 다루는 "령수사", 이 둘이 합체한 형태인 융합 몬스터 "성령수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공통적으로 "령수"로 묶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는 융합 없는 융합 소환. 과거 등장했던 VWXYZ 시리즈처럼 융합 카드를 쓰지 않고 소재를 제외하여 융합 몬스터를 불러내는 방식이며, 여기에 더해 상대, 자신의 턴을 가리지 않고 성령수기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려 제외되어 있는 령수사와 정령수를 한마리씩 다시 특수 소환하는, 통칭 "분리"가 가능하다. 합체로봇보다 더 합체로봇 같은 테마 실제 성령수기 몬스터는 특정 령수사가 정령수 위에 탑승한 형태이지만, 융합 소환에는 아무 령수사나 정령수 몬스터를 사용해서 꺼낼 수 있으며 분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는 꽤나 많은 메리트가 될 수 있는데 각각 효과와 쓰임새가 다른 융합 몬스터들을 적재적소에 맞춰 꺼낼 수 있으며, 어지간한 대상지정형 제거계 카드는 모두 분리를 통해 회피가 가능해 체인 비트와도 같은 운용도 가능하다. 다만 일단 몬스터가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도 필드 위에 몬스터들이 남게 되기에 체인 비트가 했던 모든 운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또 상대 턴에 분리하면 그 턴 동안은 사실상 재회피는 힘들어진다. 또 무한 루프를 막기 위함인지 현재까지 공개된 령수 몬스터들은 모두 1턴에 1번만 특소 가능한데다, 배틀 페이즈에 추가타를 막기 위해 수비표시로 특수 소환 되는 등 밸런스 붕괴를 막기 위해 여러 모로 신경을 쓴 것이 보인다.

허나 역으로, 그럼에도 덱 운용이 매우 어렵다. 아래에서도 설명하듯이 미소녀 때문에 낚여서 이 덱을 택하는 덕후들이 많지만, 초보자에겐 웬만해선 추천하면 안 되는 고수용 덱.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가 잡아도 티어급에는 들지 못하는 비운의 테마덱이다. 같은 팩에 나온 네크로즈와는 대조적.

특이하게도 고유명칭에 제각각 아이누어가 쓰여져 있으며, 령수사가 희귀한 바람 속성/사이킥족인데 더불어 동물들과 그들을 다루는 사람이 페어를 이루고 서로가 합체한 형태가 에이스 몬스터가 되는 구조도 가스타와 유사하므로, 같이 등장한 네클로스가 리추어의 후속 카드군인게 거의 확실하듯 이 카드군도 가스타의 후속 카드군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으며, 령수사의 장로의 등장으로 확실해졌다. 여기에 령수사들의 지팡이 모양이나, 령수 몬스터들에 꾸준이 등장하는 가시달린 고사리(지팡이) 모양의 (덩굴?)식물이, 나츄르 카드의 일러스트에 질리도록 등장했던 그것과 굉장히 흡사하다!! 게다가 정령수/성령수기 몬스터들의 종족이 화염족/번개족/물족으로 추측되는데다 융합 카드군인지라, 이 구조가 젬나이트의 것과도 상당히 유사하다는 제보. 끝이 없다. 무슨 카드군 대통합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점은 령수사 캐릭터들이 예쁜 미소녀가 3명이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웬과 레라를 두고 대립하는 구도도 보이는 편. 그리고 팝콘 파는 피리카

융합소환이긴 하지만 상대턴에 융합해제가 프리체인으로 가능하단 점때문에 섀도르 퓨전을 무시하는게 가능하다. 의식소환이라 완벽하게 섀도르를 물먹이는 네클로스와 함께 섀도르에게 저항하는 세력이란걸 의미하는듯.

