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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메스 리즈

last modified: 2015-04-09 14:48:41 Contributors

레다메리즈 시절과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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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스프링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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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똥배 아저씨벤자민 주키치(...)

피츠버그 파이리츠 No.58
라다메스 코레이 리스 (Radhames Corey Liz)
생년월일 1983년 10월 6일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지 엘 세이보
신체조건 188cm, 89kg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BAL)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 (2007~2009)
LG 트윈스 (2011~2013)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2015~)

Contents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2.1. 잦은 사구
3. 2011 시즌
4. 2012 시즌
5. 2013 시즌
6. 2014 시즌
7. 2015 시즌
8. 역대 성적
9. 기타

1. 소개

LG 트윈스, 현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의 투수.

2010년 시즌 거액을 들여 영입했지만 구단 말 안 듣고 멕시칸 리그에서 플레이하며 자기 몸 축내버린 에드가 곤잘레스주니치 드래곤즈의 추천으로 데려왔으나 전혀 외국인 선수같지 않은 외국인 투수이자 시즌 중간엔 연투 좀 시키지 말아달라고 징징대면서 덕아웃의 음료수만 거덜내며 태업까지 불사한 오카모토 신야에게 크게 데인 LG 트윈스가 2011년 시즌을 앞두고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여 벤자민 주키치와 함께 데려온 야심작이다. 그리고 2013년까지 에이스로 활약한 후 부상을 당해 2014년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으나, 시즌 후 퇴출되고 2015년 다시 LG 트윈스로 오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었다. 그러나 협상일에 잠적한 후 다시 나타나 협상을 시도해 영입설은 없는 일이 되었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했다. 이래저래 복잡한 계약 문제를 일으킨 선수.

16살 때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야구를 시작했으니 야구선수 로선 상당히 늦은 나이에 입문한 편이다. 그 후 리즈는 200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리그에 입단해 100마일을 던질 수 있는 강속구 투수로 주목받았고 2007년 메이저리그에 입성, 선발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지만 제구력 문제와 단조로운 투구패턴 때문에 메이저리그에선 성공하지 못하고 2009년 이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중 LG 트윈스의 눈에 띄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다.

2. 플레이 스타일

시속 162km를 던진 장면[1]이 직접 인증 동영상으로 떠돌면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빅 리그 복귀를 노려볼 만한 인재였지만 LG 트윈스의 부단한 노력으로 영입에 성공한 선수다. 앞서 말했듯이 에드가 곤잘레스가 2010년 시즌을 앞두고 자기 멋대로 멕시칸 리그에서 활동한 것에 호되게 데인 터라, 계약 즉시 전훈에 합류하라는 옵션을 붙였고 윈터리그와 멕시칸 리그에서 뛰면 계약 취소라는 강수까지 써서 전훈에 합류 시키면서 2011년 시즌을 확실히 준비시켰다.

윈터리그를 뛰지않고 바로 전훈에 합류하여 확실한 팀 적응기를 거쳤고 그 덕분에 2011년 시범경기때 0점대 평균자책을 기록했다. 그 무시무시한 강속구 하나만으로도 시범경기때 타자들이 움찔움찔 할 정도였으니...

단점이라면 변화구 제구력이 썩 만족스럽진 못하고 잘 긁힐때와 안 긁힐때의 편차가 심하다는 점인데 이게 MLB 스카우팅 리포트에도 기재된 리즈의 단점이기도 하다. 공이 제 스피드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 구질이 가볍다는 약점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자신의 주무기인 빠른 직구의 제구는 가능하다 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리즈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변화구까지 컨트롤 되면 메이저리그를 초토화시킬 기세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면, 위의 이유 때문에 이닝 소화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마이너에서도 5년간 총 123번 선발등판해 완투는 3번밖에 하지 않았으며, 통산 이닝수도 667이닝으로 경기당 5이닝을 간신히 넘기는 정도이다. 미국 야구, 마이너리그가 특히나 완투에 대해 의미를 거의 두지 않는 편이지만 평균 이닝이 5이닝을 겨우 넘는 선발 투수라는 것은 이닝 소화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또한 당시까지 불펜 전환시도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팀 사정상 갑작스럽게 보직을 바꿀 경우 적응에 실패할 가능성이 남아있기도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011년 시즌 리즈는 풀타임 선발로 뛰며(불펜 등판 한 번이 있었지만) 164⅔이닝(경기당 약 5.5이닝)을 소화하여 전체 8위에 랭크, 이닝 이팅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래도 용병으로서는 뭔가 2% 아쉬운 수치이고 2012시즌까진 그렇게 이닝이팅이 좋다는 이미지는 심어주지 못했다.

