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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팩션

last modified: 2014-12-08 10:22:3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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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 인민의 힘을 보여주갓어

Contents

1. 개요
2. 레드 팩션 프렌차이즈
3. 특징
4. 스토리
4.1. 레드 팩션
4.2. 레드 팩션: 게릴라
4.3. 레드 팩션: 아마게돈
5. 등장 인물
5.1. 파커
5.2. EOS
5.3. 헨드릭스
5.4. 그리폰
5.5. 오리온
5.6. 악셀 카펙
5.7. 마사코 대령
6. 등장 무기


1. 개요

2001년 볼리션이 제작하고 THQ가 배급한 FPS게임. 후속작으로 레드 팩션 2, 레드 팩션:게릴라, 레드 팩션: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최후의 작품으로 레드 팩션:아마겟돈이 있다.붉은 화성에서 무산계급이 부르주아들을 함마로 까부수는 소비에트 철거용역 활극액숀

2. 레드 팩션 프렌차이즈

레드 팩션 1탄은 2001년 PS2 로 처음 발매되었었으며, 그 인기로 후에 PC 와 Mac, N-Gage, Mobile 로도 출시되기도 했다. 스팀에는 2009년 8월에 다른 이전작들과 함께 올라왔다. 2탄은 2002년에 출시되었다. 2편이 나온 후, 오랜 기간의 공백을 뚫고 2009년 3편에 해당하는 게릴라가 출시되었다. 비록 판매량은 많지 않았지만 오픈월드 철거용역 액션 TPS 로 높은 점수를 받은 수작이다. 이에 고무된 THQ 는 안그래도 초대박 게임들이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2011년에 무려 2개의 레드 팩션 게임을 내놓고 영화화 계획까지 짠다. 배틀그라운드는 스핀오프작, 아마게돈은 정통 후계작으로 4편에 해당하는 작품인데... 전부 범작으로 쫄딱 망해버렸다. 결국 THQ가 레드 팩션 브랜드 자체에 뇌사 판정을 내버리고 만다.[1] 레드 팩션 팀은 현재 해체되어 영화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와 볼리션이 제작하고 있는 '인세인' 팀으로 들어갔다.

국내에는 레드 팩션의 모든 시리즈가 정식 발매 되었다. 1편과 2편은 PC, 게릴라는 전기종,아마겟돈은 PS3, XBOX 360으로 발매되었다. 조이온에서 정식 발매한 레드 팩션 1편은 붉은 색의 디스크가 인상적이다. 2편의 경우 XBOX버전의 국내 정식 발매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취소되었고 PC로만 발매되었다. PC 쥬얼판의 경우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나 패키지판은 THQ 코리아에서 게임 발매 전에 게임 언론사를 대상으로 리뷰용 패키지를 우선 제공한 이후 정작 패키지판의 발매는 훗날 취소 시켜버리는 바람에 초레어 패키지가 되어버렸다.

3. 특징

이름에 Faction(파벌)이 들어간 만큼 레드 팩션 시리즈의 스토리는 두 파벌간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이름에 Red 가 들어가서 그런지 한 파벌은 부르주아, 그리고 주인공의 파벌은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연상케한다.(...) 도입부에 주인공 친구가 부당하게 상사에게 뚜들겨 맞아 죽어버리고 이에 분노한 주인공이 회사를 다 뒤엎는 전개(...) 화성을 배경으로 한데다가 광부들의 작업복도 빨간색이고 화면도 빨간색 풍이고 주인공들도 마치 1910년 붉은 혁명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이다. [2][3] 레드 팩션 시리즈는 이 팩션 간의 갈등을 어떻게 잘 묘사해 냈냐에 따라 평점이 갈렸다.

이외에 눈에 띄는 특징은 Geo-Mod 엔진을 이용한 지형파괴의 구현이다. 비록 스크립트이긴 하지만 크라이시스만큼이나 자유롭게 맵상의 오브젝트들을 날려버릴 수 있어서 문이 막혀있으면 함마로 까버리거나 옆에 폭탄을 설치에서 구멍을 뚫을수도 있고 개활지에서 공격당하는데 엄폐물이 없으면 구덩이를 파서 들어갈수도 있다. 크라이시스의 지형파괴 효과만큼 정교하진 않지만 호쾌하게 건물을 까부시는 맛은 더 뛰어나다. 특히 레드 팩션:게릴라에서의 함마질은 인민의 분노를 몸소 체감할 수 있다. 오죽했으면 제작진이 건축학까지 공부하면서 제작할 정도. 2011년 나온 배틀필드 3와 지형파괴 시스템이 비슷하다.