이 덱의 약점으로는, '타점'이다. 어태커가 공격력 2600이 최대이므로, 혹시 공격력 2600 이상의 효과 면역 몬스터가 나오면...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클리포트와 상성이 매우 안좋다. 페돌핀의 바운스효과는 타협소환된 놈들밖에 못 바운스시키고, 령수의 연계로 파괴시켜봤자 다음 턴 다시 펜듈럼 소환으로 튀어나오고... 특히 킬러는 위의 '공격력 2600이상의 효과 면역 카드' 에 완벽하게 대응된다. 그래서인지(?) CROS에 등장한 령수 최종병기로는 킬러를 잡을 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클포에서 킬러뽑기 vs 령수사에서 클포의 락을 돌파해서 가이아페라이오 뽑기중 뭐가더 빠를까 사실 킬러 이전에 끝나지나않으면 다행 사실 클포보다 1회휴식이나 스킬드레인이 더 큰 문제다 그것들도 클포에 들어가잖아

2. 메인 덱 몬스터

2.1. 정령수

영문명은 Spiritual Beast. 모두 공격력 + 수비력 = 2000 공식을 따르고 있다.

2.1.1. 정령수 아페라이오


한글판 명칭 정령수 아페라이오
일어판 명칭 精霊獣 アペライオ
영어판 명칭 Spiritual Beast Apelio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바람 화염족 1800 200
자신은 "정령수 아페라이오"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의 묘지의 "령수" 카드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중,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 자신 필드의 "령수"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500 올린다.

최초로 공개된 령수 중 하나인 성령수기 아페라이오의 존재로 등장이 예견되었던 화염족 정령수. 이름의 어원은 아이누어로 "불"을 의미하는 아페(Ape) + 라이오로, 종족은 이에 충실하게 화염족.

효과는 묘지의 령수를 제외하면서 자신의 령수들의 화력을 높여 주는 효과. 이 효과를 적용하면 이 카드의 공격력이 2300이 되어서, 혼자서 엘섀도르 미도라시를 썰어제낄 수 있게 된다.

2.1.2. 정령수 페톨핀


한글판 명칭 정령수 페톨핀
일어판 명칭 精霊獣 ペトルフィン
영어판 명칭 Spiritual Beast Pettlephi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바람 물족 0 2000
자신은 "정령수 페톨핀"을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패에서 "령수" 카드 1장을 제외하고 상대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최초로 공개된 정령수 카드. 이름의 어원은 확실하진 않으나 아이누어로 "물"을 의미하는 펫/페트(Pet) + 돌핀으로, 종족은 이에 충실하게 물족.

효과는 나름 우수한 바운스. 효과만 보면 사실상 봉황날개의 폭풍의 하위호환이 되는데다 성능에 비해 패 코스트가 부담스러워 보인다만, 일단은 성령수기의 분리로 적시에 불러올 수 있고, 특이하게도 코스트가 패를 버리거나 묘지로 보내는게 아닌 제외하는 형식이라 성령수기 분리로 꺼낼 령수를 충전할 수 있고, 매크로 코스모스차원의 틈이 있는 차원계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는게 장점. 령수가 제외와 친한 테마로 보이니 이 특성을 잘 활용해주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여담으로 공격력이 딱 0이라 데브리 드래곤으로 묘지에서 퍼올린 다음 4랭크 엑시즈로도 활용 가능하다! 거기다 바람 속성 주축덱이니 남정룡까지 넣으면...는 정룡이 4월 1일자로 금지를 먹었다.

2.1.3. 정령수 칸나호크


한글판 명칭 정령수 칸나호크
일어판 명칭 精霊獣 カンナホ―ク
영어판 명칭 Spiritual Beast Cannahawk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바람 번개족 1400 600
자신은 "정령수 칸나호크"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령수" 카드 1장을 제외한다. 발동 후 2번째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에, 이 효과로 제외한 카드를 패에 넣는다.

이름의 어원은 아이누어로 "번개"를 의미하는 칸나(Kanna) + 호크(Hawk)로, 종족은 이에 충실하게 번개족.

효과는 령수 한정 봉인의 황금궤. 제외되어 있는 령수 몬스터들은 성령수기들의 소중한 소재가 되는데다 칸나호크로 여차하면 되돌릴 수도 있으니, 상당히 훌륭한 효과라고 봐야 할 듯.

