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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카 리

last modified: 2015-03-23 16:29:0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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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란카 리 (ランカ・リー)
생일 2043년 4월 29일
나이 15세→16세
156cm
체중 42kg
혈액형 Oz형
취미 노래하기, , 낮잠, 은하 프로레슬링[1]
애니메이션 성우 나카지마 메구미

애니메이션마크로스 프런티어》의 두 히로인 중 한 명. 성우는 이 작품으로 유명해진 나카지마 메구미. 초기에는 연기력도 많이 부족하고 노래실력도 뛰어난 편도 아닌지라 악평이 많았다. 비슷하게 오디션을 통해 뽑힌 린 민메이역의 이이지마 마리와 비교당하기도. 하지만 목소리가 맑고 예뻐서 란카의 노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평도 많고 연기력도 애니메이션이 진행될수록 많이 진전된다.

Contents

1. 소개
1.1.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의 란카 리
1.2. 극장판
1.2.1. 마크로스 프론티어 거짓의 가희
1.2.2. 행사의 여왕(?) 란카
1.2.3. 마크로스 프론티어 작별의 날개
2. 안티 관련
3. 관련 작품의 란카
3.1. 슈퍼로봇대전
3.2. A.C.E.R
4. 기타
5. 바깥고리


1. 소개


발육부진 마크로스 프론티어의 히로인 중 한명으로 마크로스 시리즈의 전통인 삼각관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셰릴 놈이 섹시 이미지라면 란카는 귀여운 치유계 이미지. 초반에는 활발하지만 '나같은건...'이라는 등 자신감이 부족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었으나 점차 적극적으로 변한다. TVA의 린 민메이와 유사한 점이 많고 민메이의 노래도 몇 곡 불렀다.

젠트라디인의 피가 1/4정도 섞였다. 강아지귀같은 머리카락을 감정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이는 젠트라디의 유전적인 특성 때문이다.

이누미미 + 송곳니 + 바보털 + 여동생 + 도짓코 + 빈유. 귀여운 속성으로 무장한것 같지만 송곳니는 입을 벌리고 있어도 안그려지는 경우가 많고 바보털은 작아서 잘 드러나지 않는다. 모에 속성을 달아놓고 왜 쓰지를 못하니! 심지어 에바타 리사가 그린 앨범에 들어간 공식 일러스트 중에서는 란카의 바보털 채색을 빠뜨린 것도 있다.

1.1. 마크로스 프론티어에서의 란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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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점 냥냥에서 아르바이트 도중 동경하는 은하 최고의 가희 셰릴 놈의 콘서트 티켓을 오빠 오즈마 리에게 받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 이후 북적이던 인파 때문에 콘서트장에 가는길에 길을 잃고 헤매다 사오토메 알토와 처음 만난다. 알토를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여자인 줄 알았다고.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많이 패러디됐던 냥냥 CM의 율동도 이때 보여줬다. 셰릴의 콘서트 중 바쥬라의 습격이 발생하고 위기에 빠졌을때 우연히 근처에 있던 알토에게 구해진다.

셰릴과 대조적으로 그저 노래부르는걸 좋아하는 내성적이고 평범한 소녀로 모두에게 자신의 노래를 전하고 싶어하지만 자신감이 부족해서 항상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노래하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셰릴에게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라는 충고를 받고 사오토메 알토에게도 자신을 가지라는 격려를 받아 가수가 되기로 결심한다.

용기를 내어 미스 마크로스 콘테스트에 나간다. 탈의실에선 다른 쭉방 미녀들에게 무시당해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풀죽지만 심사위원 자격으로 왔던 셰릴에게 격려를 받고 용기를 낸다. 노래 부르기 전 긴장한 나머지 인사하다 마이크에 머리를 박거나 춤추다 넘어지는등의 실수를 보였지만 그게 오히려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귀엽게 어필, 좋은 평을 받았지만 결국 아쉽게 떨어졌다.

미스 마크로스 콘테스트에 나가는 바람에 오즈마 리가 고생고생해서 보낸 명문 여학교에서 정학[2]당한 후 사오토메 알토, 미하엘 브란 등이 다니는 미호시 학원의 예체능부로 전학을 왔다. 알토, 같이 냥냥에서 일하는 친한 친구 마츠우라 나나세와 같은반.

이후에도 오즈마가 가수가 되는걸 반대하자 식칼도 집어던지고 화를 내며 가출한다.[3] 철없이 구는 란카에게 미하엘 브란은 아무도 자신의 노래를 듣지 않아도 계속 노래할 각오가 있냐고 묻는다. 그 말에 자극받아 길거리에 서고 우연히 같은곳에 있던 알토가 날린 비행기를 발견하고 알토의 충고를 떠올리며 노래를 부른다. 행인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도 받고 앞으로 가능성이 있을 거라 판단한 엘모에게 같이 연예계에서 일할것을 권유받았다. 아이돌로 데뷔했으나 홍보용 홈페이지가 계속 해킹되는 등[4] 무명으로 고생한다.