전통적인 FPS 게임이긴 하지만 레드 팩션 1탄부터 회사 중요인물을 납치하기위해 정장으로 갈아입고 잠입을 한다던가 공격당하면 엄폐를 한다거나 폭발로 땅이 파이고 중간중간 탈것을 이용한 레벨로 총질만 하다가 질려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등 참신한 시도가 곳곳에 보인다. 그러나 지형 파괴라는 참신한 시스템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게임에서 이걸 활용할 기회가 많지는 않다 그리고 중후반부터 용병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의 무기중 레일 드라이버라는 무기는 체력이 몇이건 아머가 몇이건 맞으면 즉사다. 그리고 퓨전 로켓 런처라는 무기는 스플래시 범위가 상상을 초월해서 발사되는걸 보자마자 튀어야한다. 갑자기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해서 엔딩을 원하는 플레이어들에게 강제 치트플레이를 하게 만든다.[4]

시리즈 사상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레드 팩션:게릴라(3편)은 유일한 오픈월드 기반으로 철거용역하러 뛰어다니는 주인공을 그린 작품이다. 이 게릴라와 가장 비슷한 작품으로는 Avalanche Studios에서 만든 저스트 코즈 2가 있다. 또 다른 비슷한 게임으로 파 크라이 2가 있지만 다양한 탈것, 풍부한 퀘스트 등 시스템적으로는 저스트 코즈2 쪽과 쏙 빼닮았다. 둘 다 무한 리젠되는 경비 패트롤들을 물리치고 마을을 해방시켜 이 면적을 넓혀가는 전개를 취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들이 특징이다. 단 저스트 코즈2는 여러 팩션간의 갈등과 여객기까지 포함하는 다양한 탈 것, 그리고 DirectX 10 의 아름다운 지형과 광대한 맵이 특징인 반면 게릴라는 저스트 커즈2의 주인공 용병 스콜피오가 팩션들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것과는 달리 주인공은 등장하는 단 두 팩션 중 한 편에서 운명적인 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미션에 좀 더 몰입감이 있다. 애초부터 소재가 자극적인지라분노한 인민의 철거경험기... 미션들도 저스트 커즈2에 비해 다양하고 맵도 작은 편이라 템포가 쉽게 끊기지 않도록 잘 조절한 점도 매우 큰 장점. 특히 함마로 철거 용역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매우 호쾌하다.

발매일로부터 6년이 지난 2014년까지도 가장 현실적이고 스케일이 큰 지형파괴효과를 갖고있는게임이다.. (배틀필드시리즈의 지형파괴는 전부다 스크립트) 파편하나하나에까지 물리효과가 적용되서 망치질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튀기는 모습에는 장인정신이 느껴질정도... 게임에 물리효과를 적용해 더 현실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유행의 끝자락에 나온 작품, 현재는 연산에 부하를 아주많이많이 거는 물리효과보다는 스크립트로 대충 떼우고 라이팅등으로 비주얼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갈아탔다.

하지만 이 후 2011년 마지막으로 나온 4편 아마게돈은 다시 전통적인 TPS 로 돌아가 버렸다... 3편처럼 지형파괴 효과는 여전히 호쾌하지만 직선형 스토리 구조로 바뀐데다, 옛날 FPS/TPS 의 고질적인 문제인 빈약한 스토리와 단순한 연출 덕분에 평작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같은 해 발매된 배틀그라운드는 팻 프린세스 같이 차량을 타고 여러명이 전투를 하는 멀티플레이 게임... 그나마도 밸런스 조율에 실패하여 흑역사가 되었다. 지금은 레드 팩션 자체가 흑역사가 되었긴 하지만.

4.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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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레드 팩션

지구의 자원이 고갈되고 다국적 거대기업인 얼터 코퍼레이션은 화성에서의 채굴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화성에서의 새로운 삶을 기대하고 화성으로 건너 갔지만 회사의 가혹한 처우와 혹독한 생활환경으로 고통받는 삶만 안겨지게 되었다.페이크다 병신들아 그 와중에 정체를 알수없는 전염병이 퍼지면서 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하였고 EOS라는 이름의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회사에 맞서는 레드 팩션 이란 단체를 조직하여 얼터 코퍼레이션의 만행과 화성인들이 여기에 맞서야 한다는 내용의 전단을 뿌리면서 사람들은 회사에 맞설 준비를 하게 된다. 한편 광산 노동자였던 파커는 하루 일과를 마지고 숙소로 돌아가던중 광부 한명이 경비원에게 맞아죽는 사건이 벌어지자 광부들과 같이 제1차 화성혁명에 가담 하게 된다. 그러자 얼터 코퍼레이션은 광부들을 진압하고 증거를 인멸하기위해 용병을 고용하지만 파커의 활약으로 레드팩션은 지구에 구조신호를 무사히 보내게된다. 이후 파커는 출동한 EDF(Earth Defence Force 지구 방위군)병력이 궤도에서 격추되는 것을 막기위해 미사일 발사 시설을 파괴하고 보급 셔틀에 숨어들어가 궤도 레이저 위성을 파괴하기도하지만 결국 용병에게 사로잡힌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탈출한 파커는 용병들의 리더인 마사코 대령을 제거한뒤 핵무기를 해체하고 창밖에는 EDF의 병력이 화성에 상륙하는 모습을 끝으로 게임은 막을 내리게 된다.