다만 봉인의 황금궤, 타임 캡슐, 이클립스 와이번과 마찬가지로, 제외된 카드가 이후 제외 존에서 한번이라도 벗어나면 평범하게 리셋되므로, 관계(링크)가 단절되어 이후 그 카드가 어디에 있든 가져올 수 없게 된다. 고로 이걸 원래 효과대로 패 서치로 사용하는 경우는 아마 보기 힘들 듯 하다(...) 현 환경에선 아무래도 타임 랙이 너무 길다.

2.1.4. 정령수 람펭타


한글판 명칭 정령수 람펜타
일어판 명칭 精霊獣 ラムペンタ
영어판 명칭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바람 야수족 1600 400
자신은 "정령수 람펭타"을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령수"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그 몬스터와 같은 종족의 "령수" 몬스터 1장을 덱에서 묘지로 보낸다.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에서 등장하는 카드로, 가스타의 신예 피리카가 데리고 다니던 펭귄으로 추정되는 정령수. 세피라가 된 람펭타와 피리카를 보면 사실상 피리카의 파트너 정령수 확정이다. 비행야수족이 아닌 그냥 야수족인 이유는 펭귄이 하늘을 날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근데 세피라의 날개를 얻으면서 하늘을 날게 되었다

이름의 모티브는 아마도 다른 정령수들의 법칙에 따라 아이누어인 Ram(Low/Young, 어린/하급의/낮은) + 펭귄의 애칭 펭타인 듯 하다. 대충 "어린 펭귄"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추가로 아이누어 Ram에는 Soul/heart 라는 의미도 있으니 참고. 그런데 한글판에서는 펭귄인데도 람타가 되어버렸다(...)펜타킬도 못 하는 령수 덱에 펜타가 웬말이냐

효과는 엑스트라 덱의 성령수기를 제외하고 그 몬스터와 같은 종족의 정령수를 덤핑하는 것. 성령수기들은 프리 체인 분해 효과로 쉽게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릴 수 있으니 엑스트라 덱의 령수를 제외하는 코스트의 부담감은 생각보다 작다. 그러니 같은 성령수기를 2~3장 넣고 원하는 정령수를 덤핑하는 용도로 쓰자.

2.2. 령수사

영문판 명칭은 Ritual Beast Tamer.

2.2.1. 령수사 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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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RitualBeastTamerLara-THSF-EN-ScR-1E.png
[PNG image (Unknown)]
내수판 해외판

한글판 명칭 령수사 레라
일어판 명칭 霊獣使い レラ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Tamer Lala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바람 사이킥족 100 2000
자신은 "령수사 레라"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자신의 묘지의 "령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최초로 공개된 령수사 카드. 이름의 어원은 아이누어로 "바람"을 의미하는 레라. 사무라이 스피릿츠의 그 레라와 같은 이름이다.

새까만 장갑과 검정색 허벅지 스타킹을 신고있는 등 상당히 예쁜 일러스트 덕분에 미소녀 카드로서 인기가 높다. 덧붙여 얼핏 보면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주 자세히 보면(...) 맨살이 조금이나마 보이며, 다른 카드 일러스트에선 확실히 절대영역이 드러난다. 그런데 한글판은 진짜로 검은스타킹을 신었다.검열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러면 우리만 더 감사하지!
여담으로 일러스트의 배경이나 지팡이의 모양에 있는 가시고사리(?)들이 창성신 sophia의 팔에도 있는 나츄르의 문양과 상당히 흡사해 보인다.

효과는 가스타의 신예 피리카와도 비슷한 소환으로 령수를 살리는 효과...지만 일반 소환에만 대응한다. 역시 아무래도 사이킥족의 대명사, 긴급 텔레포트를 다분히 의식한게 아닌가 싶기도. 그래도 우수한 효과지만, 령수는 제외가 많아 묘지자원이 여의치 않을 수 있는 점과 령수 몬스터 공통으로 있는 1턴 1회 특수 소환 제약을 주의하면서 사용하도록 하자. 특히 분리와 합체를 반복하여 여러 성령수기의 효과를 활용해야 할 경우에 이게 은근 골치일 듯.