그러나 작중 소설 《새인간》을 영화화 할 때 마오 놈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원래 대사없는 단역이었는데 사고로 마오 역이 공석이 되자, 우연히 란카가 불렀던 아이모를 들은 감독[5]이 즉석에서 캐스팅한것. 본디 영화 테마곡도 셰릴 놈의 곡이 쓰일 예정이었으나 《새인간》 분위기에 더 어울리는 란카의 아이모로 바뀌었다. 후에 영화 '새인간'이 흥행하고, 란카의 드라마틱한 데뷔과정이 화제가 되어 초시공 신데렐라라는 별명이 붙으며 인기가 급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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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을 보내던 중에 나나세에게 사오토메 알토의 생일에 대한 소식을 듣고서 짬을 내어 데뷔 라이브 티켓과 직접 구운 쿠키를 주면서 축하해주려고 했지만, 셰릴도 같은 날, 알토에게 선단의 막혀있는 가짜 하늘이 아닌 행성의 진짜 하늘을 날 수 있게 해준다고 제안하고 알토는 셰릴의 호위로서 갈리아4에 가버린다. 란카는 우연히 발견한 정체불명의 녹색 동물과 함께 공원에 남아 하늘을 바라보며 알토의 생일을 축하해준다.[스포일러1] 직접 만든 쿠키를 먹지만 쓴 맛이라고. 첫사랑의 씁쓸함을 자기가 만든 쿠키로 맛보게되는 란카의 모습에 팬들은 그저 안폭. 미리 연락한것도 아니고 미셸에게 시키고 란카를 공원까지 헛걸음하게 만든 알토는 까여도 싸다. 알토를 죽입시다 알토는 나의 원수. [7]

위에 언급한 동물을 불법으로 몰래 데려다 키우고 아이(愛)군이라는 이름도 붙여줬다. 동일 개체인지는 알수 없으나 이전에도 똑같이 생긴 생물체가 란카 주위에 여러번 출현했다.

셰릴이 알토에 뺨에 키스하는걸 보고 충격을 받는 등 초반부터 알토에게 호감이 있는듯 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서는 셰릴에 비하면 자각하진 못했다. 간혹 셰릴의 행동에 자극받아 당돌한 행동을 하는 정도. 후반 브레라 스턴과의 대화에서 감정을 확실히 알아차렸고 19화에선 콘서트 후에 고백하러 미호시 학원 옥상으로 달려갔지만…….

거기서 란카가 본 것은 셰릴과 키스를 하는 알토.그리고 그와 동시에 흘러나오는 음악은 1기 오프닝 Triangular(삼각관계). 마크로스 팬이라면 모를리가 없는 사랑 기억하십니까'의 크로스 오마쥬였다.''' http://weffenss.egloos.com/209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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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이나 2차원이나 쿠닌들이 아이돌에 열광하는건 다 똑같다.[8]

원래 셰릴이 갈리아 4로 위문 공연을 간것은 폭동 직전의 젠트라디 해병대를 공연으로 진정시키는게 목적이었다. 그런데 안그래도 건강이 좋지 않았던 셰릴은 갈리아4에서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쓰러진다. 눈앞에서 셰릴이 쓰러진 걸 젠트라디 해병대는 "것봐 인간들은 우리에게 노래 들려준다고 하고 실제론 그럴 생각이 없었다고!" 라면서 폭동을 일으킨다. 이 소식을 듣고 셰릴과 그의 호위로 간 사오토메 알토가 위험하다는 사실에 SMS의 모두들은 걱정하고 있었으나 폴드 단층 때문에 단시간내에 도달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신형 폴드 부스터(재료는 바즈라가 생성해내는 V-쿼츠)를 통해 하루만에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걸 알자 데뷔 라이브를 앞두고 있었는데도 미하엘 브란의 도움을 받아 냅다 달려가서 바사라 어택을 오마쥬한 란카 어택을 감행,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노래인 성간비행을 부르고 젠트라디 해병대 일개 연대를 빠돌이로 만들어버렸다. 거기 있던 마이크론 하나도 호감도가 급상승한듯. 몇몇 병사는 코피를 뿜으며 모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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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랏반딱☆

이때 노래를 부르기 전에 한 대사, "모두들! 꽉 붙잡아줘! 은하의 끗까디(はちぇまれ)!"가 특유의 혀짧은 발음으로 유행어가 됐다. 키랏의 구도도 인기있는 남녀 캐릭터들은 동인들의 손을 통해 한번씩 해보게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갈리아 4에 갈 당시에는 일정이 아슬아슬했지만, 이후 바즈라와의 대접전이 일어나서 결국 예정되어 있던 데뷔 라이브는 뒤로 미루어졌다.

갈리아 4에서 바즈라와 다시 한번 기이한 인연을 맺게 된다. 바로 바즈라에게 납치되어 소 퀸의 둥지에 갖히게 된것. 일종의 우주선이기도 한 이 둥지에서 바즈라와 프런티어와의 전투를 보고있던 그녀는 도중 전하고 싶은게 있다는 바즈라의 환상을 통해 그들의 목적이 싸움이 아니라 교류일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9] 그래서 이때 알토가 미하엘과 셰릴이 죽은 줄 알고 오해하고 흥분해서 란카를 구하러 가는 길에 바즈라를 마구 사살했을 때 그러지 말라고 애원하기도. 결국 알토가 둥지 내에서 전탄발사로 소퀸을 불태워버리자 란카는 극심한 복통을 겪게 된다.

여기서 해병대 참모가 그녀의 아이돌 경력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얼굴까지 붉히면서.(…) 한국군 해병대 여단 참모 아저씨가 소녀시대나 카라에 대해 병사들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삼촌팬 무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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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하다. 위 움짤은 아이캐치로 삽입됐지만 17화 한정 교체 오프닝에 위 장면도 일부 삽입되어 있다. 참고로 이 아이캐치에서 "구해준 그 아이는 에일리언!" 이라는 멘트가 짧은 합창으로 나온다. 란카의 정체에 관한 복선.