그러나 2013시즌 202⅔이닝을 소화하며 이닝이터로써의 능력을 과시했다. 다만 따라주지 않는 승운은 아쉬울 뿐.

마지막으로, 우상바 기질이 있다. 메이저 시절 좌완 상대 피안타율은 .196인 반면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은 .332였다. 이쯤 되면 대놓고 공만 빠른 우상바 수준. 좌타자 상대로는 속구,슬라이터,커브,체인지업을 구사하는 투수지만 우타자 상대로는 직구-슬라이더의 투 피치 피쳐다. 결국 이게 그의 발목을 잡아서 한국으로 오게 만든 가장 큰 이유. 심지어 이 기질은 한국에서도 여전했고, 12시즌 초에 브레이킹 볼을 연습한다는 기사도 많이 나왔지만 발전이 없었다.

그래서 그가 선택한 우타자 상대 방법은 몸쪽 빠른공을 이용한 2피치의 극대화. 이는 차명석 코치의 지론과도 부합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리즈는 몸쪽 높은 코스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방식을 골랐고, 타자들이 이에 위협을 느끼고 빠지면 바깥쪽 낮은 코스를 공략하여 13시즌 승승장구하였으나, 이는 동시에 아래 이어질 사구 논란의 원인도 되었다.

2.1. 잦은 사구


2013년 들어 많은 사구를 기록하면서 문제가 되고있다. 제구력이 좋지 않고 상대타자가 맞든 안 맞든 몸쪽 승부를 꺼리지 않고 하다 보니 사구가 매우 많다. 특히 나지완이나 최정을 하루에 두 대씩 맞춘다거나...이후 배영섭 헤드샷 사건으로 인해 리즈에 대한 타팀팬의 성토가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즈만큼 사구를 내준 선수가 예전에 없던 건 아니지만 리즈의 150km/h 후반의 강속구로 날아오는 사구가 여타 투수보다 훨씬 위협적인 건 사실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레다메스 리즈 배영섭 사구사건을 참조할 것.

3. 2011 시즌

벤자민 주키치와 더불어 선발용병 원투펀치로 LG 트윈스에서 활약, 합작 21승을 올렸다. 이후 좋은 성적에 힘입어 시즌이 끝난 후 재계약에도 성공하게 되었다.


4. 2012 시즌

시즌 초에는 빠른 볼을 주목한 김기태 감독에 의해 마무리로 뛰었으나, 16연속 볼을 저지르기도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2] 결국 선발로 다시 전환, 선발 체질이라는 걸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 좋은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현실은 본격 리크라이.


5. 2013 시즌

크보를 지배하는 괴물 파이어볼러.8회까지 오승환보다 빠른 볼을 던지는 자
하지만 가끔 볼넷왕 모드로 팬들의 속을 시꺼멓게 태울 때도 있다. 하지만 제구까지 퍼펙트면 LG를 떠난다는 게 함정
벤자민 주키치가 망가진 상황에서 사실상 LG 트윈스의 유일한 용병이자 우규민과 더불어서 LG의 원투펀치였다. 하지만 LG 에이스라면 으레 그렇듯 승운은….