2.2.2. 령수사의 장로


한글판 명칭 령수사의 장로
일어판 명칭 霊獣使いの長老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Tamer Elder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2 바람 사이킥족 200 1000
자신은 "령수사의 장로"를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한 턴, 자신은 통상 소환에 더해 1번만, 자신 메인 페이즈에 "령수" 몬스터 1장을 일반 소환할 수 있다.

말이 필요 없다. 가스타의 희망 카무이 항목을 보고 오자(스탯이 정확히 일치). 네클로스의 대마도사 - 리추어 아반스와 정확히 동일한 경우로, 이로써 네클로스는 리추어의, 령수는 가스타의 후속 카드군이라는게 확실해졌다.

또한 이 카드를 통해 DT 2세대에서 얼마나 긴 시간이 흘렀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일러스트에서 보이는 카무이의 나이는 약 50~70대쯤 보이는 할아버지이다. 아직 전기새를 타고 날아다닐 정도로 정정하신걸 보면 50~60대쯤으로 추정된다. 근데 피리카를 보면 가스타의 신예 피라카의 일러스트보다 영령수사-세피라므피리카가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이다. 이것으로 DT 3세대는 시작한지 약 5~10년이 지났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근데 카무이의 DT 2세대 시절 일러스트를 보면 나이가 많아봐야 10대정도로 추정된다. DT 2세대 이후 벌써 40~50년이 흐른셈,그리고 피리카의 나이를 20대로 계산한다면 피리카를 낳은건 30~40세 정도로 추정된다. 리즈와의 나이차가 10세 정도라는 가정 하에 리즈는 살아 있을것이라 추정되지만 아직 안나왔다.

또한, 최근-9기 텍스트(전설의 기사 티마이오스) 에서부터 일반 소환/세트로 표기되던 번역명이 원본을 직역하여 "통상 소환"으로 표기하게 되었으니 참고.[1]

효과는 폴룩스 같은 카드군 한정 추가 일반 소환. 이를 통해 바로 성령수기로 이을 수도 있고, 일반 소환에만 반응하는 레라 등과의 연계도 가능하며, 현 환경상 극악의 몬스터인 엘섀도르 미도라시도 회피 가능. 다만 패 소모가 상당하므로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2.3. 령수사 웬


한글판 명칭 령수사 웬
일어판 명칭 霊獣使い ウェン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Tamer We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3 바람 사이킥족 1500 1000
자신은 "령수사 웬"을 1턴에 1번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제외되어있는 자신의 "령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트라이브 포스에서 령수사 중 마지막으로 공개된, 페톨핀에 대응하는 령수사. 효과는 딱 레라의 제외 존 버전이다.

오히려 이 카드 이름의 어원이 문제인데, 다른 령수 몬스터들을 보아 "웬"도 아이누어일 것이라고 생각되나, "웬"에 해당하는 아이누어는 어째 Wen(Evil,Bad), Wen(To die) 같은 것들밖엔 없다. 무엇보다 위의 장로(카무이)와 이 "웬"을 조합하면 "Wenkamui"(악신 惡神)이라는, 꽤 지명도 있는(?) 단어가 되기 때문에, 혹시나 이미 가스타의 윈다가 엘섀도르로 타락하고, 새로운 바람 속성 엘섀도르의 유력한 후보로 이 령수 카드군이 지목되는 상황에서 이것도 모종의 불길한 떡밥이 아닐까 우려되는 부분. 마침 "엘"도 신을 의미하니...인데 진짜 엘섀도르로 타락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크로스오버 소울즈의 공개된 일러스트로 세피라 카드군이되어 다시 선역이 되는것으로 밝혀졌다. 세피라버전 웬의 팔부분 디자인이 웬디고와 유사한 것으로 볼때 섀도르가 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세피라의 휘적의 일러스트로 인해 웬디고가 정화되었다는 추측이 사실로 밝혀졌다.