란카의 데뷔 공연은 미뤄졌지만 훗날 별 탈없이 끝났다. 이때 오즈마가 부상을 입은 채 억지로 공연에 와서 과다출혈로 사망…하진 않고 그냥 붕대 싸매고 입원. 그걸 회상하던 미하엘이 한 한마디는 "그대로 죽었으면 정말 감동이었을 텐데…."[10]

초반부터 떡밥이 조금씩 나오지만 란카 리는 사실 오즈마 리의 친여동생이 아니다.

바즈라에 의해 선단이 전멸당했을 때의 유일한 생존자로, 오즈마가 구해줘서 동생 삼은 것이다. 어렸을때는 충격으로 자폐 증상도 있었으나 오즈마가 가족처럼 계속 신경 써준 덕분에 조금씩 극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다. 다만 충격으로 기억의 문을 닫아버린 상태라 자신의 과거에 대해선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가끔 계기가 만들어지면 조금씩 단편적인 기억이 떠오르는 정도.

한가지 특이한 건 란카의 노래에 바즈라가 반응을 보인다는 것. 데뷔하기 전부터 그런 묘사가 몇몇 있었지만 갈리아 4에서 일어난 사건 이후 레온 미시마가 그것에 확신을 품고 그녀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바즈라에게 납치당해 알토가 그녀를 구출하려고 할때 바즈라처럼 배에서 빛을 냈다. 게다가 바즈라들이 대량으로 학살당하거나 할 때도 배에서 빛을 발한다. 그레이스 오코너의 말에 의하면 바즈라의 리틀 퀸. 퀸이라고는 해도 단순히 감염된 인간을 통해서 태어났을 뿐인데 어째서인지 인간들로부터는 바쥬라의 퀸으로 간주된다.

이 프로젝트에 의해 매니저가 셰릴 놈의 매니저인 그레이스 오코너로 바뀌고, 갤럭시 생존자인 브레라 스턴이 경호원이 되었다. 이 상황에 란카는 곤혹스러워하고 있지만, 그레이스가 셰릴이 복귀해도 두쪽 다 매니저로서 일할 수 있다고 하는 식으로 말한데다가 주위에서도 대체로 괜찮다고 여겨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달래고 있는 듯하다.

16화에서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험삼아 전투중 노래를 불러 바즈라군 전체에 그 효과를 보여줬다. 18화에선 프런티어의 폴드를 위한 포위망 돌파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현대의 린 민메이', '희망의 가희'라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게 된다.

19화에서 브레라 스턴과 함께 갑자기 사라진 아이군을 찾으러 몰래 나갔을 때-원래 대통령과 함께 퍼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었다.- 도중에 한 대화 때문에 드디어 자신이 알토를 좋아한다는걸, 자신이 알토를 위해서 노래하고 있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길 원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것보다 큰 계기는 알토에게 있었다는걸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이다.

--알토가 비행기로 하트 마크를 그리는 걸 보고 알토에 대한 마음을 다잡고 공연이 끝난 후 고백하려고 알토가 있는 곳으로 신나게 달려가는데 이때 셰릴과 알토가 끌어안고 있는걸-사실은 셰릴을 부축해준 거였는데 그 앞을 못 본 란카가 보기엔…- 봐서 충격받았다. 게다가 그때 나온 음악은 1기 오프닝인 트라이앵글러. 이건 이 화 제목이기도 하다.

이후 바즈라의 습격에 알토가 노래를 불러서 바즈라를 안정시켜달라는 말을 듣고 자신은 전쟁의 도구가 되고싶지 않다며 울면서 거절했다. 이는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기를 바랐던 알토가 단지 자신을 바즈라에 대한 히든카드로 여겼기 때문.

그러나 알토의 계속된 설득과 셰릴의 질책과 위로로 결국 우울한 상태이긴 하지만 노래는 불렀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기는커녕 더 악화되어 그때까지 일어나고 있던 습격은 더 심해지고, 밖에서도 바즈라 군단이 처들어왔다.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감정 상태와도 관련이 깊은것으로 보인다. 당시 란카는 알토와 셰릴의 모습을 본 후 죽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절망했으며, 노래 부를때도 '가슴이 아파.'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란카의 감정에 바즈라들이 반응하여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이 사건으로 친구 마츠우라 나나세가 다치고, 미하엘 브란이 죽는 등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 이후 루카가 세운 아일랜드 3을 통째로 희생시킨 작전땐 사실상 마지막 노래라 생각하고 불렀는데, 이건 효과가 통했다.

저 전투때 죽은 사람들의 합동 장례식후 기자회견을 했을때 더는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선언. 프런티어 전체를 경악시켰다.