6. 2014 시즌

2013년의 괴물같은 활약, 특히 2013년 플레이오프 2차전의 8이닝 무실점 인생역투를 눈여겨본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릭스 버팔로즈 등의 해외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고, 리즈 본인도 빅 리그를 좀 알아보겠다며 구단에 의사를 전하고 포스트 시즌이 끝난 후 출국했다. 이후 빅 리그를 모색하며 미국 또는 일본으로 떠나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결국 2013년 12월 11일 LG 트윈스와의 재계약이 확정되면서 4번째 시즌도 LG 트윈스와 함께 하게 되었다. LG로서도 구단 역사상 최초로 4시즌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하지만 1월 23일 최소 4개월의 치료를 요하는 무릎 부상을 당했다.# 스프링캠프를 통해 몸만들기도 빠듯한데 치료 및 재활에 시간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에 빨라야 5~6월쯤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 한다. 한편, 부상이유를 밝히지 않는단 소리가 나왔었지만 일단 이유가 밝혀졌는데 런닝하다 무릎에 이상이 왔다고 한다. 거기다 다친쪽도 무릎 앞쪽 뼈와 뒤쪽 뼈가 있는데 다치기 쉽지 않은 뒷쪽 뼈를 다쳤다고 한다. 그간의 충격이 누적되서 그렇다는게 유력한 이유지만 본인도 구체적인 이유는 모른다고 한다. 본인은 물론이고 구단측, 팬 전부 답답한 상황이 되었다.

그나마 2014년 시즌에 선발 투수로 쓸 수 있는 선수가 많아진 것이 위안거리일지라도 1선발로 뛰어야할 용병을 짧게는 전반기 대부분, 길게는 한 시즌을 못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리즈의 치료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혹은 '빠르게 대체 용병을 알아볼 것인가' LG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결국 LG 구단 측은 칼을 꺼내들었다. 바로 새 외국인을 찾는다는것. 다만 리즈는 보류선수 명단에는 포함시키며, 재활 경과를 지켜본뒤 재등록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리즈 잃은 LG, 새 외국인 선수 영입한다

그런데 3월 8일 리즈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는 말이 mykbo[3]를 통해 나왔다. 부상당한 게 거짓말 아니었냐, 부상은 맞는데 LG가 리즈에게 더 이상의 미련을 버렸고 토론토가 그를 기다려주기로 하면서 데려간 것이 아니냐 등 여러 이야기가 오갔고, 결국 리즈의 토론토 마이너 계약이 사실로 밝혀졌다. 리즈와 LG는 부상 후 계약이 무효처리되었기 때문에 쌍방간에 계약과 관련된 문제는 없는 상태란 기사가 올라왔는데, 사실이라면 이는 2009년 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계약이 무효화되었던 크리스 옥스프링과 같은 상황이다. 구단 측에서는 별다른 대응 없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는 것에 주력했고[4], 결국 개막 직후 에버렛 티포드를 영입했다.

물론 리즈는 당시에 LG 구단과 계약되어 있는 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가 해외 구단과 계약을 맺는다 해도 사실 제도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LG가 구단 차원에서 그의 부상 재활을 도왔고, 백순길 단장도 리즈에게 '시즌 대비를 함께 하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다' 는 언질까지 준 상황에서 재활을 도운 구단에게 말 한마디 없이 타팀과의 계약을 낼름 체결했다는 점에서 도의적인 비난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5]

토론토와의 계약 후 재활에 전념하다 6월부터 산하 더블A 뉴햄프셔 피셔캐츠의 선발투수로 복귀했다. 여기서 8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1.93의 준수한 성적을 보이며 한달만에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로 승격했지만 4경기 선발등판해 1승, 5.21의 부진한 성적을 거둔 채 부상이 다시 도지며 8월 초에 그대로 시즌을 접었다.

양상문 감독이 2014시즌이 끝나자마자 리즈가 있는 도미니카 리그로 날아가면서 리즈의 재영입 가능성이 높아졌다. 거기다 리즈의 페이스북 직장 정보가 LG 트윈스로 바뀌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리즈가 LG 행을 사실상 확정지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 이것은 리즈가 2011~13년에 이미 엘지 트윈스로 설정했던 직장 정보를 여전히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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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일본과 계약을 맺고는 엘지구단을 떠봤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빼도박도 못할 천하의 개쌍놈이 되는 셈.
결국 LG 트윈스에서는 협상결렬을 선언했다. 이유는 리즈가 먼저 제시한 금액에 합의를 했으나 계약 직전 잠수를 타버렸고 다음 날 나타나서 "일본의 모 구단이 120만 달러 줄건데 LG는 얼마줄거임?"이라는 자세로 말하며 흥정을 시도했던 것. 이에 분노한 양상문 감독이 리즈같은 선수는 필요없다고 일갈했고 협상은 그것으로 끝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일본구단이 아닌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년 300만 달러에 메이저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뒷돈 각오하고 금액 올렸어도 LG가 재영입할 가능성은 없었던 셈. 덕분에 LG팬들만 짜장국물을 들이켰다.