또한, 이 카드는 가스타의 신예 피리카와 레벨/종족/속성이 같고 공격력/수비력은 정확히 반대되어 있는데, 피리카 쪽은 "아름다운, 좋은, 선한" 뜻을 가지고 있고 선대인 카무이와 조합하면 "피리카-카무이"(선한 신)이라는 단어가 되는 반면, 이 카드는 그 반대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카무이와 조합하여 "웬-카무이"(악한 신)이라는 단어가 되는 것이 절묘하다.(실제로 둘 다 있는 단어이다) 거기다 피리카도 리추어의 친구라던가, 펭귄을 축생으로 두는 등 물과 접점이 있는데, 이 카드 또한 물을 대표하는 령수사다. 여러모로 노려진 듯한 대칭관계.

2.2.4. 영령수사-세피라무피리카

령수사인 동시에 세피라 카드군에 포함되는 몬스터. 레라와 마찬가지로 묘지의 령수 몬스터 카드를 건져올 수 있으며, 펜듈럼 소환 메카니즘을 도입한 덱에서도 소생 효과를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피라 항목을 참조.

2.2.5. 령령수사-세피라웬디

령수사인 동시에 세피라 카드군에 포함되는 몬스터. 엘섀도르 웬디고의 세피라 항목을 참조.

3. 융합 몬스터 : 성령수기

영문판 명칭은 Ritual Beast Ulti-.

트라이브 포스에서 발매된 3총사는 모두 공격력과 수비력의 합이 3000이고, 그 종족과 이름은 모체가 되는 정령수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며, 프리 체인으로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면서 제외된 령수사와 정령수를 1장씩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위의 공식은 크로스오버 소울즈에서 가이아페라이오가 나온 순간 깨지고 말았는데, 가이아페라이오는 이 성령수기들도 소재로 사용해서 꺼내는 최종병기이기 때문.

3.1. 성령수기 아페라이오


한글판 명칭 성령수기 아페라이오
일어판 명칭 聖霊獣騎 アペライオ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Ulti- Apelio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바람 화염족 2600 400
"령수사" 몬스터 + "정령수" 몬스터
자신 필드의 상기의 카드를 제외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융합"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①: 이 카드는 공격할 경우, 데미지 스텝 종료시까지 이 카드 이외의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②: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령수사" 몬스터 1장과 "정령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최초로 공개된 성령수기 카드. 이름의 어원은 아이누어로 "불"을 의미하는 아페(Ape) + 라이오.

효과는 성태룡의 그것으로, 화염답게 꽤나 공격적인 효과. 수비 위주인 다른 령수 몬스터들의 낮은 스탯과는 달리 상당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성태룡은 3200이라는 높은 타점으로 효과를 쉽게 살릴 수 있었지만, 이카드의 공격력 2600으로는 쓰러트릴 수 없는 몬스터가 많아서 애매한 편이라는 점이다.

3.2. 성령수기 칸나호크


한글판 명칭 성령수기 칸나호크
일어판 명칭 聖霊獣騎 カンナホーク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Ulti-Cannahawk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바람 번개족 1400 1600
"령수사" 몬스터 + "정령수" 몬스터
자신 필드의 상기의 카드를 제외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융합"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①: 1턴에 1번,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령수" 카드 2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묘지로 되돌리고, 덱에서 "령수"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령수사" 몬스터 1장과 "정령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이름의 어원은 아이누어로 "번개"를 의미하는 칸나(Kanna) + 호크.

스탯은 도합 3000인 성령수기 스탯에서 대놓고 어중간하게 분배되어 있어 암울하지만, 이를 보상하듯 제외된 령수 카드들을 묘지로 되돌려 묘지자원을 충당함과 동시에 "령수" 카드의 서치까지 해내는 꽤 훌륭한 효과를 탑재하고 있다. 다행히 합체 후 분리가 가능하니, 효과만 쓰고 분리하여 다른 성령수기로 바꿔먹는게 좋을 것이다. 다만 령수 공통의 특수소환 제약에는 주의.