4.2. 레드 팩션: 게릴라

EDF가 화성에 도착하고 세월이 지난 후, EDF는 과거 얼터 코퍼레이션이 저지르던 만행을 다시 재현하고 있었다. 이에 레드 팩션은 다시 일어나서 이번엔 EDF를 적으로 규정하고 다시 싸우게 된다.

한편 주인공 알렉 메이슨은 화성에서 일하는 형제 댄 메이슨의 소개를 받고 이른바 '광산' 일을 하기 위해 화성에 입국한다. 그런데 알고보니 댄이 소개해준 그 '광산' 일이란것은 알고보니 폐건물을 철거하고 그 중 쓸만한 고철 잔해를 챙겨가는 것. 진실을 알고 황당해하는 알렉에게 댄이 건넨 말은 이렇다. "화성에서는 폐건물이 광산이야." 애초에 댄이 알렉 메이슨을 광산 일자리로 끌어들인 이유가 알렉이 폐건물 철거에 효율적인 폭파물 관련 자격증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사실 댄은 레드 팩션에 합류해 EDF에 저항하는 저항군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알렉에게도 레드팩션 가입을 권유하지만, 처음엔 거부한다. 그러나 EDF 건쉽에 댄이 눈 앞에서 사살 당하는 걸 보게 되고, 곧이어 자신도 누명이 씌워져 죽기 직전까지 갔으나[5], 알렉은 허탈하게 죽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레드 팩션의 기습공격으로 살아남게 된다. 레드 팩션의 리더를 만난 메이슨은 이제 좋든싫든 레드 팩션의 일원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고 이에 정식으로 레드 팩션의 일원이 되어 EDF를 무너뜨리기 위한 작전들을 수행하게 된다.

배드랜드 섹터의 머로더들과 구시대의 잔재들, 옛 영웅들의 이름을 딴 지명이나 건물 등 눈여겨 볼 게 많다. 해방을 뜻하는 영웅들의 이름을 쓴 건물이 EDF소유라는건 아이러니의 극치.

레드 팩션 게릴라는 다이렉트X 10으로 돌리면 게임이 조작과 진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윈도우7 이상을 사용하고 있다면 시작 옵션에 -nod3d10 를 입력해야 정상적인 게임 실행이 가능했으나, 현재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드 팩션 게릴라는 GFWL가 제거되어 스팀웍스로 전환된 상태이며, 다이렉트 10에서도 원활하게 실행 가능하도록 변경된 상태이다. 또한 필요할 경우 다이렉트9 에서 실행하게끔 옵션이 추가되었다. 만세

4.3. 레드 팩션: 아마게돈

2차 화성혁명이 끝나고 몇십년 후 알렉 메이슨의 손자 다리우스 메이슨은 화성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장치 테라포머를 파괴하려는 테러를 막으려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화성 주민들은 할 수 없이 지하로 내려가 살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몰린다. 이후 지상으로 나가 외부조사를 하게 된 다리우스는 이상한 사원과 그곳의 내부를 조사하려다 실수로 외계인들을 깨우게 되고 상황은 더욱 시궁창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영 좋지 못한 생각을 가진 컬티스트(머로더의 후신인 듯 하다)들의 공격때문에 그야말로 화성 주민들은 아마겟돈 상태. 다리우스는 해머마스터가 되어 외계인과 반동 컬티스트들을 조지고 테라포머를 재가동 시켜야 한다.외계인이라니 레알 안드로메다로 가는 스토리