그 후 혼자서 울고 있다가 우연히 성장한 아이과 재회한다. 직후 새벽에 사오토메 알토를 불러내 대화를 하게 되는데, 바로 이야기하기가 뭐했는지 약간 빙빙 돌다가 중대한 결심을 말하려던 순간 나타난 아이군을 알토가 죽이려 한다. 아이는 다른 바즈라와 달리 공격하지 않으니 쏘지 말라고 말라고 하면서 그에게 아이군을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동행해 달라고 하지만, 알토는 공격하지 말라는 란카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브레라 스턴이 알토를 공격하고 자신은 너를 이해한다며 란카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그녀는 망설였으나, 결국 브레라에게 아이를 바즈라가 있는 그들의 고향에 데려다주러 가겠다고 말하고 같이 떠난다. 이때 알토에게 정말 좋아했다고, 고백하는 동시에 이별을 고하며 브레라와 함께 프런티어를 떠났다. 그녀의 말로는 차츰차츰 기억이 돌아오고 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도 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 여행을 떠난 것엔 바즈라와 의사소통을 시도해 더 이상 피를 흘리는 것을 막아보려고 했던 것도 있었다. 처음부터 이 이야길 했다면 알토를 설득했을 수도 있었을 거란 의견도 있으나, 당시 알토가 가장 가까운 동료였던 미셸을 바즈라에게 잃었던 직후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리수.

이때부터 이때 알토는 바즈라에게 공격당하는 프런티어를 지키는 쪽으로, 란카는 바즈라와 화평을 시도하겠다는 쪽으로 노선이 갈렸다. 이 일 이후 란카와 알토는 장시간 만날 수 없게 되고 이 사이 알토는 셰릴과 교제하게 된다.

떠난 란카는 브레라 스턴과 함께 과거의 사건의 진실을 향해 가지만, 이것 역시 결과적으로는 그레이스 오코너에게 좋은 일만 해주는 꼴이 되었다. 22화에 아이의 고향에 도착. 식물 생태계도 잘 구축되어 있는 지구형 행성이었다.

바즈라의 모성에 도착한후 그들에게 대화를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갑자기 세뇌된 아이에게 납치되어 브레라와도 헤어졌다. 그리고 기억이 다 돌아오게 된다. 그 잃어버린 기억은...

마크로스 제로마오 놈 박사의 동료인 란셰 메이란 여성이 란카와 브레라 스턴의 생모였다. 브레라는 그녀의 오빠였고 그녀가 기억해서 자주 부르곤 하는 노래 아이모는 사실 엄마가 자주 불러준 노래였다.

그외에 예전에 바즈라 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그레이스와 란셰 사이에서 말다툼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있던 조사선단이 전멸한 원인이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도 기억나게 된다. 사실 조사선단의 괴멸은 다름 아닌 어린 란카의 노래에 이끌린 바즈라 때문, 즉 자신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일로 큰 충격을 받아 충격으로 망연자실하게 된다.

그녀가 바즈라와 인간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할수 있으며, V형 감염증이 아님에도 목소리에서 폴드 웨이브가 발산되는 이유는 어머니인 란셰 메이가 V형 감염증의 최초 감염자이기 때문이었다. 이 당시 그녀는 어머니의 뱃속에 있었고 역시 태아 상태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일반적인 감염증세-뇌에 바이러스가 기생하지 않고 바즈라처럼 장에 기생하여 V바이러스와 공생관계가 된다. 바즈라도 신체 자체가 폴드파를 쓴다기 보다는 공생관계인 V바이러스를 이용해 개체간 폴드 통신과 폴드 이동 등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주에서 V쿼츠를 수집해 몸에 저장한다.

충격을 먹은 그녀는 그레이스 오코너에게 세뇌당해 바즈라와 인간 사이의 일종의 네트워크 서버암호해독기이자 바즈라들이 프런티어를 공격하도록 노래하는 인형이 되어 버렸다. 결국 우주공간에 거대 홀로그램으로 나타나는 바람에 모두가 그녀가 배신했다고 철석같이 믿게 되었다. 그리고 여담으로 이때 부른 노래를 초대 마크로스 극장판의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대망의 25화. 셰릴의 귀걸이를 통한 알토의 목소리와 셰릴의 노래로 란카는 정신을 차리고 '당신의 소리'를 노래해 바쥬라들에게 명령을 내려 프론티어 측의 아군으로 돌려 그레이스에게 반기를 든다. 이후 란카는 프론티어 함교에 쓰러져서 죽어가던 셰릴에게 폴드파로 접속해 공간을 초월한 대화를 하기 시작하고 이 때 정신적, 육체적 한계가 온 셰릴이 포기하려 들자 싸대기 한 대를 날리고는 자신과 비슷하게 바쥬라 세균과 공존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구해준다.[11] 이후 귀걸이의 힘으로 같이 이어진 알토에게 "너희가 내 날개다."양다리? 소리를 들은 뒤 구출되어 마크로스 쿼터의 스테이지에서 배틀 프론티어의 스테이지에 있는 셰릴과 함께 노래를 불러 바쥬라들을 그레이스의 지배 하에서 풀어주었다.

그리고 '군체'인 바즈라들이 '개체'인 인간을 이해하지 못해서 개중 폴드파가 통하는 존재인 그녀를 바즈라로 여겨 구해내려고 했다는 사실과 란카와는 다른 셰릴의 노래로 인해 '다른 존재'를 이해했다는 것. '아이모'가 본디 바쥬라가 수억년에 한번씩 다른 은하의 존재와 만나 교배하기 위한 노래임을 알려준다. '아이모'는 '당신'이라는 뜻이라는 듯.

마지막에는 바즈라의 모성에 내려서서 셰릴에게 사랑도, 노래도 지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함께 웃는다.

1.2. 극장판

1.2.1. 마크로스 프론티어 거짓의 가희

마크로스 프론티어 거짓의 가희에서는 원작과 설정이 살짝 달라져서 알토와는 예전부터 알던 사이로 바뀌고 등장 이벤트를 셰릴에게 뺏겼다. 하지만 원작에서 비판받은 부분들을 다수 수정해 좀더 개념찬 모습이 느껴진다.