령수덱은 아무래도 제외할 일이 많아 코스트를 비교적 충당하기 쉬울 것이고, 반면에 묘지쌓기가 힘들어 레라 등의 효과를 사용하기 힘들었던 단점을 이걸로 해결 가능. 다만 반대로 너무 많이 되돌리면 성령수기의 분리 시 소재가 없어지고, 지금까지로 봐선 령수가 그리 어드 확보가 손쉬워 보이진 않는지라 패 자원만으로 코스트 수 만족이 가능할지가 우려되기도 한다. 앞으로 나올 카드들을 기대해봐야 할 것이다.

이후 3장으로 알려졌던 코스트가 2장으로 밝혀지면서, 훨씬 쓸만한 카드가 되었다. 이 카드의 제약은 카드명 1턴 제약이 아니기에, 이젠 정말로 효과 쓰고 되돌리고 다시 이 카드를 소환하고 다시 효과 쓰는 것을 반복하여 2xN의 카드를 되돌리고 덱에서 N의 카드를 얻는 콤보도 상정 가능할 듯.

또한 1번효과에 체인을 걸어서 2번효과를 발동하면 1장만 묘지에 되돌리고도 서치를 할 수 있다는 재정이 있다. 1번 효과로 되돌릴 2장과 2번 효과로 특수소환 할 2장중 겹치는 것이 있으면 특수소환하고 1장만 되돌려도 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 2장이 모두 특수소환되면 서치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참고로 유희왕에서는 "보내다"와 "되돌리다"는 아예 별개의 취급이기 때문에, "보내다"에 적용되는 모든 효과들은 "되돌리다"의 경우엔 적용되지 않는다. 예를들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발동하는 댄디라이언은 묘지로 되돌려졌을 땐 해당 없으며, 그 유명한 매크로 코스모스차원의 틈도 "보내지는/보내질", 즉 "보내다"에만 적용되는 효과인지라 죄다 무시하고 묘지쌓기가 가능. 이외에도 "되돌리다" 에는 그 의미에 걸맞게[2] 소소하고(?) 특이한 효능들이 몇몇 존재하지만, 워낙 재정이 복잡하고 오락가락한지라 참고만 하길 바란다.[3]

여담으로 카드를 어딘가로 몇장 되돌리고 덱에서 카드를 1장 얻는 효과가 가스타의 정적 캄다이가스타 에메랄로 이어지는 효과와 관련있어 보인다. 마침 가스타의 후속 카드군이기도 하고. 실제로 여기 령수사가 장로(카무이)로 밝혀지면서, 자신의 누나와 관련된 효과라는 점이 부각되었다. 자세히 보면 입 부근에 있는건 두건같은게 아니라 그냥 실제 수염.

3.3. 성령수기 페톨핀


한글판 명칭 성령수기 페톨핀
일어판 명칭 聖霊獣騎 ペトルフィン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Ulti-Pettlephin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6 바람 물족 200 2800
"령수사" 몬스터 + "정령수" 몬스터
자신 필드의 상기의 카드를 제외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융합"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①: 이 카드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②: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리고, 제외되어 있는 자신의 "령수사" 몬스터 1장과 "정령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정령수 페톨핀을 소재로 한 성령수기 몬스터. 이로써 각 성령수기의 이름은 모태가 된 정령수의 이름을 그대로 따른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효과는 코나미가 이제 엘섀도르 미도라시에 맛들렸는지 완전 효과 파괴 내성. 미도라시보다도 더해서, 자신의 효과로도 파괴되지 않는다. 물론 파괴 이외의 제거방법이 흔해진 현 환경에선 맹신할만한 효과는 아니나, 그렇다해도 2200의 미도라시와는 다르게 이쪽은 수비력 2800으로 꽤 높은 편이라 전투파괴 걱정도 덜한데다 무엇보다 어지간한 효과는 다 분리해서 회피가 가능하다!! 지나치게 수비 위주긴해도 일단 령수중에선 가장 높은 스탯이고, 파괴내성도 있으니 상대 턴에 가장 잘 버틸 수 있는 성령수기가 될 것이다.

결국 풍속성 섀도르는 성령수기 페톨핀으로 확정되었다. 이름은 엘섀도르 웬디고.