7. 2015 시즌

메이저리그 입성을 준비했다. 리즈 본인은 어느 보직이든 메이저리그 등판이라는 목표를 이루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한국에 있을 때 몸을 담던 LG팬들에게 한국말로 인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재미있는 건 한국에 있을 때 LG 트윈스와 대표적 견원지간 중 한 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주전 유격수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왔다.

스프링캠프에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25인 로스터 진입 희망을 이어가더니 한국시각 4월 6일 오전에 강정호,리즈와 함께 개막전 로스터 포함 이라는 기사가 났다.

4월 8일 피츠버그와 신시내티 레즈의 시리즈 2차전 연장 11회말에 등판해 2아웃까지 잡았지만 잭 코자트와 빌리 해밀턴을 출루시킨 후 조이 보토를 상대하여 끝내기 안타를 맞으며 패전투수가 된다.

8. 역대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2011 LG 트윈스 30 164⅔
(8위)
11
(8위)
13
(2위)
0 0 3.88
(8위)
149 84 122
(8위)
2012 32 151⅓ 5 12
(2위)
5 0 3.69 138 68 144
(2위)
2013 32 202⅔
(1위)
10 13
(2위)
0 0 3.06
(4위)
153 88 188
(1위)
KBO 통산 94 518⅔ 26 38 5 0 3.51 440 240 454

8위의 사나이 11리즈

9. 기타

  • 기록상으로 보이는 수치와는 다르게 이닝 이팅이 좋지 못하다는 이미지에, 희한하게 초반에 좋은 투구를 보이든 아니든 어떻게든 6이닝 3실점, 딱 퀄리티스타트를 꾸역꾸역 기록한 적이 많아 팬들이 붙여 준 별명으론 63빌딩이 있었다. 딱 자기 할일인 6이닝 3실점만 하고 내려간다는 뜻에서 리무원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 식성은 특별히 가리는 거 없이 잘 먹는 편이며, 깐풍기를 좋아하는 주키치와 더불어 리즈는 짜장면을 잘 먹었다. 여담으로 이것 때문에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별명이 유니짜장인 윤희상과 선발 대결하게 되면 그 경기는 짜장더비로 불렸다. 관련기사


짜장면에 이어 짬뽕까지 올ㅋ킬ㅋ.

  • 팀 동료들에게 사근사근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모양이다. 그중 팀 동료 중 이동현과는 톰과 제리같은 사이인데, MBC 스포츠 플러스 경기 중 나온 화면에서 어떤 선수가 리즈가 출근하는 것을 보고 '야 리즈 인사해봐' 라고 했다가 '안녕하세요, 대.과.리?' 라고 해서 이진영인줄 알았는데 이동현이 쏜살같이 달려들었고 리즈는 도망쳤다. 그리고 이동현은 (리즈)'죽일 거에요' 라고 했다.

  • 성공한 남미 스포츠 스타답게, 리즈 또한 고향에서 가족 6명을 혼자서 부양하고 있다고 한다. 고향인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가족들에게 많은 돈을 보내주는 성공한 스포츠 스타로 유명하다고. 옆집 리즈는 야구해서 돈도 보내준다더라

  • 삼성전에 유달리 강했다. 대구의 더운 날씨가 리즈에게는 상대적으로 익숙한 날씨이고,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마운드를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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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7년 8월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기록했다.
  • [2] 그 와중에 세이브 5위 내에도 들긴 했다(…).
  • [3] KBO와 공식적으로 연결된 곳은 아니다. 다만 이 곳에서 나온 소식통은 나중에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다(...)
  • [4] 다만 백순길 단장은 한 마디 말도 없이 덜컥 타구단과의 이적에 합의한 것에 인간적인 섭섭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 [5] 그러나 사실상 LG와의 계약이 어려워진 시점에서 1년간 몸을 맡길만한 팀이 필요했던 것은 사실이다. 만약 재활이 일찍 끝났는데 LG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가 잘 해준다면 리즈를 2014년 중에 영입하긴 힘들고, 리즈는 1년간 무적 상태로 지내야 한다. 그러나 LG의 2014년 외국인 농사는 망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