다만 극장판 1부가 란카가 아이돌로 뜨기 이전 시점에서 종료되기 때문에 비중은 크게 줄어들었다. 키랏도 안나온다. 대신 TV판과는 다른 순서로 진행[12]되면서 아이돌로 크게 성공한뒤 바즈라에 대한 란카의 효과를 알게된 것과 달리 아직 생계형 아이돌인 시절 극장판 후반 셰릴의 콘서트에서 어느정도 떠오른 기억을 바탕으로 바즈라에 의해 핀치에 몰린 알토와 셰릴을 대신해 노래를 부르며 바즈라의 어그로를 끄는데 성공. 그러나 수컷 바즈라한테 납치당하고 란카를 구하러 날아가던 알토가 피격당하는데, 그 순간 셰릴이 각성하여 폴드파를 발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셰릴의 노래로 정신을 차린 알토가 란카를 구하고, 가희 둘에 의한 듀엣 무대가 시작된다. TV판에서는 최종화에서나 나왔던 라이온 듀엣이 극장판에서는 바로 여기서 나온다. 종합적으로 캐릭터 자체의 비중은 셰릴이나 란카나 어느정도 챙기고 있다. 다만 무명 가수인데다가 알토와 직접적으로 부대끼는 이벤트들은 셰릴에 비해 많이 줄어든 상태. 2부에선 란카가 아이돌로 성공하는 부분이 다뤄지게 되며 가수로서의 비중도 늘어났다.

1.2.2. 행사의 여왕(?) 란카

아직 뜨기 전에서 끝나기 때문에 생계형 아이돌 시절의 모습이 부각되는데, 그 예로 TV판의 당근 홍보를 하는 굴욕장면이 나오는 장면에서 당근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많이 추가되었는데 그게 이렇다.극장판에서의 스테이지 의상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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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을 능가하는 최대의 굴욕. 게다가 극장판 이미지 앨범도 완전 생계형 아이돌. 그러나 이때 했던 것들이 하나같이 반응이 좋아서 이후론 인기를 얻게 된다고 한다. 속편에서 계속.

이때 나오는 CM송 같은 것중엔 감독이 직접 작사한 것도 있다.