5. 등장 인물

5.1. 파커

1편의 주인공. 제1차 화성혁명의 핵심인물이다. 하버드에 진학하라는 부모의 압력에 못이겨 등록금 마련을 위해 화성행을 택하고하여간 그놈의 등록금이 사람 여럿 죽인다 광부로 일하게 되었다. 전직이 무엇이었는지 심히 의심된다. 혼자 수많은 병력을 뚫고 지구에 구조 신호를 보내고 화성 궤도에 있는 기지를 혼자 박살내지를 않나 심지어 폭탄해체까지 하고 화성 해방에 공헌을 한다. 나중에 그의 이름을 딴 광업지역이 탄생하게 된다.[6]

5.2. EOS

얼터 코퍼레이션의 맞서기 위해 레드 팩션을 조직하고 리더를 맡았다. 왼쪽 얼굴을 가리고 있으며 전염병의 영향으로 얼굴이 망가져있다. 전염병의 치료약을 찾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치료법을 찾아내어[7] 사람들을 구해낸다. 그런데 레드팩션 본부가 용병들에게 습격당하면서 납치되고 파커에 의해 구조된다. 이후 화성식민지 수도의 이름을 그녀의 이름에서 따오게 된다 [8]

5.3. 헨드릭스

얼터 코퍼레이션에서 보안기술자로 일하다가 CCTV로 광부들이 싸우는 모습을 보던 중 파커를 보고 탈출 셔틀 까지 길을 안내해주지만 셔틀이 파괴되자 파커가 레드팩션 일원들과 합류하게 도와주고 자신의 능력을 레드팩션을 위해 쓰게 된다. 무전으로 내내 파커에게 연락해주며 도우나 이후 주인공에게 호위를 받으며 콘솔을 조작하던 중 미리 온 용병이 설치해놓은 부비트랩에 폭사하고 만다. 이후에 화성해방에 공헌했던 그를 기리기 위해 헨드릭스 홀이 건설된다.[9]

5.4. 그리폰

얼터 코퍼레이션의 경영간부이다. 주인공에 의해 납치되어 전염병의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런데 납치돼서 쫄은건지 아니면 어느정도 책임감을 느껴서 그런건지 태도는 꽤 협조적이다.

5.5. 오리온

레드 팩션의 서열 2위 콩라인레드 팩션 멤버들을 훈련시켰으며 파커도 이때 만났다. 그리폰을 납치하기 전에 만나서 강제로 무기를 뺏고 옷을 갈아입히는(!) 사람이 이사람이다. 납치된 그리폰을 레드 팩션 기지로 데려갔다. 이후 그의 행적은 불명이다.

5.6. 악셀 카펙

얼터 코퍼레이션의 수석 과학자로 나노 기술 연구의 선구자이다. 하지만 그의 비도덕적인 실험으로 수많은 동물과 인간을 희생되게 만들고 나노 기술 연구의 부산물배설물인 '전염병'으로 광부들 여럿죽인 장본인이다. 몸 일부가 기계로 되어있다. 전형적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캐릭터. 그런데 그의 연구물이 워낙 뛰어났던지라 후속작에 나오는 거의 대부분의 나노장비들은 그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것들이다.

5.7. 마사코 대령

얼터 코퍼레이션이 광부들을 진압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고용한 용병그룹의 리더 용병들의 최후 방어선이 뚫리자 건쉽으로 최후의 발악을 하지만 결국 주인공에 의해 으앙 죽음.

6. 등장 무기

  • UCB-24 진압봉
1차발사는 내려치기, 2차발사는 전기충격이다. 전기충격이 훨씬 데미지가 좋지만 배터리를 교체해야한다.

  • UBS-4 진압방패
들고있으면 깨질때까지 총알을 막아낸다. 방패로 칠수는 있지만 데미지가 약하고 그동안 총알을 막지 못한다. 그리고 몸의 일부가 노출되기 때문에 너무 의존해서는 안된다.

  • UFT-1 화염방사기
2차발사는 연료통 던지기다. 그래서 강제로 재장전을 하게 되는데 그다지 효율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평범하게 쓰는게 좋다. 불붙은 적이 달려오거나 불붙은 시신에 접근하면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

  • MK/SG-1 정밀 라이플
스코프가 달린 반자동 라이플이다. 20발 탄창에 저격소총에 맞먹는 뛰어난 정확도를 보인다. 하지만 반자동이라 사용하기는 좀 까다롭다

  • USP-16 권총
16발탄창의 권총이다. 2차발사로 소음기를 장착할수 있지만 소음기가 제 기능을 하는 미션은 제한되어 있다. 초탄명중률이 좋아서 중반까지 꽤 써먹을만하다. 하지만 난사하면 그냥 전형적인 권총일뿐이다.