3.4. 성령수기 가이아페라이오


한글판 명칭 성령수기 가이아페라이오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 聖霊獣騎 ガイアペライオ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Ulti-Gaiapelio
융합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0 사이킥족 3200 2100
"성령수기" 몬스터 + "령수사" 몬스터 + "정령수" 몬스터
자신 필드의 상기의 카드를 제외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융합"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①: 상기의 방법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되었을 때, 패의 "령수" 카드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령수의 기습 일러스트에서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던 레라가 등장한 령수의 결전병기이다. 레라가 타고 있는 몬스터는 아페라이오의 불을 두른 나츄르 가이아스트라이오로 보인다.

이 카드를 결전병기라고 불러도 무리가 없는게 명실상부한 령수 몬스터 중 최대 타점을 가진데다가 효과 또한 패에 령수 카드만 충분하다면 퍼펙트 디클레어러와 다를게 없다. 또한, 성령수기 아페라이오는 자체 내성때문에 정령수 아페라이오의 효과를 사실상 받지 못했지만, 이 카드는 그런 거 없다.

심지어 정령수 아페라이오의 서포트를 받는다면 효과면으로나 공격력면으로나 아포클리포트 킬러를 떡바른다. 아페라이오로 500을 올리면 킬러가 500을 깎아도 3200이고, 킬러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려고 해도 이 카드의 레벨이 킬러와 같은 10인지라 무효로 하고 박살내는 것도 가능. 소환조건이 조금 빡세지만 이 카드가 나온다면 거의 승리를 확신해도 무리가 없을 카드이다.

다만 다른 성령수기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융합해제 효과가 없는 점은 조금 아쉽다. 또한 나츄르 엑스트리오처럼 데블 프랑켄으로 갑툭튀시키는걸 막기 위해서인지 성령수기+정령수+령수사를 3단 합체 시키는 정규 소환으로 나오지 않으면 효과를 못얻게 막아놨다. 상반으로 특수 소환해도 효과를 못얻긴 하지만, 3200의 최대 타점으로 피니셔로 쓸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카드의 또하나의 의의는 종족에 있다. 이 카드가 사이킥족으로 나오면서 정령수 람펭타는 정령수와 령수사를 모두 덤핑할 수 있는 몬스터가 된 것이다.

뱀발로 성령수기 아페라이오는 성태룡의 효과, 나츄르 가이아스트라이오와 이 카드는 공격력을 물려받았다. 뭔가 관련이 있을지도...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CROSSOVER SOULS CROS-JP0??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4. 마법 카드

4.1. 령수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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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RitualBeastsBond-THSF-EN-SR-1E.png
[PNG image (Unknown)]
내수판 해외판

한글판 명칭 령수의 유대
일어판 명칭 霊獣の相絆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s Bond
속공 마법
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령수" 몬스터 2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엑스트라 덱에서 "령수" 몬스터 1장을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한다.

아티팩트의 해방 등과 같이, 성령수기의 분리는 상대 턴에도 가능하지만 합체는 상대 턴에 할 수 없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속공 융합 소환을 실행하는 카드. 배틀 페이즈에 추가타를 때리거나 상대 턴에 분리하여 위험한 카드들을 다시 한번 내성을 주는 느낌으로도 써볼 법한 카드다.절대영역을 보아라

이름의 상반(相絆 서로 상/짝 반)은 우리 국어 사전에도 있는 단어로, "서로 짝을 이룸, 또는 서로 함께함"의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데다가 다른 의미(相反)이 더욱 많기 때문인지 비슷한 뜻인 "유대"로 번역.

그리고 한국에 넘어오면서 검은색 스타킹으로 탄압받았는데...이게 또 상당히 괜찮다.

여담으로 이 카드로 성령수기 가이아페라이오를 소환할 수 있는데, 효과를 얻지 못하긴 해도 코스트가 큰 가이아페라이오를 비교적 쉽게 소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면 장점.