2. 안티 관련

TV판에서의 일반 시청자로서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일 정도의 행보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는 캐릭터이다. '죽어도 신부로 삼고 싶지 않은 캐릭터' 투표에서 6위를 하고, 여타 비호감 히로인 투표에 꾸준히 얼굴을 내밀 정도. 캐릭터 본인의 문제도 있으나 감독의 지속적인 편애 행위로 인해 작품 외적인 부분에서도 반감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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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인터넷 설문조사 사이트에서 '죽어도 아내로 삼고 삼고 싶지 않은 여성 캐릭터'조사를 했는데, 란카가 쟁쟁한 캐릭터들을 제치고 6위를 차지했다. 랭크된 다른 캐릭터가 사쿠라 빼고 팬층이 탄탄하지만 단지 무서운 성격의 캐릭터(...)인 반면, 란카는 팬보다 안티가 몇배 더 많은 상황이라 안습.
설문조사 결과 참조
사실 인기가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캐릭터이다. 애니메쥬 2010년 초 인기투표에서 셰릴에 이어 2위를 한다든가, 란카 화보도 셰릴이 잘나가는 것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나름 잘 나가고 있다. 그렇지만 제 2의 민메이라는 타이틀에는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며 팬의 수에 비해 안티의 수가 몇배 이상이기도 하다. 심지어 담당 성우 나카지마 메구미가 란카 이미지 때문에 엄청난 안티를 얻었을 정도이다. 거기에 라이벌 캐릭터인 셰릴의 인기가 란카를 가볍게 상회하는 수준이라 비교가 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비인기 기믹을 가지고 있다. 이유는 보통 다음과 같다.
1. 성격
성격은 그 나이 또래 평범한 소녀답지만, 라이벌이자 완성된 캐릭터인 셰릴과 크게 비교된다. 원안은 착한 캐릭터지만 연출력의 부재 탓에 드러나는 몇몇 성격적 단점과 감독과 제작사의 각종 병크가 어우러져 디시, 루리웹, 일본에서는 2ch의 안티스레 등 억울할 정도로 까이고 있다. 이에 극장판에서는 문제가 된 성격을 고쳐 개념을 탑재하고 등장했지만 이미 고정된 이미지는 바뀌지 않았다. 극장판을 통해 까임의 대상에서 전설적인 존재로 이미지 전환에 성공한 린 민메이와는 달리, 란카는 애초에 스케일이 다르고 부족한 점도 많았기 때문이다.
2. 비교대상
셰릴이라는 엄청난 비교 대상이 극중에도 존재하고, 극중 포지션으로도 마크로스 시리즈의 레전드인 린 민메이와 유사한 위치에 서 있으며 애초부터 '포스트 민메이'를 표방하고 나온 캐릭터이기 때문에 린 민메이하고도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 포지션에 있다.
3. 실책
셰릴과 알토가 끌어안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때의 노래가 오히려 바즈라의 습격으로 인한 피해를 키웠고, 이후 잡혀가서 세뇌되었다곤 하지만, 간접적으로 노래로 인해 많은 사람을 죽여버린 원인 제공자가 되어버리기도 한다. 최종적으론 바즈라와 인간의 화해를 주도했지만 란카가 바즈라의 습격의 원인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였다. 하지만 원인을 제공했다는 것도 란카만의 잘못으로 돌리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정작 욕을 먹어야 하는것은 알토가 아닐지...알토의 두 여자 사이에서의 우유부단한 행동이 계속 이어져왔고, 심지어 미셸마저 그런 알토보고 빨리 결정하라고 했을 정도니.
란카의 노래가 란카의 감정에 따라 바쥬라에게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므로 알토가 최대한 셰릴과 란카 둘 중 한명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정하고 다른 한명에게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있는 상황이었다면, 어디까지나 if의 문제지만, 달라졌을 것이다.
(근데 이거 다 극중의 갈등과 클라이막스부분을 위한 극적인 장치로서 활용했기때문에 뭐 란카의 실책이니, if니 하는것도 결국 다...논의할 필요가 있는지는)
4. 곡 퀄리티
얼핏 보면 곡들이 화려한 셰릴에 비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곡 퀄리티가 셰릴한테 밀린다고 보기는 힘들다. 애초에 작곡가인 칸노 요코가 화려한 셰릴 이미지랑 소박하고 순수한 란카 이미지에 맞추어 작곡한 것. 란카의 곡 중 성간비행, 아이모 등은 명곡이다. 셰릴에 비해서 좀 떨어지는 느낌은 실력 있는 전문 가수인 May'n과 이 작품이 처음인 신인 가수겸 성우 나카지마 메구미의 실력 차에서 기인한다. 린 민메이역의 성우 이이지마 마리의 경우 음반 회사와 가수 계약이 끝난 상태에서 성우로 발탁되었다. 나카지마 메구미 역시 업계 프로모션에 합격 후 5년 정도 수업 중이었다.
5. 상황
작중 셰릴이 지병과 그레이스에 의해 용도 폐기된 상태로 공황 상태에 빠진 사이에 란카가 셰릴의 자리를 꿰어찼다. 물론 란카가 직접 그 자리를 뺏은 것은 아니지만, 그레이스와 일단의 모략에 의해 결과적으로는 셰릴을 밀어낸 형국이 되었다. 또한 TV판 해당 화에서는 아예 작정하고 몰락한 아이돌 VS 신흥 아이돌의 대비가 주 스토리였기에 더더욱 란카가 '악역'처럼 보이게 되었다. 게다가 상황이 급박해진 후반부에 란카가 원인이 되거나 일조한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란카 본인은 신변이나 평판에 피해를 입지 않고 책임감을 느끼는 묘사도 없던 탓에 '란카에게만 상냥한 세계'라며 대차게 까였다. 그레이스 오코너에게 조종당하던 당시 불렀던 노래가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였던 것도 원작 팬들에게는 민감했던 부분이다.
6. 본편 외적인 문제
란카빠인 카와모리 쇼지가 지나치게 란카를 감싸거나, 란카를 띄운답시고 본편 외에 기타 매체 등에서 다른 캐릭터들을 깎아내린 것 때문에도 란카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 셰릴이 주인공인 만화 키스 인 더 갤럭시를 보면 란카가 작품의 많은 부분을 잡아먹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감독은 마치 란카를 몇년 넘게 노력해 온 셰릴이 이길 수 없는 타고난 천재로 묘사하며, 셰릴이 그런 란카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듯한 묘사로 무리수를 시전한다. 이는 셰릴의 어린 시절을 보려고 만화를 구입했던 팬들의 광역 어그로를 끌었고, 란카를 띄워주려는 감독의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안티만 늘게 만들었다. 카와모리 감독이 직접 마크로스 파트를 감수한 크로스오버 작품에서도 이벤트 대화에서 라크스 등 타 작품의 다른 가수 캐릭터를 깎아내리면서까지 란카를 띄워주어 또 안티를 생산한다. 또한 란카가 셰릴에 비해서 그렇지 아예 인기가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 팬들의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한 건지 셰릴과 세트로 나온 제품은 보통 란카 쪽이 많이 남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셰릴 상품에 란카를 끼워 넣는것인데, 계속 셰릴 관련 상품에 란카를 끼워팔거나 해서 빈축을 샀다. 결국 사테라이트가 마크로스 프론티어 마케팅에서 병크를 터뜨린 탓에 빚어진 결과...이게 다 감독 때문이다 한국의 모 소속사 사장이 생각나면 지는 거다
이런 본편 내적, 외적 상황에 의해 안티가 된 경우도 많지만 시류에 이끌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안티를 표방하는 경우도 많다. 좋고 싫음을 바꾸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안티라고 해서 해당 캐릭터에 대해 지나치게 원색적인 비방을 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3. 관련 작품의 란카

3.1.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 L에서는 모험! 이쿠사3스미 나기사하고도 친구로 나온다. 또한 볼테스 V팀, 신 아스카, 루나마리아 호크 등 자프트 멤버들이 란카 리의 팬클럽 멤버이자 친구로 나온다. 친오빠랑 성우가 같아서인지 키라 야마토하고도 이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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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에는 보스급 유닛으로 나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사실 이건 원작처럼 란카의 영상을 스킨으로 뒤집어쓴 배틀 갤럭시(…). 거기다 맵 그래픽에 절묘하게 얼굴 그래픽이 붙어나와 플레이어들을 뿜게 했다. 란카를 공격할 때는 저 빨간색 얼굴을 팬다. 실로 Z란카…

제2차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파일럿이 아닌데도 성우가 있다. DVE로 음성을 들을수 있으며, 성간비행 BGM에도 키랏~!이 있고 특정 맵에선 알토, 셰릴과 같이 발키리에 타고 나와서 대사도 나오는 등 대우가 좋다. 극중에선 시몬이 팬으로 나온다.