  • UAS-18 자동샷건
1차발사는 2발수동발사, 2차발사는 자동발사다. 취향에 따라 두가지 스타일로 쓰이는 무기다. 다른 총들에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용병 상대로 영거리사격을 하면 한방에 갈 정도로의 위력은 된다

  • USG-50 저격소총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나중엔 정밀 라이플에 밀려서 볼일이 없어진다.

  • JF60 중기관총
1차발사는 평범하지만 2차 발사는 연사를 희생하고 정확도를 극대화한다.
2차발사는 활용도가 떨어진다 그냥 재빠른 연사로 대처하는게 좋다.

  • FCA-26 레일드라이버
이 게임 최고/최악의 무기 2차발사 모드로 벽너머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벽을 관통하기 때문에 문 안으로 들어가거나 모퉁이를 돌기전에 주로 쓰인다. 하지만 적들도 이걸 사용하고 체력과 아머 수치에 상관없이 맞으면 즉사한다. 난이도 상승의 원인.

  • UAR-42 얼터 돌격소총
1차발사는 3점사, 2차발사는 연사다. 3점사는 거의 한점에 다 박히는 반면 연사는 초탄조차도 크로스헤어 근처에 맞지도 않는다. 그냥 3점사하자.

  • UAP-32/20 기관단총
탄창이 2개 달려있는 희한한 형태의 총기이다. 권총탄 32발과 소총탄 20발이 장전되고 2차발사 버튼으로 두 탄종을 번갈아 쓸 수 있다.

  • UHG-90 수류탄
1차발사는 3초후 폭발, 2차발사는 땅에 떨어지자 마자 폭발한다. 근데 던지면 적들이 피해서 쓰기가 좀 그렇다.

  • URC-15 원격 폭발물
설치후 폭파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땅을 팔때 쓰이고 적에게 붙일수도 있는데 붙이면 인생퇴갤을 앞둔 사람의 비명이 어떤건지 들을 수 있다. 적들이 설치된 폭발물을 발견하면 총으로 쏴서 터뜨린다.

  • URL-6T 로켓런처
한 탄창에 6발이 들었고 2차발사 버튼으로 유도를 할 수 있다.

  • F-1TL 퓨전로켓런처
폭발할때 섬광과 엄청난 스플래시 범위로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는 무기이다. 이 무기도 적들이 사용할때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원인이다.

* Mr.Toots
아마겟돈 한정 이스터 에그 무기, 근데 무기가 본의 아니게 포니다.(..............) 더욱 어이없는건 말을 머리 뒤쪽으로 향한뒤 하체 부위를 잡는다.(.....) 사용 할 때마다 포니의 고통스런 맛간 표정이 압권. 아름다운 소리와 함께 포니의 항문(....)에서 발포되는 무지개 빔은 가히 압권. 특정 맵에서 찾을 수 있으며 포니를 사용할 수 있는 탄창도 지급된다. 참고로 방아쇠(?)를 누르는게 아니라 꼬리를 들춰내며 발사를 한다. 장소가 어디에선가 FCA-26 레일드라이버를 발사해 또 다른 장소를 찾아내는 것. 정확한 장소를 모르니 추가바람.
위력은 나쁘지 않지만 발포 준비 시간이 좀 길다. 포확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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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 저기 지원하기 보단 돈 되는 세인츠 로우3 등에만 집중하겠다고 한다. 자업자득
  • [2] 개발자들이 영화 '토탈 리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 [3] <del>빠...빨갱이?</del> 실제로 당시 게임사이트인 게임조선(당연히 조선일보 계열)에선 이런 설정을 이야기하면서 예전이라면 국내 발매 시 위험하지 않을까? 라는 말을 했다. 참고로 1, 2편 다 국내에서 발매됐다.
  • [4] 하지만 저 무기들은 직접 사용해보면 통쾌한 면도 있다. 컨트롤을 잘하는 유저라면 그렇게 문제라고 할수도 없을것이다. 이 시절 게임들은 세이브 로드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잡아서 콜옵으로 대표되는 체력재생 게임에 익숙해지면 좀 어려운 감이 있긴 하다.
  • [5] 알고보니 댄이 레드 팩션임이 들통난 것이 원인이였다. 그런데 알렉이 즉결 처형 처분을 받은 이유는 그저 알렉과 댄이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 뿐. EDF가 얼마나 막장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6] 레드 팩션: 게릴라에서 처음 미션을 진행하게되는 지역의 이름이 파커 광산이다.
  • [7] 정확히는 연구소를 턴거지만
  • [8] 레드 팩션:게릴라에서 후반부 미션을 진행하게 되는 지역.
  • [9] 레드 팩션: 게릴라에서 EOS지역 위쪽에 화성의회 건물 근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