5. 함정 카드

5.1. 령수의 연계


한글판 명칭 령수의 연계
일어판 명칭 霊獣の連契
영어판 명칭 Ritual Beast Steeds
일반 함정
①: 자신 필드에 "령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령수" 몬스터의 수까지, 필드의 몬스터를 고르고 파괴한다.

상당히 뛰어나보이는 카드. 일단 세트가 필요하다는 단점만 빼면 프리 체인에 발동할 수 있는 파괴신 카드로서 활약할 수 있어 보인다(특히 상대 턴에 소환반응형 함정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게 강력.). 거기다 무려 대상 지정조차 아닌데다, 파괴할 카드는 효과 해결 시에 고르고, "까지"라 실수로 자기 몬스터를 파괴할 염려도 거의 없기까지.[4] 다만 역시 몬스터만 파괴할 수 있다는게 불만인지라, 마법/함정 카드는 성령수기의 프리체인 회피 능력을 살려 잘 농락해주며 싸우도록 하자.

이름의 연계는 그 "연계"(連繫)에서 繫(맬 계)를 契(맺을 계)로 바꾸어 비튼 것으로 보인다. 契란 한자가 부족이나 단체와 관련이 깊은 한자로 보이므로 그쪽을 노린 것일까?

여담으로 일러스트에 나와있는 것은 지금까지 나온 성령수기 3체.

5.2. 령수의 기습


한글판 명칭 령수의 기습
일어판 명칭 霊獣の騎襲
영어판 명칭
일반 함정
"령수의 기습"은 1턴에 1장밖에 발동 할 수 없다.
①: 자신의 묘지의 몬스터 및 제외되어있는 자신의 몬스터 중에서, "령수사" 몬스터와 "정령수" 몬스터를 각각 1장씩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상이 된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령수"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상대턴에 방어용. 또는 자기턴에 소환후 바로 정령수사로 융합 소환할 수 있는 카드. 묘지와 제외존 양쪽을 대상으로 하는 넓은 범위를 자랑한다. 성령수기 칸나호크로 서치할 령수의 연계 외의 또다른 훌륭한 카드임은 말할 것도 없다.

문제는 일러스트. 사룡성-가이저와 성령수기 아페라이오가 대치하고 있고, 그걸 멀리서 성령수기 페톨핀과 가스타의 신예 피리카가 보고 있던 상황에서 그림자가 페돌핀을 감싸고 있고 뒤늦게 피리카가 그걸 보고 놀라고 있지만 손을 못 쓰는 상황이다. 령수가 기습하는 것이 아니라 령수를 기습하는 것이었던 것.

또한, 한 그림에 대칭되는 두 소녀인 피리카와 웬이 같이 나와있는데, 딱 그 상황에서 웬이 섀도르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피리카와 웬의 대칭관계를 의식하여 그린 듯 하다.

결국 페톨핀은 섀도르에게 잠식 당해 앨섀도르 웬디고로 변하하였으나 피리카는 먼저 눈치 채서 무사했는지 영령수기-세피라무피리카로 재등장했다.

이 카드에도 말장난이 들어갔는데, 본래 기습은 奇襲(기이할 기, 엄습할 습)이라고 쓰는데, 이 "기" 자를 말 탈 기(騎)자로 바꾸어 놓았다. 기마의 그것.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THE SECRET OF EVOLUTION SECE-JP074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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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국어 사전에 있는 말이다.
  • [2] 단, "되돌리다" 라고 해서 예를들어 원래 묘지에 없던 카드라고 묘지로 못 "되돌리는"건 당연히 아니니(...) 주의 바람.
  • [3] 말 의미대로 예전 상태 그대로 "되돌리는" 것들과, "되돌리지 않는" 것이 혼재하고 있다.
  • [4] 물론, "까지"라고 해도 유희왕에선 효과를 발동해놓곤 쓸 수 있는 상황에서 전혀 쓰지 않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므로, 파괴할 수 있는 한 최소한 1장은 파괴해야만 한다.(텍스트에도 파괴"한다"로 되어있다.) 즉 효과 해결 시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없고 자신 필드에 령수 몬스터가 존재한다면 자신의 몬스터를 파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