49화에서는 아이모를 불러서 에우레카의 기억상실증을 낫게 했다.아이모가 무슨 무안단물도 아니고 그녀의 힘은 로제놈즈루 황제도 노리고 있으며 몇번 자객을 보내 납치를 시도했다.

건담 세츠나 F 세이에이는 란카가 성간비행을 부르는 것을 보고 "저 노래는 건담이다." 라고 인정했다. 또한 키라 야마토는 "키라켄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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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세편에서는 L과 마찬가지로 후반부에 보스급 유닛으로 등장하는 굴욕을 보여주나, 보다시피 맵 그래픽에 절묘하게 얼굴 그래픽이 붙어 나오지 않고 하얀 부분의 칸이 공격 포인트이기 때문에 Z란카 드립은 의미 없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엔 란카의 뇌를 공격해야 하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초현실적인 시츄에이션이 벌어졌다(…) 그리고, 실제 전투장면에서 공격하면 주로 가격되는 포인트가 배에 몰려있다 이 때문에 니코동의 관련 동영상에는 '스타일리쉬 제왕절개'라는 태그가 붙어있다. 실로 슈로대에서 두번 나오지 않을 참혹한 영상.(...) 니코동tvple버전

보스급 유닛 외에 아군측의 란카는 음악인들과 관계가 부각되었는데 셰릴하고는 티격대는 넥키 바사라도 란카에겐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라크스 클라인도 란카를 여러 모로 챙겨주고 그녀를 높이 평가한다.

슈퍼로봇대전 UX에서는 극장판 스토리에 나오기 때문에 거대 란카로는 등장하지 않지만, 이것보다 더 무서운 공포의 함정 란카슬레이어로 갑작스런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몇몇 유저들에게 트라우마를 심었다. 2부 첫화인 23화에서 적 증원이 등장한 뒤 란카가 적의 신종 바쥬라에게 흡수당해서 이 녀석의 HP를 일정치 이하로 깎아야 하는데, 만약 여기서 토비카게가 합체 소환이 아닌 통상 소환돼 버리면 벌어지는 참사.그냥 토비카게 계열 안 키우면 안됨?

AI가 HP 높은 적부터 우선적으로 공격하는데다가 란카가 들어있는 신종 바쥬라의 격추가 패배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폭파사산시켜버리기 때문에 대비를 제대로 못한 유저들은 여기서 절망을 맛봤을 것이다(주로 적 턴에서 엘샹크가 집중포화당한다거나 하면 확실하게 당한다). 셰릴이 노래 불러서 기력만 안 떨어트렸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거 아냐? 란 태클은 사양한다 암튼 이걸 대비해두면 "란카에게 죽음을! 자비는 필요 없다" 를 피할수 있긴 하지만…

토비카게는 아예 안 불러낼 수도 있는 것에 비해 NPC로 구원온 브레라도 여동생이 들어있는 신종 바쥬라를 쏴서 격추시킬 수 있다(…) 이 쪽은 진짜 제대로 신경 써주지 않으면 회피 불가능이 될 수도 있으니 정말로 주의해야한다. 반쯤 농담 섞어서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바보 오빠가 생각나는 수준.

하지만 란카에게 있어서 최대의 위협은 플레이어 자신. 전술한 대로 이 스테이지는 란카가 들어있는 바쥬라를 격추하면 간단히 게임 오버가 되기에 전멸 플레이 조건이 매우 좋다. 더구나 UX에서는 숨겨진 동료를 위한 플래그에 실효 격추 수를 쓰는 경우가 제법 있기 때문에 이 실효격추 수를 벌기 위해 바쥬라를 란카째로 폭발사산시키는 경우도 있는지라 란카 본인에게 있어선 엄청난 재난과도 다름없다. 물론 절단 피니시 들어간 무기로 란카가 들어있는 바쥬라를 격추시키면 제대로 절단 피니시가 뜨므로 란카에게 말 그대로 지옥을 보여주거나, 진정한 폭력을 가르쳐준다거나 하는 등으로 재세편보다 더욱 간단히 이루어지는 잔인한 행위를 즐길 수 있다. 하가네야 진 조차 실수로 란카를 밟아죽였다고 할 정도면… 아무튼 역대 최고로 고통받는 란카가 아닐수 없다.
덤으로, 브레라를 동료로 할 경우 50화의 전술지휘를 반드시 란카로 할 필요가 있으니 주의.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안습행보는 딱히 없고 재세랑 UX때 당한 잔혹행위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캐릭터가 당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다섯 작품 공통으로 에이다 롯사하고 친하다.

3.2. A.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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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에서는 성간 비행 등 란카의 몇몇 노래들이 보컬 곡으로 나온다. 문제는 란카가 노래를 부를 때는 NOT SKIP MOVIE라고 뜨며 스킵이 안 된다. 란카가 노래를 부르면 얄짤없이 스킵도 못하고 망연자실하게 봐야하는데 여러번 플레이하면서 숨겨진 요소를 수집하는 중에는 플레이 시간을 늘리는 원인이 된다.

거기다가 성간 비행 이벤트에서는 란카가 노래를 부르는 중에 키랏☆이 컷인으로 나오는데 문제는 이것이 전투 중에 튀어나오는 데다가 화면을 가린다. 난이도가 낮으면 별 문제가 안되지만 난이도 높은 거 하다 보면 문제가 된다. 란카가 화면을 가리면서 컷인으로 키랏을 날리는 중에 맞아죽으면 헉 이게 뭐여.

...그렇게 낫 스킵 무비의 전설을 만들며 안티가 늘어나게 되었다. 사실 셰릴이 노래 부를때도 낫 스킵 무비가 뜨지만 란카보단 자주 안 나오는 데다가 컷인으로 전투를 방해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조용히 묻혔다.

4. 기타


성우인 나카지마 메구미도 뉴타입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캐릭터가 셰릴과 크란이라고 대답했다. 엔도 아야가 당당하게 당연히 셰릴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과는 상당히 대조적. 브레라 역할의 호시 소이치로도 셰릴이 좋다고 답했다(...) 참고로 인터뷰에서 란카가 좋다고 대답했던 건 마츠우라 나나세(란카 친구)역의 쿠와시마 호우코오즈마 리(란카 오빠)역의 코니시 카츠유키 단 둘뿐.

반면 카와모리 쇼지 감독은 란카가 좋다고. 공식적인 인터뷰에선 낮에는 란카, 저녁에는 셰릴, 새벽에는 캐시를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사실 제작진은 처음에는 란카를 중심으로 알토와 브레라의 삼각관계를 만들려고 했는데, 진행 도중 각본가가 상업적으로 여자 둘 남자 하나의 삼각관계가 더 팔릴 것 같다는 의견을 내 계획이 바뀌어 알토를 중심으로 란카와 셰릴의 러브라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처음에는 란카가 중심이라면서 왜 쉐릴이...?

2010년 아니메쥬 캐릭터 인기투표에서는 극장판의 힘인지 전체 캐릭터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1위는 셰릴.

거짓의 가희 개봉 당시에 패밀리 마트에서 란카를 메인으로 홍보 캠페인을 하기도 했는데 이 전단에 실수로 마크로스F의 주인공 란카 리 라고 인쇄되어서 교체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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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건 성우인 나카지마 메구미의 취미(...)를 넣은거라 본편에는 직접 나타나지 않는다.
  • [2] 정학(停學)은 일본어로 데-가쿠(ていがく), 퇴학(退學)은 타이가쿠(たいがく)로 발음. 퇴학과는 다르다, 퇴학과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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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로스 프론티어 초반이 평범한(?) 학원물 개그 노선이어서 가능했던 장면.
  • [4] 레온 미시마의 암약이 있었다.
  • [5] 참고로 감독의 이름은 죠지 야마모리(ジョージ·山森). 눈썹도 엄청 두껍게 생겼다. 본격 카와모리 쇼지의 란카빠 인증(…).
  • [스포일러1] 새인간에서 사라-셰릴 마오-란카 포지션에 비유된 것이나 이 장면은 극장판에서 실연 당하는 것에 대한 암시였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극장판 결말이 초기 구상에 가깝다고 했으니 원래 TV판에서도 란카가 실연당하는 방향으로 가려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란카가 마크로스의 린 민메이와 비슷한 위치(연애면에서도 초기에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진행에 따라 서로 떨어져 지내는 점까지 유사하다.)에 있다는 걸 감안하면 더욱 그럴 확률이 높아진다.
  • [7] 이 부분은 무조건 알토 탓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는게, 그 날은 알토 본인의 생일이었다. 알토의 생일은 란카를 위한 연애 시뮬레이션 이벤트가 아니고, 알토 역시 란카를 위한 공략 대상이 아니라 엄연히 그 세계에서 살아 숨쉬는 한 명의 인간이다. 생각해 보라. 자신의 생일날 그간 연락도 없던 동급생이 음성 메세지로 선물이 있으니 어디에 몇 시까지 나와달라 뜬금없이 불러내는 것과 직접 자기 앞에 나타나 자신이 줄곧 원해왔던 것을 생일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하는 사람, 둘 중 어느 쪽과 함께하고 싶겠는가? 심지어 란카가 알토를 위해 준비했던 선물은 탄 쿠키와 본인의 콘서트 티켓이었다. 알토를 위한 것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자기 스스로를 위한 선물에 가깝다.
  • [8] 어딜가도 예외는 있어서 딱 하나만 안 걸려들었다. 사실 여기 나온 젠트라디 군인들은 지구인과 공존을 반대하던 과격파였는데 란카의 노래에 리더만 빼고 이렇게 뿅가죽네가 되어버렸다. 그 리더만 이 한심한 놈들...이러고 알토와 1:1을 벌이다가 죽게 된다.
  • [9] 그런데 그 메시지를 말한 영상이 란시 메이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란카의 의식에 있는 '어머니'를 굳이 재현한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불명. 영화 '콘텍트'의 오마쥬일 수도 있다.
  • [10] 이 편은 대놓고 파인 샐러드 징크스를 비틀던 내용이었다. 오즈마의 회상씬으로 란카의 어린 시절이 나오므로 란카 팬이라면 챙겨봐야 할 편이다. 로리캐도 한 번 더 로리해질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 [11] 정확히는 폴드파를 통해서 두사람이 대화하자, V바이러스가 셰릴의 머리가 아닌 배로 이동한 것.
  • [12] 극장판 중반부터 기억이 어느정도 돌아온다.